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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가수(연주자) : 최백호
- 반주 : 지인
- 사용한 악기 : 더오카리나 AC
- 마이크 : Wharfedale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TASCAM US-366
https://youtu.be/qEszbpl1uz49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부산항대교 낮과 밤을 담았습니다!
이번주도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합니다~^^
한 번 듣고 나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더오카님의 깊은 소리로 즐감했습니다~^^
저도 한번 듣고나니 빠져버려서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노래는 정경호가 부른 게 더 좋네요. 저는 ㅎ
네 정경호 버전도 아주 멋지지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고향이 그립네요
부산항대교의 조명이 선창가 부두가에 오래된 술집에서 막걸리먹던 생각이나는 그런 마음입니다 연주 잘들었습니다
다음에 부두가에서 막걸리 한잔 편하게 마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뭔가 아쉬우면서도 마음을다잡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는 곡이에요,더오카님의 편안한 연주로 잘들었습니다
최백호님 목소리가 자꾸 듣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겨서 감사합니다^^
최백호님의 보컬의 느낌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준비하고 있는 최백호님 곡이 있는데, 최백호님의 허스키한 음색에서 나오는, 오랜 연륜이 느껴지는 그 깊은 느낌을 악기 음색에 담아내기란 불가능하겠지 그냥 맘을 비우게 되더라고요~^^;;;
부산항 대교의 낮과 밤이 담긴 영상을 바라보며 듣는 공방장님의 '부산에 가면'은... 저같이 단발성 여행으로 부산을 단지 스쳐지났던 사람조차 왠지 친숙하고도 그리운 감정으로 애틋하게 저 풍경을 바라보게 만드시네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곡을 좋은 연주, 감성 가득한 영상으로 음미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최백호님의 음색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깊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영상의 장소는 부산분들도 잘모르는 작은 동네인데 지금처럼 계속 유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은
왠지 낭만적이고 로망적인 느낌인듯요~~
부산 좋아요~~~👍👍👍
부산 낭만이 가득한 동네인거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