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원들의 감리회사 평가 및 경험담 입니다.(감리원들의 감리회사평가 명부록)
- 현장은 비교적 많은 편이고 어느정도 체계는 잡혀있지만 연봉이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경험자로써...
주공출신과 교육청 출신이 많은데..거기 출신들은 많이 주는줄 모르죠.. 여하튼 파벌이 좀 있긴 합니다.
건축회사 치고 그리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 그리 급여는 많지는 않지만 급여일 제대로 꼬박꼬박 지켜주고 IMF때보다 급여가 작네요 그렇다고
악덕기업은 아니예요 다녀보니 좋은회사 같은데 필요 이상의 직원이 많아요(실력이 없는사람이 몇사람)
사장님 정많으시고 직원들 융화 잘되고 근무환경도 좋은회사임다.아쉬움이있다면 급여조금만 올려주면 금상첨화
(주)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종합, 대표자 : 김자호,이광만 주소 : 종로구 원남동 150-2 용문빌딩405 전화 02-745-7161
- 이전의 (주)간삼 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04.06. 동대입구역(장충체육관 맞은편)쪽에 사옥짓고 입주한걸로 앎. 회사는 매우 인상이 좋았고 직원 200여명중 감리는 약50명정도 규모의 회사임.
- (주)거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데요, 부산에선 그래도 괜찮은 회사같은데...좀 재고해줄수 없나요?..
불량감자 기준이 뭔지?..
- 저도 거성건축에 다녀봤는데요, 현장끝나면 재택,해고이고, 회사조직 체계도 업는것갇구,
보따리 회사 같아요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구분 : 종합, 대표자 : 김 진 황, 주소 : 강남구 역삼동 678-32 동림빌딩 4층 전화 02-568-5942
- 5~6년 전쯤인가 주공 설계비리로 대서 특필된 전례가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 제가 지금 4년째 다니고 있는데, 회사경영상태 우수하고, 월급수준도 상급이고, 경영진의 마인드도 합리적이고 이만한 감리회사는 없다고 생각함,,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많은 도전 바람.
- 감리분야인진 모르겠는데.. 작년 top했다던 소문이 있던데.
- 급여수준은 중상 정도이나, 매년 인상되고, 재택근무시 급여삭감 없고(본사기준), 본사 간섭 별루 없고, 가끔 생각지도 않은 상여금 주고, .. 제가 근무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참 괜찮은 회사입니다.
(주)건정 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종합, 대표자 : 노 형 래, 주소 : 강남구 삼성동 41-19 건정빌딩 전화 02-516-0036
- 난 서울에 있는 건정에 면접보러 간적있는데.......짜도짜도 그렇게 짠 감리회사 별로 없슴. 나이 38살, 대졸, 기술사 (현장주재비 퇴직금, 교통비 실질연봉 모두 포-3000만원제시)
- 다 괸찬은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후배가 건화에 있어 그러는데 차장 부터는 연봉계약으로 타 회사에 비해 많이 작다고 합니다/과장까지는 타회사와 비슷(비와파도)
- 대체적으로 극동, 금호 보다는 평이 좋은듯.
- 대리 2년차 2500 현장수당 35 기술사 15 재택 100프로 너무 짜고 회사분위기 꿀꿀함
- 거기말고 딴데 더 알아봐요
- 거기말고 딴데 더 알아봐요
-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 www.kgenc.co.kr
- (주)신화란 참조요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종합, 대표자 : 김 용 철, 주소 : 종로구 원서동 219번지 전화 02-763-0771
- 안국역 현대빌딩 옆에 있는 공간 말이죠?......제가 듣기론...건축설계에선 선두그룹으로 알고있습니다...감리는 설계를 바탕으로 크는 회사라 알고 있습니다....
(주)건축사사무소광장
구분 : 건축, 대표자 : 신 만 석, 주소 : 용인시 김량장동 321-7 전화 031-323-5522
- 대표이사가 군출신인걸로 알고있고요, 지역 사법감리현장 및 주촉법 감리를 주로 하는 회사로서 가족적인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한지 2달정도 되어서 뭐라고 딱 부러지게 말할수는 없겠지만,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서야 저도 모르기 일반이라, 조언 드리기가 불가할듯 싶구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전화주세요. 회사번호구요. 그럼 제가 핸드폰전화 알려드릴께요.02-708-7284 장병원입니다.
- 요즘 꾸준히 발전하는 회사로 알고 있슴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감리업계평균정도이고 극동에서분리매각되어 국토관리청 전직과장이 사장으로 있는걸로 알고 있슴.
- 대전지하철공사도 감리를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입사할수있으면 이정도 회사면 생각 해볼만 합니다.
- 금호엔지니어링(주)에서 03년9월 분사하여 감리를 주종으로 하는 회사이며 직급체계가 대리대우-대리-과장-부장대우-부장-이사대우-이사 이런식이구요.그룹체계일때는 노조도 있었는데 지금은 노조없구요. 연봉제 실시회사이며 한때 잘나가던회사.년봉은 서울회사들중 중상위정도이나 현장준공시 연결이 잘안됨
- 폐기물위탁사업과 지하철 현장을 다수 가지고 있으며 도로현장과 타 분야는 준공시 연결이 잘되지 않음. 개인회사이기는 하나 진급 연한이 잘지켜지는편이고 현장준공시나 동절기 철수시 기술교육 또는 보수교육등 우수한 감리원 육성등 보다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함. 요즘 재정상태가 조금 어려운것 같음
- 금호이앤씨는 설계가 뒷받침되지 않아서 전차가점이 없기에 감리수주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별로 수주를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의 금호엔지니어링은 동호로 사명을 변경하여 설계수주가 잘 되고 있지요
- 금호엔지니어링일때 수주해서 수행중인 용역이 끝나면 아마 큰 건의 용역은 수주가 어려울 겁니다.. 현재 1억 미만자리 감리용역만 근근히 수주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현장이 끝나가는 사람들은 다들 다른회사 알아보느라 고민하고 있음
- 서울시 마포구 소재..........2005. 02월 말 여의도로 사무실 옮김
대표이사 석호식(건축사)........ 실제사주 조도용(건축기사), 나이는 30대 중반
급여 처음부터...절대 안줌...이유는 다른데서 설계및감리용역비를 받아야 되는데 건축주가 주지 않아서(실제로는 받았으면서....) 못주는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언제준다는 약속을 하고 또 계속 약속을 어김........결국은 직원이 견디지 못하여 퇴사한다고 하면.....바로 주지않고 언제 준 다고 함.
4대보험 신고 안해줌.......이유는 돈이 없어서.. 감리협회및 기술인협회 경력등록 절대 안해줌.....이유는.....돈이 없어서... (실은 감리협회 회원등록도 않한 회사임)
현장에 전화및 인터넷 설치 안해줌.......결국은 직원이 필요에 의해서 설치해야 함....
실제사주 조도용은 책임감리원이면서 현장 상주 않음(한달에 4일정도 근무함)
공문서및 지시사항은 보조감리원이 해야함....문제가 생겼을시 절대 책임안지고 ...보조감리원에게 떠 넘김.
책임감리원이 상주는 않고 보조감리원에게 작성하게 하고 자기가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책임회피..결국 직원이 급여를 받을려면 노동청등에 진정해야 함 감리및 기술인경력등은 인정받지 못함 근로계약서 작성하지 않음.....
식당 및 숙소는 회사에서 지정해줌.....현장전도금 지급하지 않음
재직증명서도 발부하지 않음............결국 이 회사 입사하는즉시 죽음........기술자는 사망임
- 울산의 성림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라고 들어보셨죠? 지금은 상호가 길엔지니어링으로 바꿨습니다. 연봉은 대충 울산 부산정도의 회사입니다. 원래 지방이 좀 짜잖아요 근데 문제는 월급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벌써 두달 세달 밀린 사람이 많답니다. 근데 현재 대표이사는 아마 월급쟁이 일겁니다. 그리고 현재 세금을 못내어서 아마 감리 중도금도 받지 못한것으로 압니다
- 아직도.그런가봐요..저도,월급이 안나와 퇴직 할려니깐 퇴직도 마음대로 안돼더라구요... 퇴직하기 까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 90년도 중반에는 정말 좋은 회사였는데....임직원 모두 형제같이 화목하게 생활하며 경조사시 전직원의 70%이상이 참여하여 서로를 위로와 아껴주던 회사가 한순간 대표이사의 연대보증으로 빚더미에 앉고서부터 내리막길로 치닫다가 지금까지 왔지만 내가 직장생활했던중 가장기억이 남는 회사였음.........
- 꼭 옛날의 명성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소장님, 직원들, 모두다 좋왔는데, IMF가 정말무섭더군요 임직원 모두 힘을모아 슬기롭게 감리초창기의 분위기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수자원분야에서 단연 최고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평가 부탁드릴게요..
- ㅎㅎㅎ 회사명이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키는 회사죠..위치는 전북남원이 아니고 경기안양이구요... 시공회사가 아니고 종합감리전문업체구요... 주력이 수자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급여수준은 중상정도이구요... 연봉제가아니구 호봉제구요...
- 지금 남원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남원은 우량감자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물론 100% 만족이란 없겠지만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우량에 가깝네요.
- 제 선배가 거기다니는데요...설계는 수자원분야에서 단연으뜸이구 감리도 수자원쪽으로 많이 수주한다네요..직원은 거의 500명정도라그러구...급여는 호봉제인데 먹고살만은 하데요...
- 전국에서 열심히 직무에 충실하시는 감리원 여러분께 먼저 존경을 드립니다. 여기에 보니까 저보다 기술,경험,자격증등이 훨씬뛰어나신데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하여 솔직히 놀랍기도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지금껏 전국감리원모임카페에서 여러 선,후배님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와 경험담 덕분에 저역시 큰 도움이 되었는데 마땅히 제가 도움을 줄수있는게 없어서 연봉이나마 공개하여 드릴까해서 글올립니다. 1. 경력 : 총10년(시공사6.5년 감리사3.5년) 2. 자격 : 토목기사1급 3. 회사 : 0000엔지니어링 4. 직급 : 차장1호봉 00청발주 하천현장에서 보조감리원으로 근무중 입니다. ★ 기본급(1,660,000원) + 각종수당(884,000원) = 2,544,000원(월급소계) ★ 상여금 : 기본급의 400% ★ 퇴직금 별도 그러므로 총연봉은 {(2,544,000 ×12) + (1,660,000 ×4)} = 37,168,000원(퇴직금 별도) ★ 주재비(600,000원) + 차량비(100,000원) 별도 근데 위의 총연봉은 계산상이고 아직까지 근무년수가 1년이 않되어 다 받아보지 못하여서 100%정확 하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십시요
- 구리에 본사가 있는 회사에 근무했던 후배가 있었는데 회사운영이나 급여가 중하 인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정확한 것는 더 알아보세요
자료없음
- 000님의 불량감자등록 요청(?)글도 상당한 이유는 있다고 보여짐.
- 연봉 좀 작지만 제날에 입금댐(작년 3월부터 수해복구현장 감리),퇴직금 포함해서 13나눠서.. -주재비.유류대.기타 잡비=전도금으루 월2회 나눠서 송금(매월초는 제때 나옴>2회분은 며칠 늦게 꼭나옴) -창립기념일엔 설악산 콘도얻어서 전직원 단합대회>본사+현장.여직원 포함^^ 사장도 참석해서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직원들과 맥주 파티(켐파이어는 산불땜시 생략^^) -지금은 불량감자라구들 하지만 최우량 감자로 거듭나도록 노력중>>>>>지켜바주시길~~~~~
- 전감모>감리회사평가 9번 글로 장문의 성의있는 회사입장 표명... (개인적 판단에 이정도 성의가 있는
회사라면 적어도 불량감자는 아닐듯하나 평가는 개인이 하시길.)
- 대한건설엔지니어링이 여러곳에 있는데 고양시에 소재하는 것은 도무지 알 수 없군요.(촛불)
- 철도전문이라는데 평가좀...
- 아주 보수적이고 왕회장이 있어 김일성 독재체제이고 독립체산제로 감리알기를 우섭게 여기고 있으며,1회성으로 감리를 생각하고 있음. 진급, 승진은 부서마다 다르고 감리는 설계보다 엄청나게 늦게 진급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이 매우적음(기술사 있고 경력 12년차가 3500만원) (khjk)
- 강원도 원주에 있는 "(주)대호이엔씨" 같은데요 수해복구공사 감리를 하느라고 감리원들이 고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는 우량은 못되고, 불량은 아니고요 수해복구공사에 참여하게되면 고생이 말할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촛불)
- 불량감자.. 구인광고 후 경력확인서와 이력서 송부하면 가타부타 아무런 말이없습니다. 감리원을 길가다 지나치는 개취급하는 느낌을 두번씩이나 체험하였습니다. 절대로 속지마세요. 현재 소속되어있는 감리원의 정확한 리플이 있으면 좋을텐데..
- 제 경우는 아니던데요... 작년 말경 면접 보러갔었는데 다른 회사는 차비한푼 안준던데 대흥은 빳빳한 신권 으루 10장 주던데... 사장님 이하 담당 직원까지 모두들 말씀들도 젊잖케 해주시고... 면접 잘보고 입사 하기로 했었는데 제 사정상 입사를 못했습니다... 그때 몇번씩 전화주셔서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조건을 제시하라고 하시고... 그때 제가 취업한다고 해놓고서 사정이 생겨 취소 시킨것이 아직도 미안한데... 그정도로 제가 받은 인상은 좋았었습니다...
