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물과 기름이 섞일수 없듯이</P>
<P> </P>
<P>우리는 이곳에서 활동하기 힘들어 보입니다.</P>
<P> </P>
<P>프메와 일루미나티는 성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P>
<P> </P>
<P>프메의 창시자인 히람아비프는 솔로몬성전건축자였고</P>
<P> </P>
<P>프메가 god라 부르는 신 루시퍼는</P>
<P> </P>
<P>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을 반역한 음악담당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P>
<P> </P>
<P>프메와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해석과 견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P>
<P> </P>
<P>성경을 배제한체 프메를 연구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P>
<P> </P>
<P>프메는 항상거짓과 날조를 일삼아 왔습니다. 사탄과 마찬가지로.</P>
<P> </P>
<P>아이러니한것은 안티프메라는 이까페는</P>
<P> </P>
<P>그러한 프메의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있습니다.</P>
<P> </P>
<P>또한 프메가 가장 꺼려 탄압의 대상이 되는 </P>
<P> </P>
<P>그리스도인들을 탄압하는것도 이해하기 힘듭니다.</P>
<P> </P>
<P>예수님에대해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들을 두루두루 다 믿으면서</P>
<P> </P>
<P>성경적인 견해를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 쫓아내는 이곳에 환멸을 느낍니다.</P>
<P> </P>
<P>그런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프메가 바라는 바이죠. 프메도 기독교인들을 지독하게 싫어하니까요.</P>
<P> </P>
<P>처음 06년도쯤 흰돌이라는 닉넴으로 들어와 이제까지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왔으나</P>
<P> </P>
<P>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P>
<P> </P>
<P>그리고 프메까페에서 쫓겨난후로 여러까페를 알게되었는데</P>
<P> </P>
<P>이곳보다 정보또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부한곳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P>
<P> </P>
<P>기독횐님들 또한 잘 알고계시리라 봅니다. 그곳에서 활동합시다.</P>
<P> </P>
<P>여기 지기님은 지금 이해할수없는 쇼를 하고있습니다.</P>
<P> </P>
<P>이미 본인이 기독교인들 상당수 쫏아내놓고는 </P>
<P> </P>
<P>기독교인까페를 지원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P>
<P> </P>
<P>여기를 떠나서 다른곳에서 열심히 활동합시다.</P>
<P> </P>
<P>다음 검색란에 프리메이슨 만 쳐봐도 여러까페가 나옵니다. 그중에 기독인들이 활동할만한곳이 많이 있습니다.</P>
<P> </P>
<P>그리고 비기독회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기독인들이 여러분들에게 인격적인 모독이나</P>
<P> </P>
<P>기분상하는 언행을 했다면 대신 사과드립니다. 본래 교회라는 곳은 죄인들의 모임입니다.</P>
<P> </P>
<P>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하는 무리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죄인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 또한</P>
<P> </P>
<P>많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P>
<P>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더이상 견제와 공포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친구되십니다.</P>
<P> </P>
<P>신에대한 공포때문에 애써 신을 부인하려 왜곡된 사상들을 집어넣는거 압니다.</P>
<P> </P>
<P>인간은 누구나 연약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P>
<P> </P>
<P>그리고 지기님께 말씀드립니다.</P>
<P> </P>
<P>예수님은 역사적인물이 맞으나 석가모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P>
<P> </P>
<P>예수님은 외계인이다. </P>
<P> </P>
<P>프랑스가서 자손을 낳고 살았다.</P>
<P> </P>
<P>스페인가서 자손을 낳고 살았다.</P>
<P> </P>
<P>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은 맞으나 신화가 덧붙여 재탄생된거다.</P>
<P> </P>
<P>이런 기타등등 잡설은 다 허용하면서 성경적견해는 무조건 불허하시는데</P>
<P> </P>
<P>그렇다면 여기는 안티그리스도까페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P>
<P> </P>
<P>어쨌든 여기를 떠납니다. </P>
<P> </P>
<P>모든분들 각자의 위치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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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기독교인인데 떠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떠나실 때는 핍박받았다 거짓말하며 비난하는 게 아니라그동안 남의 지식 부담없이 받았던 것에 감사하며 가는 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만이 진리를 독점한다는 생각을 버리시지 않는다면 얼른 나가셔요. 님 말씀대로 더 좋은 까페가 있는데 왜 여기서 분란을 일으키시나요?
