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기자단은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읽고, 쓰고, 알리는 시민참여활동입니다.
입시경쟁과 사교육고통을 해결하려는 교육시민운동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후원하는 회원들이 모여 교육과 일상 이야기, 책을 읽으며 발견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재구성해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나 혼자 고민하면 내 문제일 뿐이지만,
글을 써서 알리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2013년 한겨레신문 '사교육 탈출' 인터뷰 시리즈 기고를 계기로 노워리기자단 1기 활동이 시작됐고
기자단 2기 6명은 2020년~2022년 코로나 3년 동안 꾸준한 활동과 연대를 이어 갔습니다.
2023년, 3기 15명이 새롭게 모여 매월 2차례씩 독서회, 글쓰기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3 한겨레신문 '사교육 탈출'
노워리기자단이 쓴 인터뷰 기사
[2023 노워리 기자단 주요 활동 계획]
1. 우리 사회와 교육을 성찰할 수 있는 책을 읽고 글 쓰는 모임을 2주에 1번씩 갖습니다.
2. 교육 전문가, 사교육걱정 회원 등을 만나 인터뷰 기사를 씁니다.(1년에 1-2회)
3. 진로, 학습법, 등대지기학교 등 사교육걱정이 여는 강의 프리뷰 기사를 씁니다.
4. 사교육걱정이 연구, 제안하는 교육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리포트합니다.
5. 교육,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소재로 에세이를 씁니다.
6. 현직 작가, 기자를 모시고 글쓰기 연수를 갖습니다.
* 노워리기자단이 쓴 글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단체의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