- 지방업체에서는 별로 쳐지지 않는 회사로 알고 있어요. 사장님 이하 임원분도 젊고 상당히 의욕적인 회사이던데 왜 불량감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 대흥이 불량 감자 아닐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은 잡을려고 하겠죠...(당근) 하지만 여비 준다는 소린 못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대흥도 현지인들을 많이 뽑는걸로 알고 있어요 주제비 안들어 갈려구... 그리고 연봉도 구 특급(건축기준) 감리사가 2600~280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10~14년, 기사 1급소지)
- 우량, 불량 여부는 기타 말이 많음. 회사입장인 직원이 좋게 리플달았다는 말도 있고 맞다는 사람도 있고... 하여튼 말이 많으니 각자 판단하시길...
- 작년에 지원하면서 재택시 급여를 물어보니 80만원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 요즘은 어떠한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전기감리 이력서를내보니... 재택 우짜고 저짜고 하더군요.... 울산이란 곳의 특성상....(남자들이 많고 대기업이 많아서...연봉이 조금센편) 재택하고 비상주하고 얼토당토 않는말을 하더군요... 이런곳은 아무래도 않가는편이....
(주)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구분 : 건축, 대표자 : 구 본 규,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305-7 전화 054-455-0880
- 조그마한 감리회사로 급여는 제 날짜에 나옵니다. 사원들 복지는 없습니다. 현장끝나면 퇴사 해야하고 계약직입니다.(040618)
- 도원이라하면 업계의 도급 순위는 상당히 높은걸로 알로 있씀.저도 2003년 10월경 면접을 본적이 있는데 별로 감이 좋지 않았고 , 책임자--무슨 본부장이라 하는것 같았는데-- 대화 중에 1년 즉 연봉 계약이 끝나면 연봉을 삭감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우리가 건교부에 질의한 내용 생각 납니다.
- 저도 경력확인서를 송부하였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슴. 칼자루를 잡고 있는 사람이 뭐이 답답하겠냐는 식. 믿음이 가지 않아서 누가 소개해준다고 했는데 포기했슴. 감리원 알기를 소모품으로 인지하는 느낌.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한마디로 안하무인격인 회사입니다. 사원알기를 종보듯하는 기분을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초창기때는 좀더 인간적으로 괜찮은 회사였는데 IMF이후로는 악덕업주로 돌변해서 아직까지 그렇다는군요. 제가 대전이 집이고 전에 다녀서 소식을 자주 접합니다. 작년에 수주는 많이 했지만... 불량감자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료없음
(주)동남아태 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종합, 대표자 : 전 재 우, 주소 : 광진구 광장동 184-11 전화 02-456-6411~4
- 몇년전에 몇개월 근무해 보았는데 피큐수주가 안되자 재택명령... 두달동안은 급여의40%지급 그이후에는 무급이라고 해서 퇴사하고 나왔음. 지금은 몇년이 지나서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음.(040610)
- 울산에 소재한 동남종합감리공단의 대표는 윤승문.박문용 2인이며. 감리회사 중에서 좋은 회사(상위그룹)라고 추천합니다. 본인도 4년 정도 이 회사에 근무 하였으며, 임금은 매월25일에 틀림없이 통장으로 들어오구요 . 현장에 대한 지원도 좋은 편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화기 애애합니다 . 지금즉시 입사하세요. 안녕(이시종)
- 개떡같은회사입니다.
전 토목감리로 부대토목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계약당시 근무조건이
2개월 재택(월80만원지급)그후 현장 2년보장이라는조건으로 동남에 입사했었고
2개월재택후 강화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3개월 보름 근무시키더니 재택 한달하라더군요.토목감리 투입기간이 끝낫다는 이유로..그 후 제주도현장으로 발령내준다 하더라구요..그래서 계약당시를 들어 계약조건을 이야기 했지만 그건 그당시 담당부장이 퇴사햇기에 자기는모르는 일이라며 아니꼬우면 왜 토목이 건축 부대토목현장에서 일하느냐? 싫으면 딴데가봐라 하는식으로 감리 담당부장이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열받아 바로 퇴사하고 현재 순수토목 감리현장에 근무합니다. 건축현장이라도 토목감리 투입 공정이 있는건 누구보다 잘아는 감리부장이 할 말입니까..그리고 그양반 그당시 과장으로 근무하다 부장됐는데 왜 모른다는건지...한마디로 현장지원도 잘돼지 않고 감리연장 근무해도 연장수당 받지못하도록 햇습니다. 왜냐면 시공사와 추가감리계약 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연장근무수당을 감리단에서 언급하지못하도록..즉 ..야간공구리 타설시 감리가 야간근무해봤자 시공사로부터 그에 대한 감리대가를 받을수 없고 그리고 본사에선 연장근무 시공사에 요구안하는대가로 쥐꼬리만한 연장수당 지급해주는 회사입니다. 이러니 현장에선 아무때고 공구리 타설 할수 있고..품질이 어찌되든지 말든지 돈 벌면되는 이런 회사가 머가 좋다고 리플을 달았는지 모르겠군요..
이로 인해 제가 퇴사시 퇴직금 5개월반치.. 1년안 됐다는 이유로 못준다 하더군요..지들 계약위반한건 생각안하고.. 진짜 짜증나는 회사입니다.(040613)
- 도로.상하수도.지하철 등 토목분야 최상급수준(유신corp보단 작지만..),연혁.실적우수(구조분야등) -건화가 자회사루 알구 잇슴~>>>급여,주재비등은 난중에 자세히^^>>물어보구염~
- 건화ENG는 별루 연봉이 높지 않아요......도화는 잘 모르겠지만...
- 도화가좋다구요?..글쎄요..전, 도화에 몸담구있어서 그런지몰라두 별로인데요...주재비산정이 감리사보는 기준보다작고..회사운영시스템이그리좋은것은아닙니다..내회사를내가씹은건가?...사실대로만밝힌것인데...ㅠ
- samlee의 말이 아주 맞는 회사임. 국내에서 5위내에 들어 갈 정도로 우수함.
- 한조eng도 자회사로 알구 잇음...괜찮음..한조는 평가 잘 못하겠음..
- 제가 알고 있는바로는 도화의 평가는 여러가지로 나옴니다. 연봉도 괜찮구 실력두 괜찬다구 하시는분도 있구요, 연봉이 작다는 분도 있더군요 입사때 연봉계약하기 나름이지 않나 싶어요
- 회사정책(인사,월급,복리후생)에 대한 일정한 규칙은 없고 말안하면 바보고 해줄려니 방치하면 병신이다. 말하는사람에 따라서 많이 틀려집니다. 회장맘이죠. 저도 이 현장 끝나면 나갈거에여. 회사에 입사한 사람중 괜찮다는 분들은 다들 2~3년사이에 다 나가시더군여. 추천하고싶지 않은 회사임다
- 거의 불량감자 의견이 맞는듯함.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도3동 111번지 영남B/D 8층 T-053-749-2000 94년도에 종합감리전문회사 등록하고 토목설계와 도시계획분야, 종합감리를 주로 하는 회사임. 지방업체로서 어느정도 조직을 갖춘 회사라고봄. 상세한것은 직접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촛불)
- 종원원350명정도에 토목설계/감리, 건축설계/감리,안전진단등 규모를 갖추고있으며 직원복리후생도 좋은편입니다. 대기기간에도 급여가 전액나오며 현장조직도 상당히 잘 갖춰있습니다..본사에서 지원도 잘해주는 편이고요~지방업체로서 전국적으로A급에 속합니다~(鄭茶雲)
-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권해드리고 싶진 않군요. 앞에서 말하신것 처럼 한마디로 빗좋은 개살구라고나 할까. 동우이앤씨에 근무하면서 1년 반정도의 경력이 펑크 났습니다. 사연을 이야기 하자면 엄청 길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졌다고나 할까 ^^경력관리는 개인이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사측의 말은 절대 밎지 마세요.(권율)
- 한강이남에서 손꼽히는 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만 너무많은 인원과 사업다각화의 불투명으로인해 조금은 명색이 퇴색했다고 보여 지는군요(무아디브)
- 알고 대답 해줍시다. 동우는 대구에서 제일 큰 규모는 맞지만,건축 중심이라 급여가 황당할 정도로 적습니다. 참고로 후배가 동우에 갔다가 급여가 적어 교육받고 바로 사표 냈습니다. 경력 2년이 조금 되지 않고,대졸 토목기사 소지 했는데 연봉이 퇴지금 포함 1600이 안됐어요. 황당하지 않나요
- 1988년도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1989년도 건축시공 감리전문회사 1997년도 종합감리회사 등록(건축,토목,기계,전기,조경 등) 직원수 300 여명 서울 강남구 논현동 91-10 동일 B/D. Tel-02-2106-4300 조직을 갖추고 비젼 있다고 판단. 임금, 근로조건 등은 직접 알아보시길....
- 아파트를 주로 설계 및 감리를 하는 업체로써 추천할 만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3년,94년도 2년간 근무를 한적이 있으며, 특히 CEO의 마인드가 괜찮은 듯 합니다.
- 적어도 봉급에 관심이 없다면 근무하기를 권하고 싶은 회사
- 요즘 현장근무 완료후 재택 근무시 70% 2개월 /3달째는 그만 두둔가 봉급은 제로입니다 아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어려워서 그런것인지 옛날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 큰 회사임. 나 보고 가라면 어씨구 좋다.
- 동일기술공사에 아시는분 두분이 있었는데.... 감리업체에서 평균정도라고 들은바 있슴.
- 상무,전무,본부장이 있습니다. 사장이 도회만? 이었던가? 쩝.....보통정도입니다. 참고로 연봉은 좀 짠거 같습니다.(코브라)
- 완존히 불량 썩은 감자에요 직원월급은 엄청작고요 주제비도 넘 작게줘여 기름값도 안됨 숙소제공 없음 밥값 없음 월급올려달란 소리하면 절단남,,현장에 배치인원 가라로 배치시킴(사라져야할 감리회사임) 암튼 기피대상 1호예요---이놈의 회사 현장 끝나면 당장 그만둘껴...현장에서 배치된 감리원을 법으로 빼가고 현장직원들은 늘어나는 업무에 가라로 사인하게 하게 합니다 , 한 현장에 1명 2명 가라로 배치하는것은 기본입니다 적은월급에 직원무시하고.제가 몸담은 회사지만 부끄럽습니다...퇴출대상 1호예요 불량감자 등록시켜주세요,,,(담비)
- 옛날에 동화에 근무할때 부사장이란 넘(소전무라고 하던가)은 1년지나 년봉올려달라고 하니 회사나 국가가 거지에게 돈주는것 보았느냐 50만원만 줘도 저축하고 살아야지 하고 말하더라구여 - 감리배치법정인월수 모자라도 감리원 추가 배치는 없어요-걸리면 된통 죽을걸(소담)
- 소춘송전무는 공무원하다 짤린넘이구여 무조건 돈으로 처바르고 일따와염!! 도회만은 사장인데 직원 퇴직금뗘먹을려다가 법정까지가서 패소해땀다(그래서 돈 다밷어내고) 그리고 월급 졸라 짜답니다 본부장은 사장 친척으로 기술인도 아니고 그냥 할일업는 딸랑이로 돈안줄궁리만합니다(keng)
- 제가 있었던 현장의 일입니다. 처음엔 건축부장을 배치기간 1년정에 빼가고 출근부에 가라사인 시키더군요 물런 감리업무일지도 현장엥서 가라로 만들고 공무원 점검올때는 월차 내치 전화해서 오게하고요..나중에 토목도 배치안시키고 토목검측 담당자를 가라로 적고 가라사인시키고여, 마직막 준공 1달전에는 한명남아 있는 건축도 인근 현장으로 빼가더군요 물런 가라로 출근하는것으로 하구요, 혼자 완료보고서 만던다고 식급했죠,,,이넘의 회사 정신차리라...(감리사)
자료없음
건축사사무소 로드
- 본사는 서울강남구 역삼동, 경기지사는 의왕시 소재 사무실입니다.
실제사장은 조관엽으로 (주)양지종합건축사 사무소와 U건축사사무소를 같이 운영하는데 로드의 경우 이00소장으로 서울에서 시공업을 한다고 하니 면허대여를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감리협회 구인공고에는 담당자가 김00으로 되어 있어 같이 운영하는것이 확실합니다.
강아지같은 경우는 박봉의 연봉에 3개월마다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며 재계약하고 있으니 사장이 기술자출신인지 의심이가구요 사업주체로부터 감리비 수금에 협조해달라며 각 현장의 책임감리원에게 사장의 특별지시사항(05월19일)이라며 2004년 06월부터 감리비가 2개월이상 연체되면 책임감리원의 급여도 연체될수 있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
우리현장의 경우 감리비가 1개월 연체되어 시공사에게 협조를 부탁해 5월31일자로 감리비를 수금다했는데도 급여를 6월3일 오전 10시 현재 아직 지급하지 않고 있읍니다.
