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렌탈, 이용관련 불만들 ... 웅진코웨이 너무 싫다. 웅진코웨이 썩었다.!!

[향ㅇㅣ]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1년 렌탈 후기>

결론 웅진 망해라!!!!!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공기 깨끗한 시골로 이동) 해지하는 공기청정기 ,,, 빨리 가져가라니 몇 주일을 버티더니,,, 사용료는 다 받아 먹고 1년 계약 위약금까지

다 내 받아가려는 웅진코웨이!!! 신용불량 만들겠다고,, 고객을 협박하는 웅진코웨이,, 수년안엔 꼭 회사가 기울것이다. 잘 해봐라 ,,, 써글 놈들!!!!!!!!!!!

아래 글들은 기타 웅진코웨이 불만들을 보다가 화가나서 일부를 펐습니다.

빨리 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__)

2004년 10월23일 애기 아토피 문제로 연수기를 렌탈로 쓰기로 맘먹고 연수기 계약을
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효과가 있다없다 해서 이제는 그만 쓰기로 맘먹고 2005년
11월 10일날 코디 아줌마 한테 그만 쓴다고 말하고 웅진코웨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사용요금이 11월 사용료 21,720원 남았다고 하면서 접수가 됐다고 했습니다.
2005년 12월26일 21,720원 웅진코웨이 렌탈료가 인출되면서 렌탈이 끝났습니다.
연수기 가지러 온다는게 한달이 넘어서 전화를 했더니 바빠서 죄송하다며 1월달 안으로
가지러 온다고 했습니다. 2006년 2월7일 4시에 와서 후다닥 급하게 연수기를 떼어가고
반환 인수증 하나 주고 갔습니다. 고객인수날짜 서명두 안받아갔네요..
3월달에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웅진코웨이라면 "장인영"씨 미납금 19,170원 납부하세요!
영문을 잘몰라서 집사람한테 물어보고 다시 전화 하겠다며 연락처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미납금이 남았나하는 생각만 했는데 반환인수증을 보고 얼마나 어이없던지…!
장인영은 누군지 몰르는 사람이구요 제 집사람하구 제 성명하구도 틀립니다.

2004년 10월23일 계약은 제명의를 쓰고 요금이체는 제 와이프 계좌를 썼는데요
장인영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몰르고 전화받고 전화도 3번이나 했는데 그때마다장인영이란 사람하고
어떤 관계라는 질문만 하더군요 그건제가 물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2005년 12월 26일 21,720원 렌탈료 납부가 끝났는데 2006년 3월24일 21,720원
 똑같은 금액을 인터넷 웅진코웨이 이름으로 인출해 갔는데요 왜 인출했는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다시말하지만 2005년 11월에 접수해서 2006년 2월7일 접수완료된거에요.
 통장정리 몇 달 안하다가 몇일전에 정리해서 봤더니 이런 경우를 당했네요 영영 몰랐을뻔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비자보호원에는 연락해서 내용증명 해두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떻게해야 웅진의 고객우롱을 막을지 막막하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제 전화가 왔더군요 연락준다구하고 안주더니...
웅진코웨이 불법고발신고센타에 등록하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했더니
바로 전화가 오네요..미납급지불은 잘못했다하고 하길래 3월에 렌탈료 왜
출금해갔냐고 따졋더니 입금한거라네요 ...다시확인하고 전화한다고 하고 확인
해보니 입금이 사실이더군요...다음부턴 이런일 없겟다고 다짐하데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4&eid=1sXmOdHrj/8QhfRWVczP7vmwFunN624q&qb=v/XB+CDE2r/+wMwgud3I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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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경우가 다있습니까?

저는 전혀 몰랐는데 , 집에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가 한 2년째 쳐박혀 있었어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 사용해볼까 하는생각이 들어서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

어머니가 통장에서 자꾸 웅진코웨이서 돈이 빠져나간다 하시면서 하시는말이

3년 계약으로 렌탈을 하신거래요 .. 그래서 집에서 쓰지도 않는다 하시면서

반환하자 하셔서 제가 콜센터에 전화를 해봤더니 5년 렌탈이라네요 .....ㅜ,.ㅜ

어이가 없어서.... 어머니께 물어봤어요 왜 하셨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고모께서 판매원이셔서 판매도 못하고 하시길래  하나 렌탈 해주신거래요

어머니는 분명히 2년인가 3년 으로 아시고 계셨데요 ...

