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디
1. 카바디의 역사(History of Kabaddi)
카바디경기는 인도문화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이다. 경기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4000년이상 되는 것은 확실하다. 어떤 사람들은 Krishna 경이 카바디를 즐겼다고 한다. 카바디는 고대옥외 경기의 하나이며, 그 기원은 무기가 만들어지기 전인 유사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각 개인이나 집단이 공격을 받을 때 자기자신을 보호하기위해 고안하여 발전시킨 것으로 사료된다. 인도의 서사시에 의하면 Mahabharat가 적의 진영에서 7명의 Cauravas 와 함께 전쟁을 치른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는 7명과 함께 방어벽을 뚫었지만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죽었다. 카바디는 자신의 방어, 공적 생존의 기술을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후 인도 주위지역에서 민속놀이와 같이 실시해오다가, 근대에 들면서 경기화시켜 남부아시아국가에서 인기있는 종목의 하나가 되었다.
2. 카바디보급현황
현재 카바디는 남부아시아를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으며, 아시아아마추어카바디연맹(Asian Amateur Kabaddi Federation:AAKF)에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대시, 스리랑카, 부탄, 몰디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일본, 한국, 이란 등이 가맹되어있다.
1980년 최초로 아시아카바디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1988년 인도에서 다시 아시아카바디선수권대회가 거행되었습니다. 1990년 북경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실시되었고, 그 뒤 1994년 히로시마, 1998년 방콕, 2002 부산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실시되었고, 2006년 카타르의 도하에서도 거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도 카바디 경기를 받아들여 전일본카바디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서일본대회, 여자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전등 여러 경기가 개최되고 있고, 와세다대학의 체육학부에는 교과과정에 카바디Ⅰ, Ⅱ이 개설되어있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에서는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때문에 카바디라는 경기에 조직위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카바디경기의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윤영학 카바디담당관을 선발하여 인도로 연수시켜, 아시아경기를 훌륭하게 치러내었다.
그 후 윤영학담당관을 비롯한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아시아게임정식종목인 카바디경기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협회를 결성하여 아시아경기대회 카바디대회본부장인 정순영(전 동명정보대 총장)씨를 회장, 윤영학씨를 전무이사로 선임하여 아시아아마추어카바디연맹에 가입하였고, 대한아마추어카바디협회의 발기인대회를 준비하였으나 회장의 학교 사정으로 실시하지 못하면서 회장이 공석인 상태에 있다.
윤영학씨와 그 동료들은 자신들의 모임을 통해 카바디경기를 활성화시키는데 힘쓸 것을 결의하였다.
2003년말레이시아 펠리스주 캉가시에서 아시아 카바디선수권대회에 동아대학교 체육대학 학생11명을 선수로 선발하고 훈련시켜 참가하였다. 한국대표단(감독 : 윤영학, 코치 : 김한진, 정진욱외 10명)은 4위에 입상하여 앞으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그 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동아대학교 체육대학 학생을 중심으로 카바디동아리(지도교수 : 조재기)가 2004년 4월에 결성되어 주 2회씩 연습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왔다.
동아대 이외에 동서대, 동명대, 부산여대 등에 카바디를 보급하게 되었다.
2004년 6월19일 동아대 하단캠퍼스 체육대학유도장에서 남자4팀(동아대A, B, 동명대, 동서대) 여자2팀(동아대, 부산여대)이 참가하여 제1회 전국선수권대회(대회본부장:윤영학)와 2004년몸바이에서 개최될 월드컵카바디경기에 참여할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여 개최하였다.
특히 동아대A팀은 연습을 통해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면서 우승하였고, 다른 팀들도 경기를 하면서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보고, 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메달획득에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아대B : 동명대 52:27
동아대A : 동서대 72:37
동아대 : 부산여대(여자) 53:17
3,4위전 동서대 :동명대 62:49
결승전 동아대A : 동아대B 52:40
최우수선수상 ; 조대형(동아대A)
2004년 11월 19-21일 인도 몸바이에서 주최국 인도, 이란, 일본, 영국, 서인도제도, 카나다, 독일, 뱅골라대시, 네팔,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이 참여한 제1회 월드컵경기가 개최되었다.
한국대표팀은 윤영학감독, 조재호코치, 박재성 국제심판, 정진욱,유홍섭,양영모,윤형식, 조대형,맹무성, 이윤서(이상 동아대), 배균호, 오승준(동명대), 오재영(창원전문대)로 구성되었다.