물론, 구직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입사한 회사, 아파트공사가 만료 될 때까지 후회하지요. 끝나고 나면 집으로 그냥 가셔야지요.
참으로 서글프네요.
회사는 감리비를 받았으나 급여를 제 날짜에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고, 급여 받아 생활하는 근로자는 이대로 당해야 하나요.
회사는 급여를 지급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는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것으로 조관엽사장은 06월02일 전화로 사과를 하였지만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다른 불순한 의도(다른 현장의 단장님들 경우도 급여가 몇일씩 지연지급 및 일방적으로 깍여 지급되는 등 책임감리원 길들이기?)가 있는 것 같네요.
회사와 입사협의시 불리한 여건이지만 불량감자 회사정보로 회원 여러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전에 근무했던 서울 소재 (주)A 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우 급여가 연체된 직원들과 합심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실제 사장과 소장을 형사처벌 시킨 사례가 있는데 또 이런일을 겪게 되네요.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 이번에도 혼을 내 드리겠읍니다.
운영자님 불량감자 코너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 급여: 감리사, 세후200만원( 2개 현장 맡기로 입사, 1개 현장 추가시 100~150만원 추가)
2. 재택시: 무급(협의시 가능한 것처럼 내용이 있으나 없음)
3. 연봉에 포함(1/12로 나누어 급여에 포함 지급)
4. 주재비: 없음
5. 현장경비: 30만원/인. 월(협의시만)
6. 계약직: 초기 3개월 수습기간, 3개월 자동연장, 계약서 내용으로 사인시 굴욕감 느낌.
7. 본사 지원없음: 감리보고서 까지 알아서 해야함, 착공 후라도 책임감리원에게 통보가 보통 10일이상 늦음.
8. 경영주 사업관: 면허대여 해서라도 돈만 벌면됨. 자신도 아직 지방에서 민박하며 현역으로 근무중.
특기: 전화 피하고 안받기하는 아주 악질임, 서면지시가 아닌 구두지시하여 근거를 안남김
9. 기타: 김춘길이라는 담당직원을 시켜 업무지시를 함.
노무현이 와도 돈에 대해서는 양보 안할것으로 보여짐. (040603추가)
- 하하...이글 올리신 님에겐 쪼금 미안하지만 제가 웃은 이유는 그회사(양지종합건축) 입사 일주일만에 퇴사결심하고 사표던졌습니다.조사장은 한마디로 현대판 놀부라 보시면 되고요 돈관리는 와이프가 합니다.만약 입사시 급여가 2400이면 월급날 월급은 연봉 1500으로 계산해 줍니다.따지면 깜박했다하며 요핑계조핑계 대면서 돈 제 날짜 절대 안줍니다.증말짜증나는 사장입니다. 하는짓이 유치 찬란하기 그지 없습니다.조사장과 협의하에 입사하신분 있으시면 지금 당장 사표 쓰세요. 또 깜빡했다는등 그런 말 한적 없다는등 기억안난다는등 정말 사람 열받게 만드는 악덕 기업주라 보시면 됩니다.(040610 추가)
- 역사가 오래 되고 도로 관련 설계, 감리 많이 하는 회사인데 감리원에 대한 대우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로 감리가 그래도 제일 짭짤하니 괜챦을 듯 싶네요. 만영에 계시는 분들이 글 올려 주시면 좋겠군요.
- 만영이란 회사 예전엔 정말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사세가 기울다가 imf여파로 덕본회사로 지금은 많이 회복(imf때 감리수주를 많이하고 급여는 약하게 주었음. 지금도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 이력서 옆에 쌓아놓고 연봉협상한다는 이야기도 한번 들은적이 있습니다.(naim)
- 만영엔지니어링은 중견 회사로봄. 만영이 나쁘다는 말 못들었음. 알아주는 회사니 입사가능하면 선택하여도 좋을 겁니다. (촛불)
- 옛날에 봉급을 한번 깍은적이 있는 회사지만 지금은 환원 시켜줘 먹고 살만 합니다 굳......
- 급여가 감리회사로서 낮은편은 아니나 회사수입규모대비 껌값. 회사명에서 보듯 그림자도 없을정도로 대우는 짬. 연월차없음. 구인공고시 제시연봉은 믿지말 것
- 직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회사입니다. 이번달에 해고 당한 사람 입니다. 현장 끝나고 바로 해고. 갈데도 없고만. 어떻게 사나. 갑자기 해고 시키면 어떻게하나. 빌어먹을 놈들아
- 겉은 멀쩡한데 속은 썩어서 터질고 함 요즘은 현장 끝나고 전원 재택(월급 2개월까지 70% ,그후는 없음) 별볼일 없으면 바로 해고입니다
- 아부하고 손바닥 잘 비비는 사람만 입사 요함.. 기술력은 필요없음 월급, 현장배치, 직급 하나라도 투명한것은 없음 직원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 원칙도 없고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 퇴사하기도 어려워 다른회사도 못감. 가족 2명있는데 예네들이 다해쳐먹음 술사고 뇌물줘야 진급하고 월급올라감.술사면 좋은현장 발령. 한마디로 개떡같은 회사임. 월급은 쥐꼬리. 다른회사로 가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음 직원들을 자르고 또뽑고 계속 반복
- 현재는 재택 1개월 100% 2,3개월 자기마음대로 4개월째 없음. 복지 전혀 없음 마음대로 해고. 인사관리 형편없음. 회장 측근에 의하여 개떡같이 움직이는 회사. 보통도 안되는 회사임. 연봉 기술사 경력17년 3,400
- 불투명한 경영. 혼돈. 돌맹이들의 집단. 기술력은 무시되는 회사. 어떻게 하면 직원들 연봉 깍을까 궁리만하는 좀팽이 회사임.
자료없음
- 벽산 A 급회사에요 연봉이 어떤지 몰라도 7년차 2800이면 적당할겁니다 주제비 빼고 현장별로 다르긴하지만 휴일수당 시공사에서 지급하는 현장 많음
(주)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건축, 대표자 : 정태복, 주소 : 부산시 동구 초량동 1151-1 유한양행빌딩 6층 전화 051-462-4644
부산에 있는 우량감자와 불량감자
- 사견입니다. 부산에는 급여면에서 우량감자로 꼽을만한 회사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사정상 부산에서 근무를 하고있지만 우량감자에서 근무하실려면 부산은 피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정 부산에 있는 회사를 원하신다면 상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급여는 잘 모르겠지만 체제는 갖추어진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감리원 모집중인 (주)신동아란 회사도 규모면에서는 부산에서 큰편입니다. 급여면이나 체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추신>부산에 본사를 두고있는 감리단은 급여면에서 서울과 비교할때 70~80%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 운비님이 대체적으로 잘아시네여. 부산지역에서 우량감자란 없을겁니다. 그리고, 현장도 자그만한 현장이 거의 대부분임. 큰현장은 중앙에서 다 차지하여 미래를 생각하면 얼렁 설가세여.
- 삼경기술용역단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요즘 강원도 지역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많이 하는것 같던데,,, 다니시는분, 혹은 다니셨던분 알려주세요 꾸벅,,,,,
- 강원도에선 꽤 오랜 연혁?회사임~ -월급은 제때 잘나오고 잇다구함(S시 단장 :04.4.19 통화내용)..자세한건 회사에 문의하심이~````
- 지금은 불량감자 등록됨/감리회사 평가 번호16 읽어보셈(방랑감리)
- 댐공사감리를 많이 했고 좋은 회사라고 생각함(촛불)
- 기아그룹,기산이 전신이죠?.......과천에 잇구요..
-도로,교통 분야 실력이 조타구......급여.복지는 개인적으루 차이가 나겟죠...알찬회사라구 암^^(Samlee)
- 현재 근무중/도로,교통분야 준수가 아니고 수리(댐,상하수도) 및 구조(지하철, 철도) 분야 준수/ 인원 약 1000명이상, 몇년 사이 매출액 1위, 전신 기산이 아니고 원래 삼안 독자적/기산 인수(기아 부도)/삼안 독자/현재 프라임그룹(테크노 마트, 프라임산업,프라임건설,한글과컴, 유통 등) 에서 인수후 그룹사내에 삼안으로 운영/연봉은 상위권/대표이사 국내 최고 대우 마인드(점진적) : 비와파도(040605)
- 남양주인가 구리인가 있는 업체고, 인원 모집을 자주 하더군요 ?? 별로 좋지는 않은갑죠???
- 감리원 여러분 가지 마세요 정말로 개같은 회사 입니다. 직원들을 채용할때 임금이 싼사람만 찾고, 공사끝나면 말도안되는 재택비주고 근무하라고 합니다. 부사장 하고, 두 상무 들이 감리원을 사람취급안함.
- 가지마세요 그리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 저도 면접을 보았는데 재택 근무를 요구하고 60% 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거절 했구요.가능 하시면 다른 회사를 (풍수사)
- 입 퇴사자 경력 정리등은 잘해주나, 급여가 너무 적고..현장 경비도 적고...연봉협상도 한 현장 3년 정도로 기준이고..재택근무하고 그렇습니다
- 필요할땐 재택도 없다고 하면서, 현장이 끝나고 갈데가 없으면 나가라는 회사입니다...아주 급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 한마디로 개 같은 회사지유 필요 할 때 사람을 뽑고 필요 없을 때 가차 없이 짤라 버리지유 가지마세요, 가면 후회합니다
- 김해이정 한것로 압니다
- 아주영세해서 좀그래요
- 정식적인 삼성계열(물산에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슴)맞을겁니다. 들어갈수 있으면 들어가세요 imf때 직원들 대거 방출이 있었습니다.건축쪽이 전공이면 더욱 좋겠죠^^ 복지수준은 삼성건설(조금 차이는 있을것임)분야와 비슷할껍니다.물론 아엠에프전만은 못하겠지만 급여도 괜찬을겁니다.
- 정확히 설명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바론 아엠에프전이걸랑요^^삼성물산 건설분야의 90%정도의 급여인걸로 압니다.(naim)
- 급여는 대외비이고 개인 경력에 따라 상이하므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책정된 연봉외에 연말상여금,연월차수당,이익배분금등을 주고 있으며 복지후생은 경조사비, 전도금,교통비,그룹활동지원등을 합리적 기준에 의거 지급 저는 홍보담당은 아니고 2005년10월17일자로 입사한 기계감리원입니다(유사 상호 유의 요망)
-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좋은회사죠. 그런데 imf때 타격을 좀 있었죠. 그불똥이 직원들에게 튀었다는.... 그것말곤 정말 추천할만한 회사입니다. 급여는 같은 직급이라도 틀립니다. 아마도 크게 차이나면 간부급에서연500정도는 성과위주기 때문인데...뭐~실제 건설에서 성과랄께 뭐가 있을까요? 고과만 잘받으면
- 제가 알기로는 거기 최근 수주현황이 어려워 직원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특히 전기감리업은 완전히 정리하고 기존 현장 종료되는 데로 직원들 재택시킨답디다. 부산에있는 감리회사들은 거의 모두 영세하다고 판단되네요.
- 연봉을 떠나서 말씀드린다면, 부산에서 렝킹1위2위 하는 회사입니다. 그만큼 체계는 갖추어진 회사라고 볼수 있습니다. 연봉 수준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산에 있는 회사들이 워낙 짜서 만약 연봉만 보시고 가신다면 만족할 수준은 못될겁니다. 연봉만 협상을 잘하신다면 다른방면으로는 괜찮은 회사로 생각됩니다.
- 돈 밖에 모르는 회사이며, 현장끝나면 사람봐 가면서 재택시키는데. 재택자는 4대보험만 지급함.
- 부산의 상지엔지니어링 현장감리원으로 입사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전에는 부산에서 1,2위 업체라는 말만 듣고 나름대로 괜찮겠거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근무를 해보니 부질없는 생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급여 수준도 너무 떨어지고(부산업체가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현장지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봅니다.(2004.6.1)
- 재택 근무시 월 100만원 지급 .강원도 수해 복구 감리현장 근무 할 것으로 예상됨. 2002년 12월 서경 엔지니어링 적용 기준을 말 한 것이니 2004년 5월 현재 적용은 모르 겠음.
