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라지와 알곡'이란 주제로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교회 진리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성경 말씀처럼(고전8:5) 많은 신과 주가 존재합니다.
타종교는 제외하고 같은 성경을 보며 같은 천국을 소망하는
기독교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기독교 인구의 감소로 교회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바닷가 모래처럼 많은 교회들 중에
어느 교회로 가시겠습니까?
어떤 교회를 가야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각자의 상황과 믿음에 따라 교회를 정하는 기준이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집이랑 가까운 교회를 선택하고
누구는 대형교회를 선호하고
또 어떤 이는 유명한 목사가 있는 있는 곳을 찾기도 합니다
그들이 비판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합니다.
따라서 종교때문에 가정이나 사회에서 분쟁, 다툼, 분란 등
심각한 사회문제나 범죄를 초래하지 않는다면
자유라는 법의 테두리에서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교회를 가든 그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반드시 구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하신 교회가 아니라면
아무리 교회 규모가 크고 웅장하고 많은 성도가 있고 유명한 목사가 있다한들
마지막 때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000년전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교회와 참교히는 '가라지와 알곡'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참진리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제목 : 가라지와 알곡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바로 이해가 되시나요?
자의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13: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나님의교회 총회장님 설교 일부>
비유에서는 가라지를 묶어 불사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해설에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불법이란 무엇입니까? 법에 어긋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과 규례가 있음에도 지키지 않거나
혹 사람이 만든 법을 따른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불법입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것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불법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시 일요일 예배 성경에 있습니까?
예수님과 사도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내용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제자들이 12월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 구절이 있습니까?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등
이 모든 것은 성경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만든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만들지도 않으셨고 지키라고 명하신 적도 없습니다.
즉, 위에 나열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상이며 불법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종교의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르는 책임도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가라지 같은 거짓 교회에 평생을 속고
마지막 때에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프고 억울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도 풀무 불에 들어간 이들이 울며 이를 간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도 사단에 속아 불법을 행하는 수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지키는 알곡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어디일까요??
가라지가 뿌려진 시기는 언제입니까?
좋은 씨를 뿌린 후 악한자(사단)가 가라지를 뿌렸습니다.
따라서 알곡 교회란 가라지가 뿌려지기 바로 이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수님과 사도들의 터위에 세워진 알곡교회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냐구요?
NONO!!
다음에는 왜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에서 말하는
알곡교회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신앙과 다니는 교회가 참(알곡)인지 거짓(가라지)인지
조용히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요?
첫댓글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의 말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자녀들이 행하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 누구라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라지와 알곡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 지키고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야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 모두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인된 자녀를 알곡으로 삼아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언약 진리를 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구원받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구원받을만한 알곡교회를 찾아야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만이 알곡교회입니다!
맞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