예전아이디 킹덤컴입니다. 분란일으킨 부분있으면 제시해주시죠. 흰돌>이라는 아이디도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에대해 여러견해가 적혀있는 글에서 예수님은 나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는 개인의 견해를 피력했는데 이것이 과연 강퇴사유이며 이것이 분란이라는 말씀인가요? 님이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프메에대한 상당수의 방대한 지식의 양은 많은 부분 기독교인들에의해서 연구되어온 건데 뭘 감사하라는 건지? 저도 나름 까페 활동 중립을 지키며 열심히 했습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 말씀 그만하시길.
과거 타 회원에게 욕설을 해서 활동 중지 된 후, 복권을 요청해서 해드렸더니 야훼 찬양 댓글로 다시 활동 중지 후, 저에게 욕설, 협박 이메일을 보내신 분이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멀티 아이디를 만들어 킹덤컴, 흰돌로 활동하다 조치 당하고 이제 또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셨네요. 이 분은 강제 탈퇴되지만, 다른 분들은 계속 이 곳에서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감정이 많이 상하신 듯.. 그러나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면 본인의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한발 물러나 기독교의 관점에선 이러하다는 등 의견만 제시하고 논쟁은 피하는게 서로 좋은게 아닐지.. 프메의 이념적 종교적인 색채는 분명 다분히 성경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음모론적으로 고찰되어야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내에선 종말과 휴거론에 맹신하는 허점을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인간교화를 주력화하는 교회.. 소위 고등종교화 내지 산업화된 교회들.. 그리고 온통 구원과 멸망, 심판론에 정신 못차리는 좀비화 된 기독교인들..
제가 느낀 바를 말씀 드리자면 음...다른 분들도 느끼시리라 본데, 카페지기님이 왜이리 댓글에 날카롭게 나오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제가 본 글들은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올린 개인적인 생각의 글들 뿐이고 이 종교 믿어라 아님 지옥간다 하는 식의 글들이 아니었는데 ,..정말 글 올리기가 꺼려지는. 움츠려드는 뭐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전 이 카페가 좀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객관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자유로은 토론의 장 으로도 이용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먼 글 올리가가 멋한 분위기가...검열당하는 느낌이랄까??이런 생각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욕설,협박에다 아이디까지 바꾸면서 활동하는 투지를 가지셨다면 현실에서 그렇게 해보시는게 어떨런지... 앞에선 신사처럼 글 올리고 뒤에선 아니 그 내면의 성격이 욕설,협박이라면 기독교보단 종교를 바꾸고 도 부터 닦으심이 어떨런지...또는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제이콥스 님같다면 기독교는 성경보다 도덕경부터 가르치는게 어떨런지요 예수의 가르침은 사랑인데 어찌해서 기독교는 예수와 다른길을 가고있는지요 자비로운 아량으로 다른분들의 입장에서서 생각해보는게 어떨런지요
프연모에서 멀티 아이디 사용은 강제 탈퇴 대상으로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시죠. 보낸 이메일들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답장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네번째 아이디도 활동 중지합니다. // 백미르님 오랜만입니다. 좋지 않은 모습으로 뵙게되어 유감입니다.