- 제가 누구를 편들거나, 미워하거나 해서 올린글이 아님을 전제로 알려드립니다....대구,경북에서 급여수준은 잘모르겠고요!...직원들의 건의사항은 수용하는방향....재택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이는 제가 아는 소수분들의 의견만을 청취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판단은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내리심이(서울맨)
- 제가 아는 소식으로는 설계본부는 대구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리본부는 대구 경산에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바로는 직원들의 급여수준도 적정하며 기술집약적인 엔지니어링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더지)
- 기술력을 중시하는 회사가 맞습니다. 지방의 업체이기 때문에 한계성이 있고요 이는 급여, 근무형태등 여다 조건이 수도권보다는 많이 못하지요 단하나 좋은것은 악명높은 재택근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무아디브)
- 불량감자는아닌듯합니다 단 경영자가 자격증 무지조아하구여 대우도해줍니다 기사자격증 말구여
- 다른회사도 마찬가지만 여긴 계파간 출신학교별 급여수준이 전부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다지 좋은 평가는 없는것 같아여... 직원들의 이직현상이 많은것으로 보아 ....여러분들이 판단해야할것 같아여
- 군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삼사출신들이 많아요 전무도 삼사출신입니다. 실력도 별루구여 다만 개인차인가 있겠지만
서영엔지니어링
- 저도 공동감리(토목) 현장 인데 ,[구]서영기술단,[현]서영엔지니어링 으로 상호변경 좀 괜찮은 회사같음 현장 지원및 임금 등 공동 감리현장이라 눈치보는것인지 파악은 안되지만 하여튼 지원 잘해줌 임금 은 좀 좋은것 같음 .근데 사람뽑을때 서류 만 보지말고 그사람의 능력을 좀 보시길 ,제길 같이 있는 사람 서류경력과 온갖 자격증 있는데 업무능력은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콤퓨터 전혀 다룰지 (한글,엑셀)모름,먼 업무를 보라는것인지 ,감리업무수행절차 잘 모르는것 같음 ,콤이나 업무수행 을 모르니 여직원이나 시공사 죽어나지, 알고 시키는것 하고 모르고 시키는 것 하고는 다르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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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중반에 이사 대우라는 직함에 월 220만원이라는데 정말인가요? 이정도는 괜찮은 우량감자 회사인가요? 진짜 그런지 알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사대우가 월 220이면 날강도지...... 지구에서 사라져야져........ 혹시 월급액 잘못 적으신거 아닌가요?
- 서홍은 직급은 달라는대로 줍니다. 단, 급여는 그렇지 않습니다. 급여수준은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감리원 알기를 발가락의 때만큼만 여깁니다. 대부분의 감리회사가 그렇지만....
- 년,월차 없고 본사 직원도 토요일 늦게 까지 근무 하나보던데요 ! 직원은 한100여명 정도 ! 개방된 조직은 아닌듯 싶군요 !!!
(주)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구분 : 종합, 대표자 : 오 선 교,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동 50-2 전화 043-254-4710
- 불량감자는아닌듯합니다 단 경영자가 자격증 무지조아하구여 대우도해줍니다 기사자격증 말구여
- 다른회사도 마찬가지만 여긴 계파간 출신학교별 급여수준이 전부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다지 좋은 평가는 없는것 같아여... 직원들의 이직현상이 많은것으로 보아 ....여러분들이 판단해야할것 같아여
- 군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삼사출신들이 많아요 전무도 삼사출신입니다. 실력도 별루구여 다만 개인차인가 있겠지만
- 상당히 좋은 회사입니다. 다만 50이 넘으면 채용을 안한다고 하네요. 글구 노조가 있어 사원 복리향상에 많은 역할을 한다고.......
- 계약직으로 뽑지 않고 정규직입니다 연봉 000이라 이라하더라도 계약직이 아니고 정규직이기 때문에 6개월동안은 상여금이 75% 나온다 함 (상여금은 연 400%) 차장1년차 연봉 3700만원 정도(본사기준) 현장수당 월17만원(월차수당 포함) 주재비는 서울 10만원대 지방 50만원(가을겨울) (040610)
- 계약직(1년)으로 채용한후 업무능력에 따라 정규직으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급여는 양호한 회사입니다.
- 가을겨울님 틀린게 하나있슴니다. -->계약직으로 채용(1년,pq겸)후 능력에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함.
- 사규도 공개않고 월급은 수금해야만 준답니다 퇴직금은 현장에 투입되는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입사하더라도 대기기간은 퇴직금정산기간으로 하지 않습니다
- 리플 부탁합니다! 항만전문회사 라던데여....
- 원래 건교부 출신이 만쿠,실적두 조은걸루 알앗는데.... -감리회사평가 봉게,관료주의.권위의식,경영자만 주인(감리원은 노비인듯...) 에고~~~~~~~~~(samlee)
- 국토관리청 일을 많이 맡아보구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 두산엔지니어링을 인수했다던데.. 꽤 외형은 큰 모양이네요?
- 만약에ㅡ 두산엔지니어링을 인수 했다면 아래와 같이 사료됩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두산에 노조 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리고 야구선수들 노조 만들려고 할때 야구위원회 총재가 누구였는지 알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아마 야구위원회 총재 하고 선수들하고 사이가 아주 않좋았을 겁니다. 지금은 전경련 .....
- 완존히 장사꾼....현장자금이 감리원수 곱하기30만원..현장여직원은 한푼도 없다..현장여직원은3년4년 아니5년이 지나도 한푼도 월급이 안오른다...연봉에 연월차수당까지 포함시킨 악질..IMF에 연봉 깍을땐30%, 올려줄 땐 3%, 5%정도 완죤히 싫음 떠나라는 식..노조만들면 감리회사 안한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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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건축은 한진의 계열회사로 설계 및 감리는 한진 일를 많이하며, 한진출신 임직원이 많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급여 수준은 감리회사 상위 수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좋은회사입니다
- 위 말만듣고 채용공고가 있어 전화 해 봤더니만 연봉이 상위수준이라고요??????? 지방 중위권수준보다도 못 하던데요 ???????? 어찌 된것인지요 ? 사장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 충남지역에선 꽤 규모가크죠^^ 건축실적이 조은듯,토목는 도시철도.단지 분야~도로는 좀 안하는듯~ 사옥?둥 잇구 주차장도 크고,직원들도 소속감이조음(면접시 담당 중역의 친절이 기억남..) 천안주소지 경동기술공사(대전.사옥:토목위주.교통.건축등)와 양대 산맥정도루~~~~(samlee)
- 제가아는사람이신화에다닙니다,식사하면서하는말.대전1위맞고요.회사분위기좋구요.모두 좋은데 감리연봉은 엉망이랍니다,기술사 건축사위주로 직원을 채용 재택은 거의없고요,(일이많으니) 다만 돈에관해선 아주짠줄알고있씀니다
- 신화에 지금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서울 소재 감리회사 보담 연봉이 좀 약한건 사실이구요,그러나 객지 근무시 숙식해결 해주고,교통비 지원,자녀 학자금 일부 지원,직원전진대회등 분위기도 괜찮고요,일이 많아서인지 재택도 별루 없고 괜찮다고 느낍니다. 주로 건축사나 시공기술사 위주로 직원 채용함
- 신화엔지니어링은 imf때 순이익이 수십억이나 났으면서도 직원월급 40%나 깎은 회사입니다 감봉으로 직원들 최소 생계조차 힘들게 빛더미에 올려놓고 사주만 신났죠
- 급여는 서울지역 회사보다 작지만 자녀 학자금일부 지원, 현장숙소제공,정기적 대규모 전진대회등 고려하고 재택이 없는등 고용보장면에서 비교하면 회사를 옮길만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단지 Owner보다 무사안일에빠진 고위층들이 문제라면 문제일수도
- 오래전인 몇년전인 일인데요....우일종합+시상 하고 공동으로 동대문 두타건물을 공동으로 감리(두산에서 두회사에 {리더는 우일쪽...}공동감리 준걸로 기억 : 두회사 공동감리 배려?...하옇튼.....) 그때 직원들 얘기는 월급이 타회사 비해서 작은듯 했던걸로 기억됨. 그러나 지금은 그얘기가 몇년이 지나서 잘모르겠네요.(서울맨)
- 복지가 좋은 회사이며 직원들을 최대한 배려로 재택근무가 거의 없는 회사입니다.
- 생기가 넘치고 무언가 이루려는 직원들이 많이모여있는회사같아요.
- 요즘은 본인의 요청이 아닌 재택시 급여100%지급하고...대학교 학자금도 일부지원해주고... 동호회도활발하게 운영되고있고 ...본사에서 지원하는 현장운영비도 타사보다나은 분위기 좋은 회사임
- 흠이라면...입사한지 오래된 사람이 잘 안나가서(저두 10년째) 자리가 별루 안나요...연봉은 타업체와 비교해보니 中...하지만 재택 없구요, 자녀들 학자금 보조 나오고요, 회사분위기 정말 좋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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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엔에스건축사사무소"홈피에 들어가 보세요. 대표자: 염봉현, 주 소 : 부산 동구 초량동 1154-1 서남빌딩 3층. 자본금 : 3억 좋은 회사인지 알 수 군요. 사업시작한지 얼마않되는 조그만한 영세 업체같이 느껴집니다. 좋은 대우받기는 좀 어려울것 같은데요.(촛불)
- 부산에 있는 3개의 회사가 합쳐서 만들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평과를 하기엔 직접 근무하시는 분 말고는 없을것입니다.(Simple)
- 에이엔에스란 회사는 영탑,서광,희건축등 3군데 회사가 합병하여 만든회사이고요, 최근 부산시내 사직동의 모재개발 사업을 수주하였다고 함. 부산자체가 감리임금의 불모지인지라 부산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중상이라 생각되며 전국적으로는 하위권이라고 생각함.복지관계는 4대보험정도인것으로 알고있슴.(꿍이)
- 현재 산업기사로 내년에 수석감리사 예정인 사람은 친구말로는 대략 3200^3500정도라고 하네요 타지일경우 주제비 별도이고요. 월급은 밀리지않고 잘나온다네요..(꿍이)
- 아이티엠의 직원수는 약 300명 내외고 가장 궁금하시는 급여는 중간정도 하지만 연봉제라서 서로 잘모름,,, 그러나 우량으로 평가받는 것 중 하나는 합리적인 주제비와 재택시에도 100% 급여인정 그리고 연봉외 각종 명절차비. 그리고 연말 성과금 ,학자금 지원, 사우회의 다양한 행사 지원 등등
- 여러회원님들의 의견으로 보아 불량업체로 판정합니다. 회원님들은 꼬리표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 불량감자 확실합니다. 듣기로는 연봉 열라 짜답니다. 차장급이 2300이라나 머라나...
- 재택급여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여 주재비등 현장경비도 제때 지급하지 않는것 같던데...
- 재택시 한푼도 안주고 pq서류제출 및 입찰참가하면 교통비만 실비정산지급--한미디로 무보수 노예상태!!
- 내가 면접보러갔다가 인생의 비애를 느낀곳이다. 정말이지 감리원을 인간대접해주지 않는 더러운 곳이란 느낌을 받으며 나왔다.
- 예록하고 에이텍하고 같은 회사입니다. 서울 pq가점 먹을라고 만든회사가 예록입니다. 경기도 가점은 에이텍
- 감리원이 현장에서 현장경비 때문에 시공사 눈치를 보다가 후회하는일이 다반사입니다. 현장경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서 열악한 환경이 계속됩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을 알면서도 회사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알아서 하라는 거죠. 죽일놈들입니다. 어찌 이런 상황에서 정정당당할수있을까요?
- 대표이사가 여러명이고 복지후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방근무에는 체제비를 적게주어서 봉급에서 보태어 근무를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불량감자 입니다(다물)
- 이런 좋은회사에서 감리일을 다시 배워보고 싶군요, 기회가 된다면 ....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32-2, Tel:02-2632-7895, Fax: 02-2632-7897 담당자 유동복차장
- 경영진에 도공출신들이 다수 포진하여 도공설계일을 많이하는거로 알고있읍니다 도로설계 실력으로는 도화나 유신도 울고가지요... 저 다니는 회사(내경)가 이회사한테 도로공사 입찰에서 몇번 카운터 맞고 특별상여금 나가리된적도 있음 TT
- 고인이 대신 감리협회 이성희회장님께서....용마 엔지니어링 사업부>(주)용마엔지니어링.. 도로 분야 실력은 최고라구 봄(건교부.도공에서 인정)..94년도엔 급여 만이 줫슴^^ 지금은 잘모르지만....입사 할수만 잇으면 말뚝 박으세요>>배울거 만음.실력 빵빵>>추천 꾹~~~~~~~~~~--사족:본사= 송파구 오금동 "토목회관"에 잇슴^^ 지하철 5호선 요 / 아무회사나 토목회관에 입주치 못하는걸 감안요~~~~
- 만일 용마로 가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회사와 서로간의 정보공유를 하고 있는회사로 괜찮은것으로 암. 제가 있는회사에서 용마로 이력서제출시 누구가 우리회사에 이력서 냈다는것 까지 알게됨.
- 강원도에서 수해복구 감리를 하고 있는데 글쎄요 만약 저 보고 가라면 NO 하겠음. 우량은 아니고 불량이라고할 근거는 없음.(촛불)
1. 90년대(imf 이전)중반 직원 최고 약220명 이상 (그때당시 2호선 선능(릉)역 보람상호신용금고 13-14층)
2. imf 이후 약100 명이하 (물론 임원급 직원들도 고통분담 하였으나 거의가 밑에 말단직원들이 imf 때 대량해고됨)[지금은 인원 모름]
3. 해고시 해고 수당없었음.(당시 급여통장 아직도 보관중)
4. 해고전에 전직원에게서 일률적으로 사표수리해서 받아놓고 해고시키면서 해고수당도 없이 한달만을 의료보험카드 사용하라고함 (지금같으면 노동부에....당시 의료보험카드는 두산직장의료보험에서 같이사용함 두산일을 많이 하고 있으므로.... 그리고 사표 안쓰면 고용보험에서 고용보험수당 못받게 할려고 압력도 은연중) [ #당시 두산의보조합 의료보험 피보험자격상실 확인서 보관중 ]
5. 그리고 그때당시 00부대 공사시 알게된 내용은파견된 감리원들이 고생할때도 (주)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본사차원에서 도움이 된것이 없고 도면도 하청업체에서 작성한것 이어서 앞뒤가 안맞아 감리원들이 애를 먹었음.... 왜냐하면? 자기네 본사(?하청)에서 그린도면이니 욕도 못하고....
