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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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으로 잘 훈련되어야 함
왜냐하면 우리가 부르고 인도하는 곡들이 말씀과 일치하여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복음곡들이 말씀과 통하지 않고 많은 곡들이 오랜 해를 지나면서 너무 오래지나 버린 문화가 된 것을 본다. 곡들이 듣기에 좋은 것 같고 또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 같으나 성경적이 아닐 때도 있다. 찬양 인도자는 자기가 사람들에게 인도하는 자료들이 성경말씀과 일치되는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2)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극적인 변화를 체험해야 한다.
다르게 말해서 리더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철저한 크리스찬이어야 한다. 기도로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한다는 것은 그 찬양팀 인원들의 온갖 여러 가지 문제들과 상황등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화신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리더가 기도로서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면 그 문제들은 전체가 찬양해야 할 때 팀원 마음속에 리더 마음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문제들은 많은 혼돈을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그래서 팀원들이 같이 모였을 때 함께 기도해야 한다 "아버지여! 지금 우리가 하나님 존전에 나와 아버지를 찬얀하는데 가로막는 모든 것을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 나아가서 대중을 인도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3) 담대함
대중 앞에 서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면 공포와 수줍은 영이 대중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사람들은 찬양속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은 사역자가 앞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권위로서 인도할 필요가 있다. 시작한다는 신호가 오면 리더는 앉고 일어서고 줄에서 나오거나 말하는 것을 중지하는 것 등은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찬양드리는 시간을 알릴 필요가 있다. 어떤 교회들은 방언하는 것이 찬양하는 동안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갈 수도 았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찬양리더는 상황을 control 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말씀이 맞는 timing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발적 상황을 담대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하고 또는 그 사람을 주지시키고 장로들에게 가서 그 말씀이 온전한가 분별을 받도록 해야한다. (미국 예배시에 간혹 일어나서 예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춤추는 사람들도 하나의 방해가 될 수도 있고(그것이 영적춤이든, 육적인 춤이든간에) 이 경우 안내자에게 옆으로 같 수 있도록 권위로 인도해야 한다
4) 세련된 음악가이고 싱어이어야함
다윗은 훈련된 음악가를 지명했다 이것은 음악에 학위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나 틀린 음조나 다른 박자의 노래를 피하는 것을 말한다. 음악이 좋지 못할 때도 방해 요소가 되어서 사람들은 찬양에 들어갈 수 없다.
5) 주님이 주신 권위에 순복
목사님들의 가장 큰 문제들 중의 하나는 찬양리더가 그들 자신의 주관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찬양사역은 도와주는 사역이고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을 그들 위에 놓으셨다,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 보다 더 잘 인도하는 찬양리더가 있으나 그러나 루시퍼를 기억하자. 리더는 우쭐하거나 목사님을 비웃으면 안 된다. 음악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서 하나님 존전까지 인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 말씀을 주시어서 사람들을 양육시키도록 하신다. 우리의 목사님이 누구인지 성격이 어떤지 알아야한다. 예를들어 목사님이 제일 좋아하는 곡을 고른다든지 해서 그의 나아갈 길을 열어놓는 곡들을 골라서 목사님이 하나님의 앞에 들어가서 설교하실 수 있도록 기름부음 받을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목자들로 하여금 어떤 특별한 자로 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그의 계획 등에 동의 해야한다. 리더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부분의 도전들을 목사님께 알려서 목사님이 하시는 설교와 음악이 함께 하며 그의 메시지를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리더와 목사님은 연합된 관계가 중요하고 대중 앞에서 목사님을 세워야 한다.
8. 찬양 사역자 훈련
` 전체팀에 속한 인원과 장비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 자기분야에서의 기능을 스스로 연구 개발 시켜야한다. (컴퓨터음악등) ` 음악인으로서의 위상과 성장을 이뤄야 한다. ` 하나님의 부르짐과 은사를 계속적으로 확인해 줘야한다. ` 처음에 온 교인들에게 보이는 것은 찬양팀들의 표정이다. 표정이 굳어있거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얼굴이 아니어야 하며 편안한 웃음으로 들어오는 교인들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하고 회중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 크리스마스 축제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야 한다.
1) 찬양 사역자들이 배워야하는 것들
(1) 인도자 :
① 어떻게 팀을 구성하고 인도해갈 것인가. ② 찬양예배를 계획한다. ③ 목회자와의 유대관계를 담당 ④ 목회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서 어떤 시간은 독자적으로 인도하게끔 해야한다(항상 목회자를 돕는 보조자로서의 역할만 하는 인도자는 실력이 개발되지 않는다) ⑤ 회중을 맡아서 하나되게 하는 데 책임이 있다 ⑥ 인도는 은사이기 때문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은사는 결국 목회자를 목회에 전념하도록 돕게 된다. ⑦ 성격은 쾌활하고 인상은 부드럽고 따뜻하고 찬양중에는 남성적이고 용기 있는 인도를 할 줄 알아야. 신경이 날카로워질 일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침착한 자만이 성공한다. 연단을 거친자가 좋다. ⑧ 찬양인도자라도 설교를 포함한 전 예배과정을 다 인도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인도하기가 쉽다 ⑨ 기타같은 악기를 사용하며 인도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악기 연주하며 동시에 노래도하며 시선을 대중을 보며 곡들이 이어지게 부르며 인도하는 기술.
