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
[우리] 이엘케이 (그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국한됐던 터치패널 업체의 전방산업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노트PC, 올인원PC와 모니터용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PC/노트북 글로벌 판매량 1위인 HP를 포함한 해외 PC 세트업체 4곳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모바일에서 중대형으로 확산되는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또한 산화인듐전극(ITO) 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 메시(Metal Mesh)의 상용화를 통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메탈 메시방식이 ITO방식보다 원가 측면에서 유리한 점을 감안 시 고객사들의 메탈 메시방식 채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
[한국] 다음(035720): 검색광고 매출은 부진하지만, 내년부터 대행 계약 변경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부터 제주도로 본사 이전에 따른 세제 혜택 예상.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성과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게임 출시 및 로컬광고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 유효 |
8.20 |
[한양] 하이록코리아(013030)- 고마진 제품인 해양플랜트 관련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20%를 상회. 국내업체들의 해외 EPC 프로젝트 수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업체 직발주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됨. 전방업체 발주가 통상 용접용 피팅에 3개월 후행하므로 용접피팅 호황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
[하나] LG디스플레이 (034220.KS)-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높아지면서 수익구조 개선중인 가운데 고객사의 인셀타입 터치LCD패널 신규 공급 기대
[한화] 인터파크 (035080)- 인터파크는 대세(大勢)다! 사조씨푸드 (014710)- 사조그룹 내 독보적인 성장성 보유 SKC (011790)- 원재료 프로필렌 가격 하락에 따른 PO 스프레드 개선 및 하반기 디스플레이, 태양광 업황회복에 따른 필름부문의 높은 이익개선 전망
[우리] Large Cap 추천종목 현대제철- 3/4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봉형강 판매량 감소로 인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4/4분기에는 철강업황 회복과 함께 봉형강 판매량 정상화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7,990억원(7.4%,QoQ), 3,180억원(12.4%, QoQ)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자동차용 열연강판 강종 개발 마무리 단계 등 그룹사간 시너지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며, 당사 리서치센터 올해 연간 실적기준 PER은 8.2배로 벨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됨.
△신규- LG이노텍-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카메라 모듈 부문 매출액 증가와 LED TV 신모델 진입 및 조명 매출비중 확대를 통한 LED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로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보. 2012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5조 2877억원(+16.1%, yoy),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IT부품 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 분야와 소재 사업부문의 영역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Mid-small Cap 추천종목 △신규- 비에이치아이- 동사는 HRSG(배열회수보일러) 글로벌 M/S 2위 업체(지난해 수주실적 기준)로서 선진국의 이산화탄소 규제, 셰일가스 개발, 일본 원전사고 등으로 가스복합화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른 수혜 전망. 2/4분기 매출액은 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서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Capa 증설을 통한 분기당 2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한 설비를 확보하여 생산라인의 효율화와 대량구매에 따른 원가절감효과 등으로 외형 및 수익성 제고 전망. △신규- GKL- 2/4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월별로는 5월 이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어 3/4분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영업점 이전을 통한 효율성 강화,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및 제주도 중문단지 복합리조트 진출 계획 등 신성장 모멘텀도 부각. 최근 기획재정부는 내수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크루즈선 내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를 허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향후 동사의 선상 카지노 운영업 진출시 또다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투자전략