6. 그때당시 사무실이 바쁜것도 있었지만, 단돈 만원(식대 및 교통비포함) 을 주면서 오후6시부터 밤10시까지야근을 몇달씩 하는 직원들이 피곤하거나 일이 있어서 갈라치면 그당시 B 모씨는 싫어하는 인상을 풍기는 관계로 그때당시 직원들이 B 모씨를 어려워(?) 했음.
[참고로 지금 (주)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홈 페이지 에 가보면 그공로를 높이사서 그럴거란 판단이 안서지만 상당히 높은직급임을 보면 회사에 관련된 다른일과 관련되고 공헌한 기여도가 인정된 것으로 우일에서 판단한것으로사료됨. (www.u-il-com/kin.html)]
7. 마지막으로 이모집공고를 내신분(최00)은 그때당시 근무를 하셨던분이고 제가 알기로도 솔찍한 분이니 문의를 직접 하시면 답변을 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우일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적고 싶으나 참겠습니다. 계약직여부, 본사지원여부, 현장완성후 재택여부 등등.
위 내용의 사실여부 등을 따지시어 신중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볼때 1시간 이상 기다리게함(인내력 테스트라고 하는 말이 있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사람 알기를 뭐 같이 생각).
2)면접 볼때 말한것 하고 오라고 해서 가면 급여가 차이가 남(깎아서 얘기). 3).사장이 마치 제왕 인듯한 회사임 (직원이 있어야 돈도 버는데...) 4). 급여는 제 날짜에 틀림없이 준다 함
- 이회사 절대로 올생각 마세요 ! 왔다가는 반죽습니다.
저도 멋모르고 왔다가 헛짓거리 하느라고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병생기고,
죽으나사나 현장끝날때까지는 버텨야 겠기에 ...
분기마다 현장서류 전부 싸들고 본사로 들어가서 부서마다 돌면서 문서점검받고,
잘못걸리면 날밤새서 필요도없는 문서수정하느라 죽습니다.
시공사에 서류한장 보낼라케도 본사에 팩스너서 문구등 전부 검토 받아야되고, 완전히 웃깁니다.
무슨놈의 불필요한 서류가 그리도 많은지 서류에 묻혀서 매일매일 허덕대고 저도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가 허옇게 되버렸습니다. 본사에서 어떻게하면 일거리 하나 더 만드나 이런연구만 하는 회삽니다. 일년에 80~90명 나감
- 먹고살기 힘들더라도 이회사엔 지원하지 마세요 ! 병신다됩니다.
참고로 본사주소는 강남구 역삼동 835번지 우정빌딩 이고요 순복음 교회 바로 옆입니다.
따지고 보면 감리도 인건비 용역인데 단장님들 사장앞에서 벌벌 깁니다.
현장점검하여 조그만 건수라도 걸리면 인사위원회 바로 회부되어 골로갑니다.명심하세요!!!
- 우정/세정/포스텍엔지니어링 같은 회사 아닌가요?
저 근무 당시에는 시공사를 본사에서 너무 갉아서 조건부로 감리 수주 하더라고요 ㅎㅎㅎ 이 업게에서 속히 떠야야 될 업체입니다. 직원을 뭐~같이 보며, 이창섭 맘대로 정치 합니다.
시공사 엿먹이고 상장 받는 회사입니다. 떠나거라 우정/세정/포스텍엔지니어링~~
- 우정 절대 오지 마세요 ! 특히 건축감리원은 더바쁘고 힘듭니다. 단장급은 숨죽이고 본사에서 시키는데로만 하면 그런데로 연명 ... 제발 지원하지마세요 .. 씨를말립시다.. 상훈자뽑아 수주해 놓고 현장점검해서 이상한걸로 (임의시공,사전시공) 엮어서 지들맘대로 인사조치 해버립니다. 거기 불쌍한 사람들 많아요 !!
- 시공사에 감리 지시서를 발부 하려면 본사에 보고하여 결재를 득할 뿐 아니라 맞춤법이라도 틀리면 허벌나게 깨지고 현장 감사를 하여 인사상에 징계를 준다고 아는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동토왕국 수준이랍니다
- 3년전에 우정직원에게 들은 얘기 인데, 회사에서 현장일에 간섭이 많아 일하기가 무척 애로점이 많다던데.... 지금도 여전한가요. 책임감리원이 주관으로 하는일이 없고 본사에 일일이 결재득한후 발주처나 현장대리인에게 발송한다나.....
- 본사에서 시키는데로 열심하면됨, 문서와 사진첩 (10여권됨) 싸들고 들어가서 점검받고, 매일매일 일일업무 보고하고, 버림,기초콘크리트 타설때마다 검측서류 접수시켜 본사에서 나와 검측받고, 설계변경 은 현장별로 6~10회 정도 작성,월별보고(시정,매몰,안전관리비,공정율,품질시험실적,균열발생현황)서류많죠 재밌슴
- 한때 좀 힘들게(수주물량이 적어...)운영이 되었던 걸로 알고 지금은 회사 사정이 점차로 좋아지고 있는것 같으며 급여는 지방회사에서 중간수준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괜찬은 회사라 판단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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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도있고 연봉 직원대우 일반적으로 상위급에 해당되는회사입니다 전 90~97까지 설계및 감리자로 근무후 퇴사해서 지금의 정확한 내용은 잘모르지만 들려오는소리에 의하여 평가해보면 괜찮은 회사입니다
- 노조가 세서 함부로 못해요...괜찮은 회사죠..아마 업계 최상급으로 압니다..철도와 공항분야에 독보적...제친구는 대기중에 있을때도 제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더 받던데... 요사인 연봉제로 바꿔었단 소리도 있습니다.
- 토목업계 최고죠~ 실적(영종도외 수천건~).기술사보유.연혁 매머드급.. 교량관련은 독보적(우수한 인력 만음^^)..엄무중에 지켜 봣는데..실력 짱 직원 너무 만타봉게,지방청 출장시에는 발주청 직원이 서로 소개시켜줌 ㅋ(명함서로 주면서 인사/어느부서 ? 아~~~~저두 유신이라면서=명함에 써잇는디 케케)...
- 달콤한 기대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유신 좋은 회사이지요 하지만 노동조합가입범위에 있는 차장 까지만 입니다 하후상박의 인금원칙을 가지며 차장부터는 진급을 꺼려하는 풍토가 있구요 부장 이사 직급에 있으며 향상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많아요 고용불안 때문이지요
- (주)유신코퍼레이션과는 별도회사로 유신건축 회장님이 전에 유신코퍼에 근무하다가 나와서 회사를 오픈하면서 유신건축으로 사명을 정했으며 콘소시엄으로 p.q를 넣고 있습니다
- 면접시 좋은 느낌을 받은 회사 입니다 중년의 감리원에게 지방근무의 애로사항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 해주던 좋은 모습 그리고 크레임에 강한 회사(발주처 에게 당당한)느낌 이정도 까지만.. (45JUNG)
- 저도 전에 유신에 근무한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근무하다가 재택을 시켜서 재택조금하다가 퇴사했습니다. 관리직에서 연봉을 입사할때와 틀리게 지급하더군요 몇년전에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고요 (불새)
- 정말 좋은회사입니다. 경영진을 비롯하여 전직원들이 열심히하는 회사입니다.다른회사처럼 감리원에 대하여는 어떻게 하는줄 알지만 분명한것은 유신건축만을 아니오니 걱정하지마세요...좋은회사고 앞으로 전망이 있습니다(성호)
- 이력서 상단에 희망연봉을 기재하라고 해서 이력서와 경력증명서를 팩스로 보내고 희망연봉 000만원 이라고 기재했죠 다음날 면접보라고 해서 갔더니 담당자가 "나이와 경력으로 볼때 희망연봉은 너무 많다"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경력증명서를 사전에 팩스로 보냈고 희망연봉도 미리 알렸는데 이제와서(면접)연봉이 많다나? 그러면 연봉이 많으니까 얼마로 하자고 제시를 하던지... 아니면 연봉이 많다라고 생각했다면 사전에 면접보러 오라는 말을 하지나 말던지... 이런 4가지 없는 회사는 불량감자입니다 그리고 이런말을 하더군요 "나중에 통보갈테니 기다리라"고 이런회사 구인담당자들은 구직 감리원들을 똥개정도로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오라고 하면 오고.. 기다리라하면 기다리는 똥개 말입니다 회사측이 본이의 나이와 경력에 비해 희망연봉이 많다라고 생각했다면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을 하지 말았던가 아니며 면접시에 얼마를 제시해야 옳은게 아닙니까? 더 기가막힌 것은 구인담당자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기술자의 급여를 관리직사원이 결정하는 회사입니다 유신건축 관계자 여러분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구인담당자는 회사의 얼굴입니다(한국)
- 첫 인상은 구인 담당자로부터 좋은 회사로 인식하게 했습니다. 역시 제시한 급여가 많다해서 .... "제가 귀사에 저와같은 경력인 분과 동등하게 맞춰줄것을"요청했고 .면접 담당자는 수궁하고 연락주시기로 했지만 ..가타 부타 전혀 연락이 없었음. 비교하여 채용하는 것은 좋지만 분명히 통보 약속은 지켰어야 했는데...(파란하늘)
- 구인광고 내고 경력확인서 받고 아무런 이야기도 없는 회사가 진짜루 불량감자지요.(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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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에 있는 회사로 인천에서는 그나마 괜찮은 회사인듯........ 비록 서울의 1군보다는 못하겠지만 인천에선 설계 감리등 실적이 가장 많은걸로 압니다. 99년부터 01년까지 감리현장근무 했었는데 직원들도 가족적인 분위기로.. 물론 주관적이긴 하지만요....(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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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감리쪽으로는 1,2위를 다투는 감리회사입니다^&^ *대표 : 김정철, 김정식, 문진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187-1 TEL:02-708-8600 *인원보유현황 : 건축사- 51명, 외국건축사-3명, 기술사-11명, 특급기술사-31명 *등록 : 종합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 활동주체(기계설비), 건축시공감리전문회사, 소방설비 설계업,해외 건설업(건설엔지니어링분야
- 평가없음
- 우량감자라고까지는 할 수가 없지만 불량감자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까지 월급 하루도 밀린적 없습니다.(일요일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월요일에 입금) 재택근무 제도가 있는 게 아쉽지만 적용하는 것은 일부의 경우에 해당됩니다.(해당분야, 직무분야 등 PQ에 적합한 경력을 갖추고, 현장 근무태도에 문제가 없다면 관계없습니다.) 자녀 학자금 보조 초등학교부터 나옵니다. 의무교육시 30만원/년, 이외에는 영수증에 있는 금액 전액입니다. 교과서 대금은 제외인데 다 나왔더군요. 저는 사립이라 공립보다 배 정도 더 받았습니다. 급여수준은 토목감리회사 중간정도일 겁니다. 신입사원은 상위권이고 간부사원은 조금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공회사에 있는 친구들보다 10% 정도 적은 데 근무시간이나 근무강도로 볼 때 크게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향후 다른 회사도 신중한 판단에 의해 우량과 불량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인터넷의 평가를 근거로 하였다면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글인지 작성자의 신분이 확실한지 확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쟁사나 근무시 문제를 야기한 사람 등이 무차별로 올리는 글에 의존하신다면 만에 하나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임이 전체 감리원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여 감리원과 감리회사, 시공회사 그리고 발주기관 관련자 등 모든 건설인들에 대한 신뢰를 얻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 한가지 질문 입니다. 재택근무는 상관이 없지만 재택근무시 급여가 나오는 %는 얼마나 나오죠? , 모든 감리원(사)들이 아셔야 할거 같아서요, 불량 감자에서 삭제를 하고 안하고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리하는것 순리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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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어 봤는데 그냥 계속 불량이라는 말 밖에 없네요 급여를 안줬다던지 신상에 불이익을 줬다면 좀 더 구체적이여야지 않나요 그냥 몇몇이 악질 불량이라면 불량이라고 올린댔어야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 구체적인 사실을 예로 들지 않았어도 여러회원분이 불량회사라고 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감리원카페에 가입하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제가 근무중인 회사에 대하여 알고싶어하시는 분이있어 알려드립니다
진명은 서울업체처럼 대규모의 회사는 아니지만 전국에 현장을 두고있는 회사로서 인원은 100명정도 이고 보수는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고 보통수준입니다 보너스는 1년에 2번정도 지급이 되고요 이보너스는 년봉과는 별도로 비자금이 되지요 월수령액의 150 ~ 200%정도고요 분위기는 사우회가 있어 직원들의 복지등과 같은 부분을 회사와 같이협의 하고 년말에는 망년회 봄에는 산행및 체육대회등으로 직원들의 친목을다지고 1년1회정도 감리업무실무교육을 실시하여 감리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고요 사내친목 단체가 있어서 직원들끼리 자주 어울리는편이죠 특히 볼링회가 가장잘되고 있지요 저도 볼링맨입니다 .....
