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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보관함 핑크피그의 일기
핑크피그 추천 0 조회 371 04.08.17 17: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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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2 12:46

    첫댓글 ㅓ에엥! 꼬리다 어디갔어?? 이 대구문디 꼬리자르는기 특기가? 대구 날씨가 요즘 찜통이라더니 야가 제 정신이 아이네. 빨랑 제자리 붙여놔!

  • 04.07.22 17:19

    어떤일이 있었기에...어떤 친구를 사겼기에...7월21일자 일기 넘 궁금해.

  • 04.07.22 17:54

    무슨 야그인지 잘 모르겠네 만나서 확인 해야겠어 고민이 많은것 같아 오늘 함 털어 봐라

  • 04.07.22 18:00

    14명 만났구만 아니 21명인가!!! 쿄쿄쿄

  • 04.07.22 18:57

    피그야 올라와라. 안양본사루 오면 내 맨날맨날 ㅇㅇㅇㅇㅇ ???? &&& 모하며 지내지? 할게 넘 많네! ㅎㅎ

  • 04.07.22 21:07

    본사로 올때 같은 일을 하는건지, 사무만 보는건지~ (윗상사가 자리의 위태로움을 느껴 보내려는건지) 결정이 되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나, 혼자만 온다면 주말부부가 되는거고... 고민이 많겠구나!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본다.

  • 04.07.23 16:10

    순연이는 남편을 신랑이라 부르더라~ 점심에 이어 저녁까지 즐거웠겠다. 휴가를 위해 어른과 동기간이 모인다니 이만한 휴가도 없겠다. 신선한 공기마시며, 잘보내고 오렴...낼 춘천가면 우리도 모두 참석이라 반가운 얼굴들 만난다.

  • 04.07.23 16:15

    핑크가 고민이 많네...가끔 변화도 필요하긴하지...

  • 04.07.23 16:48

    여하간 잼있어요. 어야 나두 가면 보신탕 줄꺼가? ㅎㅎ 근데 날짜가 안맞네. 뽀순이 7월 31일에 내려간다던데 니들만날수 있겠다. 뽀순이 한테 부탁해라 갸가 보신탕요리 잘하거든.. 근데 아마두 다리한짝은 뺏기지 않을까 싶다.ㅋㅋㅋ

  • 04.07.23 18:51

    와이프 챙겨주는게 울 남편하고 똑같네 ㅎㅎ..밖에서 한잔 먹고 미안하다며 맥주 사 들고 들어와 자려는 사람 한잔 따라준다고 선심 쓰는거..그바람에 술만 늘었지만..ㅋㅋ

  • 04.07.23 21:03

    나도 31일에 영주 가는 데 다리 하나 줘잉~~~

  • 04.07.24 21:27

    날씨 많이 덥지 ? 가끔 들러 일기 살짝 훔쳐 보고 나가는 재미 쏠쏠하다..^*^

  • 04.07.27 07:01

    돼지꿀꿀 않나오면 맥 따뿐다.

  • 04.07.28 12:45

    ㅎㅎㅎ "여자의 힘" 그거이 무시몬하지!! 암만!!!!. 행복하길 바란다. 정원아~~~

  • 04.07.29 00:52

    무게감있게 운영 잘해주어 고맙고, 원호에게 이런면이~ 느낄때가 많다. 편지를 간직한 것도... 꾸준하게 모범으로 일기쓰며, 맘도 정리되지? 잘본다~

  • 04.07.29 13:02

    나 간뒤에 더 오랜시간 놀았구나 정원이 모처럼 편안하게 친구들과 한잔 하는 자린데 먼저가서 미안타..

  • 04.07.29 15:59

    금요일이라 다른 날보다는 많이 밀리지 않겠구나! 햇살의 따가움에 긴 옷-얇은-도 입고 무더위에 조심하고, 休暇를 즐겁게 보내고 다시 만나자~

  • 04.08.02 16:48

    시원한 휴가를 보냈다니 좋았겠구나! 두음골짜기에서의 한여름밤의 단잠도 부럽다~ 소식 전해주러 나타나니 반갑고, 8월의 막바지 무더위도 견딜 수 있겠다.

  • 04.08.02 18:43

    휴가 잘 보내고 왔구나. 임기소식도 반갑고..오래전 강가에서 돌구이 해먹던 생각난다. 이글이글 타는 태양아래 돌구이 해먹느라 비지땀 흘리던..