한국팀은 일본, 영국,말레이시아와 같은 조에 속하게 되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58:34로 첫경기를 승리하였지만, 영국과 일본에 54:49, 43:28로 패배하여 에선을 탈락하였다.
월드컵카바디경기가 진행되었던 몸바이에서 세계 20여개국 대표가 참가하여 세계 카바디연맹을 결성하였다.
회장은 인도의 Gehlot씨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은 윤영학(한국)을 비롯한 5명이 선출되었다.
2005년 7월 8-10일, 인도의 Hyderabad에서 제1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한국여자대표팀이 참여할 것입니다.
3. 카바디의 규칙(Rule of Kabaddi)
1) 경기장
가. 바 닥
경기장의 바닥은 부드럽고 평평해야한다.
바닥은 그레이코드, 마루, 태권도메트, 유도메트 등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그레이코트와 마루에서 시합을 할 경우 선수보호를 위해 무릎과 팔목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나. 규 격
성인남자와 남중고생: 12.5×10M
여자, 남자초등생: 11×8M
보크라인은 중앙선에서 성인남자와 남중고는 3.75M,
여자, 남자초등생은 3.0M의 거리에 중앙선과 평행하게 그린다.
보너스라인은 보크라인에서 1M거리에 평행하게 그린다.
양쪽 사이드 1M의 공간을 로비(Lobby)라 한다.
★ 주의점
ⅰ) 최소한 엔드라인은 3M, 사이드라인은 2M의 공간이 필요함
ⅱ) 싯팅블록은 엔드라인으로부터 2M의 거리를 두어야 하고,
남자와 남중고생은 1M×8M, 여자, 남자초등생은 1M×6M의 직사각형으로 그린다. 만약 불가능하다면 레프리가 엔드라인과 사이드라인에 있는 공간을 싯팅블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 경기구역
ⅰ) 경계선의 최대폭은 5cm이다.
ⅱ) 양쪽 사이드라인 1M의 공간을 로비(Lobby)라 하며, 스트러글이 일어나면 사용할 수 있다.
ⅲ) 중앙선 : 경기장을 반으로 나누는 선을 중앙선이라 한다.
ⅳ) 보크라인(Baulk line)
중앙선과 평행하게 각 코트에 있는 선을 보크라인이라 한다.
중앙선으로부터 보크라인의 거리는 일반남자, 남중고생은 3.75M,
여자, 남초등생은 3M가 된다.
ⅴ) 보너스라인 (Bonus line)
엔드라인을 향해 보크라인과 평행한 선을 보너스라인이라 한다.
보너스라인의 거리는 보크라인으로부터 1M의 거리에 있다.
ⅵ) 인사이드라인
사이드라인에는 인사이드라인과 아웃사이드라인의 2가지가 있다.
레이더와 안티가 접촉이 없는 경우 인사이드라인을 넘으면 아웃이 되어 상대에게 득점이 된다.
ⅶ) 아웃사이더라인
레이더와 안티가 접촉한 후에는 아웃사이드라인까지 코트가 확장되어 로비를 사용할 수 있다.
아웃사이더라인의 경우 신체의 일부가 라인안에 남아있으면 코트 밖으로 나가도 괜찮다. 그러나 신체의 전부가 바깥으로 나가면 그 선수는 아웃이 된다.
바깥으로 나가버렸더라도 신체의 일부가 라인 안에 남아있어 다른 안티와 맞붙어 있으면 그 선수는 아웃이 되지 않는다.
2) 선수(Player)
가. 자격
대한카바디협회 등록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나. 체중(body weight)
아시아게임등 국제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체중80kg이하로 한다
계체시기는 대회본부에서 정할 수 있다.
국내경기는 협회에서 임의로 체중관련 부분을 조정할 수 있다.
다. 구성
경기는 각 7명으로 실시하고, 한팀의 선수는 최대 12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라. 레이드(Raider)
상대코드로 넘어가 칸트상태에서 공격을 계속하는 선수를 말한다.
마. 안티(Anti)
레이더가 있는 코트의 모든 선수를 안티라고 부른다.
3) 경기규칙
가. 경기시간
ⅰ) 남자와 남중고생은 전반20분, 휴식5분, 후반20분
여자와 초등학생은 전반15분, 휴식5분, 후반20분
ⅱ) 토나멘트인 경우 5분간 연장전을 실시하며
계속동점이면 승부가 날 때까지 연장전을 벌인다.
ⅲ) 전반과 후반사이에 코트를 바꾼다.