제가 끼어들 자리가 아님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기니 킹덤검님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섭섭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마음 푸시고 이쯤에서 그만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지기님께서 한시적으로 시간을 주시고 이곳을 떠날 시간을 주신만큼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님과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카페에서 진정으로 프메들과 싸울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실수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시는것이 먼저가 아닐런지요? 좋은뜻으로 만나신 분들이니만큼 이별도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영명한 판단 하시어 서로에게 더이상의 상처가 되는일이 없으시길 바람니다 부탁합니다
까페가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탈퇴하는게 나을듯. 분란일으키지마시고들.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듯이 말이죠. 까페 성향을 바꾸려고 애쓰지덜 마시고요. 많은 정보를 가진 기독까페도 많다면서요. 그 까페 이름들을 참고로 올려주셨으면 도움이 되겠네요. 서로 싸우지덜 마십시다.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다 이루고 가신 예수님, 구원의 대상들에게 멸시와 손가락질을 당하시면서도 올곧이 가야할 길을 가셨던 예수님, 가난한자에게, 배운것 없는 자에게 더 낮추기를 가르치셨던 예수님, 하룻밤 지친 머리 뉠곳이 없어도 나보다 굼주린 이웃을 사랑하시라던 예수님, 다락방 같은 곳에서 기도하시라던 말씀은, 단지 기도만을 말씀하신것이 아닐겁니다. 내가 10개를 알고, 20개를 가졌다해서, 남이 가지고있는, 5개를 평가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모든이가 이(예수님)와 같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는데도, 내 살아오면서 예수와 닮은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욕보이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이 손가락질 당하십니다. 그리고 그게 님같은 분들께서 예수님 어께에 올려놓는 무거운 짐들 입니다. 종교인이면 종교인 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백마디 말보다 단 한번의 행동이 더 깊은 울림을 주는것 입니다. 님께서는 부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눈팅회원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남의일에 관여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지요. 어느곳에 가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매도당하는 이유는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종교는 이론이 아니지요. 몸소 실천이라는 선행이 부재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려진, 또는 들려오는 기독교 관련 소식들이 그다지 탐탁치 않은것도 사실이며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포교대상인 사람들이 기독교를 좋은시선으로 바라보기 힘든게 사실이지요.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양적팽창이 유독 눈부신 곳 아닙니까? 놀랍도록 짧은시간동안 질이 떨어질때로 떨어진 오래되고 고장난 레코더같은 신세가 되었고 내부적인 성찰과 개혁없
이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서 제자 삼으려면, 선행을 보여야지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럼 그렇고 그렇지 않은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뭘까요? 최소한 그것이 감정 폭발시켜가며 싸우는것은 아닐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뭔데 말을 함부로 하느냐? 라고 말씀하실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각을 세우며 대립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여튼 건승을 기원합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없이는 프메/일루미나티 에대한 답은 안나올듯하다는 생각.... 아마도 대다수 까페네의 종교를 가진분들의 생각속에 있겠죠. 무교이신분들은 철저히 이성과 합리의 관점으로접근해도 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겠죠. 말그대로 양립할수없는 물과 기름이니...... 안타깝지만 독립적으로 연구까페가 운영되는것도 어쩌면 당연히 귀결인거 같네요.
첫댓글 저는 기독교인인데 떠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떠나실 때는 핍박받았다 거짓말하며 비난하는 게 아니라그동안 남의 지식 부담없이 받았던 것에 감사하며 가는 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만이 진리를 독점한다는 생각을 버리시지 않는다면 얼른 나가셔요.
님 말씀대로 더 좋은 까페가 있는데 왜 여기서 분란을 일으키시나요?
예전아이디 킹덤컴입니다. 분란일으킨 부분있으면 제시해주시죠.
흰돌>이라는 아이디도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에대해 여러견해가 적혀있는 글에서
예수님은 나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는 개인의 견해를 피력했는데
이것이 과연 강퇴사유이며 이것이 분란이라는 말씀인가요?
님이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프메에대한 상당수의 방대한 지식의 양은 많은 부분 기독교인들에의해서 연구되어온 건데 뭘 감사하라는 건지?
저도 나름 까페 활동 중립을 지키며 열심히 했습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 말씀 그만하시길.
뭘좀 비판하시려면 더 알아보시고 하세요.
기독교인인데 진리독점권은 부정한다...
님은 기독교인은 분명 아니십니다. 글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기독교인이 저런얘긴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wcc라고 하십시오.
계속 남으셔서 좋은 활동 하십시오.