[신한] 확산보다 압축: Policy Driven Market - 종목군의 확산 기대는 제한적임 - 안도랠리의 속도 조절 가능성에 주목하며 체력을 비축하자는 기본 구도 유지 [대우] 끊어질 듯 이어지다 다시 불쑥 되솟다(平地過峽)!- 평지과협(平地過峽)이란 말이 있다. 끊어질 듯 이어지다 다시 불쑥 되솟는다는 말인데, 7월 말 이후 최근까지 KOSPI의 움직임이 이와 같다. 5일선을 중심으로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월 시장은 과거 증시의 역사에 비추어 지수 조정에 대한 우려를 안고 [현대] 오빤 강남스타일, 증시는 배당스타일- 중장기적으로 한국 증시는 배당스타일이 프리미엄을 받는 원년이 될 전망. 수요측면에서 배당을 중요시하는 자산배분형인컴펀드(예: 연금투자가)시대가 시작되었고, 공급측면에서 자본시장발달수준에 비해 배당정책 불감증 한국 증시의 배당성향 증가가 예상 [대신] ‘모멘텀이 살아있는’,그리고 ’위기에 강한’ 주식들 – KOSPI는 2011년 이후 1년 6개월간 진행된 중기 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상승 경로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변동성 감소와 거래대금 바닥은 긍정적. 현시점은 향후의 주도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주도주의 두가지 조건인 ‘모멘텀이 살아있는’ , 그리고 ‘위기에 강한’ 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주식을 선별해보면 삼성SDI, 삼성전기, LG이노텍, 삼성생명, 삼성정밀화학, CJ대한통운 등이 이에 해당 [동양] 시나리오에 따른 투자 전략 –8/31일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 그러나 현재 추가적인 양적완화정책(QE3)에 실행 가능성과 기대는 높지 않다고 판단. ECB 통화 확대정책 실행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음. FRB 나 ECB 통화 확대정책 실행 시 과거 4차례의 중앙은행 양적완화정책 실행 시 강세를 보였던 기계, 건설업종 관심. FRB 와 ECB 가 모두 통화 확대정책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단기 충격예상. 다만 글로벌 경기모멘텀 개선 유효.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운수장비, IT, 화학 업종에 관심 [삼성] 불황에 강한 기업군 –매크로 불확실성과 투자심리 개선세가 맞서고 있는 현장세에서 주목할만한,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5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1) 고성장 수출 유망주: 기아차, 코스맥스, 인터플랙스 (2) 안정적 수요처 확보주: 현대하이스코, 삼성SDI (3) 구조적 성장 스토리 보유군: NHN, 파라다이스 (4) 자회사 성장 스토리 보유군: SK, LS (5) 과매도 종목군: LG상사, 롯데쇼핑. 불황에 강한 기업군으로 정리한 11개 기업의 투자성과를 검토한 결과 시장 대비 양호한 자기가본이익률(ROE)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 대비 투자성과 역시 우수 했음 [우리] 방향성 탐색국면에서의 트레이딩 전략 – 최근 반등으로 시장별, 시가총액별 수익률 갭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7월말 이후 반등 과정에서 중소형주와 KOSDAQ시장의 상대성과가 부진한 상황. 이러한 부문들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뱡향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가 높은 종목군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이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 여전히 유리할 것으로 판단 [한국] 유로/달러 1.19를 사수하라 – 정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물 지표나 기업이익 전망치는 계속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그러나 8월은 숫자가 아니라 두려움이 시세를 지배하는 기간으로 다행히 8월 30일 잭슨홀 회의, 9월 6일 ECB 통화정책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시장은 잘 버틸 것으로 보이고 유로/달러도 1.19를 사수하고 무난하게 1.247까지 반등해서 아직까지는 여유는 있어 보임 [부국] 단기 방향성 탐색 과정은 지속될 전망- 이번주 국내증시는 우려되었던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유럽 재정위기국들의 국채금리가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위험자산 [SK] 미국 업종별 수익률을 통해서 본 글로벌 경기 시각- 불확실성 완화 속 미국 소비, 소비 심리 개선세 이어질 전망, 순항하고 있는 미국 주택시장, 필라델피아 주택지수 연고점 돌파, 글로벌 경기, ‘우려’에서 ‘회복’으로 전환될 것- 현재 미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은 미국 소비, 주택 관련 업종이다. 이는 주식 투자자들의 미국 경기에 대한 시각이 ‘우려’에서 ‘회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S&P 500 지수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정책이 본격화되는 9 월 초, 한 단계 레벨업 하면서 추세 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양] 연기금의 매수가 수급상 가장 중요한 변수- 미국 금융위기 이후 투신의 역할 제한, 연기금의 역할이 더 중요, 국내외 경제전망에 걸쳐있는 부정적 시각은 짧은 시간에 제거될 수 있는 성격이 아니고 지표는 회복과 하강이 적어도 하반기 내내 이어질 수 있어서 최근 국내외 증시 상승에 반하는 하락의 당위성이 부각될 수 있으나 가격 부담 측면을 볼 때 상승 기대감이 여전히 하락의 당위성 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대체로 양호한 환경 속에서 상승 시도할 것으로 보이고 그 추세도 생각보다 짧지 않을 것으로 본다. 여전히 조선, 건설, 화학 업종이 긍정적이고 금융업종의 가격이점도 관심이 필요하다.
