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란은 다소 주관적으로 작성 될 것입니다 내 자신 절대 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대리운전을 하면서 만족할 만한 수입을 올리기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야기 진행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시하는 방법이 반드시 옳고 바른 지름길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등록한 업체 또한 일하시는 장소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일하는 곳 일하는 스타일 대로 적어보렵니다
하지만 큰 문맥에 있어서 제가 주장하는 맥락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 콜을 잡을 때 제일 유념하시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출발지, 도착지, 가격............일 듯
출발지는 내가 대기하는 장소에서 고객과의 만나는 장소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면에서 우선 순위입니다
도착지는 내가 다음 콜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냐 판단하는데 또한 중요합니다
가격은 위 두 조건보다 중요하지만 콜의 연결을 우선시 하는 저로서는 3번째로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기사님들 대리운전이라 함은 運7技3 이라합니다 뜻은 다르지만 재수가 그날의 수입을 좌우 한다는 이야기로 회자 돼지요
하지만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모든 직업에는 나름대로 그 분야에 대해 고수가 존재합니다 대리운전도 특정한 직업군(?)으로 철저한 준비와 많은 연구를 그리고 노력과 성실성으로 무장한 고수를 일반인 들이 이길 수는 단언코 절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실력이 그날의 수입을 좌우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리특강은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 하는지도 모릅니다
다시 이야기를 위로 돌리면
1. 첫콜을 잡기 위한 일정한 장소에서의 대기
누구나 대기 장소에서 위 세가지를 충족하는 콜을 캣취하기 위해 나의 머리 속에서는 내가 대기하는 장소 주변의 동명과 특정건물 지명을 상기 시키고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관세청4거리에서 대기한다면 주변의 지명 학동역,학동4거리, 건설회관, 강남구청역 경복아파트4거리, YMCA, 아미가, 도산공원, 늘봄공원 안세병원 심지어 앙드레김매장 등등.......수없이 많은 지명과 장소로 콜이 올라옵니다
오더창에 뜨는 출발지-도착지 금액 딸랑 몇자 안돼는 글이 올라오지만 훈련이 됀 익숙하게 한곳에서 대기하신 분 들은 한눈에 이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두산빌딩이 어디있지...? ABC볼링장은....? 의문을 갖는 순간 이미 이 콜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실예로 투우사님이 적은 글중에 교대 대기 중 교보생명 콜을 잡았을때 이동요령에 대해 적은 글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적절히 이용하면 택시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저 역시 강남에서 일 하는 기사지만 택시를 타든지 포기합니다
일정한 장소에서 시작하는 것은 원하는 콜을 잡기 위한 기본적인 전략의 하나입니다
저는 집이 내방역 4번 출구 입니다 첫콜 잡기 나쁜 지역 아니지만 저는 반드시 7호선 타고 학동역으로 이동합니다 제 나름대로 내가 일하는 업체의 분석을 근거로 일하기 때문입니다
2. 어떤 콜을 잡을 것인가
하얀백지창에 하나씩 올라오는 콜 잡기만 해도 다행인데 골라서 간다....? 배부른 소리 하신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저 배고파도 내가 원하는 콜만 이동합니다 다소 높은 금액 때문에 강남에서 일산 강북 서쪽 절대 안갑니다 이유는 거리도 멀고 길도 많이 막힙니다
강동, 송파, 분당, 수지 이남 평촌이나 수원은 금액보고 결정
예를 하나 들어보죠
뱅뱅사거리 출발 분당, 혹은 평촌 과천 20K 오더와 일산 30~35K오더 중 여러분 들 어떤 걸 선택 하실지요
3시 이전이면 전 분당을 선택합니다 이 문제는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고 시간대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다음장에서 복수콜 멀티 콜에 대해 다시 논의 하기로 하겠습니다
어떤 콜을 선택할 지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별 업체별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이 등록한 업체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셔서 일정한 패턴으로 일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일예로 제가 강남에서 분당을 첫콜로 들어 갔습니다
나름대로 분당을 간 이유는 다음 콜을 노리기 수월하고 여차하면 강남 복귀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콜의 타킷은 당연히 강남,서초 송파 오는 역콜입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콜이 발생하고 잡힌다면 대리운전 정말 누구 말대로 쉬운 일일겁니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지요 저는 분당에서 분당가는 콜들, 수지가는 콜들 타고 그 곳에서 움직입니다 그러다 내가 원하는 콜 잡고 이동합니다
단 1시 이전에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지 강남 서초 근처에는 와 있습니다
