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물을 기르는 사람에게는 토끼처럼 기르기 쉬운 동물이 적합하다.
반대로 다람쥐는 초보자에게는 조금 힘든 동물일 수 있다.
야생의 습성이나 성질이 강하게 남아 있는 동물이므로, 어느 정도 동물의 사육에 익숙하지 않으면 기르기 힘들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토끼는 유럽산 땅굴 토끼를 개량한 것이다.
야생의 유럽산 땅굴토끼는 땅굴을 파고 그 안에서 생활한다.
화장실은 지상에 만드는데, 이는 자신의 영역 표시를 위한 것.
소변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습성은 애완용 토끼에게도 남아 있다.
1. 주행성인가 야행성인가 : 야행성
2. 식성 : 초식성
3. 수명 5~10년
4. 스킨십이 가능한가 : 자주 할 수 있다
5. 여러마리를 기를 수 있나 : 가능
6. 표준크기 : 몸길이 25~35㎝
체중 약 0.9㎏(네덜란드 드워프의 경우)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해요
토끼가 오래 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토끼가 기르기 쉽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