(2) Song 사역자
① 생 목소리를 사용해서 부르는 법을 개발한다. ② 찬양중에 팀과 호흡하는 훈련과 대중의 소리를 끌어당기는 훈련 ③ 여러명이 현대적 감각으로 인도자를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의 연구
(3) 밴드 팀
① 팀으로서의 조화 ② 가장 좋은 팀 사운드를 얻도록 ③ 리허설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4) 사운드 팀
① 전자박람회 등의 참석, 다른 유명한 팀의 장비파악 등을 통해서 장비를 더 연구해 가야 한다 ② 주일 아침예배시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예배하는 수준까지 연구한다
(5) 전자음악 팀
① Midi와Sequencing의 기술로 예배드리도록 연구해야한다 ② 미디로 신디를 연주하도록 ③ Multi-Track사운드 녹음 ④ 영상 시스템의 연구
(6) 반주자
① 음악 이론 공부 ② 현대식 코드진행 ③ 듣고 연주하는 법 개발
(7) 드럼연주자
① 콘서트 스타일과 찬양집회 스타일과 예배스타일을 다르게 연주하는 법 ② 대중을 봐 가면서 예민하게 흘러가는 기술 ③ 볼륨을 조정해야한다 ④ 드럼 악보 보는 법 ⑤ 곡마다 다르게 해석 ⑥ 경배찬양 스타일에 쓰이는 리듬개발 ⑦ 전자 드럼과 어코스틱 기타의 효율성
(8) 타악기 연주자
① 탬버린, 콘가스, 카바사, 팀벌스, 코벨스, 윈프차임, 핑거심벌스
2) 인도법 강의
(1) 목회자인 경우에는 먼저 시창과 청음을 배운후에 화성법의 기초를 배워야 한다.
(2) 찬양인도의 목적은 찬양이 아니다 찬양 그 자체만 부르고 끝나는 찬양은 결과에 변화가 없다. 목적은 하나님 자체이다. 오직 예수님만 저들이 보도록 하는 것이고 목표는 하나님과 청중들을 대화시키는 것이다.
(3) 보이지는 않으나 회중과 인도자 사이에는 여러 종류의 벽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을 허물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4) 그날의 하나님의 임재는 청중의 모습들을 통해서 나타내지는 것이다.
(5) 목소리의 색깔이 밝아야 한다. 쾌활한 목소리, 확신있는 믿음, 용기를 북돋는 희망과 기쁨의 분위기여야.
(6) 찬양할 때의 분위기는 천국 혼인잔치 같아야 한다. 제일 좋은 찬양은 기쁨을 주는 것이다.
(7)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격분한 어조로 비판하거나 빨라지는 억양이 안되도록 한다. 긴장을 풀고 기쁨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매일 바쁘게 움직이는 분위기를 보이는 사람은 인도할 때, 은혜받기가 어렵다. 찬양은 여유이다.
(8) 그날의 찬양 속도와 리듬의 종류를 정한다. 그날의 집회 종류에 따라서, 그날의 분위기에 맞춰서.
(9) 대중을 보면서 찬양의 음 높이를 바꿔야 한다. 노래를 불러가면서 바꿀 수도 있다
(10)그날에 도달할 영적 수준을 정해야 한다. (그 교회의 영적 수준, 목회의 방향, 영적 찬양 후에 뒷감당 하는 수준에서 그쳐야)
(11) 처음 오신 분이 집회를 보고 당황할 수도 있다면 멘트를 하거나 아니면 주보나 안내서에 집회성격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 매너이다.
(12) 여성인도자의 주의할 점은 강한 인상이 안보이도록 하고 흥분함 없이 복장이나 외모가 단정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13) 포용력이 찬양을 통해서 흘러 나가야 한다. 자기의 주장이 없어진 시점에서 찬양은 시작되는 것이다.
(14) 자기의 자랑이나 책망이나 대중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이 은연 중에라도 흘러나오면 대중은 찬양하기 어렵다.
