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술관 앞에 있는 '그리운 바다 성산포'입니다. 이성선 시인의 시를 가게 이름으로 정했네요. 주인 아줌마가 '정성어린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압도합니다. 계란말이, 부침개 등이 맛있습니다. 강릉가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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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름다운 가게
그리운 바다 성산포 - 강릉
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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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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