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SHE8Ts6OH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SHE8Ts6OH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심규선님의 "아라리","화조도"에 이은 또 하나의 명곡 "야래향" 입니다. 월령 두번째 앨범에 실린 타이틀 곡입니다. 원곡을 살리고자 심규선님 음원 AR을 귀에 꽂고  크게 들으며 녹음했는데 들으며 역시나 역부족... 원곡 느낌을 살리는데는 실패... 곡은 너무 너무 좋다는... 원곡과 같은 Am Key입니다.​</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pWcCpeEqs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pWcCpeEqs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span style="color: #000000;">AC 트리플로 오카 특유의 높고 청아한 소리로 DmKey로 높여 연주를 해 봤습니다. 영상도 색상만 조금 바꿔봤네요~~~^^*</span></p><p> </p><p>- 원곡 / 가수(연주자) : 심규선</p><p>- 반주 : 야래향(Instrumental)</p><p>- 사용한 악기 : 하늘소리 AG트리플 / 킴스 AC트리플</p><p>- 마이크 : AKG C1000S</p><p>- 오디오 인터페이스 : Apogee Duet2</p><p>- 영상 소프트웨어 : Final Cut Pro X</p><p>- 녹음 소프트웨어 : Logic Pro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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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연주는 심규선님 노래를 아예 귀에 꽂고 연주해 봤어요~ 노래 감정이나 비브라토 등 흉내내보려고 해 봤으나 역시 가사가 있는 곡은 그 곡의 뉘앙스나 음정의 마무리 등을 오카로 표현하기엔 너무 제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AC 곡은 그냥 MR에 맞춰서 제 감정대로 연주 한거라 두곡이 차이 가 좀 있을 겁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름답다고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첫댓글 오~ 이 곡은 심규선 최근 음반에 실린 곡이네요. 저도 곡이 좋아서 봐두고 있었어요.
첫 CG도 멋지고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구름님~ 심규선님 최근음반 맞습니다. 아라리-화조도-야래향 이렇게 세곡이 같은 라인의 곡이라지요?? 들어주시고 댓글까지~~~너무 감사합니다~^^*
참 소리가 곱고 아름답네요. 귀한 연주 감사드려요.
AG 연주는 심규선님 노래를 아예 귀에 꽂고 연주해 봤어요~ 노래 감정이나 비브라토 등 흉내내보려고 해 봤으나 역시 가사가 있는 곡은 그 곡의 뉘앙스나 음정의 마무리 등을 오카로 표현하기엔 너무 제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AC 곡은 그냥 MR에 맞춰서 제 감정대로 연주 한거라 두곡이 차이 가 좀 있을 겁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름답다고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포에버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