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가족들끼리 모임이 있어서
왠지 모를 심적으로 육적으로 피곤할 것 같은 느낌에 ㅋ
낮에는 계속 침대에서 나가지 않고 구불 구불 하고 있는 중이네요
식구들 만나는 일이 왜 피곤한 일이 되어버린건지 ㅋㅋ -_-;;
시간이 안간다 싶었더니 제 시간은 빨리 가는 듯 합니다
벌써 2월 한달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는 시작부터 바쁜일도 있고 기분 좋은 일도 있고
시작이 좋은 듯 하네요
좋은 카페를 만나고 좋은 병원을 만나고 좋은 결정을 하게 되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그렇게 흘러갈 수 있게 되기를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진짜 2018년도 벌써 2달이 지나가네요.
1월 1일이 바로 어제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네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저녁 모임이 도셨길 바래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그래도 아직 3월이 안왔네요 ^^ 하루 하루 더 활기찬 하루 보내보십시다!
새해가 되었다 싶었는데 금방 3월입니다. 봄꽃이 필거 같아요
세월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