(15) 가장 쉽게 은혜받는 영을 소유한자와 눈을 마주친 후에 그 영력을 가장 찬양 못하는 분에게 반사시킨다. 어떤 동작을 요구할 때에 미리 계획해서 시도해보고 뜻대로 안되었을 때는 절대로 무리하지 말아야 하며 자연스러운 상황을 기다려 다시 시도한다:
(16) 빠르게 부르다가 손뼉치는 변화-율동하는 변화-손을 흔드는 변화-옆사람과 터치-일어서는 변화, 느리게 부르다가 손드는 변화 -눈 감는 변화-일어서는 변화, 은혜가 충만한데 계속 앉아서 찬양하게하는 것은 타는 불에다가 물을 뿌리는 것이다. 반대로 성령의 열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일어서도록 강요하는 것도 부정적 결과를 맞이한다. 서있는 자세는 하이 프레이즈로 가게 하는 가장 좋은 자세이다.
(17) 여자와 남자가 교대로 부르는 방법, 대중이 돌림노래로 부르게 하는 방법은 회중을 집중시킨다.
(18)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기술, 2가지의 흐름을 타야한다.
① 주제를 파악하고
② 찬양의 리듬 파악(부드러운것인지 공격적으도 힘이 있는 것인지부터 파악)
(19) 패션 감각에 맞는 옷을 입고 머리 모양도 손질한다.
(20) 목소리는 살아있고 매력적이고 쉬지 않은 소리여야 한다
(21) 마이크를 잡고 혼자 기분에 취해서 부르는 것을 주의 한다
(22) 찬양중에 손동작으로 대화하도록 서로가 약속한다
(23) 모든 빠르기나 길게 끄는 부분은 인도자에 따라서 변동되어지는 것을 회중이 알고 집중 시키도록 가끔 변화 있는 방법으로 불러 본다. 곡 끝에 정상보다 더 길게 끄는 부분을 만들어 본다든지(매순간마다 인도자에게 집중되도록 분위기를 유도하는 기법이다)-대중이 인도자에게 초점 맞추는 것이 성공할 때 하나님께로 초점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24) 가장 어려운 마지막의 방법은 컨트롤를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인도는 곡 선정, 음악, 배정 등의 행정은 컨트롤 하되 사람은 콘트롤 할 수 없는 것이다. 처음에 찬양시작할 때에 대중을 컨트를 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하거나 그래서 기도를 부탁하거나 했다면 이미 그는 처음에 콘트롤 하는 위치에 없는 것이다. 시작부터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있음을 느끼게해야 한다. 이런 책임감 있는 리더를 만날 때에 교인은 찬양에 자기를 맡길 수 있는 것이다. 기도와 연습에 준비된 리더의 확신에 따라 그날의 찬양은 달라진다. 그러나 찬양의 마지막인 High Praise는 사람 컨트롤의 자리를 성령께 인계하고 인도자는 청중과 함께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느 때에 청중을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각자가 다 다르게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보며 은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찬양인도를 잘 했다면 성령이 인도하시는 그 시간에 더 크게 사역해 주시는 성령을 체험하며 기쁜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컨트롤하려는 인위적 방법은 포기해야 한다. 마이크 뒤로 약간 물러가는 인도자, 성령께 맡기는 시간을 알리는 많은 몸짓들, 음악은 계속 연주되지만 인도자의 손과 몸은 고정된다. 그러다가 드럼이나 반주자가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리면 그들에게 다시 손으로 박자를 표시해 줄 수는 있다. 찬양의 끝이 어떻게 될지 우리는 모른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안다면 이미 우리는 실패한 것이고 그 목표로 가기까지 억지로라도 회중을 이끌고자 노력하게된다. 그러나 찬양의 도를 깨달아 알게될 때 하나님이 그날에 무슨 사역을 하실지 전부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드리게 된다. 이것을 아는 인도자는 인도의 엄청난 잠재가 가능성을 알게된다. 더 풍성하게 채우시는 그 분께 그 자리를 드리는 인도자라면 최고로 훈련된 자이리라(엡3:20)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는 시간입니다‥‥‥‥
(25) 집회의 끝 부분은 다음의 집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찬양중에 혹은 멘트중에 "오늘의 은혜 나눔을 감사하며 다음주에도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26)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야 좋은 인도를 하게 된다.
3) 찬양이 이상한 경우
(1) 다음 찬양 들어갈 때 리듬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
(2) 청중이 영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판단하기 전에 인도자가 템포를 잘못 결정했는지를 보아야 한다.
(3) 영적으로 쳐져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나게 될 때 템포를 빠르게 바꿈으로 은혜롭게 인도할 수 있다.
(4) 너무 오랫동안 빠르게 불렀을 때는 청룡열차를 오래 탄 기분이기에 정신이 없어지거나 지칠 수가 있다.
(5) 처음의 후렴 전 부분과 후렴 부분의 리듬이 다른 곡이 있음을 주의 한다.