여의도 대기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콜들은 여의도에서 영등포 혹은 목동 강서 지역 이동하는 콜 들 일겁니다 굳이 여의도에서 평촌 분당 보다는 일산가는 것이 시간적으로 이익 일겁니다
항상 자신이 다니는 길이 익숙하고 편안합니다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시면 오더 잡기도 수월하고 이동하시기도 편리할 겁니다
3.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콜들 대리운전의 요금은 대부분 키로콜을 제외하면 구 단위 시 경계를 구분으로 요금이 책정돼어 있습니다
해서 좋은 콜은 이런 시 경계를 넘나드는 콜들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사당에서 출발 하는 오더 당연히 과천 평촌 수원 일 겁니다 청담, 삼성, 송파는 당연히 구리, 덕소 쪽이겠지요 마포나 여의도는 일산쪽이 좋은 콜 강서는 부천 쪽 송파는 당연히 분당 하남 죽전....... 양재는 분당 과천 평촌
굳이 덧붙여 설명이 없어도 대략 이해하실 듯 대리운전은 요금뿐이 아니라 운행하는 시간과 이동하는 시간 역시 돈이기 때문입니다
4. 기다림.............. 참으로 어려운 명제입니다
과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수도권어디든지 기다리면 콜은 발생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기사님들 어디서 콜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어렴풋 하게나마 알고는 계십니다
그렇다고 마냥 콜 나올 때 까지 기다릴 수는 없지요 나온다 해도 내가 잡는 다는 보장두 없고 특히 외곽에서는 더욱더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대략 3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합니다 20~30분 정도 콜을 못 잡으면 과감히 대기 장소를 옮깁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 옮기고 나면 꼭 콜 뜨는 경험 있으 실 듯
하지만 저는 대리운전은 야구와 같이 확율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하남에서는 100%의 역콜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남은 들어가면 절대로 복귀를 하지 않지요.......
일을 하시다 보면 이러한 징크스 혹은 선호하는 지역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산만 들어가면 버스나 택시 타고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거꾸로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보시길..........좋은 쪽으로의 징크스를 만드시는 것 또한 자신감에 있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단가의 원하는 지역의 콜을 잡는거 결코 재수 혹은 운이 아닌 실력입니다. 다소 조급한 마음으로 저렴한 단가 원하지 않은 지역의 콜을 잡고 이동 하시면 스트레스와 짜증 때문에 그 날 일 망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5. 집중하세요
자신에게 최면을 걸던 스스로 판단하에 30분 정도는 여기서 콜을 잡겠다고 결정하시면 결코 걸어가면서 콜 잡는 바보 짓은 하지마세요
편한 장소에서 집중하시길.....특히 외곽에서는 기회가 그리많이 오지 않는 답니다
1~2번 많아야 3~4번 찿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사와 이야기하면서 혹은 걸어가면서 흔들리는데 커피 마시면서 콜을 잡을 수 있을까요
집중과 성실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위의 어떤 내용보다 중요하고 우선시 돼야 하는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나름대로 자신만의 일정한 운행패턴을 만드셔서 활용해 보시길.......
아~~배고프다 |
대리특강 제6과 - 강남복귀하기
제 5과 자신만의 운행패턴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보충 설명 입니다
새벽 2시 이후 강남 교보타워 4거리 가히 대리거리입니다
셔틀버스의 종점과 출발지이기도 하고 모든 외곽에서 복귀하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여기 글들을 보시면 강남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과 잘못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약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강남에서 일을 시작하세요
제가 초보분들에게 그리고 저의 수강생들에게 제일 처음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가 강남서초는 다양한 콜들이 부지기수로 발생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이야기지요
아마 모든 대리업체의 콜 발생하는 비율을 보면 30% 이상이 강남서초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당연히 내가 원하는 콜을 잡을 확율이 아주 높지요
둘째는 타 지역에 비해 대체적으로 고객의 질이나 콜의 내용이 좋은 점입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동료 기사들 광명에서, 호평에서, 산본에서 인천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합니다
저 역시 내방역에 있음에 굳이 강남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2. 강남복귀를 생활화 합시다
외곽에서 3시경 대리기사님들 모이는 장소에서
강남 나가자고 제안하면 3가지의 반응을 보입니다
-. 강남가면 모해요 경쟁이 치열해서 콜두 못 잡는데
-. 집이 이근처라.........