나. 득점
ⅰ) 레이더가 경기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안티에게 터치나 접촉해서
자기 코트에 돌아오면 레이더쪽에 득점을 준다.
ⅱ) 레이더가 잡히면 수비측에 득점을 준다.
ⅲ) 안티가 수비중에 엔드라인 밖으로 나가면 레이더쪽에 득점되고,
레이더가 공격중 텃치나 스트러글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인사이드라인을 넘으면 안티 쪽에 득점을 주고 공격권도 넘어간다
ⅳ) 레이더가 공격할 때 안티가 6명이상 있을 때 보너스라인을 넘으면 1점을 인정한다. 단 레이더가 공격중 여러번 통과하더라도 1번만 허용한다
(레이더는 공격중 보너스점수는 1점만준다)
ⅴ) 레이더가 공격중 칸트하지 않았을 때 수비측에 득점을 주고 공격권도 넘어간다.
다. 주요경기용어
ⅰ) 칸트(Cant)
공격중 레이더가 카바디라는 소리를 끊이지 않고 분명하게 반복적으로 부르는 것을 칸트라고 한다.
ⅱ) 칸트아웃
칸트중 카바디를 반복적으로 분명하게 하지 않거나 숨을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레이더가 칸트아웃을 당하면 상대에게 점수를 주고 공격권도 상대에게 넘어간다
공격중 레이더는 항상 카바디를 외쳐야한다.
ⅲ) 텃치((touch)
레이더가 안티의 신체부분아나 옷 신발등 다른 어떤 부착물에 접촉한 것을 텃치라 한다.
ⅳ) 스트러글(struggle)
안티가 레이더와 접촉하거나 접촉하기위해 오는 것을 스트러글이라 한다. 텃치 또는 스트러글이 일어나면 로비를 이용할 수 있다.
ⅴ) 코트로 안전하게 도달하는 것
레이더가 칸트상태에서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신체의 일부분이 자기코트에 텃치한다면 이것을 안전하게 자기코트에 도달했다고 하며, 레이더의 임무가 끝났다.
ⅵ) 퍼슈트(Persuit)
돌아오는 레이더의 관점에서 안티가 칸트상태에서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상대편 코트로 달려나오는 것을 말한다.
ⅶ) 성공한 레이더
레이더가 공격중 적어도 한번 수비팀의 보크라인을 지나고, 칸트상태에서 그의 코트에 도달하는 것을 성공한 레이더라 한다.
ⅷ) 보크라인을 자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안티와 접촉이나 스트러글이 일어나면 보크라인을 지날 필요가 없지만, 칸트상태에서 자기의 코트로 돌아와야 한다.
ⅸ) 보크라인을 넘은 것을 인정하는 경우
레이더의 신체부분이 보크라인과 상대팀의 엔드라인사이를 접촉하고, 중앙선과 보크라인사이의 그라운드를 레이더가 접촉하지 않는 상태를 완전히 보크라인을 넘어 갔다고 한다.
4) 경기과정
가. 동전토스
양팀의 주장이 중앙선에서 동전을 토스해 이긴 팀이 공격권을 갖거나 코트를 선택할 수 있다.
나. 칸트
팀의 한사람(레이더)이 생대의 코드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카바디, 카바디를 계속 외쳐야 한다.
이것을 칸트라고 하며 이 때가 상대의 코트에 들어가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다.
다. 레이더
레이더가 안티를 텃치해서 귀환하면 득점이 된다.
한사람을 텃치하면 1점, 두사람을 텃치하면 2점, 발에 의한 득점도 인정한다.
레이더가 공격중에 칸트가 끊어지면 상대측에게 득점이 되고 공격권도 넘어간다.
칸트상태에서 귀환해야하고, 반드시 한번은 보크라인을 지나거나 혹은 상대선수에게 텃치를 해야한다.
레이더가 안티를 텃치해서 돌아올 때 (중앙선을 몸의 일부가 지나칠때), 텃치당한 사람은 아웃이 되고 밖으로 나간다.
라. 안티
안티는 레이더가 중앙선을 넘어가지 않도록 잡을 수 있다.
한사람이 잡던지 여러 명이 협동해서 잡던지 레이더를 잡을 수 있다.
붙잡힌 레이더는 아웃되어 밖으로 나가며 상대에게 득점을 준다.
레이더가 안티에게 텃치되지 않도록 하면서 레이더를 잡아야한다.
마. 공격권의 교대
레이더의 1회공격이 끝나면 다음은 상대팀이 레이더를 보낸다.
이렇게 번갈아 가며 공격을 한다. 레이더는 누가 몇 번하더라도 좋다.