4) 음악과 예배를 새롭게 하는 원리들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설교를 통한 감동만큼 노래하는 것도 그렇게 마음을 움직인다.하나님께서 나를 처음 부르신 후 경배의 중요성은 노래로 내 속에서 자라왔다(D.L.Moody)
같은 건물 안에 '같은 예배를 참석하는데도 두 부류의 대중이 있을 수 있다. 우선 나이로 구분되는 즉 65세쯤으로 나누어지는데 간단히 말하면 연장자 대중은 예배의 변화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모든 변화들은 젊은 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느낌들은' 분명히 깊은 것들이어서 간단한 해결책은 없었다. 이것이 연구과제이다.
새로운 경배형태에 관심이 없는 나이든 쪽이 문제다 이런 상황을 평가하면서 발견한 것인데 젊은 그룹들이 새로운 곡들을 즐기고 있는 동안 연장자들은 그런 곡들의 필요성에 대해 전혀 무감각한 것이다. 그러면서 나이든 쪽은 여전히 돈만 꾸준히 내면서 ("paid the bills")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믿음을 지켜가지만 혁신적인 경배의 형태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 교회가 새신자를 계속 찾고 있지만 장로님들 쪽에서는 자기들의 예배 형태가 음악적으로나 다른 것으로나 어떻게 되는지 여전히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연장자들과 격식이 없는 형태(informal settlings)를 짜는 시간을 투자하기 시작해야한다. 예배안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근본적인 변화의 걱정들을 발견했다.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곡들을 단순히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새 곡들을 좋아하지 않은 것 뿐 아니고 그들과 친숙하지 않은 것이다. 그들은 소외감을 느켰다. 그들에게는 교회의 나머지 멤버들이 정규 예배에서 그들만의 음악이 포함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육체적인 문제들도 있었다. OHP Film에 Copy된 후렴활자가 너무 작아서 읽지 못할 때도 있다. 새 찬송들이 그들의 근육 나이에는 너무 무거웠고, 또 너무 오래 서 있을 수도 없을 경우가 있다.
모든 사람의 영적, 음악적, 육체적인 필요성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 - 어떤 한 예배에서? 방법은 오래된 찬송가를 사용해야 한다. 이 오래된 가스펠곡들이 편곡되고 다시 짜여져서 경배와 찬양곡들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노년층이 그것을 너무 좋아했다. 하나의 잠재적으로 폭발성있던 상황은 예방될 것이다. 의미있는 음악과 경배를 통해서 두 개의 단절된 청중은 하나로 될 수 있다.
11. 찬양을 위한 준비
1. 찬양을 위한 준비
의미 있는 찬양예배를 계획하고, 다양한 청중의 요구들을 수용하고, 적당한 경배행위들을 선택하고, 전통적이기도 하면서 혁신적이기도 한 조화를 찾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꺼려운 길이다. 그러나 투자하며 보낸 시간은 가치가 있다. 찬양 Leader로서의 우리의 책임은 바쁜 세상의 외침으로부터 하나님의 보좌로 사람들을 옮기는데 있다. 만일 우리가 그 과정을 급히 통과하거나 "비쁘게 함께 무엇을 던지는" 그래서 그것을 찬양이라 부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고로 계획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혁신적인 찬양경험들을 준비하고 OHP Film이나 Slide들을 만들고, Song sheet들을 준비하고, 음악적인 책임들을 연습하고, 다른 찬양요소들을 적용하며 연세드신 목사님과 찬양 Team이 규칙적으로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돌아가는 방법도 없고 좋은 찬양목회는 시간을 요구하고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한다. "찬양은 음악의 분야이다, 음악의 세계는 냉정하다.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지 못하면 곧 청중은 줄어들 것이다"
2. 찬양집회를 위한 개인적인 준비
찬양예배를 계획할 때는 개인적인 경배와 찬양에 시간을 드려야 한다 계획을 진행하는 동안에 하나님을 찬양하라. 문자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라 대중기도를 지명 받았을 때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선택된 성경구절을 큰소리로 읽고 우리가 계획한대로 각 곡들을 하나님께 부르고 찬양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찬양이 되게끔 한다. 경배의 목적을 고려한다.
계획을 시작하면서
1) 다음질문들을 묻는다.
① 예배의 목표들은 무엇인가?
②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통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③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자녀들이 무엇을 생각하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예배의 결과로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는가?
④ 하나님께서는 예배동안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기를 원하시는가?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감정적으로, 의지적, 은사적으로 역사해야 한다.
이 네가지 초점들 중에 한 가지라도 결함된다면 청중은 은혜 받지 못할 것이다. 분명히 이러한 시도들을 목사님이 자기의 설교와 찬양목표들을 몇 주 또는 미리 몇 달 앞서서 계획을 짤 것을 요구한다. 목회자는 찬양 Leader에게 또는 Team에게 자료들과 제목, 그리고 장래에 실시할 시도 등을 최대한 미리 알려주고 공급해 주어야 한다. 또 특별한 예배에 날짜와 예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구성에 대해서도 같이 나누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오랜 시간 계획하는 것은 자발성을 방해해서 예배동안에 성령의 인도를 역행한다고 주장하는데 많은 경우 이것과 반대된다.
