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
DNA | ||
purine 염기 |
pyrimidine |
purine |
pyrimidine |
A=U, G≡C |
G≡C, A=U |
A=T, G≡C |
G≡C, A=T |
▶ DNA의 염기서열은 아미노산의 종류와 서열을 지정하는 유전암호이다.
▶ 유전정보가 있는 곳 : 핵산의 염기 서열순서
▶ 진핵세포의 염색체 구조에서 DNA가 응축되는 순서
DNA -> nucleosome -> solenoid -> 간기염색체 -> 중기염색체
▶ polypeptide 합성이 시작되는 아미노산 ==> methionine
▶ ribosome 내에서 rRNA의 기능 : 단백질과 더불어 안정된 구조적 기능
▶ 세포내 RNA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 : rRNA
▶ TMV의 구성요소 : RNA 와 단백질
▶ Transition 돌연변이 : 한 purin 염기가 다른 한 purin 염기로 치환 되는 것
▶ genetic code(유전암호) : 3개의 질소염기가 한 단위로 되어 특정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것
▶ codon : 유전암호가 mRNA에 전사되어 형성된 3개의 염기
▶ anticodon : codon과 짝을 짓는 tRNA의 3개 염기
▶ DNA상의 유전암호가 전사되어 codon을 형성하는 장소 = mRNA
▶ DNA를 변화시키는 화학물질(돌연변이 유기원)의 작용기작은 염기와 염기간의 수소결합에 변동을 초래
▶ 대립유전자간의 유전자작용에 의해 (우성유전자,열성유전자)로 구분
▶ 우성 대립유전자 : 대립유전자가 동형접합과 이형접합 모두에서 같은 표현형으로 나타날 때 그 유전자를 우성대립유전자
▶ 비대립유전자 간에는(상위유전자,하위유전자)로 구분
▶ 상위 유전자 : 2개의 비대립유전자중 다른 유전자의 작용을 억누르는 유전자
▶ 불완전 우성의 F2 분리비 = 1 : 2 : 1
붉은꽃 * 흰꽃
↓
분홍색(F1)
↓
붉은꽃 : 분홍색 : 흰꽃 = 1 : 2 : 1
▶ 우열전환 : hetero 접합체인 F1에서 효소작용에 의한 물질 생산이 어느 한계점 이상이면 우성으로 이하이면 열성으로 나타나는 대립유전자 상호작용
▶ 복대립유전자 :
- 염색체상의 같은 유전자좌에 동일형질에 관여하는 3개 이상의 유전자군
- F2 표현형의 분리비 = 3:1
- 식물의 자가불화합성 유발
▶ 상위성 : 비대립 유전자간의 상호작용으로 다음대에 새로운 형질의 개체가 분리되어 나오는 현상
- 종류 : 보족작용, 조건작용, 피복작용, 억제작용, 동의작용 등이 있다
▶ 유전자 상호작용 ==> 유전자에 의해 생성되는 효소나 중간 생성물의 상호작용(대립유전자간 상호작용, 비대립유전자간 상호작용)
▶ 비대립 유전자간 상호작용 : 비상동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들간 상호작용(inter alleric interaction)
▶ 유전자 조성이 Aa 헤테로인 개체를 자가수분시킨 결과 표현형의 분리비가 2:1로 나타났을 경우 :
접합체 AA가 치사되었기 때문(접합자치사유전자)
▶ 전이요소 : 약제내성 유전자의 어떤 것이 다른 plasmid로 이전하면 그 유전자를 포함하는 일정한 크기의 DNA만이 증식하며, 증식된 일정한 크기의 DNA는 염색체 또는 plasmid의 다른 영역으로 이전하여 그의 일부로 조합되는데, 이 전이성 DNA를 전이요소라 한다.
▶ 체세포 돌연변이 : 유전 X, 영양번식에 의해 유기, X선에 의해 유기
Ⅳ. 생식
▣ 유사분열 : 유전물질의 균등분열
?? G1 phage : DNA 합성
- 간기?? S phage : DNA 합성, 엽록체 복제
?? G2 phage : DNA 합성후 성장
M phage : 세포분열시기 → 낭세포가 생겨난다
- 전기 : 염색체 → 염색사, 인과 핵막 소실, 각 염색체가 2개씩 염색분체를 형서
- 중기 : 복제된 염색사 적도판으로 배열 , 핵형관찰(염색체가 적도판에 늘어 섰을 때의 모양을 기준으로 핵형판정한다)
- 후기 : 방추사 중심으로 끌려감
- 말기 : 핵막, 인 생성, 세포판 형성
▣ 감수분열 : (상동염색체가 서로 짝을 이루어 2가 염색체 형성) ==> 감수분열에서만
- 한 개의 2배체 체세포로부터 2개의 반수 체세포를 형성하는
- 유전학적의의 : 유전자 재조합
- DNA가 복제(염색체배가)되는 시기 : 제 2감수분열과 제 1감수분열 사이의 간기
- 제 1 감수분열
?전기 : 세사기, 대합기, 비후기, 이중기, 태사기
?중기 : 적도판배열
?후기
?말기
?간기 : DNA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간기가 매우 짧다(없기도 한다)
- 제 2 감수분열 : 유사분열
▣ 배우자 형성과정 : 감수분열 Ⅰ --> 감수분열Ⅱ --> 핵분열
- 꽃가루 형성과정 :
?꽃밥속의 화분모세포(2n) --(감수분열)-→ 꽃가루 4분자(n)--(변형)--→꽃가루(n)
→ 발아 ????→ 생식핵 → 2개의 정핵(n)
??→ 영양핵 → 화분관핵
- 배낭형성과정
?배주(밑씨)속 배낭모세포(2n) --(감수분열)→ 4개의 배낭세포(n) -→3개퇴화, 1개만 성숙 -(3회 핵분열)→ 8개의 핵(n)을 갖는 배낭-→(1개 알세포(n), 1개 조세포, 2개 극핵(2n), 3개 반족세포)
▣ 화기구조
- 완전화 : 암술, 수술 한꽃에 (벼,보리)
- 불완전화 : 암술, 수술 같은 꽃 속에 있지 않는 경우
- 자웅동주 : 옥수수, 박, 수박
- 자웅이주 : 시금치, 삼
▣ 자식성작물 : 자연교잡률이 4% 이하인 작물 - 벼, 보리, 밀, 콩, 땅콩, 아마, 토마토
- 타식성에 비해 임실율 낮다
- 화기가 잘 열리지 않는다
▣ 타식성작물 : 옥수수, 호밀, 앨펄퍼, 사탕무, clover류, fescue, 무, 배추
▣ 자식/타식을 겸하는 작물 : 목화 수수, Sudan grass
▣ 단위생식 : 수정이 안되고 자방이 발육하여 과실형성
▣ 성이상 (성변경유전자 --> 간성, 성전환)
?간성 : 외관상 암수구별이 불분명한 것으로, 암컷 결정인자와 수컷 결정인자의 양적 관계에 의해 나타남
?성전환 : 동일한 개체가 하나의 성으로부터 반대의 성으로 변환하는 현상
?성모자이크 : 한 개체가 암?수의 특징을 모두 갖는 것
※ 성숙분열이 끝난 난핵이 한 번 더 분열, 한 개의 난에 두 개의 정자가 들어간다, 한 개의 난에 두 개의 난핵이 있고 거기에 두 개의 정자가 들어간다.