  • 04.08.03 15:40

    기분좋게 마시는 술은 하루의 피로를 씻을 수 있겠지? 술이 술을 먹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아내랑 데이트 좋지... 살아갈수록 편안한 감정들 오래오래 행복해라!

  • 04.08.05 17:38

    비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데, 아직 들려오진 않는구나. 남해는 양식장에 무공기(?)로 태풍이 와서 해류가 바뀌어야 한다는데...네가 든든히 지켜주니 들어오는 맘도 편하다~ 힘내!!!

  • 04.08.06 17:18

    부지런한 아빠다!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래~

  • 04.08.07 10:33

    야! 벌써 갔쁜나? 시원한 주말 되겠네 난 오늘 부산이다.

  • 04.08.09 12:12

    갈때맘 올때맘 틀리지 가까운곳에 함더가야지? 집사람 언지 핸들 줄레 빨랑 갈키라?

  • 04.08.09 13:49

    시원한 계곡에서의 또 한번의 나들이 즐거웠겠구나!

  • 04.08.09 17:29

    드라마 좋아하는 건 어느 여자나 마찬가지네. 나도 즐겨보던 프로그램은 야외를 나가도 궁금하더라. 그 재밌다는 파리의 연인은 안보고 풀 하우스를 본다. 비와 송혜교의 매력에 푸~욱 빠져서..

  • 04.08.09 18:22

    오늘 니 일기 읽고 다음주 가자니까 두손 든다. 오늘 일어 나지도 못했지요..입은 부풀어서 당나발 되었지요....ㅎㅎㅎ 영도 벗어 놓은 빨래엔 왠늠의 모래가 그리 많은감.ㅎㅎㅎ 하여간 놀러 가는것 두손 들었뿟단다. 그래도 그때가 되면 갈라칼지도 모른다. 지내 친구들 간다면 갈끼다.ㅎㅎㅎ

  • 04.08.10 18:06

    지금 오후 6시 5분 종명이 교육 받다가 따분하다고 도망쳐 나와서 울 사부실에 있다. ㅎㅎㅎㅎ 이늠 공부하기 싫어서 나왔다는데....우짤꼬...오늘 저녁 술 한잔 하자니까 그것 싫타네.

  • 04.08.11 09:40

    허긴 나두 엇그제 휴가를 다녀오긴 했어두 쪼금의 미련이 남긴 하더라. 올가을쯤에 가족여행을 다시한번 기약하면서... 열띰히 생활에 충실하세!!

  • 04.08.12 16:58

    옆에 있어야 불러보던가 우짜든가 하지. 참 부러운 대구 머시마들이여. 근데 이 더운 여름날에 대낮부텀 주생활을 하면 그기 태양빛에 탄건지 술독이 오른건지 ㅎㅎ 구별이 안가겠네.ㅋㅋ

  • 04.08.12 17:30

    대구날씨가 만만치 않을텐데..아주 붙어 사네,살어!! 그러다 너그 땀띠 날라~

  • 04.08.14 08:44

    부럽냐? 부러우면 내려와 얼른.....

  • 04.08.17 11:39

    경제가 풀리지 않으니 술소비는 늘게되고, 노사분규로 50%이상 만드는 진로는 품귀현상이고, 원호는 술자리가 이어지고, 어제를 고비로 운전중의 술은 자제해야겠구나! 사고도 주의해야하고, 100일을 어찌 지내겠니?

  • 04.08.17 12:36

    원호야 내 너거 마누라의 심정을 대변하는데 술잔 들었다 안마시고 제자리 내려 놓았다 하더라도 자동차 키 만지지 마라. 우리동네와 주위에 낭패본 위인들 많다. 0.049가 다행이아니라 걸렸어야 다시 안한다.너의 고백이 다시는 안한다는 고백이겠지?

  • 04.08.17 13:13

    정신나간 술취한 빚바랜 돼지야 정신차리라 열중쉬어 차렷 팔굽펴 펴기 100하고 반성하도록 하여라.....

  • 04.08.17 15:10

    후와!! 진짜 복돼지네! 용케 .0001을 비켜갔을까? 한번의 기회를 준거라 생각하고 담부텀 음주는 하더라도 운전은 하지마라!

  • 작성자 04.08.17 15:47

    네!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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