8.22
정책주도 장세(Policy Driven Market)를 감안 / 종목군의 확산 기대는 제한적
KOSPI100 – 52주 최고치와 실제 주가의 괴리도 연중 최저치 vs. 여전한 쏠림 현상 실제 정책집행 강도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 및 정책 검증 욕구 고조 KOSTA30 – 52주 최고치와 실제 주가의 괴리도 및 쏠림 정도는 상대적으로 여유 포착 그러나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한계,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매력도 극대화 어려움
출발했다. KOSPI 일간차트를 보면 20일선, 120일선, 200일선이 한 곳에 모이고 있어 조만간 방향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월간차트 역시 패턴상 대칭삼각형을 만들어 가고 있어 9월엔 중기적인 방향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향성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점과 고점을 이용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1,880 ~ 1,98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이유1: 저성장과 연금투자자 전성시대 개막. 이유2: 글로벌 연금펀드의 손길은 ‘채권이자&원금’ 보다 배당. 이유3: 해외에 비해 배당을 등한시 했던 한국 증시, 이제는 배당정책 의미 정립할 때. 이유4: 한국의 적정배당성향 60%, 과거 5년평균 배당성향 20%.
선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대외여건 개선과 함께 KOSPI에서 외국인 순매수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8.21 |
[신한] KOSPI 대장주, 지금은 “휴식”일 뿐- 삼성전자 최근 2거래일 동안 4.6% 하락해 KOSPI 대비 크게 부진한 모습- 향후 애플과의 소송 진행 경과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으로 예상- 애플과의 상대PER, KOSPI내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하면 삼성전자 매수 대응 필요- 삼성전자의 KOSPI 내 이익 비중과 시총 비중 감안할 경우 현재 KOSPI보다 삼성전자가 더 매력적
[한화] 투자 아이디어: 2 보 전진을 위한 1 보 후퇴- 결과적으로 7월 KOSPI 지수가 1,800pt를 하향이탈 했던 상황(절벽에 매달려 있는 상황)과 2,000pt 를 바라보고 있는 현재 상황은 한계위기성향의 분석 상 절벽 끝에서의 두 세발짝 걸음 차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기간조정 이후 증시는 상승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중/장기투자자라면 이번 기간조정을 우량주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권고한다
[한양] 단기 소강국면,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유지- 1950선 부근에서 추가상승이 제한되고 있지만 랠리의 종료가 아닌 일시적인 소강상태로 판단된다. 9월 중 집중된 여러 정책 이벤트가 끝나기 전까지 기대감은 쉽게 소멸되지 않을 것이고, 위험자산 선호 현상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국] 제한적인 수준의 기간조정 전망-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모멘텀 부재 속 지수상승으로 전반적인 과열 논쟁이 재차 부상하고 있는 듯하다. 대외적으로 유로존 정상들이 위기 해결을 위해 얼마만큼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지의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22일 공개될 FOMC회의록에서 연준의 경기 전망과 연준 위원들의 견해 등 QE3에 대한 연준의 입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의 흐름에 상당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대신] 고군분투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불안감- 외국인 순매수와 관련된 우려는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숏커버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결국 숏커버링 종료와 함께 외국인 순매수도 멈출 것이라는 우려, 프로그램 비중이 높아 9월 만기에 대규모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 단기성 자금인 유럽계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외국인 순매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우려가 그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이러한 우려가 실현될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지나친 우려는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동양] [圖中智略] 당분간 관심은 중소형주로- 향후 추가상승을 위해서는 경기 모멘텀이 필요하다- KOSDAQ 과 중소형주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를 보유 - 단기적으로 상승 탄력 둔화 구간이 연장될 가능성 농후 가격메리트와 수급 현황, 경험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중소형주에 관심이 바람직
[우리] 삼성전자의 약세와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외국인,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 유지- 실질적인 보유비중이 증가한 상위 업종 대부분이 대표적인 경기민감주라는 측면에서 향후 글로벌 경기부양책과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화학, 서비스, 철강금속 업종은 중단기 가격메리트가 유효한 가운데 국내 기관의 매수세까지 가세하고 있으며, 여전히 외국인 보유비중이 시장비중보다 낮다는 점에서 트레이딩 관점에서 유망하다는 판단이다.