더 나아가서 만일 우리가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는다면 몇 주 또는 몇 달 전부터 계획되고 예배중에도 우리를 효과적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2) 전체 예배 시간에서 설교시간을 빼고 얼마나 시간을 배정하나?
시간적 요소는 같은 회중 내에서도 회중에 따라서 또는 어떤 예배냐에 따라서 변화된다. 찬양 Leader는 시간 계획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45분간인가, 1시간인가, 90분인가, 2시간 또는 더?
3) 예배에서 어떤 찬양요소가 사용되어야 하고 어떤 순서로 얼마동안 사용되는가?
첫째 예배의 부분 부분이 될 요소들을 골라야 한다. 이런 요소들 포함하는데 즉, 악기로 하는 전주, 끝맺는 후주, 독창, 노래, 성구 낭독, 예물(offerings), 간증, 기도, 감사(thanks) 드라마 같은 창조성 형태의 대화, 성찬이나 세례 같은 교회행사 등이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시간표를 짜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한길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일관성안에서 다양성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양하고 넓은 형태와 Styledml 예배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로지 하나님께서만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시지 예배 형태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치 않으신다.
4) 예배의 페이스(속도)
찬양예배의 음악을 계획할 때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을 빠른 곡, 느린 곡과 중·간 곡들의 하나의 발란스가 필요하다. 한 번 빠른 곡'에서 느린 곡으로 옮겼으면 다시 빠른은 곡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이 현명하다 예배 후반에 제일 느린 곡들을 배치하는 것이 보통 제일 좋다. 찬양을 질질 오래 끌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바쁘게 끝내지 말아야 하는 것도 꼭 알아야 한다. 변화들을 부드러워야 한다. 곡들 사이의 키의 변화를 피아노, 올갠, 또는 Keyboard에 의해서 행해져야 한다. 만일 당신의 반주자들이 귀로 듣고 연주하지 않거나 어떻게 Key를 바꾸는지 모른다면 써놓거나, Key Change 책자를 산다. 몇 회사들이 찬송가 사이사이에 변화된 Key change들과 함께 찬송과 합창들을 펴내었다. 또 적당한 말씀과 노래 또는 기도 등이 예배의 다른 영역을 서로 엮어 주는 역할을 한다.
5) 바른 도구를 선택
모든 좋은 목수들이 바른 장비들을 갖고 있어야 하듯이 부적절한 장비나 장비의 부재는 건축을 하는 과정을 진행을 중단시킨다. 똑같은 현상이 음악목회에서도 일어난다. 바른 장비의 사용이 찬양 경험을 용이하게 한다.
첫째, 모든 사람들이 가사와 음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성경구절이나 회중에 의해서 읽혀질 어떤 다른 자료들도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분명히 해야 한다. 몇 교회들은 찬송을 부를 때 슬라이드나 OHP 또는 song sheets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찬송과 멀어지려고 결정하기 전에 요즘 새로운 찬송들을 신곡들로 잘 알려지도록 편곡되었으므로 그 찬송들을 사용한다.
둘째로, 소리(Speaker) 장치들이 당신이 악기와 적절하고 잘 수리돼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부적절한 Sound System이 찬양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만일 Sound Track같은 것을 사용하기 위해 녹음기 시설을 사용한다면 정기적으로 장치를 점검 받는 것이 좋다
셋째, 피아노와 올갠에 전자 Keyboard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더 많은 악기를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그 예배의 실제적으로 참석하게 될 것이다. (부홍을 앞당긴다)
6) 찬양안에서의 인간관계
찬양을 하는 동안에 우정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종종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목을 돌려서 악수하는 것을 포함하지만 또 다른 때에는 사람들이 좋은 친구를 찾거나 식구들끼리 그들의 감사, 사랑, 관심 등을 표현하는 것을 기회로 사용한다 이러한 환영하는 시간에는 연주자에게 Tempo있는 곡은 (Up-tempo) 사용하도록 요구한다.
이런 친교시간 동안에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또 다른 때에는 전혀 음악도 사용하지 않아서 반주자들도 여러 단체 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하여든 그 전체적인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과 똑같이 사람들끼리 교제할 수 있도록 시간을 공급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의 교회가 손님을 초대하는 열린 예배를 한다면 (앞으로 나와 기도 또는 간증) 또는 설교 후에 잠간 동안 반성의 시간이나 묵상의 시간을 갖는다면 이때에는 찬송을 사용하고 경험을 확대하는 찬양이 적당하다.
12. 능력 찬양 인도
1. 음악과 찬송을 새롭게 하는 질문들, 교회의 찬양을 젊어지게 하라.