그런데 ...무슨 5년 씩이나 .......한달에 17500원씩 5년 해야 공기청정기를 소유하게 된다네요

계산해 봤더니 자그마치 "일백오만원" 이었습니다...

이런 된장@!!!!  집에서 쓰지도 않는 고물이 백 오만원 짜리라니...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콜센터에 당장 전화해서 가져가라 했더니 접수를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번달 까지 사용하신 금액을 청구 할테니까  그 돈은

기사가 회수하러 오면 기사편으로 붙이라네요....

이게 뭔말입니까 ??? 이때까지 필터 한번 갈아 주지도 않았으면서...

사용한 값이라니 ????????????????????????? 이거 이돈 줘야 합니까 ??

아우 ..기분 나뻐서 진짜 전화통을 깨버리고 싶네요 ...

어찌해야 합니까 ???

이글을 보신 분이라면 절대로  "웅진 코웨이 " 렌탈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0106&eid=AHf40DVLhKTNCGQY7g0W0Zsa68sIgyQy&qb=v/XB+CDE2r/+wMwgud3I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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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공기청정기 렌탈에대한 건입니다..
1.공기청정기를 렌탈하고 렌탈4개월이 지나도록 본인 명의로 되어있지않았고(명의는 딴사람 명의고  사용과 지불은 제가하고요)
2.그사실을 알고 반환을 요구하자 코디가 울며불며 매달려서 그냥 사용하던 도중
3. 사용 8개월이 지난시점부터 자동이체로 빠져나간 요금을 요금체납이라며 전화가오기 시작했습니다
4.담당코디는 렌탈초기에 필터몇장 던져주고는  한번도 방문관리를 해준적이 없고(관리를 왜 안해주냐고 묻자 요금이 연체되었다고 말하더군요)
5.이미 자동이체로 빠져나간 요금을 납부한 사실을 확인하려면 최소 5~6회정도 통화를해야 납부사실이 확인되었구요  웅진측에서는 전산장애라면 고객님이 이해하라는 말뿐이었습니다
6.수십통의전화끝에 최초 렌탈지점인 전북 전주시 송천지점 지점장과 통화끝에 위약금 없이 반환하기로 되었으나..  미납요금으로 위약금과같이 10여만원이 넘는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왔고
   담당자-이상갑
   연락처-041-569-8125
이상갑씨와 통화중 전주  지점장님과 이미 이야기가 되어있다고 하니 확인후 연락준다고 하더니만 두달이 다되도록 연락한번 없더군요.. 그러더니 오늘납부촉구서라는것이 왔네요..
법적으로 대응한다면서요..
전 어떻해야합니다,.
렌탈해서 사용한 기간동안 므슨 죄인마냥  요금 연체라는 전화만 수도없이 받고.. 확인후에는 죄송하다믄 말뿐. 담당코디의 계략으로   소비자의 권리도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아니 렌탈제품을 일정기간에 한번씩 관리해주는게 바른거 아닙니까?
당시 청정기뿐 아니라 정수기도 같이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에
7개월동안 한번도 점검을 안해준것도 억울하고요  그이유가 이미 납부된 요금이 체납되어서 못해준다는 코디의 당당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회수해가는날도 남자둘이 와서는 딱 한마디 하더이다.. 요금이 엄청나게 밀렸다고..
이건 불친절에 판매방법도 틀렸구요.. 관리또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허술한게 아니구 판매하고 돈만 걷어가면 된다는 안이한 발상이지요  돈들여 티비광고하면 뭐합니까? 그돈있으면 전산 장애나 없애시오!! 웅진 고따구로 하지마..
저 이대로 못넘어갑니다..
아니 당당하게 돈내구 제품쓰면서 이렇게 억울한 사람 있습니까??
저좀 도와주세요  홧병이나 죽겠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3&eid=bbXpDCjNz4IEoegUVS71rojw4ZqlJXPd&qb=v/XB+MTav/7AzCCw+LHiw7vBpLHiIMCnvuCx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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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웅진코웨이의 업무...신용불량자를 만들기 위한 웅진
얼마전 한국 신용평가 정보에서 체납 요금 안내서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웅진에서 공기청정기를 임대를 받아 사용하던중 불성실한 A/S와 불성실한 관리로 반납을 하게 되었고 그후 위약금과 사용료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용료는 내겠지만 위약금은 웅진에서 불성실한 A/S와 불성실한 관리로 해약을 한것에 대해 위약금은 잘못된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위약금은 면제 처리를 해 준다고 하더군요.
