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원장님의 간증

[한국찬양율동]

친정이 예수를 믿지 않고 우상숭배만을 일삼고 있어 나홀로 믿음의조상 아브라함의 심정으로 하루하루신앙생활을 하다 너무나도 귀하고 좋은남편을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셨다. 지금은 엄마(83세)만 믿지 않고 가족구원을 온전히 이루었으며 26세부터 42세까지 16년동안 보험회사 영업소장으로 근무하다가 공주에서 의정부로 이사를 하여 살던중 교회에서 이애라목사님과 선교단의 찬양율동을 보고 너무나 놀랍고 기쁘면서도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면서도 이미 나의 마음은 정하여졌다. 그날 본교선배인 박권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은혜가 되어 온몸에 뜨거움을 느꼇고 그분의 웃는모습 과 표정하나 하나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꽃동산캠프장에서의 많은일을 감당하는것이 또한 쉽지않고 남편의 반대도 무시할수없었다 이유인즉 두가지는 힘들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 하고싶으면 때를 기다리자는것이다. 이미 찬양율동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저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 남편을 설득 신학교를 입학하게 되었고  양주에서 신학교까지의 2시간거리에 2-3번의 차를 갈아타면서까지 열심히 배워 4년개근의 감격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도전을 받은 저는 이제 밭에 감추인보화가 발견된것처럼 신학교와 찬양율동을 알리기로 작정후 사명을 가지고 15명을 신학교에 등록시킬수 있었다. 그들이 입학하여 좋아하고 감사하고 만족하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학교를 들어가 기도하기를 반드시 4년후 교수가 되겠다고 서원하였었다. 비록 몸과 실력은 보잘것없고 부족하지만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그분께 겸손히 기도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훈련에 훈련에 거듭하여 신학원2년에 선교단 단장으로 활동할수있었고 참빛선교단을 만들어 수백여회를 집회하였으며 학우회시절에는 학우회장으로 섬기면서 나 자신의 발전과 변화에 새샘 놀랍기만 하였다. 남편의 변화는 기독예술제를 참석하고나서 부터이다.그는 말하기를 뚱뚱한사람의 선율과 날씬한 사람의 선율은 다르다고 하며 체중조절의  무언암시하기에 이르럿다. 사실67kg의 몸으로 모택동이라는 여장부별명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도전으로 다가왔다 3개월만에 50kg으로 몸을 만드니 새삼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수 있었고 자신감이 차고 남편 또한 이제야 허리가 있는 여자와 산다고 자랑하고 인생을 다시 사는 기분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저의 강댓상에서 찬양율동하는 것을 보고 너무 귀하다고하며 스스로 후원자가 되어주고 메니저까지 자청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후원은 아낌없이 받고 있어 행복하기만 하다. 언젠가 남편은 말했다. 찬양율동 5년이면 5년젊어지고 10년이면 10년을 젊게 살수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요즘 학우들에게 강조하는 한마디는 4년후에 모습에 대해 꿈을꾸고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다른것들이 부족하여 유독 연습벌레였던 저는 오로지 노력밖에 할 수 없었다. 이애라목사님과 신학원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의삶은 어찌됐을까 교만과 세상속에 허우적거림으로 세상욕심에 취해 살아갈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해외선교로 국내선교로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율동은 이제 나의꿈이요 소망이요 사랑이다. 나의 비젼은 가난하고 쇠외된자들에게도 찬양율동을 보급할 수 있는 참빛선교센타를 세워 이애라국제찬양율동신학원 의정부분교를 하며 해외선교 및 국내선교를 딤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5대양6대주를 찬양율동으로 정복할 맘을 품고있으며 어떠한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다짐 다짐을 해본다 간증한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어색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것으로 그져 감사할뿐이다. 찬양율동으로 인생을 다시 사는것같아 행복하다.  좋아하는곡 그날을 들으며  ♬사망에 그날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누가 저들에게 가서..♪

[천정희]

존경하는 교수님의 글 감동 또한 도전을 줍니다...저도 좀더 연습하고 큰목표세우렵니다

[최선희]

원장님 순수한 모습과 열정 ,변질되지말고 끝까지 이루어 나가시고 더많은 노력과 ,연구로 저희들에게 풍성하게 부어주시고,조금더 성숙하고,넓게,보시면서,돈에 올무에 걸리지말고,(쪼~기 저동네같이) 지금처럼 순수함으로 .....ㅎㅎㅎㅎ 헌병 다운 잔소리같네용~~~ㅎㅎㅎㅎㅎ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