여기있는 질문들을 보통 Leader들이 많이 묻는 질문들이다
1) 새로운 형태의 안양이 익숙하지 않고 그런 것을 시도하기 원하는지 확실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음악과 찬송을 잘 인도할 수 있는가?
오랜 전통적인 형태의 찬양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시도임에 틀림없다. 사람들을 교육시키는데 또 그들의 관심거리의 주의를 기울이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초점은 찬양의 경험에서 어떻게 Balance를 유지하느냐에 맞춰야 한다. 노래로 성경구절과 기도로 시작하고 방법을 발표하는 것이 벌써 상황에 친숙해진다. 성가대와 작은 Group들이나 독창하는 사람에게 찬양의 개념을 가르치기 시작하라(소개하라). 어린이 합창단, 젊은 합창단, 어른 성가대, 독창, 작은 Group에게 새노래를 가르치라. 교회의 찬양을 젊어지게 하는 가장 좋은 근원은 여러분의 목사님이다. 경배와 찬양을 주제로한 설교 시리즈를 준비하시게 목사님을 격려한다.
2) 우리 한국교회는 상당히 보수적인 교회들도 있다. 그래서 오랜 해 동안 같은 형태의 찬양을 한다. 새로운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혁신적인 음악과 찬양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찬양하는 방법에 있어서 사람들이 성경적인 것 만큼이나 문화적이고 역사적이고 이유들을 생각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을 갑자기 바꿔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하는 것은 보통 불가능하다. _새 찬양을 대신해서 경배와 찬양할 수 있는 오래된 곡으로 고르는 것으로 시작하라. 옛 책자로 새로운 감(Tune)으로 부를 수 있는 곡을 발견해서 써라. 음악과 찬양의 새로운 형태를 소개하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마라.(0.K. ! 우리는 이 오래된 곡들을 충분히 사용했다. 지금 이제 정말 하나님을 찬양할 시간이다) 몇 연세드신 청중에게는 주일 아침에 시도하기 전에 주일 저녁에 처음으로 변화를 소개하는 것으로.시도할 수 있다.
3)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찬양과 음악을 소개하면서 여전히 복음적인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가?
복음전도적인 교회들 중에도 경배 찬양안에는 굉장히 넓고 다양한 복음전도적인 시도들이 있다. 어떤 몇몇 교회에는 신자가 새로 거듭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대중을 향한 초대 없이는 경배 찬양을 끝맺지 않는다. 다른 교회에는 예배후에 목회자나 장로님에게 상담하는 것으로 사람의 응답을 유도한다. 다른 교회들의 관점에서 보면 복음전도적이라는 그 단 한가지 목적만으로 찬양이 북돋아져야 한다.
우리교회가 어떤 시도를 하던 간에 음악과 찬양의 새로운 강조들이 복음전도를 더하는 방향이어야지 멀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찬양이 우선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의 마음이 부르심을 주는 찬양으로 사용하실 수 있다.
4) 찬양과 음악속으로 어떻게 전 모든 회중을 끌어 들일 수 있나?
다양성은 중요한 개념이다. (a key concept)다른 종류들의 곡들을 사용하고 성인 성가단을 찬양 Team으로 사용하라. 만일 당신의 교회가 여러 등급으로 성가대가 있다면 찬양할 때 여러 다른 성가단을 사용할 수 있다. Solo의 악기들과 Group악기를 사용하고 모든 각 예배 때마가 음악하지 않는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라. 즉 기도인도, 찬송의 말씀을 낭독, 영적인 찬송 story를 나눔, 응답의 낭독을 인도 (Lead a responsive reading), 교회소식 같이 알리는 말, 성경낭독, 또는 개인적인 간증을 나눔 언제나 모든 가족을 참여시킨다.
5) 내 교회에 찬양밴드가 없는 경우는 어떻게 창조적으로 음악적 찬양을 할 수 있는가?
숙달된 pianist가 없는 작은 회중의 교회에는 모든 크리스찬 책방에서 볼 수 있는 MIDI기능이 있는 새로운 전자 keyboard나 synthyseiser를 구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기능들은 수백 개의 찬송들을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신 경배와 찬양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 연주자는 Tempo, Key, 소리(악기의), 절의 숫자, 전주의 길이 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모든 찬양의 순서를 Lead 할 수 있다. (Instructor's Guide참조) 작은 교회에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의 반주자로 Piano 대신에 전자 keyboard를 사용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전자 keyboard들이 많은 잠재된 소리들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다양한 반주를 더 할 수 있다. 만일 몇 pianist들이 있다면 band부분은 Keyboard 연주자 들로 구성된다.
Plano는 리듬을 담당하고 현악기처럼 이어지는 음을 내는 소리는 곡과 곡의 차이를 메우고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 그외의 신디들은 또 다를 현악기와 금관악기(Brass) 목관악기(Woodwind)같은 악기의 역할을 한다.
