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움 어린이집 별누리반 친구들과 함께 할 특별한 친구를 소개할게요~
나는 누구일까요?
1. 나는 데굴데굴 콩으로 만들었어요~
2. 나는 국, 찌개, 부침개, 만두 등 다양한 음식에 들어가요
3. 나는 부드러워요~ 말랑 말랑해요~
4. 이름은 ' 두글자' 랍니다.
오늘 퍼포먼스 활동 주인공은
바로 두부입니다 ~
우리 친구들과 두부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두부를 손으로 만져보고
느낌을 이야기 나누며
퍼포먼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활동 시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이에요~ 지켜야 할 약속을 먼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점점 두부가 작아지고 있어요~)
(선생님 두부가 더 작아졌어요~ )
(크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상호작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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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두부를 탐색하고 활동하는 멋진 별누리반 친구들이에요 ~^^
손에 가득 으깬 두부를 꾹 ~ 꾹 ~ 누르면 소리가 나요 쉿 귀를 기울여 봐요~
리빈이와 환이는 큰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으깬 두부를 같이 섞었어요~
두부 위에 손을 꾸욱 누르니 환이의 손 모양이 나왔어요 ^^
민근이도 손 모양이 나왔어요~
더 더 작아진 두부를 보여주고 있어요~ 고마워 환아^^
맛있게 냠냠 먹는 두부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별누리반 친구들은 알 수 있었습니다 ^^*
멋지게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별누리반 친구들은 놀이한 두부와 자리도 스스로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엄지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