진명은 인간적인면이 있는 회사입니다 저는 이회사에서 8년째 근무중입니다(ID; lovesong)
- 불량감자에 올라있는 진명하고 다른곳인가보죠? 이름이 비슷비슷하니깐 헷갈리네요. 소재지좀 부탁합니다. 수고하십쇼(ID; 운바라기)
- 이상하네요 지금불량감자에 올라있는 회사와 동일회사 근무하는데 평가방법 아니기준이 여러가진것 같군요 단지 열심히 생활하고 자기개발에 열심히 하는방법이외는 회사가 나를 필요하도록 만드는것이 제일아닌가요 즐거운세상을 만들자구요....(ID; lovesong)
- 진명은 아주 아주 불량한 감자지유....저도 잠시 그회사 근무해서 잘알지유....이력서 내지 마....(누렁이)
- 이런 회사 지원하지 마세요 지원즉시 인간의 기본권이 박탈되는 회사입니다. 이런회사들이 대부분 감리입찰만 보고 설계는 안하는 회사지요 감리회사의 기본뿌리는 설계인데 설계없이 감리하는 회사는 대부분 직원들한테 사기친다고 보시면 됩니다.(무아디브)
- 대구가 아니고 경북 경산시에 있고여 포항에도 있어여 물론 경영주는 가타여 (1인)
- 대구광역시에 사무실이있고요 종합감리회사로 아파트와건기법에 의한 감리를 하는곳으로 비율은(70% / 30%)정도되고 직원은 100명정도이고 홈페이지는 jm21c.co.kr로 들어가시면 회사에 대하여 기본적인것은 알수있으며 95년이후 매년5 ~ 10%정도의 년봉인상으로 지방업체중에는 괜찮은 편이지요
- 불량이 아니고 썩은 감자임.
- 불량감자에 올라올만한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운영자님께선 어떤근거로 올리셨는지요.공지에서도
읽었다싶이 여기에 단한줄 올라온 이글이 해당업체에게 몰고올 파장은 엄청나리라 생각되는데요
- 불량감자의 기준은 객관적.획일적으로 정할수 없슴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임이 좀더 시간이흐르면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질 것입니다
- 오문식이는 지금도 직원들 등골빼먹고 있겟지... 우림에서 진솔로 이름바꾼이유를 말하면 불량감자라고 시인할래? 말을 안할려고 했더만...쯧쯧 말할가치조차도 없다
- 위의 2분은 어느정도의 감리원으로서의 소질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두분의 글을 보아하니 본회사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 같은데요 ..차라리 솔직하게 이러한점 불합리하니 고쳐달라고 해보셨는지요. 또한 해보지두 않고 이리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니 어느회사에가나 늘 불만에 차 있을뜻하네.
대구소재 창신에 관하여 본인이 겪었던 내용입니다
당시 모집에는 도로및 상하수도 분야라 해서 구인광고 내놓아서 본인도 응시 했지요 3번 면접 보면서 어떤 현장 이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더군요 어떤현장 이냐고 물어보지 않은 본인 실수도 있겠지만~~(사전에 아는사람 통해서 대충 물어 보았거던요)
본인은 집이 멀어서(대구에서250km떨어짐) 면접 3번 볼라면 고속도로비에 기름값 에 엄청 깨졌죠,그기다가 주차위반 딱지 까지 길바닥에 돈만 날렸습니다
중간 내용은 ~~~~~생략~~~~~ 3번째방문일 입사구비서류 주자마자 기술인협회 에 직원으로 잡고 경북청도수해복구공사 3개월짜리 가라는것 기가차서 할말이 없어슴
물론 연봉도 택도 아님 ,그래서 전 입사 의사 없으니 없던 일로 하자 하고 나왔지만 기술인협회경력에 창신입사 경력 삭제 할려고 기술인협회 가서 문의결과 구비서류 구비 해오면 삭제 가능하다고 해서 창신에 ,4번째 방문 해서 입사 경력삭제 하고 싶으니 구비서류 좀 달라고 하니까 내일 오라고함 구비서류 준비시간을 달라고함(구비서류는 법인등기부등본사본 하고 사유서.경정신청서=법인체에 등기부 등본이 없다니 참 속보이는 소리함) ,
5번째 방문일 구비서류 못주니까 당신 맘대로 해라고 배짱 .전 아무 댓구 도 않고 나왔습니다.
저성격이 아니다 싶으면 이야기 안하거던요
다음날 서울 기술인협회가서 경정담당자와 의논 하여 진정서 작성 하면 삭제 가능하다고 해서 진정서 작성 하여 삭제한 경험이있음 . 협회에등록된 창신입사 기록 지우는데 한달 반 걸림(그동안 기술인협회경력 증명서 모띰 딴회사 이력서 못넣음 피해및손해막심) .
대구 창신종합엔지니어링 은 지사이구 (본등록지는 경북 구미임) 회사 이름만 종합이지 면허는 토목면허임 감리협회 사이버 협회에 감리전문회사검색 하면 나옴)
구인모집에 상하수도라고 하는데 하수처리장 아닐수도 있음 수해복구 공사(3개월~6개월)가능성이 큼 전화문의 사절 이라고 쓴것을보면 ,이력서 넣을때 수해복구 공사 사절 이라고 쓰세요
저 같은 사람 만들지 않도록 글을 띄우는것임 .이력서 넣은 사람중 면접 볼때 ,투입계획현장, 주재비 ,연봉 등 철저히 따지세요. 물론 근로계약서 작성전 상호협의가 이루어져야죠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나오세요 똥줄 땡기는것은 본인이 아니라 그쪽 이니까요
- 대구에서는 감리업으로서는 초창기부터 있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보수는 어떠한지 잘 모르겠군요.(dosa)
경주소재
- 2000년도 당시에는 계약된 연봉에 따른 급여는 제 날짜에 정확하게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씁니다...."물론 근무여건은 현장에서 알아서 소신것 할수있고...본사에서 일체의 간섭은 없음.. (슈즈)
(주)창조건축사사무소 서울소재
- "정00 "(감리우두머리) 터줏대감 하나 있는데, 정말 인간성 안조엄..창조 주의 1호,조심요함. 홍.심화이팅!!기타등등은 아주조아~(대한~민국)
- 정00 그아래 관리이사 하나있는데 이본부라고 인간성이 둘다 0임. 엘지계열로 정식직원은 아주 좋음(엘지건설과 급여테이블이같음) 그러나 감리계약직은 개차반임(2003,7월부로 ) 감리부 터추대감들은 전원 퇴직(일명물갈이) 한번계약직으로 계약하면 급여인상없음.(max:3900)(Blue)
- 연봉 외에 지방 현장이면 주재비로 약 20-30만원 정도 줌. 숙박비,조식,석식 모두 주재비에 포함되며 그나마 수도권 현장은 없다고 함. 연봉은 같은 조건의 사람들이라도 천차만별이라 하는데, 그 이유가 이윤을 수주금액의 몇%로 정해서 미리 빼놓는다나 뭐라나?!!!(good)
- 저는 천일건축엔지니어링에 근무하는 감리원입니다.
불량감자에 있는 천일이 천일기술단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님 천일건축엔지니어링을 지칭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천일건축엔지니어링이라면 조금 이상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다녀서가 아니라 천일건축같으면 불량감자 정도는 아닌것 갔습니다. 월급은 그리만치 않치만 정확한 날짜에 지급되고, 일단 현장나가면 최대한 계속 현장 연결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천일이 천일기술단인지 천일건축엔지니어링인지 정확하게 표현해주세요. 그래야 둘중 하나는 피해를 입지 않게요.
-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천일기술단은 각부서마다 사장이 따로 있습니다. 독립 체산제 운영 방식 회사죠. 토목부 실지 사장 김진산 조심.
- 감리사 엄청 등처 먹는 다는 소문도 많던데...
- 천일기술단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건 사실이지만 위님처럼 너무 나쁜 회사는 아닙니다..
전 도로부 소속 감리현장에 있는데 제가 많은 경험은 없지만 천일이란 회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페이나 주제비 등 기타 짠 편이아닙니다..월급도 도로부 같은 경우는 매달 제날짜에 입금되구여 한번도 미루어 지급된적없음/현장운영비두요.. 도로부 기준이지만여 한마디로 독립채산재란건 여러 전문(토질,구조,도로등등)용역회사에서 회사이름만 빌려서 운영되는 제각각 운영이어서 그런 건 각 부서 사장맘입니다..각 부서 실적에 따라 페이는 많이 차이가 나는걸로압니다..
도로부 경우는 감리용역회사 전체에서 중/상위 권입니다.. 참고로 감리2년차 기준 연봉이 토탈 대략 3300만원(주재비포함) 입니다.. 그리구 현장 비품도 그럭저럭 지원잘 되구여 새걸루 모든걸 받았음더..
참고로 위 님이 말한 토목부와 도로부를 같은 레벨로 취급하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아이모지)
- 아이모지님 대충읽고 이글 쓰신것 같은데 도로부 제외 토목부 라고 쓰여져 있는데요(PS갈매기)
- 저도 다른님들 평가를 봤을때 도로부만 제대로 된듯하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나머지는 엉망이구요.(떠돌이)
- 아이모지님 좀더 회원님들의 꼬리말을 참조하여 판단하겠으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하얀나비)
-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인데요...경력 확인도 안해주는 (자기네 회사와 경쟁업체에 갈까하고)분들이구요~!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 그런회사! 마자요.........회사 어려울땐 직원에게 대출보증 서달라고 함...........지금은 사정이 나아진듯 하고요~!..물론 잘 나갈땐 괘안았고요~!
- 97년까지는 괜찬은 회사였는데.. 현사장 취임 이후에는 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 님의 경력이 어떤지.... 제가 알기로는 급여는 지방회사중 나은편이고요. 주재비 별도에 분위기 양호하고, 음..현장경비가 적군요( 복리후생이..) 협의하기나름.(구슬)
- 충북의3대 종합감리회사중 2위정도 되죠....IMF떄 한참 직원들이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했죠, 근데 그이후에는 감리수주등의 이유로 요즘은 급여등이 잘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전 대표이사와 현대표이사와의 경영권 싸움이 있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슴 ..아마 현 대표이사의 욕심이 좀^(전설신화)
- 재택근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PQ대기시 본사 근무 또는 거주지 기준하여 인근 현장으로 지원근무시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프라임)
- 근무조건,연봉,등등 잘 협의하시고 반드시 문서로 계약하세요 더궁금한것 잇으시면 멜루 연락 주세요..pcplus2@hanmail.net 참고로 전 급여두 못받구 나왓습니다(말보르)
- 저도 다녓던 사람주에 하나인데요..급여는 하위급에 속하구요..비상주 감리부가 있던가.. 1명인가 있던가 그랬어요.. 봉급은 제날짜에 주던데요..(사랑만큼)
자료없음
자료없음
- 어떤분이 운영자인지 모르지만 함불로 지꺼리면 형하고발 하겠소. 난 대표이사 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누구에게든 욕되지않은 회사로서의 최선을 다한사람이오. 더 이상의 모독은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오 법인의 명의회손으로 .....타협은절대로않겠오,(불량감자 평에대한 대표이사? 사칭글임)
-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회사가 잘 번창하는 법이요. 대표이사 된지 몇일도 안된분이 어찌하여 좋은 평가 못받고 회사운영 하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대표이사 아무나 못합니다. 감리원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운영자를 함부로 욕하지도 말고 대표이사 품위를 지키 세요. 아무튼 귀 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나도 IMF 이전엔 조그마하지만 설계실을 운영하는 사장이었소. 50도 넘었고, 이곳에 불량감자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소. 대표자라는 사람의 글을 보면 알겠구만... 이유를 깨닫고 반성하시는것이 도움이 될것이오.
- 다른 글이 많은데 아마도 첫글에서 대표이사의 <한말씀>에 흥분도 없지 않은듯....
- 교체빈도 악용. 구멍가게 수준
- 정말 최악의 회사.. 오너의 사고방식이 영 아니죠..회사체계도 없고 윗분처럼 구멍가게 딱 어울려요. 전형적인 불량감자
- 가지마셈,, 권하고 싶지않은회사,,, 회사체계없고,,,,각종 혜택 전무,,, 주재비 도 꽝 수준,,,,연봉도 최하수준
- 족벌체제의 가능성 보임, 급여 중하수준
- 이회사는 내가알기로는 사당동에 있는 우정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직원을 개부리듣이 부리고 사장이 무슨 공화국 군주와 같이 군림하는 아주 고약한 2개의 회사로 알고 있읍니다만 입사하때 꼴같이않게 시험보고 직급은 1개 강진시키고 급여는 짜고 아무튼 불쾌한 지억이 이쓴 회사임다.
- 건축분야(설계.감리..)에선 제일 크다구들 하는데? -연봉은 쾌 높은걸루암 -주재비 잇는디~~현장경비=인원당(두당)\100,00```````>>동두천 현장 예
- 우정은 우정엔지니어링으로 상호를 바꾸었고 사업장도 역삼동으로 이사갔음,
- 이회사는 규모는 크고 잘나가지만, 회사분위기가 권위가 크고, 젊은 사람은 바른말 하기 힘든곳.. 봉급은 회사 수입에 비해 엉청 짬..건축분야에서 제일 크지 않음, 감리원배치, 봉급책정등 규모에 비해 비합리적임.