사용료는 그때김동호라는 웅진 직원과 통화를 하면서 받으러 와라하니까 알겠다고 한뒤로 몇 번의 통화가 있었습니다.기러더니 갑자기 못 받으러 온다고 하더군요.그러면 마음대로 해라 당신이 받으러 온다고 해 놓고 이제 와서 못 온다고 하는건 고객을 기만하는 태도 아니냐고 따지니깐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군요.아마도 김동호라는 사람과 통화를 한건 올3~4월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러던중 채권 추심 대행기간 한국 신용 평가 정보 회사에서 체납 요금 납부 안내서를 받았고 웅진 강북 지국에다가 항의를 했지요.
당신들이 받으러 온다고 해 놓고 이제 와서 이런걸 보내자면 어떡하냐고요.너무 화가 나서 강북지국을 방문했었고 방문해서 안 사실이지만 저랑 올3~4월에 통화를 한내역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내용은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1. 3/2 핸드폰이 정지라고 되있었고...지금까지 정지가 되본적이 없었습니다.
2. 4/27 연락이 불가, 불거주 확인 이라고 적혀 있더군요...장사를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너무나도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식으로 신용불량자를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걸보고 지국장에게 따졌지요.
처음엔 지국장도 의아해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자기들 업무 실수이니 사용료는 면제를 해드렸다고 간단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내역에대한 설명은 없기에 제가 물어 보았지요.
지국장이 하는말이 면제처리를 해드렸는데 뭐가 문제라는식이더군요.
그날 하루종일 1588-5100 웅진에다가 전하를 해서 웅진 본사쪽 사람과 통화를 연결을 해 달라고 오전부터 전화를 했지만 결국 마지못해 오후6시쯤에 전화를 해주더군요.
본사쪽말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깐 된거 아닙니까 였습니다.
너무나도 대책없는 웅진의 업무 신불자를 만들기 위한 웅진의 업무를 고발하려합니다.
정신없이 고객확보를 위한 웅진의 무책임하고도 대책없이하는 업무를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02-3460-3000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하면 속시원하게 풀어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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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필터와 이동식으로 잘때 집안에 바닥에 놓고 자면 한결 잠자리가 편할것이라며 권하고 선택했건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이게 저또한 주의해야 했지만 쌍둥이를 키우는 탓에 아침에 일어나서 한아이가 우는 사이에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11개월된 아이가 잡아서 넘어질정도로 가벼운 제품이라면 바닥에 밀착할수있는 장치라던가 미끄럼장치를 했어야 하지않나싶은데 웅진에서는 사과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의사소견은 유치가 다른아이보다 늦게 나고 6개월에 한번은 뿌리에 이상이없는지 정기정검을 해야하며 잘못하면 보철을 해서 교정도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막 씹는 연습을 해서 밥을 먹는 시기가 오고 말을 배우는 시기가 오는데 발음에 이상이 없을까 엄마입장에서는 너무도 걱정이 앞서 웅진측에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웅진코웨이 상담원는 렌탈한지 14일밖에 안되었는데 반환청구를 요구하자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하며 불괘하게 만들더군요 15일이내에는 반환청구를 할수있고 사고로 인하여 반환청구를 신청하는데 위약금만 받으려는 악덕업체로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민원담당자는 제품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다른방법이 없으며 보상을 받으려면 소비자보호원에 절차를 걸쳐서 신고하라고 합니다.

물론 자식을 키우면서 다치고 사고나는 일은 무조건 엄마을 책임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렌탈한결과는 너무도 긴 시간을 아이에게 상처를 준것같아 맘이 아픕니다.

어찌 저희 아이만 다칠거라는고 보십니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모는 곳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절대사용하지 마세요  

http://cafe.naver.com/buchonm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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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공기 청정기의 무책임함, 서로 책임을 떠밀기만 하네요.

