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쯤 예정했는데
년초에 면접보고 근무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다보면 덜 신경이 가지 않을가 해서...!!!
그래서 같이 함께 운영하실분을 모십니다.
아직 여러분들에게 연락을 못한 상태라 이 글도 언제 볼 지는 모르겠네요~
요번 모임에 나가면 가입과 활동 권유 드릴려고 합니다.
카페 개설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인문학을 배우는 사람들 서로서로
정보와 글, 정을 나누는 공간 매개체일 뿐
시간 나는데로 들리고 서로 알림이 있으면 들리는 곳입니다.
경희대라는 곳을 통해 희망의 인문학을 배우는 분 더나가 인문학을 배우는 모든 분들이
이용하고 즐겼으면 합니다.
저 혼자는 벅찹니다.
같이 부담없이 게시판 하나라도 맡아 운영 해 주실 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은 필요성이 없겠지만
여러사람들이 모이다보면
중재가 요구 될수도 있고
문제 발생시 형평성 그리고 원할한 카페 운영을 위해서요~
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와 얘기를 나누시고 활동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