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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Ⅱ‥‥ 승 리 부 대 소식 승리부대 소개
必카페주인勝 추천 0 조회 7,019 05.07.03 18: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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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2 03:04

    첫댓글 가난이 죄였어 ㅜ_ㅜ

  • 05.02.12 22:20

    정말 가난하죠 정말로 ㅡ,.ㅡ

  • 05.03.05 03:55

    제가 95군번인데 그때까지만해도 38연대 수송은 일명 어르신들이 예기하는 빼찌커를 쓰고있었죠.. 이런부대가 다있구나했지만..저에게 그건 그무엇보다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네요.. 가난한 15사단이엿지만.. 전투력과 긍지하나는 최고엿다고봅니다.. 마니알려진 3사나7사단 중간에 잇는 15사단 정말 자랑스럽네여^^

  • 05.04.01 07:29

    우린 전군에서 두번쨰로 가난하죠 ㅋㅋ 남들 기계들고 보수할떄 우린 온리 삽질 ㅋㅋ

  • 05.04.16 10:55

    저는79년군번입니다,그때는구막사는빼찌커,신형은화목,왜냐면은연료문제도있지만,추워서연료(경유)주입구가얼어서사용불가했어요.그래도,화목작업때는즐거운추억이많이있답니다.겨울만3번난 노화우예요.80년대간첩작전으로대통령표창받았을때긍지를느낌니다.지금도"대성산 이상무" 변함없죠 자부심을가집시다. 승리 !

  • 작성자 05.04.17 00:52

    좋은 추억 많이 남기셨네여 ^^ 그 당시엔 그게 추억인지 모르죠 ^^

  • 05.05.17 10:25

    님 혹시 디코라고 아신가요 거기가면 승리 부대 소식 120번에 사단 마크 있습니다 주소는 www.defence.co.kr 입니다 가입 안하고도 그건 볼수있습니다 제가 근무할때는 그 마크 보다는 노란색이 조금 작아서 삼색이 조화를 이루었는데 지금 마크는 노란색이 넘 커서 뽀대가 안나네여 거 한번 가보세여

  • 05.09.20 20:25

    전역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는구려.. 그때 그 동기,후임,선임들 모두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으려니.. 다들 장가는 갔나?

  • 05.10.02 23:55

    아련한 추억.... 그리운 이들.... 눈 감으면 떠오르는 이곳,저곳들... 겨울이면 두껍게 언 우물 얼음을 깨고 ... 오기로 냉수 마찰을하던게 습관이 되었던 그때... 그리운 전우들...

  • 05.12.17 10:32

    아직도 우리사단은 불쌍한 사단이라고들 하던데...

  • 05.12.20 22:02

    저와 생일이 8일 차이네요.제가 52년 11월 16일인데 ~~~

  • 06.06.20 19:04

    추억이생각나내요

  • 06.08.27 20:00

    적근산 독립소대로 전입갔는데...저녁에 보니 호롱불켜고 작업화(일영 통일화)를 바늘로 꿰매고 있더군요... 물론 저도 그후에 작업복도 꿰매입고 창떨어진 통일화신고 적근산 대성산을 누볐었죠...지금은 그리운 추억..^^

  • 06.09.01 17:40

    요즘도 훈련은 마니 시킴서 군화는 3켤레만 나오나요? 하나는 휴가전용 2개 갖고 전역 하기 힘들었는데... 후배님들 죄송 해요 대성산,적근산 더덕은 제가 다 캐먹어서요. 전역23년째,그래도 군생활 하던게 젤 이라우. 라면 그릇 세지말고 열심히........."화이팅!!"

  • 06.09.10 00:56

    적근산 멧돼지님 저도 전역23년 되었는데 몇연대 몇중대 인지 궁금 하네요 훈련 받으면서 더덕 두릎엄청 먹었죠

  • 06.09.11 09:40

    P,X에서 200원 짜리 고추장 하나만 장만 해서 나가면 다 해결 했었지요. 그덕에 이나이에도 홀로 이틀을 못넘긴다우ㅋㅋㅋㅋ늙은 더덕이 좋긴 좋은게벼!

  • 06.12.05 12:03

    아들을 군대보내고 싸이트 써핑하다 문득 눈에 넘 익은 사단..승리사단..꿈에도 못잊을 22년전 나의 군대..봉오리..다목리..육단리..마현리..명월리..산양리..파포리고개..삼거리 미락식당(그 이모들 이제 할매?), 호수정, 말고개, 민촌, 광불령, 수피령, 대성산, 삼천봉, 적근산, GP(820,821,822,823,...) 구비구비 골짜기를 같이 누비던 6053동기들이여 잘 있는냐 ~김태영중장님 가끔 ty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ㅎ(그땐 대대장였는디..)..이상하네? 적근산 더덕은 우리가 다 캐먹었는데?