[대우] 전술적 매도는 극복할 수 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는 전술적 차원인 듯- 위험 선호도와 조정 시 매수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단기 숨 고르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안정적 흐름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관심 대상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가져가도 좋을 것 같다. IT와 자동차를 선두에, 화학/철강 등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엿보이는 소재업종을 그 옆에, 그리고 금융/건설/조선 등의 업종은 낙폭과대의 관점에서만 제한적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이다. 사이즈로는 Top tier군이 여전히 좋아 보인다.
[현대] 지수, 에너지 축적 VS. 종목, 개별 약진- 단기 급등에 따른 이격 조절 필요성, 외국인 수급 Level-Up 재점검 시각 부각, 주도업종 및 주도주 부재 등으로 KOSPI의 단기 흐름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반면, KOSDAQ시장으로의 기관 순매수 재개와 함께 개별종목의 각개 약진에 대한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음. 美 경기 정상화로의 재진입 가능성 점증과 ECB의 국채금리 상한선 설정 가능성 등으로 개선된 증시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지만 PER측면의 가격논리가 약해진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익 안정성 및 개선에 대한 컨센서스 형성이 요구됨.
[SK] ISM 제조업지수, 8 월 저점 기록 이후 상승세 전환 예상- 1. ISM 주문-재고 스프레드 반등 예상에 따라 ISM 제조업지수 상승구간 진입 전망 2. CITI 서프라이즈 인덱스 반등과 함께 ISM 제조업지수 반등 예상
[한국] GMS 요약-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 유럽위기 2.0: 새로운 관점의 해결 국면 그러나 문제는 디테일, 로드맵 실행 과정에서 시장 Risk 발생 가능 Risk-on 트레이드 국면의 지속성 판단: 8~9부 능선 지나는 중
3분기 미국 경제, 하방리스크 있지만 반등 예상- 7월 소비, 생산, 고용, 주택경기 등 전 부문에 걸쳐 반등세 7월 경기선행지수 반등은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를 덜어줘 대내외 경기 하방 리스크 여전히 남아있지만, 3분기 미국 경기 반등 가능성 확대
[하나] 추세의 품격, 미국>독일>한국 등…>중국 순- 미국증시 6주 연속 상승, 독일증시 주간 투자심리 90% 등 글로벌증시 전반적으로 단기 과열권 진입. 그럼에도 이들 증시는 단기, 중기, 장기추세가 모두 상승국면임을 시사하고 있어 기술적인 조정이 추세를 훼손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음 / 한국증시는 아직 장기추세가 조정국면에 위치해 있어 미국과 독일에 비해서 뒤쳐진 상황이며 대부분의 증시가 한국과 유사. 섹터별로 보면 단기, 중기, 장기추세가 모두 상승국면을 시사하고 있는 IT, 제약, 전기가스 등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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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리포트, 종목분석
8.22 |
[SK] SK케미칼 (006120/매수/81,000원) 연결영업이익 증가추세 -2 분기 연결실적, 영업이익 43.6% 증가, 세전이익 54.2% 감소
[신한] LG 전자 (066570)- 좀 더 길게 보면 현 주가가 바닥이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애플에게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LG전자 스마트폰 하드웨어 스펙은 노키아와 HTC 등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가 있다. 9월 미국에서 아이폰5 열광적인 분위기가 진정된 후 11월
[대신] 효성(004800)-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전기차 공동이용 시범 사업의 충전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됨. 동사는 기존 전기차 모터 사업에 진출해 있었으나 전기차 사업 확대를 위해 충전시장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짐. 기존 sk네트웍스, LS산전 등이 충전 인프라 관련주로 알려져 있었으나 동사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정부 사업을 확보한 것은 고무적임. 단기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미래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위메이드(112040)- 카카오톡 효과, 카카오톡을 통해 소셜네크워크게임(SNG) 바
SK하이닉스(005440)- DRAM 가격 저점 임박. 곧이어 Up-turn 전망, 8월 전반기 DRAM 고정거래가격이 5.6% 하락했음. 투자자들은 이를 추세적 가격 하락으로 보지 않고 DRAM가격 저점으로 인식한 듯.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월별로는 9월, 분기로는 4분기 시작될 전망. 현 가격대에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확대는 유효하다고 판단 됨
[한국] 엔씨소프트(036570): 미국 게임스탑, 아마존 등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미 성과가 좋은 점을 감안하면, 사전판매량은 시장