▣ 유전자 지배
- 반성유전 : 어떤 형질을 발현하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있을 경우, 그 형질이 성과 특정한 관계를 가지고 유전.
형질을 지배하는 유전자가 성 염색체인 X염색체상에 있을 때 나타나는 유전현상
- 한성유전 : 어떤 형질을 발현하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있고, 그 형질이 특정한 한 쪽 성에만 한정되어 나타나는 것
- 종성유전 : 상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라도 그 형질발현이 성에 따라 달라질 때.
※ 반성유전 : 수컷헤테로형 반성유전은 X 염색체에 반성유전자가 나타난다
암컷헤테로형 반성유전은 Z 염색체에 반성유전자가 나타난다.
※ 한성유전과 종성유전의 차이 : 유전형질이 반성유전자에 지배되느냐의 유무
▣ 크세니아(花粉直感) : 모체의 일부분인 배젖에 아비의 영향이 직접 당대에 나타나는 것
예) ① 메벼(S)는 찰벼(ss)에 우성.
② 찰벼의 암술에 메벼의 꽃가루를 가루받이하면 찰벼위에 메벼가 맺힌다
메벼(♂,SS) +찰벼(♀,ss)하면 중복수정이 이루어져
정핵(S)+알세포(s) → 배(Ss) ??????
정핵(S)+극핵(ss) → 배젖(Sss) ????? 메벼(F1)
▣ 메타크세니아 : 정핵이 직접 관여하지 않는 모체의 일부분에 꽃가루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
예) 단감의 꽃에 떫은 감의 꽃가루 수분 → 단맛이 감소
떫은 감의 꽃에 단감의 꽃가루 수분 → 떫은 맛 감소
즉, 과일의 맛에 꽃가루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
▣ 자가불화합성 :
- 유전적원인 : 치사유전자, 염색체의 수적?구조적 이상, 자가불화합성을 유지하는 이반유전자나 복대립유전자가 자가불화합성을 유기하는 세포질
- 생리적 원인 : 화분의 발아, 신장을 억제하는 억제물질의 존재, 화분관의 신장에 필요한 물질의 결여, 화분관 호흡에 필요한 호흡기질의 결여, 화분과 암술머리 사이의 삼투압차이, 화분과 암술머리 조직의 단백질간의 불친화성
▣ 불임성 : 수분을 하여도 수정이나 결실되지 못하는 현상
- 원인 : 환경적 원인(다즙질 불임성, 쇠약질 불임성, 순환적 불임성), 유전적 원인(성적결함, 형태적결함, 웅성불임(화기결함에 의해 ; 옥수수,수수,양파,토마토), 자가불화합성(수분은 되나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교잡불임성)
- 성비가 1:1로 나타나는 이유 : 한 쪽 성의 성 염색체 조젓이 헤테로이기 때문
▣ 자식성작물 : 화기가 잘 열리지 않는다, 자가수정한다, 자연교잡률이 낮다(벼..)
▣ 타식성작물 : 자가불화합성, 자웅이주, 자연교잡률 높다 (옥수수..)
▣ 성염색체 : 한 쪽 성은 hetero, 다른 한 쪽 성은 homo
♂ : XY, XO
♀ : XY(ZW),XO(ZO)
|
수 컷 |
암 컷 | |
수컷 hetero 형 |
XO 형 |
XO |
XX |
XY 형 |
XY |
XX | |
암컷 hetero 형 |
XO(ZO) 형 |
XX |
|
XY(ZW) 형 |
XX |
XY |
▣ 성모자이크원인 : 성숙분열이 끝난 난핵이 한 번 더 분열, 한 개의 난에 두 개의 정자가 들어간다, 한 개의 난에 두 개의 난핵이 있고 거기에 두 개의 정자가 들어간다
▣ 뇌수분 : 십자화과 식물에서 꽃봉오리 시기의 주두가 아주 짧을 때, 같은 개체에서 다른 꽃의 꽃가루를 채취하여 수분 시키는 것. 자가불화합성인 채소의 원종을 유지위해
▣ 종자의 종피에서 나타나는 염색체 조성의 특징은 : 모체의 유전자형에 의해 결정된다
▣ 수정란의 세포질은 자방친 세포로부터 온 것이다.
▣ 배는 암수 양성에서 유래한 배우자의 융합에 의해 생겨난 것이며, 종자배의 발육은 뚜렷하지 않으므로, 그 유전적 특징을 발아 이후에 나타난다
▣ 자가 불화합성
- 자가불화합성을 이용 1대 잡종을 가장 많이 만드는 작물 : 무, 배추
- 자가불화합성은 화분이 주두가 가진 자가 불화합성(고구마,감자,양밀)인 인자형과 동일한 인자형을 가졌을 때 수정되지 못하는 현상
- F1 종자의 채종 특징은 : 양친의 어느 쪽에서도 잡종종자를 채종할 수 있다.
▣ 배우자경합(gametic screening) : 수정과정에서 암술의 화주(style)내의 화분관 신장속도에 따라 특정한 인자형의 화분(pollen)은 수정되지 못한다
▣ 이형예불화합성 : 메밀, 아마, 앵초
▣ 웅예선숙 : 옥수수
▣ 감수분열에서만 나타나는 현상 : 상동염색체가 서로 짝을 이루어 2가 염색체를 형성한다.
▣ 감수분열의 유전학적 의의 : 유전자의 재조환, 종 고유의 염색체수 유지, 염색체 조성이 다양한 배우자 생산
유사 분열의 유전학적 의의 : 유전물질의 균등분배
▣ 배낭(대포자), 화분(소포자)
배낭 형성 과정에서 배낭세포 : 3번의 핵분열
Ⅴ. 변이
▣ 종류
⑴ 변이의 대상으로 하는 형질(형태적 변이, 생리적변이)
⑵ 변이의 구별이 뚜렷한 경우
- 연속변이(양적변이) : 키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의 여러 가지 계급의 것을 포함
- 불연속변이(대립변이) : 두 변이 사이에 구별이 뚜렷하고 중간 계급의 것이 없는 변이(색깔,모양,까락의 유무)
⑶ 동일 유전자 형의 순계?영양계를 비슷한 환경에서 재배했을 때 중앙치를 중심으로 +,- 방향으로 변이를 보일 때
- 방황변이(정부변이) : 같은 종의 개체간에 일어나는 화경에 의한 차를 말하며 유전이 안된다
⑷ 변이가 나타나는 범위에 따라..
