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을 새고 났네요
회사에서 잔업은 집에 가지고 오는 거 아니라고 하더니
어째 하다보니 완전 하얗게 날밤을 새버렸습니다
그래서 비몽사몽한데 집에 조카들이 왔군요..
하루종일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아직도 3시밖에 안됐네요 ㅋ
하아.. 하루가 언제 끝나는거죠?
난 누구 여긴 어디 내 눈앞에는 액체괴물이 날아다닙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디 이 시간에는 푹 주무시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액체괴물은 잠을 자고 일어나도 마주 대하기 힘들던데요 ㅋㅋ
ㅋㅋㅋㅋ 조카들은 공공의 적이자 동지죠 애증의 아이들.
정말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디 이 시간에는 푹 주무시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액체괴물은 잠을 자고 일어나도 마주 대하기 힘들던데요 ㅋㅋ
ㅋㅋㅋㅋ 조카들은 공공의 적이자 동지죠
애증의 아이들.
정말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