[대우] 성우하이텍(015750): 하반기에는 본업 가동 상태와 수익 성장세가 실질적으로 양호한 체코법인 등의 손익이 환율 변동성 축소에 힘입어 호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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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현대] 더존비즈온 (012510/Not Rated)- 스마트워크 환경의 시작, D-클라우드- 국내 최대 ERP(Enterprise Resourcing Planning)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마트워크의 핵심 솔루션인 ‘D-클라우드’ 서비스로 고성장 기대- 2012년은 수익성 회복의 원년이 될 전망
비엠티 (086670/매수)- 전기(電氣), 많이 만들고 덜 쓰게 한다!- 전력 수급 개선의 공급∙수요 측면 양방향 수혜 전망- 2012년 사상 최대 실적 갱신 지속 전망- 주가는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 동사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신텍(099660.KQ)- 중대형 보일러 수혜주-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동사의 주가는 저점에서 87% 급등. 다만 2013년 수주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세, 한솔그룹과의 시너지, 석탄발전 수요 증가에 따른 중대형 보일러 수주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상승 모멘텀 존재. 2013년 예상 가이던스 기준 동사의 PER은 5배 내외임
[대신] GKL: 상장통(痛) 끝!나도 인바운드 수혜주다!- 인바운드 수혜주 파라다이스- 6월을 기점으로 정켓, 크리딧, 교포 관련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 GKL실적도 하반기부터 인바운드 수혜주 모습이 기대되고 주가는 박스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에스에프씨: 성장보다 컸던 수익성 개선- Product mix로 인한 수익성 향상
[삼성] 코스맥스 (044820) 2Q review - 어닝 서프라이즈, 만들면 팔린다- 2Q 실적 발표.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은 각각 878억원, 92억원, 87억원, 8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각 44%, 81%, 122%, 293% 급증. 이는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뛰어난 실적.
[한화] LG이노텍 (011070)- Apple 신규 단말기 관련 최대 수혜주인 것으로 판단되고, 3분기부터 광학솔루션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LED도 3분기부터는 영업적자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양] 스몰캡 리서치 팀 KOSDAQ 및 중/소형주 TOP-PICK 종목 A061970 엘비세미콘- 칩 범핑 전문업체.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패널 생산 증가로 범핑 수요 증가 전망
A002210 동성제약- 정로환 등 일반의약품과 세븐에이트 등 염모제 국내 강자
A020760 일진디스플- LED잉곳에서 터치스크린패널로 주 사업 변경 성공
인터플렉스- 삼성과 애플이라는 글로벌 메이저 업체를 주 고객으로 삼고있는 FPCB 제조사/ 고객사 수요 증가 및 증설로 인한 대응으로 실적 증가 가능성 높음
대덕GDS-40여년간 PCB산업을 선도해 온 세계적인 PCB 전문기업/ 기존 Low-end PCB 제품에서 HDI 등 고급 PCB로의 제품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동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 및 라텍스 생산 전문사/ 고부가제품이자 수급이 타이트한 과산화수소의 증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며 하반기 성장 기대
뷰웍스- 산업용 카메라 및 X-Ray 부품인 디텍터 제조 전문업체/ 디텍터 신제품 개발 성공으로 내년 이후 Quantum Jump 기대
[하나] 코스맥스(044820.KS) : 놀라운 2분기 실적- 하반기에도 강한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국내 브랜드샵 호황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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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한양] 유비벨록스(089850): 하반기 NFC, 스마트카 모바일 부문 성장에 주목할 시점
[현대] 인터플렉스(051370)- 애플 모멘텀 확대중, 미래는 준비되었다. 8월부터 신공장 효과 완연, 밸류에이션 보다는 산업구도 수혜 및 고객구조 강점에 주목하라 제약업종 비중확대,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Top picks 유지- 오리지널 처방 선호 현상 나타나
[대신] 계룡건설: 이중고(二重苦)를 확인시켜준 2분기 실적-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 구조적인 개선세 진입을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뼈 아픈 수주 부진, 향후 2년 간 저성장 국면 진입- 살아남은 중견건설사에 대한 Re-rating이 가능할 때 Valuation 매력 부각 웅진코웨이: 도약하는 일만 남았다.- MBK 파트너스 지분 인수 긍정적, 본질가치 극대화를 위한 역량 집중 기대- 기존 사업 내 효율강화는 물론 신사업 확장 적극 모색 예상- 투자의견 매수 유지, 리스크에 대한 할인 제거로 목표주가 5만 1천원으로 상향