2.. 찬양과 경배를 새롭고 신선하게 바꾸려면
1) 왜 경배 찬양이 중요한 지를 먼저 깨달아야 하기에 그 지혜를 하나님께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구하고 성경과 다른 서적을 통해서 연구한다.
2) 자기자신부터 경배 찬양을 체험하기 위해 혼자의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고 다른 찬양팀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는다. 다른 사람들과 찬양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3) 경배 찬양은 찬양을 좋아하는 모든 맴버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구상해야한다.
(몸 찬양, 싱어들과 뒤에서 부르는 코러스 맴버들, 후원모임등)
4) 교회에서 음악을 계속해서 배워줘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찬양으로 발전한다.
5) 찬양 계획을 위한 모임을 가지고 그 시간에 교회 각 파트의 영향력있는 분들을 포함시킨다.
6) 그 때에 분명히 사단은 역사할 것을 안다. 그러나 계속 찬양하면 사단은 물러간다.
3. 주의할 점
1) 회중에게 너무 무리한 변화를 요구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님이 열어주기를 기다리라
2) 성도중에 어떤 나이, 부류도 제외시키면 안 된다. 찬양은 모든 사람들의 것이다.
3) 단지 몇가지 스타일의 음악에 제한되지'말라
4) 변화로 가는 길에 있어서 실패할 수 있다는 공포에서 해방되어야
5)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그들을 비판하면 안 된다. 사람들의 확신을 얻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6) 하나님 사랑하는 표현 방법의 다양성을 개발해 나가는 것에 대해 두려워 말라.
7) 하는 시도들을 성도들이 언제나 좋아할 것으로 기대하지 마라
8) 시간투자 없이 계획하려 하지 마라
"음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고 땅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의 예술이자 우리가 하늘로 올리올 수 있는 유일한 우리의 작품이다."
4. 찬양 인도할 때에 만나는 어려움 : 회중이 잘 따라서 하지 않는다.
이것을 "Participation Deficiency Syndrome"(참여 안하는 증세)라고 한다. 어떻게 저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가? 이것이 찬양인도의 중요한 연구과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찬양할 때에 참여를 못한다. 오래된 신자라도 그럴 수가 있다.
첫째는 곡 선택이 문제이고, 앰프의 부적당한 사용이거나 인도자의 잘못, 혹은 찬양팀 사이에 일어난 정신적, 영적 문제일 수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결국 찬양을 하는데 부담스러운 요소들이다.
인도하는 분의 마음이 진정으로 저들로 찬양하게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 모인 그 회중이 잘 부를 수 있는 곡을 불러야 한다. 특히 음악 중에서 연주용 찬양과 함께 부르기 쉬운 찬양이 있음을 알고 선택할 때에 함께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곡을 선택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회중과 친한곡"이어야 하는데 음악에 생소한 이웃도 두 세번 들어 보고는 따라서 할 수 있는 곡이 이런 곡이다. 그러러면 음정의 범위가(Singing Range) 한 옥타브 내외에서 불려지는 노래여야 한다. 20대 여자는 Bb에서 시작해서 가장 고음이 한 옥타브 위에 C# 정도가 적당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1옥타브 아래에서 부르게 된다. 이 음역을 벗어나서 부르면 회중이 따라하기 어렵다. (국가연주시 잘 따라하는 회중들은 음역이 쉬워서 그렇다). 맨 처음 시작할 때에 고음으로 시작하는 것도 회중이 따라하기 어렵다. 인도의 능력은 회중을 보고 그날의 음역을 바꿔서 불러줄 수 있는 데 있다. 이 Key의 선택이 주는 의미는 회중을 섬기는 자세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멜로디의 변화가 부드럽고 단계적이어야지 너무 갑작스런 고음과 저음의 변화나 갑자기 부르기 어려운 음의 배열등이 회중이 따라하기에 피곤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리듬은 대화같아야 하고 반복할수록 쉽고 재미 있어야 한다.