- 입사하러 한번 가본 결과 이리깍고 저리 깍고 하여 가격이 상당히 내려 가더군요 경력중 대기업근무가 아니라 80% 인정, 설계.시공 경력은 80%인정 이런식으로 15년 경력이 12년으로 인정하더군요//그러니 연봉도 적게 나오는 건 당연//적은 연봉 이라고 생각됨
- 제가 근무한적이 있습니다.1년반정도.이곳은 더가관 입니다.어떤줄을 잡는냐에 따라서 제택시 100 2-3달70정도받고 ,다음현장 없슴 그만 두어야 하는 실정이지여
- 티씨엠씨는 현재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업체인데 아래의 글에 궁금해 하시는 사항이 있으며 알고들 계시는 내용이 사실과 무척 상이하여 설명 올립니다. 간결한 문구로 표현하겠습니다.
종전의 회사명 : 태 종합기술단(인천소재)
연봉수준 : 타사평균 중간수준 상회.
중식비 : 연봉과는 별도로 지급(중식비 10만원을 현장관리비에 포함하여 지급, 시공사에 점심을 부담시키지 말라는 회사측의 의도임, 표면상의 이유는 세금 감면~)
후생복지 : 전자녀 학자금 전액 지급(연봉과 별도임, 대학교는 현재 검토중), 5년 근속자 해외여행 (주로 태국, 4박5일), 동호회 활동 활성화(회사에서 경비 지급)
회사측의 직원에 대한 관심도 : 타업체에 비하여 매우 양호, 직원의 경조사비 지급은 기본임.
직원 평균근속 연수 : 7년
기타 : 연차 사용 철저, 월차 사용은 토요일 격주 휴무로 대치.
또 기타 : 입사지원서로 피큐제출하는 경우는 제가 업무 담당자는 아니지만 아마도 그럴 일이 전혀 없을겁니다. 걱정 마십시요. 21번글의 엔탈피님~^^
- 글쎄요~ 저도 티씨엠씨에 근무하시는 분을 몇 분 알고 있는데, 참고로 차장(나이 40대 초중반) 연봉이 2100만원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급여수준은 상당히 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차장연봉 2100만원??? 그럴리가요~ 세상에 그렇게 주는 회사가 어디 있나요? 순 도둑놈 회사이군요. 하지만 그런 회사는 있지도 않을겁니다. 제가 바로 차장인데 3300만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지급금을 제외한 순수 연봉입니다
아시아한국지점
- 글쎄요. CM도 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물론 모두다 어려우니 이해는 갑니다만, 현재로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하는것 같으네요. 특히, 건축부문만 열심히하고 있고 토목부문은 시장진입이 어려워 아예 포기한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시아 지부라고 하나 실제로는 한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것 같으고, 직원수가 아마 짐작으로는 대충 15-45명 범위(?)로 짐작됩니다. "파슨스 브링커호프"의 명성에 비하여 국내 활동은 실망(?)이라고 할까요> 저 보다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리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때는 수주도 활발히 하고 부산지방에서는 꽤 괜찮은 회사였는데 사옥을 마련하고 나서는 어려워진 모양입니다. 그때도 급여수준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급여가 좀 밀리는 모양...
- 직원들의 피를 빨아서 세운거라서 참 애처로워요
- 제가 지금 다니고 있걸랑요. 근데 넘 짜요. 글구 직원들에 대한 복지혜택은 찾아볼수도 없고요. 제가 고급감리원에 고급 기술자지만 지금 제 연봉은 식대, 퇴직금, 등등 모든걸 포함하여 2000만원에 조금 못미치네요. 애가하나있고 마눌도 있는데 ...글구 이현장 마치면 이제 재택하래요..
- 나도 입사 2년이 지나면서 느낀건데 현장이 없을때는 지방으로 인근 현장으로 온갖 업무지원을 다시키고(책임감리일지 작성하기, 커피타기,청소하기,심부름하기,등) 명절때 연봉직 직원들은 그흔한 식용유 한병도 받지못한체 쓸쓸히 집으로 향해야 했음(97년 이후 입사자들은 모두 연봉제).(부산도다리)
- 사업주 : 김선영(사장의 아내로 대표 명의를 해놓음, 벌써 이상한 냄새!!)
현재인원 : 총 10도 안댐
설계부서 : 따로 없음, 설계인원도 없음 (대부분 하도 줘서 설계하고 있음)
급여 : 감리경력 10년차 연봉 2800(주재비, 퇴직금, 모두 포함)
현장 작업복두 없고 입사시 계약서두 안씀니다.
급여체계가 전혀없서 구두 계약시 많은 불이익받음..(여기에 입사하실땐 꼭 계약서 작성하자구 하세요)
여기서 근무하다가 나가신분 말에 의하면 전에 근무하시던 분들도 돈문제로 많이싸우셨다함.. 주의 요망
- 아주 불량감자입니다.. 사장은 일주일에 한두번 나오고요.. 전체 직원이 10명이나 되나..현장에 나가면 작업복두 없는 회사입니다. 임금 체계도 없고 말로 계약하는 회사지요..계약서도 안써요... 나중에 머 잘안대면 임금은 고무줄이 됩니다... 제가 밥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 회사입니다.(사랑만큼)
- 엔지니어링 업체로써 특별하게 뛰어난분야는 없습니다 어쩌다가 감리 수주하면 땜빵식으로 인력을 한시적으로 채용하는것으로 알고 잇어여(전설신화)
-1. 급여 -- 전회사보다는 올려주지 못한다고 했다가 지금은 다시 깍아야겠다고 말바꾸더군요..(뭐라하니까 다시 맞춰준다고 합니다..)
2. 재택실시여부 및 급여지불여부(PQ입사,공사중지시 재택해당여부) -- 재택시 50만원만 지급..(동절기는 70%만 지급)
3. 퇴직금 포함여부(연봉계약액을 1/13로 나누어 지급하는등...) --연봉에 포함인지 아닌지 확실한 답변없음..
4. 주재비 지급여부( 예, 30만원/인.월--- 외지에서 근무했을때) -- 잘 모르겠슴..
5. 현장경비 지급여부(예, 20만원/인.월) -- 얼마나 주는지 모름...
6. 계약형태(정규직,계약직----현장이 없을겨우 3개월만 보장한다는등...) -- 계약직이랍니다.. 현장없으면 집에서 쉬든지(PQ될때까지 50만원만 받는지..)알아서 구해나가라고 합니다.
7. 본사지원여부(비상주 존재여부 및 지원여부)-- 나몰라라하는 업체 다수 -- ?
8. 경영주의 사업관--- 확실한 인력대행업체로 인식이 되어집니다...배짱이죠...
9. 기타 -- 인력투입이 급하다면서 퇴직증명서 첨부하라더니 퇴직하고 기다리니 월급가지 고 장난질하더군요..(말했던연봉보다 더 깍아야 겠다면서...생각해보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싫다고 하니 사정(?)비슷하게 하길래 싫다고 전에 준 서류 다 달라고 했읍니다.
그랬더니 자기(인사담당자..)는 그 연봉에 맞추어줄라했는데 사장이 그렇게 한번 물어보라했다고 말을 바꾸더이다...정식입사도 안잡아놓고 퇴사부터 시킨 후에 너가 갈곳이 없으니 우리가 준다는 금액에 올라면 오고 오기싫음 말고 식입니다..
지금 감리원모집중이니 혹 당하시는분이 없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군데 더 알아봐야겠군요...젠장....
- 4개 공단 통폐합(도감.주감.토감.수감) 과정에서 구조조정대서 우수한 사람들 나갓구요(남은 분들은 더 우수^^).....현재 약 800명(관리직 포함)..노조 파워셈(건ㅇㅇ 출신 사장 1년 만에 나감>임기 3년 임)
감사원에서 재택수당 댐시 지적 당하구,경쟁력 강화+민영화 등등으로... -꼭 필요한 인원만 채용...연봉.복지 최상급................위로금 받을려구 희망 퇴직 한넘 씀^^(Samlee)
- 건설시장에서 가장중요한 역활를 담당하는 감리회사 및 감리원으로 감리업무수행의 체계와 감리원의 업무와 책임성을 감안할 경우 불합리하게 대접받고 있는 현실를 좀더 나는 건설감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회사로서 정부의 방침에 부흥하면서 감리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회사로 알고있음. (감사)
- 헐 새벽에 계약직=전문직이라구,현재 근무중이신분이 8개나 꼬리글 자세히 쓰셧는디? 삭제 하신듯 ㅠ -대외적으로 공개 대는게 꺼리신듯~~~~~~>>결론:들가기 엄청 힘듬......과도기 임을 감안하시길......
(Samlee)
- 주로 계약직으로 모집해서 현장끝나면 눈하나 깜짝않고 짜름. 정직이 아닌이상 일회용 땜방임. 절대 들어가지 말것. 특히나 감리를 계약직으로 뽑는회사는 우리 감리자들끼리 뭉쳐 퇴출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됨.(pptaesu)
-.감리라는게 등급(수석,감리사,사보)별로 발주처로부터 받는 댓가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니까...회사에서도 같은 등급의 감리원이면 같은 대우를 해줘야지...왜 그렇게 계약직은 여러가지가 다르다는건지....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 안타깝군요 직원들이 나가서 감리수행하고...그래서 감리비 받아서 회사 꾸려가는것 아닙니까? 발주처한테 돈받을때 정규직이 감리 수행했을때와 계약직이 감리 수행했을때 수금하는 감리비 액수가 틀릴리도 만무하고...발주처한테는 똑같은 감리비 받아 돈벌면서 왜 계약직은 그렇게 다르다는겁니까?...
-.그리고 공사의 채용조건도 다른 감리회사와 별 다른거 없는데 같은 조건이면 우량 감리회사가서 근무하는 것이 낮지요. 본인이 비정규 계약직으로 입사하려면 하시면 됩니다. 남의 글에 비방"이라는 말씀마시구요.
-.회사에서는 일부로 계약직으로 선발하려고 하는것이아니라 어쩔수 없이그렇게 하고있고 노조또한 이러한 사항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근무시 큰 차이를 못느끼실겁니다.
-.어쩔 수 없이, 사항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규직대비 46.4%라 되는 약 280명의 비정규 전문직(계약직)으로 채용하시는요. 공사 홈페이지에서 "노조"로 서치해보니 "전문직"을 주주제로 한 것은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님은 아마 정규직 같은데 계약직 심정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전문직중 120여명은 본사나 현장사무실 여직원이고, 나머지 전문직 직원은 대부분 건축관련 직원들입니다. 노조에서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있고 정부지침에 따라 정규직 선발은 없고 비정규직으로 감리원을 선발하고 있고 건축분야에서 지원하신다면 어느 회사보다 연봉이 많을 겁니다.
-.회사직원이 아니면 사내알림방으로 들어갈수가 없는데 어떻게 "노조"를 서치해 보왔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문직을 선발하게된 계기가 IMF를 맞아 공기업 혁신방안의 하나로 이루어 졌으며 실제로 고용안정 부분을 제외하고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복지나 후생, 연봉에 별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저는 공사 직원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왼쪽에서 "노조"을 입력하고 옆의 서치를 치면 노조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여직원은 남자직원과 달리 비정규 계약직이 당연합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핵심적 차이는 고용안정에 있으며 현장이 종료되거나 재택에서 감리사를 어떻게 인사조치하는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뚜렷한 급여차이는 성과급과 수당에 있습니다. 거의 동일업무을 하고도 비정규직은 성과급을 하나도 안 주는 회사가 많습니다. 승진도 뚜럿한 차이이지요. 공사는 어떻습니까?
-.인간을 기계부품으로 취급하는 대표적인 회사라고 봅니다. 모든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쉽게 말씀드려 고아원에서 데리고 온 아이와 친자의 비교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나갈 준비를 해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게 전문직의 처지입니다
-.전문직(계약직)은 현장철수하여 공사에서 일방적으로 근로계약 종료하면 퇴직입니다. 이것이 대표적 차별이요. 같은 자격과 경력이면 유량 감리회사 직원으로 입사하여 다 같은 직원이 동일한 처우로 화합하며 일하는 것이 낮지요, 노조도 가입 못하는 불안한 비정규직을 원하십니까?
-.비방이라요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 섭섭합니다. 관련 답변을 근거로한 사실인데 비방이라요. 그리고 지원하시는 분도 처음부터 입사후 처우들을 알고 올바른 판단으로 지원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옳은 것이요. 처우(계약)조건을 듣기전에 전회사를 퇴직했다가 처우(계약)조건이 상호일치하지 않으면 어떻합니까?
-.입사할수 있으면...비방하지 말고 하세요..어떠한 회사보다 좋은점이 많아요..연봉도 후생복리도 최고입니다.. 제가알기론 정직과전문직의 차별을 두지않고 있습니다..나도 현장마치면 지원합니다.
-.총 830여명이고 정규직 560 여명과 계약직 260 여명입니다. 총인원대비 계약직비율 31%이고 , 정규직대비 계약직비율은 46.4%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건설관련 감리의 수주 및 업무 특성을 고려해도 "공사"이라는 회사의 비정규직의 비율이 비상식적으로 높습니다.
