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엑스로드 Z3300에 부착부위를 휴지로 잘 닦아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보내온 빨간 양면테프를 가리개 안쪽 상판쪽에 붙이고 빨강 양면 테프피복 벗겨내고
가리개에 붙어있던 노란 양면 테이프를 벗겨내고
엑스로드 Z3300에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퇴근하는길에 사용을 했습니다.
소형 승용차라서 그런지 가리개가 화면의 상단부분을 5~10mm정도 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짝 덥개를 위로 올려사용중입니다.(네비가 운전자의 눈보다 아래에 설치되어있슴-소형승용)
약간의 고려할 부분인듯 합니다.네비의화면과 운전자의 눈과 높이가 같다면 몰라도.....
아니면 네비를 약간 뒤로 젖혀진 상태로 부착하던지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했빛이 차단되어 여름 날씨에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는 제품인듯 합니다.
시트지로 만들려고도 생각 했었는데....
첫댓글 고정을 시켜야 하나요?
제품에 양면 테프가 붙여져있고 추가로 양면 테프 포함되어 있네요.뜨거운 날씨에 떨어지는지가 관건인데 체험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앞유리쪽 햇 빛 차단과 반사광 감소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한번 부착하면 휴대하고 다니기는 어렵겠네요... 테잎으로 고정시킨다면... 그 점이 좀 구매하기 망설여지네요..
찍찍기 사야하나...ㅡㅡ;;;
뜨거운 날씨 때문에 접착력이 떨어져 금방 지저분진다는 말이 있는데..음...꼭 체험결과 부탁해요...
어제11시에 부착해서 오늘 지금까지는 했빛이 내리쬐는 주차장에 놓아두었는데도 괜챦습니다.
상부의 부착은 잘 되었습니다.떨어지지 않으니 일단 성공입니다.화면의 상단부분이 조금 가려져 덥개를 위로 젖혀 사용하는데 옆면의 틈새를 막을수 있도록 보완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했빛 차단의 본연의 임무는 양호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