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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예루살렘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한 중국 지하교회의 담대한 비전
이제, 부르심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지하교회의
놀라운 비전과 용기를 보여 주는 책"
'복음'으로 인해 오랜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인 윈 형제 · 수 형제 ·에녹 왕이 전하는 '백투예루살렘 운도'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중국 지하교회의담대한 용기와 비전 이야기. 지상명령의 완성을 위해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백 투 예루살렘》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완전한 격려와 참된 감정의 고조를 경험하게 해 준다" -아마존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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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국 교회의 놀라운 비전과 용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커다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며, 이 역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백투예루살렘 운동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윈형제의 간증 《하늘에 속한 사람》과 함께 읽는다면 그 감동과 도전은 배가 될 것이다 -한철호(선교한국 상임총무 •선교사)
이 책은 마치 중국 교회에 타오르는 횃불을 건네준 허드슨 테일러가 결승점을 향한 끊임없는 경주를 우리에게 촉구하는 듯하다 -윈 형제와 수 형제(중국 지하교회 지도자)
이 책은 포스트모던주의에 사로잡힌 서구 교회를 뒤흔들어 놓을 것 같다. 아울러 물질주의와 다원주의라는 두 쌍둥이 신에 물들어 있는 서구의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들은 이 책을 읽고 말할 것이다. "맞아! 선교란 바로 이런 거야!" -하원드 브랜트(SIM 국제선교회 부총재)
1세기 전 중국은 의화단 사건의 상혼 속에서 자라났다. 당시에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은 백만을 약간 넘길 뿐이었다. 그로부터 50년 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선교지가 되었고, 그로부터 또 50년 동안 공산주의와 극심한 핍박을 거치면서 중국 교회가 21세기에 선교사를 가장 활발하게 파송하는 나라가 될 것을 그 누가 꿈이라도 꾸었겠는가?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은 한 권의 책은 오늘날 어떻게 이러한 비전이 생겨났는지를 보여 준다. -패트릭 존스톤(《세계기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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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형제, 폴 해터웨이 외
윈형제 본명 리우전잉. 1958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1974년 부친의 지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폴해터웨이 뉴질랜드 출신의 중국교회 전문가로, 1988년 '아시아 추수 선교회'를 설립하여 중국 및 인도차이나 반도의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성경 인쇄 및 반입, 교회 지원, 선교후원, 구호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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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 1 장 중국 교회 제 2 장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의 뿌리 제 3 장 '백 투 예루살렘 운동' 전도대 제 4 장 서북성령의 운동 제 5 장 윈 형제의 간증 제 6 장 수 형제의 간증 제 7 장 에녹 왕의 간증 제 8 장 '백 투 예루살렘의 운동'의 전략 제 9 장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 제 10 장 제자인가, 아니며 그냥 신자인가? 제 11 장 잠자는 교회여, 일어나라! 제 12 장 낚시에서 얻는 교훈 제 13 장 백 투 예루살렘 비전 대상국
주(註)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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