-.한국 건설관리공사 홈피이지의 "고객의 소리"에도 처우내용은 없고 세금추징만 많이 있습니다. 10번 답변은 최종합격해야 알려준다는데 숨기는게 있는 둣합니다. 830여명이나 되는 회사가 그것도 공사라고 자칭하는 회사가 처우 및 후생복지도 홈페이지에 공개를 안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은 계약직으로 일반직(정규직)과 달리 회사 노동조합도 가입이 불가랍니다.- 관리공사 홈페이지 고객의소리 답변내용
-.관리공사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보면합격자만 개별 통보하고 불합격한 지원자에게는 통보도 안 합답니다. 몰상식한 짓거리죠. 대형회사(관리공사 제외)나 우량감자는 도져히 생각도 못할 짓이죠. 우량회사는 홈페이지에에 입사지원서 페이지가 있고 불합격 지원자에게 이메일로 양해를 구하는 메일을 보냅니다.
-.이번 말고 예전에 채용공고 나왔을떼 홈페이지로 질의해도 답변도 안해주더라고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정말 무성의한 것 같아
-.계약직이라는건정규직보다아주작은 일부일텐데,,530명중300명이 거시기전문계약직!! 글구 감리회사,,글구공사!!!
-.딴회사알아봐여,,아무리어렵더라
-.그러게요.ㅎㅎㅎ 힘 냅시다, 어디 이회사아님 없남요.
- 큰 회사임. 대우도 좋고. 입사가능하면 무조건 입사하세요. 능력있고 실력있으면 겁낼것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제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촛불)
- 한진중공업이 인수한 한종 아닌가요?? (naim
- 왕입니다요~ 한국건설관리공사 못지 않은 대우와 프라이드가 있습니다.(비누깍)
- 구체적인 복리비는 알지못하지만 우량하고 건실한 회사임.
- 우량.건실한 회사라는 근거라도 리플바랍니다.
- 재택급여 100% 지급, 급여수준 평균이상 - 제가알고있는 정보입니다
- 글쌔요 신중히 심사숙고 해야될것으로 봄니다. 급여가 왕 소금이구여 퇴직금도 없어여.....
- 회사의 발전과 직원의 친목을위하여 전 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로 최 우량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연봉은 중급정도이며 현장 상주시 숙식제공 및 거리병산제 교통비지급,기타 복리후생비지급등 직원들의 복리 후생이 점점 나아지고 있음.IMF이후 점점 상향 조정되고 있으나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주 좋아질텐데..
- 년봉은 비교적 적은편이나 현장 주재비 같은것은 다른 회사에 비해서 뒤지지 않음.글구 재잭시에도 될수있슴 100%다 주려고 노력하는 회사임.
- 역삼동 엘지타워 뒷편에 위치한 회사로서 한국환경은 이름그대로 환경하곤 전혀 무관한 회사로서, 복지 또한 말이복지지 ....급여 또한 말이 급여지... 전 사원의 간부화 상무,이사... 상무,이사 감투만 씌워주고 대우는 과장 대우이고여
감투 좋아하시는 님들은 이회사 갈만해여...물론 경제적 부담이 없는분에 한해서..
퇴직금 말이 퇴직금이지 절대 없음...관리 상무님이 꼴깍하는지..아님 진짜루 퇴직금이 없는지 나중에 직접 당해보면암.
암튼 급여로 먹구 살려구하시는분 여기 한국환경에 가시면 큰일남.
- 지난 6월달에 입사에 관한 면접을 보았고 그달 25일경에 출근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준공이 몇일 늦어져서 2일정도만 뒤로 (27일) 입사일을 잡자고 전화했었습니다. 저로서는 양해를 구한것이었죠..
그런데 인사담당자이신 김모상무님께서 저보고 "감리사가 아니네요?"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제가 감리사보이고 또한 저한테 연락할때 그부분을 확인시켜드렸다고 말씀드렸더니,나중에 다시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암말두 없습니다. 먼저 김상무라는 사람이 저한테 입사용의를 물어보고 제가 말한것을 다 알겠다고 하더니만 이제와서 다른소리 하는걸 보고 한국환경이라는 회사의 매너에 실망했습니다.
경영자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그런회사가 과연 직원복지를 외칠 자격이 될런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후에 제가 감리사가 되었지만, 분명한것은 전 절대로 그런회사에 갈 의향이 없다는 것이죠...
자료없음
- 삼성건설출신 김종훈씨도 대표이사임 (실질대표자같던데)
- 맞습니다. 김종훈사장은 (주)한양에 근무하다가 삼성으로 가서 한미의 사장으로 재직중임. 근무하는 친구들 애기로는 아주 괜찮은 회사인것 같습니다.
- 알고 있는바로는 얼마전까지 삼성과관련 있었던 회사였으나 지금은 타 업체에 (아니면 독립) 넘어간것으로 암. 복지 및 급여수준도 괜찬은것으로 알고있슴.
- 현재 입사하여 근무중이며 주재비가 없기떔에 연봉협상시 주재비 생각하여 연봉에 넣어서 제시하세요.. 월급 잘나오고 큰문제가 없는회사임...연봉도 적당하게 책정하는 회사임.
1.본사는 강원 원주에 있고 서울에 지사가 있음
2.직원 수는 대략300 명 정도이니 규모가 큰 업체이고 토목 쪽에서는 중견업체로 알려져 있고 도로 쪽에서 명성이 있습니다
3.건축은 건기법 및 주촉법 현장이 좀 있지만 아무래도 토목 전문회사이니 조금 고려해야 할 듯. 실제로 건축직은 잘 채용하지 않고 기존 직원으로 운영 한다고 합니다.
4.직원복지나 급여수준은 규모답게 상위권으로 보시면 되구요, 연봉제가 아닌 월급제로 몇 안되는 회사 입니다.
5. 특히 회사노조가 있는 회사로서 고용안정 측면에서 보면은 괜찮은 회사 인것 같음. 토목직이면 한번 근무 할 만 한 회사입니다. 이상 답변이 되었는지요?
- 글구 통근 버스도 잇죠? -건교부 출신이 만으심^^....95~97년즘엔 토목현장 젤루 만앗죠=1등,...2등=도감(현:kcm 통합).. -pq 제출시 한석이 먼저 정한 현장은,아무 회사두 제출 안하죠~(실적이 매머드급)
- 1년에 봄, 가을 2번 직원 단합 대회 함. 가을에는 1박2일로 콘도에서-- 설계(종합)는 토목 건축포함하여 18개가량 면허등록하여 업무 중인걸로 알고 있으며 감리는 건기법이 많으며 현장에 대한 본사의 간섭이 적으며 소신것 일할수있는 분위기 조성. 월급은 정상적으로 나오며, 주재비는 삼십만원 정도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됨. 지방 현장의 경우 숙박비 및 현장관리비 별도 지급.. 급여수준은 상중 정도. 우수한 업체로 판단됨. (로또)
- 제가 예전에 근무할때는 조금씩 밀리고그랬는데 정상적으로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월급 정상적으로 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로또님 지금 한성에 근무하시나요? ㅎㅎㅎ(세잎크로바)
- 본사의 간섭이 적다는 것은 무관심이 아닌가 싶네여(자유)
- 불량감자,우량감자를 떠나서요...간섭이 적다고, 무관심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왜냐하면, 그곳 현장의 단장의 의견을 존중하는 회사가 있기 때문이죠!^&^, 자유님 기분언잖게 생각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평소에 올린글이나, 댓글 단거 보시면 이해가 돼실거라 생각됩니다.^&^ 전국감리원 모임 파이팅....입니다.(서울맨)
- 이직율이 높은 편이고 연말소득정산금액은 여름 하계 정기휴가때 지급하고 있습니다
- 여러번 응모했는데 한번도 연락이 오질않네요. 담에보자든지 뭐 그런 이야기가 있어야 하지않나
- 재택시 급여 지급하고 직원은 400명정도이며 감리회사중 상위4%이내 수준의 회사입니다
- 아마 근래 설립한 신생회사인것 같은데 만약 저가 입사를 한다고 생각 한다면 NO 입니다.(촛불)
- ㅋㅋㅋㅋ 파벌싸움은 시로시로.....감사.
- 철도청 출신의 사장이며, 철도청관련 설계와 감리를 많이 하는 회사인줄 알고 있음.
- 철도관련시설의 감리단장은 철도분야 경력이 7년이상되어야 되며, 수석이건 특급이건 다른 감리했던 사람은 무시됨. 따라서 거의 모든현장의 감리단장은 철도청 출신이고 일반출신은 버티기가 힘들며, 감리일 자체도 철도청의 서식맞추는법 배우다가 세월 다 감. 철도공무원 출신의 감리단장은 거의 무지하게 독선적이라 그 밑에서 일하려면 애로사항 많음.... 단. 비빌줄 아는 사람은 아주 적합
- 혜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철도관련 감리회사도 동일하다고 보면 틀림없음.
- 그리고 철도일은 뭔놈의 분리발주가 그렇게 많아.... 맨날 감리단을 통해서 너네 쓰레기네, 너네 자재네...하며 치워달라 옮겨달라 공문플레이하다 날 샘. 감리단도 분리발주, 시공사도 분리발주, 어떤건 철도청직감독.... 건축, 전기, 전차선, 궤도, 신호, 통신, 토목, 설비, 조경....등등 아마 궤도가 제일 끝발좋대며?
- 휴먼텍코퍼레이션은 창립한지 불과 1개월밖에 되지 않은 회사로서 휴먼텍코리아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가 맞습니다.
- 설계,시공,감리 같은 회사내에 있고요...자체공사만 하고 있는 업체죠. 지금은 서울 청담동에서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를 짓고 있습니다. 지원부문이 감리이면 업무는 시공범위까지도 생각하셔야 할줄로 압니다.잘 생각하시길....(참고로 저는 하루근무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 거기는 기술도 경력도 필요없어요.... 단지 사장 마음에만 들면 되요.... 돈나고 사람났지 사람나고 돈났냐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ㅎ 있다가 나가는 사람은 원래 참지못해 나가는 사람이고 실력이 없으니 나간다고 생각하죠. 전 세달까지 참은사람임..(경력증명서만 지저분해졌음) 면접도 안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참, 그리고 감리근무시간도 7시부터구요....3개월 시용기간있지만..그전에 나오는사람이 대부분....설계실이라곤 소장한사람있음.연봉책정도 불확실함.
- 그럼 휴먼텍코리아는 뭐냐구요? ....
놀라지 마세요?ㅋㅋㅋ 종합감리전문회사로서 책임감리, CM, 주촉법감리, 민수산업시설 감리등 포괄적인 감리업무를 하는 업체로서 코스닥 상장회사입니다. 매출액은 대략 1000억정도 되는 감리업체중의 가장 우량기업?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 회사를 왜 모르고 있었는지 의문이라고요.
그건 휴먼텍코리아가 삼성에서 분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회사라서 그럴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보세요... www.humantec.co.kr
-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서 감리현장 완료후 설계,공사현장에 연계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쉽진 않은것 같더군요 휴먼텍코리아는 삼성, LG등 산업시설 감리와 반도체 크린룸 감리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감리도 만점으로 낙찰되고 있고 보수는 높지 않지만 본사 인사담당이 참 좋더군요
- "휴먼텍코리아"라는 회사는 코스닥에 등록되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나 정작 감리부는 그런것 같지 않군요. 따로국밥 같은 느낌 입니다.
- 저도 ooo님과같은생각이라 지원하지 않았답니다 현장경력 19년인데 연봉 3200만원예기하더군요,쩝.. ``` 느낌도 않좋았어요,,,,,겉만 화려한느낌 그대로였었으니,,,참고하세요 님들도
- 한 현장 완료되고나면 평가하여 계약직에서 정직으로 해준대는데.... 다가 아니고 극히 일부만...
- 제가 교육받을때 만났던 재직중인 분 얘기를 들으면 건축분야 감리사 환산 10년이 3,500만원 받는다고 했고, 주재비 50만원에 1개월당 10만원의 경비를 준다고 들었습니다. 재택시에는 교육훈련등 PQ가 가능하면 전액준다고 들었는데
- 휴먼텍이라는 회사 제가 알기에는 주제비가 지역별로 별도 지급되고 (평균60만원정도) 경조사비도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예를들면 부모상이 나면 회사200만원,사우회30만원, 그리고 필료한 물품 젓가락,접시등등...200개씩 지급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음)가을하늘님이 말한 상여금 500%에서 300%는 각자 연봉에서 빠짐
휴먼텍코퍼레이션
- 휴먼텍코퍼레이션은 창립한지 불과 1개월밖에 되지 않은 회사로서 휴먼텍코리아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가 맞습니다.(2004.5)
- 공정하게 급여 책정하는 것 같음.
- 제가 근무해서라기보다감리회사중 상위인 회사입니다 인간적으로 직원을 대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연봉 현장수당등 본사간섭없고 기타등등 경영주의 마인드가 좋은회사입니다 입사하시면 후회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연봉-상위권, 복지 현장수당 기타 수당등 최고 수준 좋은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 회사건물이 초라하여 면접시 망설였지만, 임원진 분들과의 면접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참 좋으신 분들이 경영하는 회사라는 마음에 입사를 결정하였는데 역시 좋은 회사였습니다. 경영자의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간삼파트너스 건물 이 저희 집 바로 위에 있던데,, 설계와 감리 회사인줄은 몰랐네요. (주)서한종합건축사사무소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