- 일반변이 : 개체군 전체에는 공통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생존하는 다른 개체와 구별할 수 있는 경우
- 개체변이 : 같은 장소에서 생육하고 있는 개체군이라도 개체에 따라 그 성질의 정도를 달리할 경우
⑸ 변이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 장소변이(일시적변이) : 환경요소의 차이에 따라 일어나는 변이, 후대에 전해지지 않음
- 유전자변이
?돌연변이 : 어떤 원인에 의해 유전물질 자체에 나타난다
?교배변이 : 교배결과 잡종자손이 나타난다
▣ 변이의 감별 : 유전적 변이는 육종의 대상이되므로 유전성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 후대검정 : 검정개체를 자식한다(유전적인 것, 환경적인 것 분류)
- 특성검정 : 이상환경을 만들어 변이의 정도 비교(ex. 내병성, 내한성)
▣ 변이 비교 : 환경상관, 유전상관(환경조건의 변동을 없앴을 때의 상관)
▣ 연속변이를 나타내는 형질표시 : 통계적 방법 적용 (평균치, 중앙치, 표준오차, 표준편차, 분산, 변이계수)
▣ 통계적 유의성 검정 : t-검정, 분산분석법 등
t검정 : 평균치 이상의 차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기 위해
▣ 변이의 생성
- 환경 : 온도, 양분, 기타(방사선, 화학물질)
- 유전질의 변이 :
?교잡
?돌연변이 : 유전자돌연변이(염색체의 결실, 중복, 전좌, 역위), 염색체돌연변이, 색소체돌연변이,아조변이(체세포에서 일어난 체세포 돌연변이), 염색체의 증감(이수성,배수성)
▣ 잡종후대에서 변이의 크기 : 계통군간의 변이가 가장 크다
▣ 생산력검정의 단계 : 생검예비시험 → 생산력 검정 본시험 → 지역적응성시험 → 농가실증시험
▣ 영양번식 작물의 조합능력 검정에 가장 많이 사용 : 다교잡검정법
▣ 교배모본선정 : 특성검정 결과 이용, 유전자의 표현형질과의 관계를 명료히하여 모본으로 사용, 각 지방에서 오래동안 재배되어 온 품종(교배 모본으로 적합), 양적형질이 개량목표인 경우 조합능력 검정을 토대로 선정
▣ 생식세포 돌연변이와 체세포 돌연변이 중 생식세포만 유전
▣ 이면교잡법 : 양친의 유전자형 특히 조합능력을 추정(조합수 : n2 -2n)
▣ 고등식물의 돌연변이 유기원 : 알킬화물질(가장 효과적)
Ⅵ. 육종방법
1. 도입육종법 : 비용적게들고, 단 시일내에 신품종 얻을 수 있다
2. 분리육종법(선발육종법) : 지방종을 순화하거나 기성품종을 재선발할 때 그리고, 기본식물을 유지할 때..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혼계집단에서 우수한 순수계통은 새로 분리?선발 → 신품종으로 육성
⑴ 순계선발법 : 자가 수정 작물에 주로 이용, 기본집단에서 개체선발하여 우수한 순계 가려냄(벼, 보리, 콩)
기본집단(혼형집단) → 계통생산력검정(3-5년째) → 적응성시험(6-8년째)
1년째(개체선발위한 집단재배) → 2년째(선발된 개체 계통 재배하고 특성검정한다) → 3년째(고정된 계통들을 선발하여 생산력 검정 시험) → 4년째.....
※ 타식성작물 : 유전적으로 hetero 이므로 5-6세대 정도의 자식세대 경과시킨 다음 비로소 순도 검정(자식약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작물에서만 이용가치가 있다(오이,참외)호박, 수박
※ 적용대상 : 재래종이 유전적으로 불순하여 어떤 특정 형질에 대해서 분리되는 경우, 재래종이 어떤 특별한 약점이 있는 경우, 재래종에 어떤 우량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
⑵ 계통분리법 : 재래종이 타 품종과 교배시 우량형질의 발현이 예상되는 경우
? 순계분리처럼 완전한 순계는 얻기 힘들다
?기본집단에서 처음부터 집단적인 선발 → 우수한 계통분리
① 집단선발법 : 주로 타식성 이용
?기본집단 → 비슷한 우량개체선발(집단으로) → 집단재배(3년덩도) → 격리포장에서 증식 → 생산력 검정시험 → 지방적응성시험 → 새품종
?자식성 경우 : 발수법이 이용, 원품종에서 이형을 없애는 정도(농가에서 자가용 채종을 할 때 흔히 사용)
②계통집단선발법 : 양적형질의 선발은 개체를 대상으로 할 수 없으므로 선발한 개체를 계통재배하고 그 계통을 서로 비교하여 양적형질의 선발(육성고정품종의 열악화를 방지하기위하여 또는 품종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식성의 경우 : 원원종포에서 우량품종이나 육성된 신품종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③ 1수 1렬법 : 한 이삭에서 얻은 종자를 일렬로 재배하는 것
계통집단 선발법의 변형, 타식성에서 주로(직접법, 잔수법(옥수수에서 많이이용)
※ 잔수법 : 계통재배시 생산능력검정을 먼저 실시하고, 나머지 종자를 제 3년째 1수 1열로 재배
직접법 : 재료집단에서 개체선발 바로 직후에 1수 1열로 재배한다.(잔수법보다 1년먼저 생산력 검정을 시작한다)
④ 성군집단선발법 : 타식성작물에서 재래종의 개량에 이용, 집단선발법을 특성에 차이가 있는 몇가지 군(群)으로 나누어서 실시하는 방법, 단시일내에 비교적 균일한 계통을 얻을수 있고 군간의 생산력 비교가능, 실용적 가치와 순도는 높지만 순계라고는 할 수 없다. 재료집단을 비슷한 형질을 기준으로 하여 몇 개의 소군으로 나눈 다음 선발
⑤ 모계선발법
⑥ 가계선발법
⑶ 영양계분리법
- 영년생식물(永年生植物 ; 과수류, 뽕나무, 차나무, 花木類, 林木)이나 고구마, 감자, 양딸기 등과 같이 영양체로 번식하는 작물들의 자연집단이나 재래품종에서 우량한 영양체 분리하는 방법
- 牙條변이, 유전적변이등 변이체 분리 → 영양계 육성(고정불필요)
3. 교잡육종법 - 교잡에 의한 유전적 변이 작성(벼,보리,밀)등의 개량 육종에 이용
▣ 자식성의 경우
⑴ 계통육종법 (자식성작물에 적용)
?교잡 → F2세대(잡종분리세대)부터 순계분리법에 준하여 개체선발과 선발개체의 계통재배 계속 → 우수한 순계집단을 얻어 신품종 육성
?F1~F4 (선발) → F5(생산력검정예비시험) → F6(본시험) → F7(지방적응시험)
?최초의 개체선발, 계통성립은 F2(F1은 획일적이고 F2 에서는 분리가 일어난다)
?F3부터 계통재배
?유전자형의 표현이 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받지 않는 형질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에 효과적
?유전력이 높은 양적형질, 감별이 용이한 형질을 개량하는데 유리함.
?적어도 계통이 분명한 것을 모본으로 삼아야 한다.
?양친을 비교용으로 동반해 나가는 것이 좋다.
?작은 면적 소요
?초기세대부터 고정된 유전형을 선발할 수 있다.