바. 선수의 복귀
상대팀의 선수가 아웃되어 자기팀이 득점할 때 그 점수만큼의 선수가 코트안으로 복귀한다. 그 경우 아웃이 된 순서대로 복귀한다.
사. 로나
한쪽 팀의 선수 전원이 아웃이 된 경우 상대팀에 2점이 더해지고, 두팀의 모든 선수가 복귀된다.
아. 선수의 교대
선수 교대는 한팀이 3명까지 할 수 있다. 교대는 하프타임 때에 할 수 있지만 부상이 일어 났을때 할 수 있다.
이것과 별도로 부상자가 나오면 부상에 의해 2명을 추가로 교체할 수 있다.
자, 시합의 중단
작전타임은 전, 후반 각 2번을 할 수 있고 시간은 1분간이다.
부상의 경우 2분의 중단이 인정된다.
차. 시합전의 검사.
ⅰ) 손톱검사
ⅱ) 긴 머리를 묶을 것
ⅲ) 금속류(귀걸이, 반지, 시계등)를 몸에 하지 않을 것
타. 반칙
ⅰ) 앞에서 차기
ⅱ) 과격한 텃치(펀치등)
ⅲ) 머리를 잡아 당긴다.
ⅳ) 옷을 잡아당긴다.
ⅴ) 안티가 레이더의 목보다 윗 부분을 태클하는 등의 위험행위
ⅵ) 안티가 레이더를 고의로 사이드라인에서 밀어내는 행위
ⅶ) 고의로 칸트를 멈추게하는 것
ⅷ) 양다리로 끼워 조르기를 해 레이더를 잡는 것
ⅸ) 심판에 항의하는 행위
파. 경기시 유의사항
ⅰ) 상대가 넘어진뒤 5초이내에 레이더를 보내야한다.
늦으면 공격권이 상대에 넘어간다.
ⅱ) 선수 이외에는 시합중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다.
ⅲ) 큰 소리로 카바디를 외친다.
ⅳ) 레이더는 중앙선을 넘으면서 카바디를 반드시 외쳐야한다.
ⅴ) 아웃이 된 선수는 싯팅 블록에서 대기해야한다.
ⅵ) 주장은 팔에 표시가 나야하고, 주장이외에는 경기진행 중 지시를 할 수 없다.
ⅶ) 레이더가 동시에 2명이상이 넘어가면
첫 번째사람을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아웃이 되고 공격권은 상대에게 넘어간다.
5) 심 판
심판은 레프리1명, 엠파이어2명, 기록자 1명, 보조기록자 2명,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심판은 복장을 통일하여야한다.
가. 레프리(1명)
ⅰ) 레프리는 시합의 진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
ⅱ) 선수교체를 지시한다.
ⅲ) 시합개시의 선언, 하프타임, 시합종료5분전부터의 콜,
부상자가 있을 때의 타임아웃등 시합 외의 모든 관리를 수행한다.
나. 엄파이어(2명)
ⅰ) 텃치의 유무, 레이더의 생환, 레이더의 포획
ⅱ) 라인아웃의 선언과 해당선수의 코트로부터의 이탈과 실시확인
ⅲ) 파울,경고, 실격, 벌점
ⅳ) 2명의 엄파이어의 판정이 일치하지 않을 때, 그 판정은 레프리가 한다.
ⅴ) 녹색카드 : 선수에게 경고
노란카드 : 2분간 퇴장
붉은카드 : 그 경기에서 퇴장
● 녹색카드 두 번은 노란카드, 노란카드 두 번은 붉은카드, 붉은 카드 두 번은 그 대회의 출전을 금한다.
다. 기록자(1명)
ⅰ) 출장선수의 확인
ⅱ) 양팀의 득점기록
● 기록지를 채우고, 점수를 발표해야한다.
● 모든 점수는 /로 표시한다.
● 로나로 얻은 점수는 _로 나타낸다.
● 처음에 얻은 점수는 □로 나타낸다.
● 레프리나 엄파이어에 얻은 테크니칼점수는 ○로 표시한다.
● 보너스점수는 △로 표시한다.
● 경기가 끝난뒤 반드시 기록지에 레프리와 엄파이어의 사인을 받아야한다.
라. 보조기록자(2명)
ⅰ) 실점의 기록
ⅱ) 라인아웃에 대하여 엄파이어와 같은 권한을 갖는다.
ⅲ) 복귀선수의 순번확인 및 지시
자료출처 : 대한 카바디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