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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tion |
Practice |
뉴아자반을 100% 활용하는 생활. |
과목별 100% 수업 흡수하기 |
1. Preparation
① 모든 선생님들께서 강조하시는 On-time!!!
과연 선생님들만 강조하실까요?? Definitely 교수님, 신부님, 목사님, 세상의 모든 아버님, 어머님들, 그리고 even 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중요해서 안 중요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 또한 뉴아자반에 오기전에는 참 on-time을 못했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가뜩이나 작은 눈을 아침에 자다가 땡땡 부은 상태로 even 눈병 스럽게 살았었습니다. 근데 진짜 자의든 타의든 간에 at first 10시 수업시작일 때 9시로 시작-기상시간 7시-해서 그 시간을 조금씩 땡기다가 한창 시험준비를 할 때는 7시-기상시간 5시-에 등교를 할 정도로 땡겼습니다.(참고로 저는 안양에 살고 있습니다.)
Which means what???
지금도 그 효과가 퍼져서 정정기간이고 even 교과서도 몇 개 안산게 있는데 일단 수업보다 2시간 빨리 학교를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약간 too much 한듯하기도;;;;)
담백하게 정리하면
On-time에도 쩔쩔맸던 23년 생활습관이 at least 1hour In-time 하는 습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학원을 나오면서 느꼈던 것은 “습관을 못 바꾼다”라는 barrier가 사람을 안이하게 만들어왔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바꾸세요. Right now!!!”
② 하라고 하는 건 다하라!!!
따라읽기를 수업시간에 포함 안 하시는 수강생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가끔 중급반에서 장성환 선생님을 한 달에 4번 뵈신 Lady분 같은 수강생 분들도 계신다는….;;;) 근데 진짜 좋습니다, 선생님들은 전문가들이십니다. 괜히 만들어놨을까요?? 담백한 겁니다 필요하고 중요하니까 하라고 하는 겁니다!!!.
자습실에서의 공부!!! 일단 as an international student으로써 Time과 Money를 고려해야 하는 것 다 아시죠?? 그냥 오신 김에 공부하세요. 귀찮게 어디 가시는 것 조차 시간을 앗아가는 겁니다, which makes lots of benefits 선생님들이 자습실에서 공부하면 정말 영광스럽게도 걍 와서 과외(대충 계산했을 때 선생님들 급의 분들께 과외 받으려면… 허리 새우될 듯;;;)를 해주십니다. 또 wi-fi 도 되고 자습실도 널찍널찍해서 굉장히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원활한 participation!!! 저는 솔찍히 숫기가 없지는 않았지만 beautiful tongue 이 없습니다(even 아직도 ㅠㅠ). 제가 위의 문장을 언급한 이유는?? What can be inferred? 극복 가능합니다. 앞에 나가면 나갈수록… For example 혼자 할 때는 한 명 분의 노력만 드립니다. 하지만 앞에 나갔을 때는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되고 알아먹게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되고 이것을 꾸준하게 하면… 정말 어마 어마 해 집니다. Speaking 시간에 항상 발표하세요:D 그리고 다른 수업시간에서도 선생님들이 생각을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을있을 때 자신이 느낀 바를 끊임없이 얘기하세요. 정말 short-term memory를 long-term memory화 시키는데 좋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participation을 위해서 더욱 더 수업을 준비하는 건설적인 나를 발견했을 때의 뿌듯함은 이등병이 일병 진급할때의 뿌듯함 정도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저는 이번 학기에 anthropology를 듣는데 외국인 비중이 더 높아서 지금 개네랑 Presentation competition 할 텐데 at least 한국 애기들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입니다:D)
각 수업별 숙제들!!! 안 하면 분위기가 뭔가 뻘쭘하죠?? What can be inferred? 선생님들 눈치 보라는 얘기일까요? 아닙니다. Off-line class 이기 때문에 수강생 분들 한 분 한 분이 초 motivated 되기 시작하면 그것이 class전체로 퍼지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선생님들도 motivate 하고 그것은 정말 beautiful class를 만드는 시작이자 끝이 된답니다 :D
③ 아름다운 competition
기범샘이 강조하신 사항인데 정말 working합니다. 담백하게 조교들과 경쟁을 하세요!! 조교들은 수업시간에 sort of 반장 이고 다들 영어 공부를 즐거운 긴장감(?)을 갖고 한답니다. 뭔가 우위를 차지하려는 위협을 보이신다면 조교들에게는 그것이 자극이 되서 다시 그 우위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정말 엄청나게 하겠죠?? Eventually 어마어마한 results 를 만들게 될 것이고 진정한 win-win 전략일 것입니다. 일반적인 동시에 조교들을 이용하세요. 조교들은 항상 based on fairness 한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인지상정!!! 조교노트에 꾸준한 댓글 이나 친근함을 보인다면 학원 생활에 based on 측은지심의 실질적인 콩고물들이 마구마구 떨어질 것입니다!!! [홍X조교는 찾아가는 상담을 할 정도로 측은지심이 쩝니다]
2. Practice
Not enough to post 점수 지만,,,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토익점수가 400점대에 여권은 정말 그 누구보다 깨끗하고 학교에서 원어강의 들을 때 BODY-language로 승부를 했었던 씁쓸한 아이였습니다 ㅠㅠ
① RD
무한 단어 암기!!! 입문 기본에서 열심히 외우시고 중급 정규 와서 안 외우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게 접니다 ㅠㅠ 결국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진정한 고수 반열인 at least 27 에 못 꼈습니다,,,
화면상에서 풀어보기!!! IBT는 모니터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모니터로 글을 보시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화면으로 풀어보는 숙제를 내 주시는 겁니다.(다시금 생각 되는 걍 하란대로 하라!!)