저는 정수기와 청정기를 사용하였는데 5년 렌탈 기간이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는 멤버쉽으로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청정기는 렌탈기간이 끝난 직전부터 웅진 사무실에서 청정기를 새 제품으로 교환 하여 기존 렌탈료만 내고 사용하면 된다는 전화를 여러 차례 끈질기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 사무실에 새제품으로 교환하여 설치를 하려 하였는데...웃기지도 않은 일이 벌어 ?습니다. 

제가 쓴던 제품은 가져 가고 새제품을 다시 장기렌탈 계약을 한다는...정말 화가 나지 않습니까??-저는 제가 쓰던 제품을 우수고객의 차원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서 쓰고 언제든지 제가 쓰고 싶지 않을 땐 정지 해도 된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5년동안 렌탈을 해서 썼던 기존의 제품은  소멸 되고 그리고 황당한 건 기존엔 5년 렌탈을 하면 제품의 소유권이 이전 되지 않는 다는 정보는 오늘 아침 처음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꾸준히 렌탈비와 제품가격 17000원을 내어 내 소유가 된것은 웅진코웨이 에서 폐기처리하고 다시 새제품을  지겹게 장기렌탈 계약을 맺고, 5년이 지난 후에도 돈만 냈지 그 제품이 제것으로 안된다는 것은 웅진코웨이의 이득만 취하겠다는 것 아닙니까???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웅진이라는 기업의 횡포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가져간 기존의 제품을 돌려달라고 하였더니 한번 반환 한것은 돌려 줄 수 없으며 계약을 파기한 소비자 쪽에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나요...나중에 1588에 통화를 하다가  의무 계약기간이 1년이라네요. 그리고 1년 사용후 사용하지 않으려면 제품을 반환 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쓰던 기존의 제품도 돌려 받지 못하고 새 제품도 받지 못하는 이런 불합리한 불공정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한테 전화한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렌탈료란 말 한마디로 장기계약을 하는 것을 소비자인 제가 알아 들었어야 한다네요.  소비자가 웅진 코웨이 직원인가요, 자기들이 쓰는 용어를 우리가 알아서 이해해라니...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한 사람이 또 팀장이라네요.   무슨 자격으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 소비자에게 전화를 해서 제품을 교환해서 쓰라는 둥...팀을 이끄는 팀장자격이 됐는지..???

여기 저기 전화애서 제대로 된  설?조차 해주지도 않고 제품 교환만을 강요하여 실적만 쌓아 어떻게든  생명을 근근히 이어 갈려는 치졸하고 무책임한 직원이지 않습니까??? 지금이 어느 때라고 사명감도 없이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지, 참 한심스럽습니다. 

웅진이 윤리경영을 한다는데 의심스럽습니다.  아침에 가져간 제품도 폐기 처분되어 되돌려 줄수 없다는 둥..전화도 받지 않고 여기저기 책임만 떠밀고 ...소비자를 위한 시스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제품만 팔면 자신들의 실수를 전혀 인정하려 들지도  제품 설치후 하루가 지나지 않았는데도 소비자의 불만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는 그런 기업이 과연 윤리 경영을 한다는 건지 또 한번의심이 깊어 집니다. 

소비자를 대하는  직원들의 교육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렌탈료소리만 들어도 소비자가 장기계약인지를 알아야 하고 1년 이상을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도 알아서 이해 해야 한다는 작적동 팀장의 망언은 영업하는 사람 치고는 전혀 영업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제발 이윤에만 급급해서 안하무인격으로 소비자를 대하지 말고  영업에 교육도 인성도 겸비한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소비자가 없이 기업이 성장 ,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http://blog.daum.net/bawka123/12832274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1년 렌탈 후기>

결론 웅진 망해라!!!!!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공기 깨끗한 시골로 이동) 해지하는 공기청정기 ,,, 빨리 가져가라니 몇 주일을 버티더니,,, 사용료는 다 받아 먹고 1년 계약 위약금까지

다 내 받아가려는 웅진코웨이!!! 신용불량 만들겠다고,, 고객을 협박하는 웅진코웨이,, 수년안엔 꼭 회사가 기울것이다. 잘 해봐라 ,,, 써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