  • 06.10.28 12:25

    필^ 승 '82.10월 군번입니다. 사단수색대대, 50연1대1중 근무로 전역하였습니다.

  • 07.02.11 09:07

    님 사랑님! 관등 성명 똑바로 대셔야 할꺼 아냐? 내 동기 같구만...

  • 07.06.22 12:01

    필승! 94.7월 군번입니다. 50연대 4대대 본부중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했습니다. 힘들때도 많았지만 군대생각(추억) 정말 많이 납니다. 강원도 화천 정말 공기 좋았어요. 이등병때 행군하는데 중대장님이 농담도 하시면서 사탕을 건네주시는데 그 중대장님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매년 훈련이 왜 그렇게 많은지 군단, 사단, 연대, 대대 훈련 정신이 없더군요. 또한 병영숙사까지 새로 짓는 바람에 고생도 많이 했죠. 짜파게티 끓여먹고 신라면 뽀글이 해먹던 기억납니다. 시간있으면 한 번 부대 방문하고 싶습니다. 50연대 4대대가 부대를 다른곳으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어디로 이동했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7.06.22 13:52

    4대대는 현재는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9.06.04 23:48

    50연대 4대대가 왜 없어졌나요? 군사기밀사항이라서 말씀해주실 수 없나요?

  • 07.07.07 07:56

    질문 있습니다. 15사단이 왜 가난하다는 표현을 쓰는지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군부대의 년간 운영예산을 무슨근거로 차별해서 배정 합니까??? 그렇다면 군부대도 강북이 있고 강남이 있단 말인가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현재 몸담고 부대운영을 책임진 승리부대의 수뇌부나 간부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단 말인가요?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말입니까? 제가 군복무시절인 70년대중반에도 사병으로서도 못느꼈던 일들이 구태의연하게 존재한단 말인가요? 승리부대로 자식을 보낸 아비의 시선으로 볼때 매우 불안하고도 불편합니다. 운영자님은 답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14 08:54

    위 내용은 다른 싸이트에서 인용한 부분입니다. 위 게시물은 운영자의 사적인 내용이 전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위 글은 인용한 것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 07.07.20 15:23

    15사단 가난한 사단이져 철책근무설때 수시로 라이트 꺼지구 우린 농담반 진담반으로 전선에 까마귀가 안잣나부다 하곤 그랫져 좌측 우측 사단은 정전되는일 거의 없엇는데 ㅋㅋㅋㅋㅋ 벌써 20년전 이야기 네여

  • 07.07.22 22:45

    옛날 군시절 힘들고 가난했던 기억으로 현재 첨단 정예군을 비하 하는게 아닌가 우려 됩니다. 제 아들도 20일에 승리부대 신교대로 입소 했는데 이런식이라면 자식 군에 보내고 싶은 마음 들겠습니까??? 그리고 그때 힘들고 가난하게 군생활 하셨던 사람이 지금 승리부대가 어떻게 생활 하는지 가서 보았는지요???? 나도 80년초에 군생활을 했지만 이렇게 가난한 군대는 없었던것 같은데...

  • 08.03.21 19:20

    94년 1월 군번입니다... 그해 여름 GOP 경계시 옆 3사단과 부식인 라면 내기 족구시합, 15사는 삼양라면이었고 3사는 신라면이었 습니다, 지금은 안그러겠지요.

  • 08.07.02 18:58

    사단 마크보니 생각이 나요 천불산 마현리 지오피근무 등등 39연대 군번은119452**번 입니다

  • 08.07.08 14:29

    제2포병여단 100 대대는 카페가 없습니까?

  • 작성자 08.07.09 09:05

    해당부대는 승리부대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08.07.12 13:47

    안녕하세요 신병대대 카페에서 등급이낮아서 편지쓰기가 안되는데 등급은 어캐해야 오르나요. 15사단 2소대로 입소한 햇병아리 엄마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8.07.14 08:53

    등업에 관한 문의는 해당카페로 하셔야 합니다.

  • 자랑스런 부대 승리부대 후배들 회이팅 참 저는 85년군번입니다 홍순철 민찬기 사단장님시절,

  • 5무 3다 라~ 상,하 원활한 유통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병영문화! ...승리부대. 화이팅!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메 기죽어 ~울 아들! 대선배님들께..잘 부탁드립니다. ^^

  • 09.07.18 01:36

    저희 아버진 88군번이신데 가입해놓고는 활동안하신다는....ㅠㅠ

  • 10.05.18 02:50

    ㅡㅜ 그래도 지금은 막사도 최신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장족의 발전 ㅠㅠ 하지만 아직 보급은 ㅠㅠ ㅋㅋㅋ

  • 12.04.18 04:16

    삼천봉은아직도 있는지 궁궁하네요?

  • 12.05.01 20:53

    전 301 o.p곽측병었는데요 .상무대있는곳..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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