?조기선발이 유리
?특성검정한 결과는 계통포장에서 계통선발시
⑵ 집단육종법(람쉬육종법) - 벼,보리 등의 자식성 작물에 적용
?계통이 고정되는 F5~F6 세대까지는 교배조합별로 보통재배하여 집단선발 → 계통선발법으로 전환
?F1~F6(보통재배) → F6(개체선발) → F7(순도조사) → F8(생산력검정예비시험) → F9~F12(생산력검정시험)
?polygene이 관여하는 양적형질(수량)은 후기 세대에 가서야 비로소 순수하게 분리되므로 초기에는 집단선발
?다수의 유전자가 관여되고 연관을 고려할 때 후기세대에 선발하는 것이 유리
?잡종초기세대에 집단재배하는 이유 : 자연도태를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양적형질의 호모화를 피하기 위해, 수량형질을 선발하기 위해
?잡종세대를 진전시키면 호모개체의 비율이 증대된다
?집단내 호모 개체비율이 80%정도 인 때부터 시작한다
?장점 : 잡종집단을 취급하기가 용이하다, 유용한 유전자를 상실할 염려가 적다, 자연선택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후기선발이 유리, 육종연한이 길다
⑶ 파생계통육종법 : 계통육종법 과 집단육종법 절충
F2~F3 |
(교배조합별로 계통선발하여 파생계통만든다, 질적형질 선발) |
|
파생계통별로 집단선발을 하면서 불량계통 도태 |
↓ |
|
| |
F5 |
(집단선발) |
| |
↓ |
|
|
|
F6 |
(계통선발) | ||
↓ |
| ||
F7 |
계통의 순도검정 → F8 (생산력검정) | ||
|
|
※ 질적형질(조만성,내병성)은 초기세대에 선발 할 수 있으므로 초기세대에 분리하는 질적형질과 후기세대에 분리하는 양적형질은 모두 이상적으로 선발
- 이점 : 집단육종법에 있어서의 양적형질의 경합에 의한 우량개체가 없어질 염려가 적고, 포장면적과 육종년한도 감소 또는 단축할 수 있다.
⑷ 여교잡육종법 :
- 우량유전자 도입, 복수유전자 집적, 다수품종의 형질의 수렴
- 우량품종을 반복친으로 한다
- 여교잡 4세대정도에 가서 대개 중단하고 자식시킨다.
- 목표형질과 불량형질과의 연관이 약할수록 반복친의 형질을 빨리 회복할수 있다.
- 재배품종이 가지고 있는 한가지 결점을 개량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육종법이다.
- 대립유전자의 수가 많을수록 back cross횟수를 늘려야 고정비율이 높아진다.
- 반복친을 자방친으로 하면 교배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쉽다
- 자식이 경우보다 homo 개체의 출현비율이 높다
- 횟수를 늘릴수록 반복친에 가까워지므르로 치환된 염색체의 수는 적어진다.
- 목표형질이 우성인 경우 F1에서 바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열성인 경우에는 후대검정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므로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소요된다
⑸ 다계교잡육종법(복교잡육종법) : 여러품종의 우수형질을 함께 모으거나...
▣ 타식성의 경우
⑴ 집단교잡법
⑵ 조환육종법 : 단간소립인 것과 장간대립인 것을 교배하여 단간대립인 것을 육성하는 것
양친이 가진 우수한 유전자들을 한 품종에 모으는 것
4. 잡종강세육종법
⑴ 잡종강세 : 유전적으로 hetero 상태인 잡종의 생육세가 훨씬 더 강한 현상, 타식성에서 현저하다
⑵ 1대 잡종 이용 작물 : 옥수수, 수수, 사탕무우, 사료작물, 해바라기, 토마토, 가지, 고추, 수박, 호박, 오이, 양배추, 양파, 배추, 담배, 꽃, 유채
- 1대 잡종 육종법의 절대적 조건
?양친품종이 순계이어야 한다
?F1이 실용적이어야 한다
?F1이 잡종강세를 고도로 나타내야 한다
⑶ 잡종강세 이용하는 데 다음과 같은 여건구비
① 1회교잡 → 많은 종자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② 교잡조작이 용이
③ 단위면적당 재배에서 요하는 종자량이 적어야 한다
④ F1을 재배하는 이익이 F2종자 생산하는 경비보다 커야한다
⑷ 표현
- 식물이 왕성해진다, 식물체내의 내용성분이나 함량이 변화한다, 개화기와 성숙기가 촉진된다, 외계의 불량조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
⑸ 조합능력의 검정
단교배, 톱교배, 2면교배
- 2면교배 : 여러 자식계를 둘씩 조합 교배하여 그들의 특정조합능력과 일반 조합능력을 함께 검정하는 방법
- 단교배 : 특정한 자식계를 다른 여러 자식계와 교잡하여 여러 자식계들의 특정조합 능력을 검정하는 방식이다. 이 때 여러 자식계와 교잡되는 특정한 자식계를 검정친이라고 한다.
- 톱교배 : 적당한 품종, 복교잡종, 합성품종 등을 검정친으로 하여 여러 자식계를 교잡하고 그들의 일반조합능력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⑹ 생산방식
- 단교잡 : F1 잡종의 형질이 균일하다
- 3계교잡 : (A×B)×C
- 다계교잡 : (A×B×C)×(D×E×F)
- 합성품종 : A×B×C×D×E×F×.......×N, 계통간 교잡에 의한 잡종품종 중에서 잡종종자의 생산이 가장 쉽다
?복교잡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수량이 떨어지지만 해마다 F1 교잡종자를 생산할 필요가 없고, 유전변이의 폭이 넓어 재해를 당했을 때 피해가 경감된다는 장점이 있다
- 톱교잡
⑺ 조합능력 개량 : 누적선발법, 순환선발법, 상호순환선발법, 집중개량법
5. 배수성 육종법 : 육종연한을 단축시키는데 가장 효과적
특성 : 핵과 세포의 거대성, 저항성의 증대, 영양기관의 생육증진, 함유성분의 변화, 차과성의 감퇴, 임성저하와 화기 및 종자의 대형화, 발육지연
⑴ 동질배수체의 이용
- 염색체의 배가법 : 콜히친처리법, 아세나프텐처리법
- 육종상 이용 : 거대성, 다수성
⑵ 이질배수체의 이용
- 보통 복이배체를 작성?이용하는 것이 주가되며 이의 작성을 위해서는 이종?속간의 교잡과 염색체 배가의 두 조작이 필요하다
- 육종상 이용 : 채소류, 화훼류, 과수류, (rye 맥 , 호마)
6. 돌연변이 육종법
⑴ 특성
?새로운 유전자 창성
?단일 유전자 용이하게 치환
?영양번식작물에서도 인위적으로 유전적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임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교잡육종의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낼 수 있다.
?유전성있는 새 형질과 갑작스런 출현
◎ 도태 : 우량품종의 순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수행
◎ 유전적 조성이 같은 순계내에서는 선발의 효과가 없다.
◎ 순계선발시 1개체에서 수확된 종자는 1계통으로 재배한다(50개체 수확시 다음해에는 50계통으로)
◎ clone(營養系) : 영양번식에 의하여 번식된 개체
◎ 영양번식을 하는 식물은 식물개체간에는 유전조성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hetero성이 작다)
◎ 영양계선발법과 실생선발법의 근본적 차이 : 실생선발법은 교잡의 과정을 거쳐 종자로서 육종하는 방법이지만 영양계선발법은 교잡의 과정이 없고 모두 영양번식에 의존한다.