[신한] 웹젠; 예상보다 느리지만, 턴어라운드 전망은 불변- C9 해외 매출 22억원(QoQ 203%), 3분기 114% 증가한 39억원 전망♦ 중국, 북미, 유럽 등 서비스 지역 확대,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유지
[대우] 이녹스 (088390/Not Rated) FPCB가 좋으면 이녹스도 좋다!- 3분기 국내 FPCB기업들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따라 이녹스의 실적도 사상 최대 전망- 반도체용 소재 등 신규 아이템 매출 가세로 2013년에도 고성장 기대
비에이치 (090460/Not Rated) 3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 갤럭시 S3용 FPCB 매출 호조로 2분기에 이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매출 급성장에 따른 CAPA 증설 이슈를 잠재울 만큼의 공정 효율화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인터플렉스 (051370/Not Rated) 다시 시작하는 3분기- 갤럭시 S3, iPhone 5 등 본격 생산에 따라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로 2012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FPCB 국내 1위의 압도적 지위와 Capa 증설로 고성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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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현대] 추천 배당성장형 포트폴리오. 1)꾸준한 배당정책 여부, 2)성장성, 3)생존성을 고려한 10개 업종 내 상대적 우선순위의 19선을 선정. 업종중립형 배당성장주 포트폴리오를 제안-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POSCO LG화학 현대글로비스 삼성전기 삼성엔지니어링 GS 녹십자 종근당 아모레퍼시픽 기업은행 KT 롯데칠성 LG생활건강 SK C&C [신한] Post IPO, 수급 및 실적 요인 감안한 하반기 주도 종목 4선 제시- 대양전기공업 108380 MEMS기반 센서소자, 3분기중 첫 수주와 함께 성장동력 확보/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23260 사파이어, 모바일기기로의 적용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삼원강재 023000 대원강업의 매출처 확대 수혜, 도요타 등 직수출 증가 전망 /테크윙 089030 해외 고객 다변화로 여타 장비업체와의 실적 차별화 지속 [SK] 방송/광고 (비중확대- 유지)- 지상파사업자의 ‘N 스크린’ 진출 영향, 하반기 지상파사업자의 플랫폼 강화, 단기적으로 SBS 콘텐츠허브와 같은 지상파콘텐츠 유통기업 수혜, 중장기 지상파사업자도 수혜..가입자가 확대될 경우 SBS 는 1) 플랫폼사업자와 협상력에서 우위 및 2) 이익안정성 유지 등이 예상되어 긍정적이다.유료방송사업자 경쟁심화, 중장기 직접경쟁 가능성은 낮을 전망 [삼성] 유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유통업체들의 판매 행사 시작. 소비 수요 회복에 따른 유통업계의 실적 개선 기대- 소비 침체에 따른 할인 마케팅 증가와 온라인 쇼핑 사업 강화로 중저가 패키지 상품 중심의 매출 개선 전망 * 관련종목: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8.22
* 관련종목: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화장품-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따른 주요 OEM ∙ ODM 업체의 설비 증설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부각- 소득 양극화 심화되며 저가 화장품 위주의 소비 패턴 증가. 매스 브랜드 비중 높은 업체 실적 호조 전망
모바일 게임- 신규 게임 출시와 기존 게임 업데이트 강화에 따른 게임 이용자 및 아이템 판매 수익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SNS 연계, LTE 서비스 등 우호적 환경과 국내 업체의 게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向 성장 모멘텀 부각
* 관련종목: 위메이드, JCE, 컴투스 등
8.21 |
[삼성] 철강- 중국의 금리 인하 ∙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경기 부양 정책이 지속되며 하반기 철강 수요 개선 가능성 부각- 글로벌 철강 시황에 선행성을 보이는 미국 및 일본의 고철 가격 상승으로 철강 업황 회복 기대감 점증
[한화] 애플 신고가 경신 ▶ 애플 벨류체인 종목에 관심
[한화] 석유화학업종- PVC가격 상승이 눈에 띔- 전주대비 7.6% 상승- 1) 업체들 9월 가격 인상으로 재고축적 수요 발생 2) VC Malaysia 44만톤 VCM 플랜트
[NH] NH농협증권은 20일 "국내 증시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코스피지수가 2020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과 현금이 풍부한 시가총액 상위 업종, 배당금이 많은 업종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 3가지 조건 중 2개 이상 충족하는 업종으로 에너지·화학·자동차·IT(전기전자)·통신 업종을 꼽았다. 조 연구원은 이들 업종에서 종목별로는 SK이노베이션과 S-Oil, LG화학, 기아차,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KT를 추천했다.