-. 오케이 갑시다
새벽 3시경 술집 문연 곳이 과연 어디 일지를 먼저 생각을 해 보세요
새벽3시경 압구정엘 가보면 사람들 걸려서 걸어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붐빕니다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대리운전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일하시느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물밑에 고기가 없는데 낚시대 드리운다고 고기가 물을거라고 기대하는 거와 같지요
경쟁이 치열하다고 잡을 확율이 없다고 포기하신다면 아니 집이 근처라 새벽 3시에 집에 갈 궁리 하신다면
만족할 수입을 올리신 기사님이라면 모를까 콜 나오는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미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서 생활합니다
경쟁이 두려워 피하지 마세요
새벽시간 강남 같지는 않지만 이미 여러분들이 잡은 첫콜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긴 결과입니다
패한자만이 상대의 약점과 나의 약점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몇날 며칠을 새벽에 강남에서 공치고 집에 가는 한이 있어도 강남 복귀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치열한 무한경쟁에서 나름대로 생존전략을 연구하시고 훈련해서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나를 진화 시켜야만 합니다
대리운전 뿐만 아니라 어떤 일도 나의 일을 대신 해 줄 수는 없습니다
캔슬을 당한자만이 캔슬 방지를 위해 노력 할 수 있고 콜을 잡은자만이 수입을 독식할 수 있는 게임인 것입니다
실제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면
처음 대리운전 일 할때 TRS를 사용할 때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티알이란거 초보들이 사용하기 정말 어려운 장비입니다
몇날 며칠을 나 혼자 연구하고 노력해도 남이 안잡는거만 잡지 내가 원하는 콜을 잡을 수 없더군요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개인택시 기사님과 오토바이 택배하시는 분들 낮에 찿아가서 배우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 내가 일하던 업체에서 저는 키잽이라는 별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로
여기 아래에 보면 제가 작년에 PDA에 이상한 장치 만들어서 붙여 놓은 그림 올려놓은 글 있을 겁니다
해보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수입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요
절대로 감나무에 누워 있어도 감은 떨어지지 않지만 떨어진다해도 내입으로 떨어질 확율 제로입니다
대박을 꿈 꾸신다면 그리고 그것이 실행돼길 기원한다면 로또 부터 사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새벽에는 강남에 가야 콜이 있습니다 부딪히고 싸우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초보와 고수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10~2시 까지 운행하는 스타일이나 콜 수는 초보나 고수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새벽 3시 이후 빛을 발합니다
적어도 남들 집에 갈 궁리 하고 있을때 2~3콜 이상 수행합니다
3. 강남 어디서 대기 할까요
대부분 대리기사님들 쉽게 교보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됀 방법입니다
3시 이후 콜 발생 하는 곳 압구정 청담 쪽이 절대 유리합니다
가장 좋은 곳은 학동4거리입니다 적어도 교보 보다는 르네상스4거리가 낫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압구정 청담에서 발생하는 일명 강남 삥발이 강남-강남 10K 70~80% 2만콜 들입니다
교보에서는 안잡지만 신사에서는 택시비 투자해서 전 이콜 반드시 잡습니다
시간대별 콜 발생하는 유형에서 설명 하였듯이 이 시간대
우리의 고객들 주당만 해당돼는 사항 아닙니다
이 시간대는 주당뿐이 아니라 업소 관계자들도 일 마치고 귀가 혹은 2차 가는 고객들 대부분입니다
아님 대부분 돈 많은 젊은 친구들입니다 거의 돈에 구애 안받는 부류라고 보시면 됍니다
물론 유흥업소 밀집지역은 대부분 늦게 까지 콜 올라옵니다
하지만 강남 만큼은 아니지요 4시에 교보에서 셔틀 기다리지 마시고 어떻하든지 콜 잡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오늘 내일은 그냥 첫차에 몸을 싣겠지만
모레는 분명 웃으면서 피곤함을 즐기시면서 귀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대리특강 제7과 - 복수(멀티)콜
거의 90% 이상 기사님들 2콜 이상 사용하시더군요
이말은 두군데 이상의 업체에 등록해서 일하신다는 뜻입니다.(초보분들 이해를 돕기위해)
1. 복수 콜의 필요성
그간 대리업체들은 자신들의 이익(콜처리)을 위해 대리기사들의 의견은 전혀 배제한채 자신들만의 뜻대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연합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밥을 하기 위해 쌀이 꼭 필요하듯이 대리운전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리운전기사가 꼭 필요함에도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연합을 결성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예전과 달리 서로간의 무한 경쟁으로 가격 하락을 경쟁적으로 자행하면서 점차 그 중심에 있는 대리운전 기사들은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돼었습니다
당연히 대리기사들은 운행할 오더의 한계에 부딪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군데 업체를 등록함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 입니다
이는 대리운전자들에게는 필요한 장비의 추가 구입과 보험료 프로그램비용의 추가 부담으로 더욱더 대리기사들의 수입을 압박하는 가운데 발생한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라 할 것입니다
2. 어떤 조합으로 복수콜을 만들것인가
옆집 사람이 장에 가니 털래털래 장에 따라 갑니다 왜 내가 많은 비용을 지불 하면서 다른 업체에 등록을 하면서 까지 이 일을 하는데에 대한 분명한 목적과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남들이 하니까
남들 2~3콜 차고 있으니 나도 해야지 투우사님 6콜 가지고 일하시니 나도 투콜 쓰리콜 차야지 하고 두군데 이상 등록 하신건 아니신지.....