세 번째 것은 해당되시는 분들만 참조하세요.
배경지식을 늘려라!!! 미국 역사나 지구의 생성에 관련 된 과학적 지식들 같이 토플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에 대하여 저는 걍 NOTHING 이었습니다 ㅠㅠ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워낙 공부를 안해서)) 그래서 분노로 주말에는 지문에 나와있는 내용 중에 몇가지 KEY-word를 오답노트에 따로 표기를 해서 주말에 즐거운(??-전 즐거웠습니다)GOOGLING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초기 미국 정착역사부터 전쟁들, 영향력이 컸던 이주 역사, 그리고 기초적인(물론 이미 갖고 계신 분들 있는 것 알지만 없으신 분들을 위한) 과학적 지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② LC
입으로 공부하라!!! 더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발음은 안 들립니다.
오답노트!!! 요것도 더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오답노트 안 하시면 매일 틀리는 애들 시험장 가서 또 틀립니다.
선생님을 활용하라?!! 다소 버릇 없어보이는 TITLE입니다. 하지만 지문 암기 혹은 받아쓰기 올출 같은 선생님과의 내기를 통하여서 공부하시면 굉장히 motivated 됩니다.(근데 선생님 요즘 동정심 유발 작전 설이 있긴 하지만 적자설까지 돌만큼 내기하신다고 하십니다…,,,ㅋㅋㅋ)
③ SPK
암기하라!!! 선생님 께서는 걍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암기를 강조하십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한 문제를 외울때 그 identity를 이용하여서 다양한 문제에 수정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기본형의 중요성!!! 조교노트에 있는 기본형 TEMPLETE 정말 중요합니다. 토플 끝나신 분들도 계속 암기하세요. For example은 저는 교환학생 면접을 보러 가는 날 그날 바로 기본형의 SUBJECT를 발표했었습니다. 근데 질문이 “”너 왜 가냐”” [[è 굉장히 common 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based on SUBJECT 해서 2 kinds of big jobs 와 conversation skill 그리고 필독필암기를 응용하여서 쿨하게 답변하고 면접관 분들한테 great 얘기 듣고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④ WRT
뭐 일단 WRT 공부 방법은 ID “”토fler”” 님, 이수성 수강생 분이 워낙 잘 써주셔서 그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굉장히 동감이 갑니다. 그에 더해 딱 2가지만 강조하겠습니다.
⑴ WRT은 치는 겁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ESSAY를 아름답게 외우시고 막상 치는데 According to ARI, 하는데 시간 2분 남으면 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저도 저 시험을 봤을 때 결론은 다 마무리 못 지었었습니다. B2도 못 끝내는 애환은 경험하시면 안 됩니다. 매일 치세요. 정말 손가락이 기억할 정도로 쳐보세요. 영타 improving에도 정말 좋습니다.
⑵ BRAINSTORMING 을 “아나바다”하라!!!
BRANDNEW 문제가 나와도 이미 선생님이 다 다루신 내용입니다. What can be inferred?? 응용하세요. 특히 기본적인 논리 [1. 투자는 수혜 범위가 큰 쪽으로,,, 2. 부분이 전체를 대신할 수는 없다,,, 3. Long과 Short-term을 구분하라,,, 등등] 는 항상 생각하시고요.
저는 후기를 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후기를 쓸 만큼 좋은 추억은 뉴아자에서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Memorable 한 장소인지 disappointing 한 장소일지를 정하는 것은 정말로 자신의 가슴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정을 갖고 뉴아자 생활을 하신다면 Memorable place가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홧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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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Wow! you've already have a beautiful tongue, which disappointingly can only be transferred to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