◎ 핵형분석의 목적 : 식물의 유연관계 규명
◎ 순계분리 육종
1년째 : 개체선발을 위해 집단재배
2년째 : 선발된 개체들을 계통재배하고 특성검정을 한다
3년째 : 고정된 계통들을 선발, 생산력검정시험
4년째 : 생산력검정에서 우수한 계통들을 지방적응연락시험에 공시
: 자식성 식물을 비교적 넓은 면적에서 장기간에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감별이 곤란한 형질과 용이한 형질에 관하여 다같이 효과적으로 선발할 수 있다
◎ 자가수분식물의 homo화 : F1(50%) F2(75%) F3(87.5%)
◎ 타식성작물에서 순계분리육종법을 적용시킬 시
- 순계를 얻기 위해서는 인공수분으로 자식시켜야 한다
- 순계를 얻는 데 있어서 자가수정작물보다 더 많은 기간을 필요로 한다
- 순도 검정은 5-6세대의 자식세대를 경과한 후에라야 가능
- 자식약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타식성작물(오이,참외)에서만이 이용가치가 있다
◎ 타식성작물 중 내혼약세(=자식약세) 현상이 문제 되는 것 : 양배추, 배추, 양파
◎ “ ” 되지 않는 것 : 수박, 호박, 오이
◎ 타식성작물의 계통분리법으로 적합한 것은 : 집단선발법, 일수일렬법, 성군집단선발법
◎ 집단선발법은 목적형질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homo화 시킬 수 있지 근본적으로 타식성작물에 대해서 모든 형질의 homo화는 불가능하다
◎ 계통육성과 선발
- 일반적으로 잡종집단에 있어서 개체간의 차이보다는 계통간의 차이가 크며 계통간의 차이보다는 계통군간의 차이가 더 크다
- 관여유전자수가 많고 유전자의 작용 양식이 복잡한 형질에 대하여는 후기세대에 많은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 유리하다
◎ 집단도태법 : 순계분리에 오랜 시일이 소요된다
◎ 정역효과 : A(♀) × B(♂)에서 F1이 A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
◎ 선발(選拔) : 계통선발보다 계통군을 먼저 선발,
F2세대에서의 수량에 대한 개체선발은 의미없다,
질적 형질에 대한 조기선발은 효과적이다.
◎ 교배에서 나온 잡종을 대상으로 선발을 할 때의 일반적인 원칙은 : 유전력이 낮은 형질은 후기선발을 실시한다.
◎ 선발을 하는데 계통재배가 유리한 이유는 호모접합성 여부의 판정이 쉽고 유전자형간 비교가 용이
◎ 정역교배 : A×B 와 B×A
◎ 자식성 식물의 단성잡종 분리세대에서의 homo개체의 비율 : (1-(1/2g) ; g=세대수)
- 2개의 유전자조환을 생각할 경우 잡종후대에서 homo개체의 출현비율이 가장 높은 것 : 조환가 0일 때
◎ 조환가가 적으면 그만큼 유전적인 재조합의 기회가 적어지므로 우량개체의 출현율이 적어진다
◎ 계통육종법과 집단육종법에 대한...
- 계통 육종법은 인위선발의 오류가 염려되고, 집단육종법은 자연선택의 불확실성이 염려된다
- 계통 육종법은 육종연한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으나, 집단육종법은 육종연한이 길다
- 계통 육종법은 유효유전자를 상실할 염려가 있으나 집단육종법은 그런 염려가 적다.
◎ 조기선발에 유리한 경우 : 감별이 용이한 질적형질
◎ Back cross(BC1F1)에서는 자식 F2에 비하여 희망하는 유전자형의 출현비율이 높다
◎ Back cross 육종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경우 => 우성유전자 도입
◎ 잡종집단
- 세대가 진전됨에 따라 동형접합성이 증가된다
- 잡종집단에서는 개체간에 경합이 일어난다
- 잡종집단내에서 자연도태가 이루어진다.
◎ 집단 육종법이 계통육종법에 비해 자연도태를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집단 육종법이 계통육종법에 비해 잡종집단의 취급이 용이하다
◎ 일개체일계통법 : 온실 등의 세대촉진 조건하에서 유용하게 이용, 육종연한을 줄일 수 있다.
한 개체를 한 계통으로 생각하고 초기세대를 진전시키는 법, 유용유전자를 상실할 염려가 적다, 소면적에서 많은 조합을 취급하면서도 세대촉진에 유리한 육종법
◎ 여교잡에서 열성형질을 이전하려고하면 F2를 전개하여야할 세대는 : BC1F1
◎ 여교잡의 반복친 : 하나의 결점을 가진 장려품종
◎ 여교잡에서 반복친을 자방친으로 사용했을시
불리한 경우 : F1의 불임이 심할 때
유리한 경우 : 교배의 성공여부를 판단하기 쉽다
반복친을 연중 재배하여 F1만 개화하면 언제든지 교배할 수 있다.
F1 한 개의 꽃으로 여러 개의 교배종자를 얻을 수 있다
◎ 여교잡 육종법 고려할 점
- 모본선정, 교배방향, 여교잡의 횟수, 유전형질의 유리, 이끌어가야할 집단크기, 계통평가의 문제점
◎ 잡종강세의 원인 : 우성유전자 연관설
◎ 잡종강세가 나타나는 세대 : F1 → 이후 세대 : 유전적 분리
◎ 잡종강세이용 육종이 가장 쉽게 적용 - 영양번식작물(F1을 그대로 영양번식시킬 수 있으므로)
◎ 우성유전자 연관설 : 잡종강세 원인, 비대립 유전자간의 작용, 유전자 작용의 상승효과설
◎ 1대 잡종 이용 : 1대 잡종을 종자로 쓸 경우 매년 바꾸어써야 한다.
◎ 복대립 유전자설 : 분화된 거리가 먼 것끼리 합쳐질수록 강세가 크게 나타난다,
같은 유전자 좌(locus)에 몇 개의 유전자가 있어서 모두 같은 형질을 지배하면서 서로 다른 표현형을 나타낼 때 이들은 복대립유전자라 한다.
◎ 1대 잡종 품종의 생산물의 균일성이 매우 높은 이유 : 품종내 개체들의 유전자형이 Aa와 같이 모두 헤테로 하므로
◎ 1대 잡종을 종자로 이용 : 옥수수, 수수, 사탕무우, 해바라기, 토마토, 고추, 가지, 수박, 양파, 배추, 양배추, 담배, 꽃 등
◎ 옥수수, 무, 배추 ( 타식을 주로, 자식도 가능)에서 잡종 강세도 크고 잡종종자를 대량으로 채종
◎ 세포질 효과설 : 누에, 잡종강세 표현에 모친 세포질의 영향
◎ 잡종강세 이용 육종시 잡종강세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 단교잡(우량조합의 선정이 용이하고 형질이 균일하며 불량형질이 나타나는 일이 별로 없다)
◎ 복교잡 : 종자생산량이 많다(옥수수 이용), (A×B)×(C×D)
◎ 합성품종의 장점(잡종강세) : 해마다 F1종자 생산할 필요가 없다, 재해에 대한 피해를 덜 받는다, 집단선발에 의해 육성
◎ 2주교배법 : 쌍교배, 상사교배(相似交配), 조교배(組交配)
◎ 3원 교배조합 : (AA×BB)×CC
◎ 조합능력검정
일반조합능력 : 자식계통이 많은 검정용 계통과 교배되었을 때 그 F1들이 나타내는 평균 잡종강세정도. 생활에 유리한 우성유전자들의 집적에 나타난다. 어떤 계통과 조합되더라도 보편적 높은 잡종강세 보임, 우성유전자들의 집적
특정조합능력 : 특정한 계통과 조합될때만 높은 잡종강세, 유전자의 상호작용에 기인한다
◎ 집중개량법 : 잡종강세에 관여하는 우성유전자를 backcross 에 의해 집적하여 자식계통을 육성하는 방법
◎ 조합능력 : 잡종강세정도를 추정하는 방법에 있어서 양친 중 우수한 친과 F1을 비교하는 방법
◎ 어떤 품종의 조합능력을 검정하고자 할 때 가장 앞서해야 할 일은 : 단교배를 하여 일반조합능력에 대한 선택을 한다.
