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 정상을 도전하려했던 예정이
일요일 돌발 스케줄로
오전 관광코스로 때우고
로산정상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
해안가로 진입한 양구라는 지명은
외설악과 유사한 지형
리프트를 타고
산을 바라보며 오르고
내려오는 길은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곳
산은 바위들로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뽐내고
여기저기
관광객으로 붐빈다
조명구,강호석,이원배외 5명, 총8명
첫댓글 역시 중국에 가서도 산행후기는 형님께서 제일 많이 올리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역시 중국에 가서도 산행후기는 형님께서 제일 많이 올리시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