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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igm.cafe 요기서 펐슴~~~ 복국집.......태화동 대가복국집(일신아파트 도로건너 태화강 쪽으로 태화교회?옆....지리 탕 6000냥 부터~수십만원 깔끔하고 친절한 집...아는 사람들만 계속 단골 성안동 진화복국(몇십년 전통....위치 이전하며 계속 한 상호...자부심?) 곱창집...............무거동 원조집(곱창만 맛있고 신선...곱창에 장난 안 침..분위기 생각하면 안됨...) 공업탑에 거부돌곱창(곱창에 장난침....후추하고 다른 뭔가로 냄새를 없애려는 듯..요집도 나름대로..) 병영 대구막창....후에 칼국수로 더 유명하다는 한정식......연 한정식(남구청 근처....한정식중..괜찮음) 공업탕 라데팡스 안경점 근처에 통식당.....(요집이 일인 6000원에 한상가득...요집도 거의 단골만..손님가득....예전에 삼산에 유명하던 쌈밥집하곤 질이 다름..더 좋아요~) 태화동서 이전해 확장해감 감자탕하고 뼈다귀 해장국 그냥 해장국 ..............성안에 통뼈(백양사 맞은편) 무거 로타리에 삼산에 터미널 해장국(그냥그냥) 한우집................울산교도소 근처에 감나무집(주인이 직접 키워...간하고 천엽 무지 많이 줌) 미송정(삼산..무슨 교회 근천데..)오후 4시 전에 가면 세트로 새싹 비빔밥 딸려 나오구..괜찮음 초밥.................스시바(삼산 공영 주차장 근처..딸려나오는 초밥집 아니고 초밥하고 미소국 정도..개별주문 오리지널초밥에 가까움) 뷔폐.........옥동 문화 그리고 이건 보~너스.대한부폐(6000원 이던가?....가격에 비해 먹을만 하다는거..신정동 대한생명 빌딩 지하)하) 오리고기.............성안에 솔밭가든(오리를 별루 안좋아하지만..성안서 젤 장사 잘 된다고..깔끔하고 왕친절..맛도 오키~ 방갈로형하구 일반형...단체도 개인도 손님 다양하고 많아..어른 모시고 가면 좋을듯) 장어집..............돌집 민물장어 (위치가 어려움...괜찮은 집...여기도 깔끔 친절 맛 고루..타지역에서 공무원들 울산오면 이집 많이 이용한다는..흙집을 개조..울산 교도서서 덕하쪽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전화하고 가보는것이 .. 무주골 (북부순환도로 타고가다...유곡안길...키로당 ...분위기가 좀 남..탁 트인 전망에 인공폭포 이정도) 곰장어..............옥교동에 대왕곰장어(맛만...분위기 시설..생각하면 안됨..절대 이집 맛이 최고) 일반횟집은 누구나 한두군데 아실테고...정자쪽(정자서 양남으루 더 가야함) 가시면 들러 보세요.... 골목집.....이라고..물어보면 가르쳐줌 소쿠리에 아나고 위주에 잡어 조금 썩어서 나오구요 일인당 만원...딸려나오는거 그냥 마늘 고추 야채정도 ... 매운탕은..횟집에 매운탕(후추잔뜩 들어간..미원탕) 아닌 어머니가 해주는 그런 매운탕에 밥 나옴 한번 가볼만한집 비빔밥............ 석회열린공간?열린석회공간?..좀 헤깔림...대복에 장백아파트서 통도사 가는길로 차로 한2분이면 보임..오천원에 보리 비빔밥 깔끔하게 나옴...정갈한집 함양집(시청 맞은편 쪽) 글쎄요...난 잘 모르겠던데..한번은 가봐도..5000원 이던가? 칼국수................옥교동에 새치 건너가는 길 횡단보도서 보이는 이층 칼국수집...상호없구..밑에 구두수선집 이던가 있구...대왕곰장어집서 가까운데...예전 굴다리 칼국수하면 아실련지..수제비도 맛나요 닭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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