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로 의롭지 못함?
사람들은 자기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으로 표현하고 느끼고 감동하며 자랑거리로 삼는다.
하지만 그런 행위는 하나님 보실 때에 죄인들 끼리 정한 법칙이고 하나님은 오직 율법으로 기준을삼아 의로움과 악함을 선별하신다.
율법이 기준이되기에 한나라도 어기면 죄인이된다.
사람은 에덴에서 추방당한 이후 어느 누구도 의인이될수없고 죄인으로 살기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수 없다.
결국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죄인은 심판을 받아야하며 죽음으로 죄인됨을 보여준다.
모든 생명은 죽는다 고로 죄인이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앞에서 율법을 항상 완벽하게 죽는 순간까지 지키지 못하면 그냥 죄인이고 죄인은 죄로죽고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해진다.
죄인이 무엇을 하여도 죄의 열매가된다.
감나무는 아무리 아름답고 이쁘고 탐스럽거나 못생기고 작고 보잘것 없거나 감나무에서 열렸기에 감이다.
사람은 에덴에서 추방당한 아담의 후손이기에 누구나 죄인이다.
죄인은 무엇을해도 죄의 열매만 맺는다.
죄인이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을하고 찬송하고 목사가되어 설교를하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도 그냥 죄인이다.
죄인은 예수님을 믿어도 바뀌지않지만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아들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한 피만 보시고 죄인을 의인(죄인의 죄를 보지 않으심)으로 봐주신다.
그래서 교회다니고 예배하고 헌금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목사로사는 모든 사람의 행위를 보시지 않으시고 그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선물로 주어졌는가만 보신다.
하나님의 믿음이 주어진자는 어떤 삶을 살았든 심판대에서 의롭다함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것이다.
그러니 당신은 당신의 행위에 속지마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용서받았음을 믿는자로 살면된다.
그리고 그 십자가만 자랑하는자가 성도요 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