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ANA 카페의 활동사진은, 디카 1세대, SONY MAVICA로 찍은것들이다. 당시 제품가가 70만원 정도했던듯하다.
SONY Mavica FD7 (tistory.com)
SONY Mavica FD7
내가 디지탈 카메라를 맨 처음 접한 계기는 1998년 제대 이후 휴학 시기에 대학 친구의 추천으로 선릉역에 위치했던 중고차 매물 정보지 회사에 알바로 일하면서부터 였다. 서울 강남, 강서, 영등
castar.tistory.com
플로피디스크가 저장매체였고,
디카1세대였지만, HIGH-END 제품이었다. 나중에 다른 디카를 쓰면서 그 차이를 알게되었는데,
근래, ASML사의 반도체 노광장비에 들어간다는 렌즈가 독일렌즈명가 CarlZeiss렌즈 칼짜이스사의 렌즈를
사용하여 OPTICAL 10배 줌이 가능했고, 특히, 농구처럼 순간움직임을 포착할수 있었다.(이부분은 렌즈와 무관하게
카메라 기능인듯..) , 물론 고가의 디카는 가능할듯. 난 그런 카메라는 써본적이 없어서 :)
세월은 흘러, 휴대폰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순간 포착움직은 MAVICA를 따라가긴 어려운듯하다.
하여, 순간 포착이 쉽지않음을 말씀드리는..... :)
첫댓글 촬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촬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