◎ 배수체의 임성이 저하되는 이유는 : 감수분열시 배우자 형성의 불규칙,
2배체의 경우는 감수분열시 n,n으로 배우자가 형성되는데 배수체에서는 매우 불규칙하게 이루어지며 따라서 이들 배우자들의 접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 배수성 이용 육종 : 염색체수가 많은 식물보다 적은 식물에 적합, 배수체는 유전현상이 2배체보다 훨씬 복잡하여 우량한 변이를 얻으려면 많은 개체를 취급해야 한다. 자식성보다 타식성에 적합, 영양기관을 이용하는 식물에서 그 효율이 높다
◎ 조합능력의 검정시기 : 잡종강세의 기구(機構)와 육종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조합눙력의 검정시 톱교배검정법(자식계)과 다교배검정법(영양번식작물에서) 차이
→ 공시계통의 자식과 타식계
◎ 콜히친처리법
침지법 : 종자 또는 식물체에 처리하는데 식물체에 할 때는 항시 생장점(뿌리또는 줄기의 선단부)을 콜히친 수용액에 담그면 된다
적하법 : 0.1~0.8%의 콜히친용액을 피펫으로 생장점에 반복하여 몇방울씩 떨어뜨린다.
라놀린법 : 무수라노린에 콜히친을 가하여 연고를 만들어 생장점에 발라둔다
한천법 : 라놀린 사용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분무법 : 유탁액을 만들어 0.1~1.0%액을 살포한다.
◎ 콜히친의 세포분열시 미치는 생화학적 작용 : 방추체의 형성 억제(분열에 장해 일으킴)
◎ 인위동질배수체 : 핵과 세포의 증대, 영양기관의 발육증진, 임성저하와 화기 및 종자의 대형화, 발육지연, 착과성 자연감소, 저항성의 증대, 함유성분의 변화
◎ 동질 4배체는 종자 또는 생장점을 colchicine처리하여 얻는다
◎ 염색체의 배수화로 인한 영양기관 증대의 원인 : 세포용적의 증가(내용물질의 함량이 증대되어 핵과 세포의 증대와 더불어 거대화를 초래)
◎ 동질배수체에서는 6배체 이상에서 형질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세포질과 염색체의 불균형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질배수체에서는 6배체에서도 형질이 더욱 증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무한정은 아니다. (AABBCC)
◎ 이수체 : 게놈중에서 몇 개의 염색체가 더 붙거나 빠진 것을 말한다., 배수체도 이수체라고 할 수 있다. 국화의 대륜화, 사탕무의 내병성, 감수분열시 배우자의 게놈이 달라지므로 고정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라이밀 = 호밀 + 빵밀)
◎ 육종연한을 단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 반수체 육종법
∵ 유리한 이유 : 1~2세대안에 순계를 선발할 수 있다
※ 반수체 육종법이 계통육종법과 다른 점 : 반수체육종에서는 분리되는 유전자형의 수가 계통육종법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 동질3배체 : 사탕무, 씨없는 수박
동질4배체 : 무, 코스모스, 피튜니아
이질 배수체 : 라이밀
Triticale : 이질배수체의 라이밀(호밀&빵밀 교배)
돌연변이 육종에서 선량율(線量率)은 생리적 장해 및 염색체변이에 영향
◎ 인위돌연변이 유발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사능물질 : P32, S35
◎ 돌연병이 유발 방사선 :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것 : 자외선, X선, α선, β선, γ선, 중성자, 양자, 중량자
◎ 조생온주밀감 : 자연돌연변이의 이용(온주밀감의 아조변이를 이용한 것이다, 아조변이;사괴에서 가장 많이 발견 이용되었다)
◎ 돌연변이율이 저하되는 조건은 : N2나 CO2보다 산소가 충분한 조건에서 X선 처리를 하였을 때
◎ 돌연변이 발생율
- 수분함량 : 수분함량에 따라 감수성의 차이는 방사선에 따라 다르며 X선에서는 종자의 수분함량에 따라 감수성이 16-20배나 달라지고 중성자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2배정도 달라진다
- 저장 : 방사선 처리후 저장해 두면 생리적 장해 증대, 돌연변이율 감소
- 영양물질
- 온도
- 대기 : 종자나 식물체를 X선 처리시 산소결핍상태로, 질소?이산화탄소 속에 넣어둔다
- 생육기
- 선량율 : 유전자 돌연변이율은 선량율과 관계 없다. 생리적 장해, 염색체 변이는 있다
- 방사선의 종류
- 방사선의 조합
- 배수체 : 배수체는 2배체보다 방사선 저항성이 크며, 또한 생존할 수 있는 형태적 및 생리적 돌연변이를 생성하는 율이 높다
- 세포간 경쟁
◎ 자식성작물의 잡종강세
- 자식약세가 적으며 잡종강세도 적은 것이 보통
- 원연(遠緣)품종끼리의 교잡일수록 잡종강세는 뚜렷해진다.
- 잡종강세 현상이 뚜렷할지라도 1회의 교잡에 의해 생산되는 종자의 양이 적으면 실용적 가치가 없다
- 토마토, 가지, 담배 등은 한 번 인공교잡으로 많은 종자를 얻을 수 있고 잡종강세도 크므로 실제 이용
◎ 인위돌연변이 유발시 방사능 물질의 사용이 방사선의 사용보다 유리한 점은 방사능 물질을 대상의 특정한 성장기에 처리할수 있고 저선량을 장시간 방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키메라현상 : 변이세포와 정상세포가 조직내에 섞여 있어서 한 식물체내에서도 부분에 따라서 다른 형질을 나타내는 경우
Ⅶ. 특성 및 성능의 검정방법
⇒ 내병성?내충성의 유전
① 벼 줄무늬잎마름병 : 애멸구에 의해 전염되는 virus 병으로 자포니카품종의 저항성은 2쌍의 우성보족유전자에 의해 지배된다
② 벼 흰빛잎마름병 : 모두 11개의 저항성 유전자 중 8개는 단순우성이고 3개는 단순 열성유전을 한다
③ 벼 도열병 : 곰팡이 병으로 벼의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인데, Pi-계통의 저항성 유전자가 각각의 유전자좌에서 서로 복대립관계에 있다
④ 벼멸구 : 식물체를 흡즙하여 직접 가해하는데 4개의 생태형이 밝혀졌으며, 벼멸구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 Bph-1, bhp-2, Bph-3, bhp-4가 있다.
⑤ 흰등멸구 : 저항성 유전자는 4개의 우성유전자와 1개의 열성유전자가 밝혀졌다
⑥ 끝동매미충 : 벼 위축병을 매개하여, 6개의 우성유전자와 1개의 열성유전자가 있다. Glh 저항성 유전자
⇒ 맥류의 내한성과 벼의 내건성을 검정할 수 있는 약제 : KCIO3(KCIO3에 대해 항독(抗毒) 정도가 강한 식물체는 맥류나 벼에서 내한성, 내건성이 강하다)
⇒ 내랭성(耐冷性) : 벼의 유수형성기 및 여름의 저온은 출수지연과 불임유발
⇒ 내습성이 문제되는 작부체계 : 답리작(수도와 맥류의..)