과거 타 회원에게 욕설을 해서 활동 중지 된 후, 복권을 요청해서 해드렸더니 야훼 찬양 댓글로 다시 활동 중지 후, 저에게 욕설, 협박 이메일을 보내신 분이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멀티 아이디를 만들어 킹덤컴, 흰돌로 활동하다 조치 당하고 이제 또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셨네요. 이 분은 강제 탈퇴되지만, 다른 분들은 계속 이 곳에서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감정이 많이 상하신 듯.. 그러나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면 본인의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한발 물러나 기독교의 관점에선 이러하다는 등 의견만 제시하고 논쟁은 피하는게 서로 좋은게 아닐지.. 프메의 이념적 종교적인 색채는 분명 다분히 성경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음모론적으로 고찰되어야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내에선 종말과 휴거론에 맹신하는 허점을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인간교화를 주력화하는 교회.. 소위 고등종교화 내지 산업화된 교회들.. 그리고 온통 구원과 멸망, 심판론에 정신 못차리는 좀비화 된 기독교인들..
제가 느낀 바를 말씀 드리자면 음...다른 분들도 느끼시리라 본데, 카페지기님이 왜이리 댓글에 날카롭게 나오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제가 본 글들은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올린 개인적인 생각의 글들 뿐이고 이 종교 믿어라 아님
지옥간다 하는 식의 글들이 아니었는데 ,..정말 글 올리기가 꺼려지는. 움츠려드는 뭐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전 이 카페가 좀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객관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자유로은 토론의 장 으로도 이용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먼 글 올리가가 멋한 분위기가...검열당하는 느낌이랄까??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기님이 저의 글을 읽 고 강퇴시켜도 할 수 없지만
아마 다른 분들도 느끼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의 설전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전 제입코스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지금의 기독교인들 한번은 반성하고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풍요님의 검열에 동감 ^^ / 희안하게 이곳에는 댓글이 허용되네요. ^^ 참고로 전 비기독교인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욕설,협박에다 아이디까지 바꾸면서 활동하는 투지를 가지셨다면 현실에서 그렇게 해보시는게 어떨런지... 앞에선 신사처럼 글 올리고 뒤에선 아니 그 내면의 성격이 욕설,협박이라면 기독교보단 종교를 바꾸고 도 부터 닦으심이 어떨런지...또는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제이콥스 님같다면 기독교는 성경보다 도덕경부터 가르치는게 어떨런지요 예수의 가르침은 사랑인데 어찌해서 기독교는 예수와 다른길을 가고있는지요 자비로운 아량으로 다른분들의 입장에서서 생각해보는게 어떨런지요
욕설협박 다 사실 무근입니다
지금 찰리오님에게 자료요청해서
한번봐보세요
킹덤컴과 흰돌로 댓글 게시글 전부
검색해 보시길
글 지운거 하나없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헙박부분도 사실무근이니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볼생각입니다
찰리오님 제가 뭘어떻게
협박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들어가기전에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디는 킹덤컴으로
만들면서 내가 흰돌이라고
알리고 등업을했습니다
운영진이 흰돌아이디를 계속써도
좋다고 했는데 킹덤컴으로 쓴것뿐
프연모에서 멀티 아이디 사용은 강제 탈퇴 대상으로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시죠. 보낸 이메일들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답장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네번째 아이디도 활동 중지합니다. // 백미르님 오랜만입니다. 좋지 않은 모습으로 뵙게되어 유감입니다.
제가 끼어들 자리가 아님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기니 킹덤검님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섭섭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마음 푸시고 이쯤에서 그만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지기님께서 한시적으로 시간을 주시고 이곳을 떠날 시간을 주신만큼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님과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카페에서 진정으로 프메들과 싸울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실수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시는것이 먼저가 아닐런지요? 좋은뜻으로 만나신 분들이니만큼 이별도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영명한 판단 하시어 서로에게 더이상의 상처가 되는일이 없으시길 바람니다
부탁합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이 카페에 혹 프리메이슨이 잠입한거 아닐까요 저는 항상 조용히 자료만 보는데 오늘은 좀 안타깝네요
까페가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탈퇴하는게 나을듯. 분란일으키지마시고들.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듯이 말이죠.
까페 성향을 바꾸려고 애쓰지덜 마시고요.