[하나] 유통업(Overweight): 가계 구매여력은 개선 중- 홈쇼핑, 백화점 위주 비중 확대 유효/ 홈쇼핑과 백화점 위주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홈쇼핑은 컨슈머 업종 가운데 가장 비경기적인 업종으로 10% 이상의 높은 외형성장을 기반으로 하반기 이익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화점은 9월 기존점 성장률이 2% 이상 추세적으로 돌아서면서 이익모멘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Top Picks는 CJ오쇼핑(BUY, TP 32만원)와 롯데쇼핑(BUY, TP 39만원)으로 한다.
[메리츠] 모바일 디램은 진화한다! - - 모바일 디램의 방향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화 중. 현재 LPDDR2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인 LPDDR3와 데이터 전송대역을 넓힌 Wide IO임- LPDDR3는 LPDDR2의 속도를 2배 향상 시킨 제품. 핀 당 1600Mbps에 해당되어 6.4GB/s의 속도를 갖고 있음. 삼성전자 개발 성공. 하이닉스도 시제품 선보일 예정- Wide IO는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데이터가 전송되는 대역을 대폭 넓힌 기술. Wide IO는 구조적으로 TSV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반도체 업종 Overweight 유지 |
8.20 |
[삼성] 화학- 2분기 유가하락에 따른 저가 원료 투입 효과가 NCC 업체의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글로벌 업체들의 PE, PP 가격 인상은 국내 업체들의 제품 가격의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관련종목: LG화학, 호남석유, 금호석유 등
건설- 중동 지역 플랜트 및 인프라 시설 대규모 발주로 한국 EPC업체들의 엔지니어링 역량 부각- DTI 규제 완화 등 주택 경기 부양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연이으며 건설업종 투자심리 개선* 관련종목: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관심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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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관심종목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SK하이닉스(A000660) 기관 순매수 Top-Pick : NHN(A035420) CJ오쇼핑(A03576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삼성전자(A005930) 셀트리온(A068270)
8.22
CJ E&M(A130960)
8.21 |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대우조선해양(A042660) 위메이드(A112040) 기관 순매수 Top-Pick : 삼성전자(A005930) 파라다이스(A03423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현대중공업(A009540) 성광벤드(A014620)
[현대]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SK이노베이션(096770) 삼성SDI(006400) 하나금융지주(086790) 삼성전기(009150) 제일기획(030000) LG디스플레이(034220) POSCO(005490) 제일모직(001300) LG화학(051910) 현대중공업(009540) 게임빌(063080) 성광벤드(014620) 실리콘웍스(108320) 인터플렉스(051370) 메디톡스(086900) 크루셜텍(11412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인탑스(049070)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NHN(035420) SK텔레콤(017670) 씨소프트(036570) 제일기획(030000 KT(030200) 제일모직(001300) 현대건설(000720) 현대위아(011210) 에스에프에이(056190) 네패스(033640) 제닉(123330) 씨젠(096530) 하림(136480) 이녹스(088390) 파라다이스(034230) 성우하이텍(0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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