⇒ 밀에서 수발아성의 차이를 검정할 때 가장 적당한 온도로 : 15℃
⇒ 내비성 : 시비에 대한 증수효과가 두드러지는 성질
⇒ 재배식물에서 내염성이 중요한 이유 : 체내 염분농도가 높아지면 K의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
⇒ 벼의 다수확 재배, 또는 기계화 생력재배시 가장 문제 되는 것 - 내도복성
⇒ 스트레스내성 : 식물체에 가해지는 각종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
- 회피 : 환경스트레스의 영향이 식물체내에까지 미치지 않는 기구에 의한 저항성
- 좁은 의미의 내성 : 여기에 대해서 체내에 스트레스가 침입한 후에도 식물체 자신이 저항성을 나타낼 때
⇒ 저항성 품종을 육성할 때 육종가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 육성계통의 대상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 검정
⇒ 병에 있어서 내비성 품종의 특성
- 성숙기간이 길다
- 엽초를 포함한 줄기의 양이 잎의 양에 비해 상태적으로 크다
- 비교적 짧은 줄기에 두껍고 곧으며 경사진 잎을 가진다
- 전이율이 높다
⇒ 내병성 육종시 한 개의 우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는 내병성 품종이 이용하기 쉽다
⇒ 내병성 검정 F2부터 시작
⇒ 기호성 : 어떤 해충이 특이한 품종을 작 식이하지 않는 것, 산란(産卵), 식이(食餌), 피복
⇒ 유전적 내충성 : 기호성, 내성, 생리적 저항성
⇒ 식물의 개화?결실을 지배하는 3가지 요인 : 기본영양생장성, 감광성, 감온성
⇒ 농작물 생산성 증대의 요인과 식물의 형태적 특성 : 초형과 관련된 형태적 형질이 생산성 증대의 가장 큰 요인
⇒ 일반적으로 봄철에 개화하는 것은 감온성이 높은 것
“ 가을철에 ” 감광성이 높다
⇒ 조만성 : 영양생장기의 길고 짧음
⇒ 기본영양생장성 : 생육되는 장소의 일장이나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량의 영양생장에 도달하면 생육상이 바뀌는 성질, 식물의 개화기와 성숙기를 지배하는 요인으로서 식물자신의 유전적 특성에 의해 지배되며, 환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화분배양의 육종상 가장 큰 의의 : 육종연한 단축(대상형질 및 제반형질의 homo화를 단시일내에 달성할 수 있어 육종연한이 단축)
⇒ 화분배양위해 양성하는 식물은 : 잡종 1세대(F1식물체는 균일하지만 이 식물체에서 형성되는 배우자들은 분리가 일어난다. 따라서 이 분리되는 화분 각각은 n상태이므로 이들을 배양시키면 유전적으로 다양한 식물체들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육종연한의 단축을 위하여는 F1의 화분을 배양한다)
⇒ 화분배양 : F1식물체양성 → 저온처리 → 약 채취 → 배지치상
기본배지(고농도의 호르몬처리하고 치상) → callus 형성 → 배지이식 → 반수성 유식물 유도
⇒ 육종시 화분배양 방법을 도입할 때 생산력 검정을 최소 F4에서 실시 가능(∵ 배양된 식물체 F2(완전유전적으로 고정된 상태) → F3(선발) → F4(생산력검정)
⇒ 검정교배 : F1을 양친중 열성친과 교배하는 경우, AaBb × aabb(F1에 완전열성친 교잡)
특징 : 자식에서 분리되는 표현형들과 그 비율은 그 개체가 만들어내는 배우자의 종류 및 비율과 일치
어떤 두 개의 유전자에 대하여 연관의 유무 또는 그 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보통 hetero 개체를 이중열성 개체와 교배시는 방법으로 교배후 이들 BC1 개체의 분리비율이 바로 hetero 개체의 배우자 분리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조환가 (RV) : test 결과 AB?Ab?aB?ab = 4 : 1 : 1 : 4
RV = (2/(4+1+1+4))×100 = 20%
⇒ 삼점검정교배 : 3개 유전자에 대하여 헤테로인 개체를 3중 열성인 개체와 교배하는 것
- 세 유전자간의 각 조환가를 단 한번의 교배로 얻을 수 있다
- 연관검정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절약된다
- 유전자배열 순서를 보다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 양친형과 2중 교차형은 어떻게 알수있나? : 8가지 표현형중에서 개체수가 가장 많은 표현형 2가지가 양친형이고, 개체수가 가장 적은 2가지는 2중교차형이다
⇒ passport data : 수십종의 수집경과 기록한 것,
작물수량과 의 관계 : 초형은 광합성 산물이 수확부분으로 분배되는 비율 결정
⇒ 수도의 경우
온대북부 - 감온성(등숙기간 확보)품종 재배
온대남부 - 감광성(영양생장기간의 확보 - 수량증대)품종 재배
⇒ 초형 : 식물체의 공간적 존재양식, 초형은 광합성 산물이 수확부분으로 분배되는 비율 결정
⇒ 벼의 찰성과 메성의 화분검경 : KI(메벼:청남색, 찰벼:적자색)
⇒ 찰벼(wxwx) × 메벼(WxWx) → 멥쌀
⇒ 쌀의 시장성 가장 큰 요인 : 심복백(맑고 깨끗한 것)
⇒ 호화온도(糊化溫度) : 쌀의 전분립이 호화되는 온도
간접적으로 측정가능(alkali 붕괴도, 77℃와 82℃에서의 수분흡수량, amylographic 검정)
⇒ 쌀밥의 식미의 점성 : amylose 함량 관여
⇒ 참깨 : 주요병해(모잘록병, 역병)
⇒ 유채의 개화기 이후 초형 : 나비형 → 부채형 → 조개형 → 능형
?????????????????????→
초장이 커지고 성숙기가 늦어지며 추파성 정도가 높아진다.