많은 정보를 가진 기독까페도 많다면서요. 그 까페 이름들을 참고로 올려주셨으면 도움이 되겠네요.
서로 싸우지덜 마십시다.
오랜만에 카페와서 기분좋은글보고 가네요. 잘가세요 ㅋㅋ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다 이루고 가신 예수님, 구원의 대상들에게 멸시와 손가락질을 당하시면서도 올곧이 가야할 길을 가셨던 예수님, 가난한자에게, 배운것 없는 자에게 더 낮추기를 가르치셨던 예수님, 하룻밤 지친 머리 뉠곳이 없어도 나보다 굼주린 이웃을 사랑하시라던 예수님, 다락방 같은 곳에서 기도하시라던 말씀은, 단지 기도만을 말씀하신것이 아닐겁니다.
내가 10개를 알고, 20개를 가졌다해서, 남이 가지고있는, 5개를 평가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모든이가 이(예수님)와 같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는데도, 내 살아오면서 예수와 닮은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교회가 죄인들이 모인곳이라고 말씀하시는 그대는, 참 간사하군요. 내가 죄인임을 스스로 밝혔으니 떳떳하다는 건가요?
죄인이니 실수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께서, 고소니 뭐니, 내 죄는 인정했으니 네 죄를 말하고자 함이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기독교 인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마음도 다스릴줄 아는게 모범이 되는 종교인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많이 아신다고 생각하셔서 자존심이 상하신건지요. 유한한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성경이 들려주지 않습니까?
교회나간다고, 하나님께서 무조건 님 편이라는 착각도 버리시길 바랍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배우지 않았는지요.
예수님을 욕보이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이 손가락질 당하십니다.
그리고 그게 님같은 분들께서 예수님 어께에 올려놓는 무거운 짐들 입니다. 종교인이면 종교인 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백마디 말보다 단 한번의 행동이 더 깊은 울림을 주는것 입니다. 님께서는 부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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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공감 동감합니다
저도 여기 카페에서 여러 정보를 주고 받았지만...
여기 또한 기독교인에대한 무차별 포화는 여전하군요.
반대로, 기독교인들의 반론은 철저히 무시 당하구요.
사실 좀 안타까운것은 사실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잘못하고 있는것 사실입니다. 욕먹을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카페는 중립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기독교를 까는것은 그냥 허용하고, 기독교인들의 반론은 무시당하거나 탈퇴당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눈팅회원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남의일에 관여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지요.
어느곳에 가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매도당하는 이유는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종교는 이론이 아니지요.
몸소 실천이라는 선행이 부재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려진, 또는 들려오는 기독교 관련 소식들이 그다지 탐탁치 않은것도 사실이며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포교대상인 사람들이 기독교를 좋은시선으로 바라보기
힘든게 사실이지요.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양적팽창이 유독 눈부신 곳 아닙니까?
놀랍도록 짧은시간동안 질이 떨어질때로 떨어진 오래되고 고장난 레코더같은 신세가 되었고 내부적인 성찰과
개혁없
이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서 제자 삼으려면, 선행을 보여야지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럼 그렇고 그렇지 않은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뭘까요?
최소한 그것이 감정 폭발시켜가며 싸우는것은 아닐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뭔데 말을 함부로 하느냐? 라고 말씀하실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각을 세우며 대립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여튼 건승을 기원합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없이는 프메/일루미나티 에대한 답은 안나올듯하다는 생각.... 아마도 대다수 까페네의 종교를 가진분들의 생각속에 있겠죠. 무교이신분들은 철저히 이성과 합리의 관점으로접근해도 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겠죠. 말그대로 양립할수없는 물과 기름이니...... 안타깝지만 독립적으로 연구까페가 운영되는것도 어쩌면 당연히 귀결인거 같네요.
멀티 아이디 ㅡ 대단하시네요... 언제부터 카페활동 하셨는지요? 과거에는 밀당처럼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간의 논쟁이 치열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심했죠! 그때나 지금이나 문제점은 같네요 태도의 차이인데요 기독교인들의 이기적인 시각입니다 내것만 옳다는... 고쳐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