어떤 곡을 더 의미있게 하기 위하여 한 구절이나 한 마디라도 계속 반복하며 부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5. 찬양 중 맨트를 할 때
1) 멘트를 하면 안되는 시간
` 찬양시작하는 맨 처음. ` 기도를 부탁하는 때에(조심해야) ` 같은 장조로 잘 이어지고 있을 때 ` 빠른 곡이 막 진행되고 있을 때 ` 찬양집회의 결론 부분에서 ` 깊은 찬양으로 들어가 있을 때
2) 멘트가 들어가기 좋은 때
` 장조나 리듬, 빠르기 등이 바귀는 분위기를 메꾸고자 할 때 ` 찬양이 은혜릅게 마치면서 반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때 ` 그날에 어떤 특정한 곡의 배경을 설명하고자 할 때
3) 멘트를 어느 방향으로할 것인가를 정한다
격려하는 시간,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 고통을 나누는 시간, 한을 풀어주는 시간, 감정을 여는 시간, 묶여진 입을 열어주는 자유 선포의 시간, 다음 찬양에서 부를 구절을 미리 알려주는 시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시간. 인도자를 믿고 따라오게 하는 접촉점을 만드는 시간으로
` 어떤 표정으로 할까? ` 멘트후에는 어떻게 찬양으로 넘어갈까? ` 멘트를 하는 중에 다음 찬양의 전주가 시작되다가 멘트가 끝나자마자 찬양이 곧바로 시작되게하던가 아니면 더 아름다운 간주가 연수되면서 멘트에 더 의미를 주면 좋다.
4) 주의
` 개인을 지칭하거나 교리 문제, 어두운면의 말씀은 삼간다 ` 지금의 온도를 높이는 노력으로. 따뜻한 온도로 간다 ` 그날의 멘트는 그날의 주제가 되는 것이다. 만일 매번 멘트할 때마다 "찬양해야하는 이유"에l 대해서만 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청중은 지루감을 느낄 것이다. 그날 그날의 멘트는 그날의 찬양이나 설교의 주제를 반영하는 내용의 일관성 있는, 준비된 품격 있는 고상한 언어의 진면목이 되어야한다. 청중은 반복을 싫어한다. (언어, 노래, 기도, 프로그램, 맨트, 연주)
6. 일반적 찬양이 아닌 은사적 찬양 인도
세상 음악과의 차이: 그들은 주님이 보이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보인다. 은사적 인도는 주님이 나타 나시게 하는 능력을 말한다.
설교도 영감받아서 하는 설교가 영성이 있듯이 찬양도 영감받는 찬양이 되어야 한다.
찬양중에 은사는 감춰져있어야 찬양중에 인도자의 은사가 튀어나오면 실패로 본다.
은사는 포용력을 말한다. (예: 말씀중에 대중보다 더 넓은 마음을 소유하고 있음아 보여야)
표현력:
문화적으로는 개방적: 인도자가 개방화가 안되면 대중은 표현하기를 부끄러워 한다. 찬양은 설교와 다른 저들이 표현하게 하도록 하는 시간이다.
은사적 깊은 경지. 찬양 속에 말씀이 있는가. 자기자신의 깨달음 있는가(연단, 지식, 경험) 약한 것 자랑하는 능력. 멘트와 그 자세 대중이나 연주자들과 인간적으로 가깝게 되지 않으면 찬양은 안된다
여러 가지의 청중들이 가지고있는 문제들을 인도자가 짊어질 때만 이 찬양을 은사적으로 묶을 수 있다.
노인과 젊은이의 갭, 은사를 선호하는 무리와 아닌 무리, 찬양을 잘 아는 무리와 못하는 무리,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무리와 연단중에있는 무리,
찬양 인도하면서 청중의 죄들을 해결해갈 때
죄는 숨어 있다. 찬양을 통해서 그 죄를 드러내게 한다. 표정을 통해 죄가 나가는데 어두워져가는 표정을 확인한다. 그후에 밝아지거나 평안한 표정으로 돌아가면 죄가 나간 상태가 된다. 30분정도 찬양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서 저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모습을 확인해 본다.
7. 새 찬양을 가르쳐 줄 때
가요보다 성가곡이 잘 안외워지고 기억에 잘 안남는 이유가 있다. 곡의 배경이나 인도하시는분이 은혜받은 상황을 먼저 일러준다. 먼저 불러 주어야하는데 아주 은혜스럽게 불러준다.
가장 좋게 연주되었던 찬양단의 것을 99미리 들려준다
배운후에 대중이 좋다고 느껴서 다음에도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한다.
"목사님! 저번에 배운 찬양 어느 테이프에 있어요? 다음에 또 부르실 꺼죠?" 라고 말할 수준까지,
부를때는 리듬감각이 있어야 한다. 연주가 잘된 음반이 있으면 틀어주면서 함께 부르면 더욱 좋다. (익힐 때 까지)
8. 찬양집회의 송 리스트(콘티)를 어떻게 만들까?
대중과 함께 부르기 쉬운 곡으로 선택하는 지혜가 중요. 인도자는 대중보다 음악수준이 높기에 인도자가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을 대중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중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때에 좋은 곡은 독창곡이 아닌 대중 곡이어야 한다. 멜로디가 복잡하고 반주는 멜로디만을 그냥 따라가는 단순한 반주라면 대중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좋은 곡은 대중이 부르기에 간단한 멜로디여야 한다. 그리고 대중성 있는 익숙한, 익히기 쉬운 진행이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반주가 화려하거나 리듬이 좋거나 웅장한 느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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