실제로 제가 대리강좌 할때 1기 2기 두분 모두 3콜 하고 계셨습니다
분명히 제가 대리강좌 할때 하루 10만원 매출 못 올리시는 분들을 모집 했었습니다
실제로 이분들 하루 10만원 매출이 안돼더군요
제가 제일 머저 한 일이 업체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과감히 3콜 2콜로 줄이고 메인업체 다시 선정하는 일 했습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보지요
축구팀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박지성이를 11명 구성하면 이론상으론 천하 무적이 될거 같지만 이는 매우 잘못 됀 구성임을 모두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복수콜의 조합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준비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 프로그램별 장비의 특성
콜마너는 핸드폰이 유리하고 아이콘이나 로지, 이지는 PDA가 유리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비에 맞는 업체를 선택든지 업체나 플그램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2) 자신의 운행패턴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가 운행하는 패턴이 강남에서 분당 평촌 수원인데 내기 가지고 있는 업체의 메인바운더리가 일산이나 부천 쪽이라면 이 또한 언발란스를 이루겠지요
차라리 분당이나 수지 혹은 평촌의 지역대리에 가입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대리일 하는데 있어서 역콜 받는 것은 수입을 올리는데 거히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 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곽에서 2번만 역콜에 성공 하시면 그날 수입 만족 하실 겁니다
3) 어떤 업체를 선정 할 것인가
복수 콜이라함은 대부분 첫콜과 새벽시간에 콜을 잡기 위한 선택입니다
대부분 새벽시간대 콜이 나오는 업체를 선호 하게 돼지요
과연 새벽 시간에 콜이 나오는 업체는 업소영업을 위주로 하는 업체가 대체적으로 강세입니다 혹은 오래됀 회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지적합니다 모든 업체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메인프로그램외에 타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 해 줍니다 얼듯 듣기에 보험료 추가지불 없이 플그램비만 내고 설치 합니다
이는 대리업체 좋은 일만 시키지 정작 나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돼는 일입니다
모든 업체 들은 각 연합과 공유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콘을 제외한 모든 업체들은 자사 기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종의 자사콜 일정한 시간을 가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업체간 연합사간 해석이란 글 혹은 로지에서 올려 놓은 업체간 연합사간 공유현황 참조) 이미 자사기사들이 거르고 남은 쓰레기가 올라온다는 이야기이지요
해서 각 프로그램별 메인 업체를 등록 하셔야 합니다
3. 어떻게 운영 할 것인가...?
복수 콜을 하기 위해 업체 선정을 한 후 어떤 장비로 어떻게 운영 할 것인가가 마지막 남은 숙제입니다
대부분 60% 이상 기사님들 PDA에 2~3개 이상 플그램 사용하십니다
이는 자체적으로 PDA에 부하를 주므로 속도를 떨어 뜨리는 한 요인도 돼지만 진정으로 절대 대리기사들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어느지역이든지 좋은 콜 들은 내가 볼 수 조차 없이 빨리없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축버튼으로 콜을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 됀 사실인지 인지 하실 겁니다
실제 고수들이 PDA 운영하는 것을 유심히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절대 2~3개 띄워 놓고 일하지 않습니다 확율적으로 그 지역에 강한 플그램 띄워놓고 집중 합니다
초보분들 단지 2~3개 플그램 사용한다고 3가지 다 띄워놓고 일 하시면 하나도 제대로 못 잡는 사실 그리고 PDA 탓하고 강남가면 콜 못 잡는다고 하십니다
적어도 2개 정도의 장비를 구비 하셔야 합니다 하나의 장비에 여러개의 플그램 설치는 괘안습니다 실행만 안하시면
여기까지 이 글을 읽으신분들........
"과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업체를 등록해서 조합을 만들라는 이야기인지요.........?"
라는 질문을 하시면
저도 그게 숙제입니다
출처: 밤이슬 글쓴이 : 노란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