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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가수(연주자) : 노트르담 드 파리 넘버(number)
- 반주 : mr
- 사용한 악기 : 더오카리나 AC 더블
- 마이크 :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요즘 뮤지컬 넘버들을 연습하고 있는데 좋은곡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즐겁게 연습하고 있습니다ㅎ
연습중 한 곡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이 곡의 격정적인 끝 부분을 특히 좋아하는데 역시 멋지게 들려요.
저도 도바킨님과 마찬가지로 격정적인 부분을 좋아해서
맛을 살리려고 연습을 했는데 결과가 조금 아쉬웠습니다ㅋ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짧지만 큰 칭찬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뮤지컬 한편 본듯한 느낌인데요..감동입니다
눈 감고 기도를 해야하나..가슴 벅차게 들었습니다.
처음 듣고 곡이 너무 좋아서 과감하게 연습을 시작했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백작부인님께서 가슴 벅차게 들으셨다니
보람을 느낌니다~^^
@소소한 음색도 풍성한게 넘 좋네요
저음이 참 매력적으로 들리기도 하구요^^
많이 좋아하는 곡인데
이 곡이 오카리나로 불려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소소한님의 연주를 듣게 돼서 놀라운데
마치 오카리나 곡인듯 잘 어울려서 또 놀랍니다!
연습하시는 다른 곡들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듣기만 하던 곡들을
요즘은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ㅎ
다행이도 칭찬을 해주셔서 계속 해나갈 힘을 얻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워낙 유명한 뮤지컬 넘버죠. 듣기는 좋지만 표현은 정말 어려운 곡일텐데, 역시나 멋진 연주입니다~ 소리가 정말 부드럽게 들리는데, 또한 곡이 점점 고조되는 맛은 잘 살려주셔서 정말 오카리나 곡처럼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마지막의 힘찬 비브라토도 멋지고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상용과 연주용으로 구분했던걸 요즘은 일단 연주용으로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ㅋ
이 곡도 감상용이었는데 과감하게 연습을 해봤습니다ㅎ
다행이도 자연스럽게 들린다고 해주시니 일단 실패는 아니군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오카여행님의 후한 칭찬으로 마음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