⇒ 생산력 검정을 위한 포장시험에서 오차를 줄이기 위해
- 시험구 1구의 면적을 작게하고 반복수를 늘린다
⇒ 생산력 검정
반복검정한다, 시비수준, 재식밀도 등 처리를 포함, 보통재배법으로 검정, 비교품종 필요하다
※생산력검정예비시험→생산력검정본시험―→지방적응연락시험→농가실증→신품종
1-2년 약 3년 ? 계통번호가 붙는다
⇒ 신품종 육성시 품질면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물 - 담배
⇒ 시험구 배치법
- 완전임의배치법 : 실험 단위가 동질적인 경우에 효과적이며 환경조건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실내실험이나 온실 및 pot 시험에 이용
다루기 쉽고, 처리에 제약이 없으며, 계산이 용이하고, 처리당 반복수가 같지 않아도 무방, 1원분류법, 지력이 균일한 포장에서 가장 효율적
- 난괴법 : 시험포장의 지력이 한 방향으로 변화할 때 , 2원 분류법
처리(또는 품종)의 수가 너무 많지 않고 또 요인이 단 하나인 경우
효율이 100%이상 → 완전임의배치법에 비하여 효율이 높다는 것
- 라틴방격법 : 한 번의 실험으로 가장 많은 정보 얻어냄
지력이 가로, 세로의 두 방향으로 변화하는 포장에서 실험하려고 할 때
처리수와 반복수가 반드시 같아야 한다
상대효율이 188% → 난괴법으로 시험하는 경우보다 라틴방격법으로 시험하는 것이 효율적
- 요인시험 : 모든 분야의 연구에서 이용, 특히 어떤 요인이 중요한지, 적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탐구적 연구에서 가장 가치있는 실험
- 분할구배치법 : 한 개 혹은 몇 개의 요인의 수준과 관련된 처리가 실험단위당 실험재료를 많이 필요로 할 때 적합한 실험설계법
작물에 대한 질소,인산, 칼륨 비료효과를 알기 위한 실험에서 각 비료를 주구(主區)로 하고 각 주구 내에 품종들을 완전 임의로 배치
Ⅷ. 신품종의 유지, 증식, 보급
◈ 종자의 퇴화
유전적 퇴화 - 자연돌연변이, 자연교잡, 이형종자의 기계적 혼입, 미고정형질의 분리
?타식성(옥수수) : 근교약세, 역도태 → 유전적 도태
?자식성(벼) : 자연교잡, 자연돌연변이, 미고정유전자형의 분리, 이형유전자 기계적혼입, 자식약세
◈ 우량 품종 or 우량종자의 생리적 퇴화원인 : 재배환경과 재배조건 불량
◈ 종자교환(종자갱신) : 특정지역(채종지,채종장)에서 채종한 종자와 교환하여 재배
◈ 종자갱신사업내용(종자의 저장, 증식, 보급)
◈ 우량품종유지
- 유전적 퇴화방지 : 건조, 저온 → 호흡방지
- 품종의 퇴화방지 & 특성유지 : 영양번식, 격리재배, 종자의 저온저장, 종자갱신
◈ 종자갱신 <벼,맥류, 감자>
<포장> |
<종자> |
|
| |
기본식물포 |
|
|
|
|
↓ |
---- |
기본식물종자 |
(농촌진흥청) |
|
원원종포 |
|
|
|
|
↓ |
---- |
원원종 |
(도농업기술원) |
|
원종포 |
|
|
|
|
↓ |
---- |
원종 |
일반재배포장의 80%의 채종량 |
(도원종장) |
채종포 |
|
|
|
|
↓ |
---- |
보급종 |
(종자공급소) |
|
농가 |
|
|
|
|
◈ 채종재배 :
- 재배지선정 : 생리적,병리적 퇴화 막기 위해 종서(씨감자) - 고랭지에서 채종
옥수수, 십자화과 등 타식성 원칙으로 하는 작물 : 인위적격절(격리법,포피법)
화본과(벼,맥류) - 과도한 비옥지, 과도한 척박지 토양 피한다
- 종자선택 및 종자처리
?채종재배에 공용할 종자 : 원종포에서 생산 관리된 우량종자 선택
?생리적, 병리적 퇴화 방지위해 - 선종과 종자소독
- 재배법과 비배관리
?다소 영양생장억제(질소 과용 피하고, 인산,칼륨 시비), 밀식피하고, 도복?병해충 방제, 점파, 격리재배, 포피법
- 이형주의 철저한 도태
- 수확 및 조제
?곡물류 : 유숙기 - 호숙기 - 황숙기(채종적기)- 완숙기 - 고숙기
?채소류, 십자화과 : 백숙기 - 녹숙기 - 갈숙기(채종적기)- 고숙기
◈ 기본식물 양성포에서 개체 집단 선발법이란
→ 품종의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개체만 선발하여 그 종자를 혼합 하는 것
◈ 어떤 품종의 특성유지방법으로 보통 농가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것 : 개체집단선발법
- 개체 집단 선발법 : 원하는 품종을 1본씩 남기고 이주를 제거해서 그 품종의 순도를 높이는 것
◈ 생리적 퇴화 방지 요인 : 채종지의 선택, 생육기의 조절, 충실한 종자의 선택
◈ 역도태(逆淘汰) 에 의한 퇴화 ==> 관리 작업중 기계적 혼입에 의해 일어나는 것
→ 품종내에서 채종 조건에 따라 개체군간에 도태가 일어나는 것
◈ 품종 퇴화 원인 : 자연교잡, 미동유전자의 분리, 기계적 혼입
◈ 콩의 채종 밭(생리적 퇴화)에서 하는 것보다 논에서 유리
◈ 벼품종의 종자갱신연한(3년 1기, 4년 1기, 5년 1기) 콩품종의 종자갱신연한(6년 1기)
◈ 십자화과 채소 자가불화합성 계통 유지방법 : 뇌수분
◈ 옥수수 : 근교약세(타식성에서 일어남)
◈ 105~106개의 유전자중 1개꼴로 돌연변이 일어남
◈ 분주재배 가능(수도,육도,대맥) 분얼지의 기저부에서 근(根)이 형성되어야 한다.
◈ 벼의 종자 증식율은 100배, 옥수수 168배
◈ 종자 증식포 보다 많은 가지 확보위해 - 다비소식
◈ 교배친 선정시 한 쪽친 그 지역의 주요품종 : 그 지역의 적응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 기본식물 : 육종장에서 육종가가 생산한 종자
◈ 인공종자 : 우량한 F1 식물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영양번식 식물을 종자번식 식물과 똑같이 취급할 수 있다. 농약, 비료, 생장조절물질 등을 첨가하여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다.
◈ 종자 장기 보존 : 종자수분은 3-7%로 하여 -10~-18도의 조건에 저장
요인 : 종자의 수분함량, 저장고습도,저장고온도, 통기상태
Ⅸ. 생명공학기술이용
▨ 배배양 : 종간 교잡시 배가 일찍 퇴화되어 배주내에서 배반을 분리하여 배양하는 방법(난류)
▨ 약배양 : 반수체를 육성하여 유용한 형질을 얻어 교배모본으로 사용하며 육종연한을 단축
▨ 배유배양 : 불임성이 강하고 생육이 왕성한 3배체 식물의 육성법 (과수나 과채류의 종자가 없는 과실 육성)
▨ 조직배양에서 새로운 변이가 생기는 것 : 체세포성 영양계변이
▨ 생장점 배양의 목적 : virus-free 개체의 증식
▨ 전체형성능 : 식물의 세포나 조직을 기내에서 배양하면 완전한 식물 개체로 분화시킬 수 있는 것은 식물세포의 전체형성능을 이용한 것이다.
▨ 조직배양을 육종에 응용하는 이유 : 세대를 단축할 수 있다. 배수체를 유기할 수 있다. 이종속간의 교배불화합성을 극복할 수 있다.
▨ 조직배양을 세분해 볼 때 기관배양 : 종자배양
▨ 조직배양 번식법 중 세포배양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은 : 화분배양
▨ 조직배양에 의한 무병주 생산이 요구되는 화훼 : 카네이션
▨ 생장점 배양시 0.1~0.3㎜ 크기로 자른다(생존율과 virus 감염억제에 지장이 없다)
⇒ 생장점은 매우 작고 virus가 없으므로 크기가 작을수록 무병주가 될 수 있다
▨ 증식을 목적으로 조직배양시의 작업순서
배양목적 및 작물결정 → 배양방법, 조건 및 배지결정 → 식무재료 준비 → 배지준비 → 살균 → 치상 → 배양 → 경화 → 이식
▨ 조직배양시 적온 : 20~25℃
▨ 무병주 생산을 할 경우 배양된 식물체를 경화시켜 이식한 후 virus 감염여부조사 반드시 해야한다.
▨ 난에서 protocorm : 난초종자가 비대해서 줄기, 잎, 뿌리로 분화되기 직전의 상태를 원괴체라 한다
▨ plasmid : 고등식물 세포의 형질전환을 위한 DNA 운반체
▨ pomato(감자+토마토)는 세포융합에 의해 만들어졌다.
▨ 빠른 기간내에 대량으로 번식 : 조직배양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