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판매를 목적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042aea2c3de03eae2b60b8e582e5f4175c594e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042aea2c3de03eae2b60b8e582e5f4175c594e44" data-origin-width="1202" data-origin-height="434"></div><p>조구사의 파라솔 각도기 중 제딴엔 단레저/맘모스/미라클/점보/...</p><p>이정도는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제맘에 들었던 각도기는 그래도 단레저가</p><p>그래도 그중 괜찮았을 정도 였습니다.</p><p>지지하는 삼각대는 사진의 단레저의 삼각지지대(스탠드)가 단연 좋은</p><p>제품이라 사료 됩니다.</p><p> </p><p>위의 두개의 각도기 사진은 잘아시겠지만 최고의 각도기는 </p><p><b>1등(36만원)</b> 누가 뭐하해도 사진엔 없지만 끝판왕 각도기 입니다.(무게의 압박으로 구입하고 다시판매...)</p><p><b>2등(31.9만원)은</b> 위 사진 아래에 있는 VIP 입니다.(이놈도 무게는 만만치 않습니다.)</p><p><b>3등(20만원 후반)</b> 만렙 프리형 각도기 입니다.</p><p>바람에 안돌아가며 안정감있는 각도기는...(고정끈을 묶어 땅에 박지  않는다는 조건에서...)</p><p>좋다는 1.2.3등 각도기는 상상 이상으로 무겁습니다.</p><p>결론은 일단 1.2.3등 순으로 비쌉니다.(무게만큼...)</p><p>가볍고 좋은 각도기를 찾는다면 수업료만 물을뿐 결과는 뻔하다는 겁니다.</p><p>마지막으로 단순히 제생각임을 밝히며 각도기 얘기를 마무리 합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035a7e6f4c2a80cda8e23f6df24a108388d2dd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035a7e6f4c2a80cda8e23f6df24a108388d2dd00" data-origin-width="1202" data-origin-height="829"></div><p>동일 받침틀 뭉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7e23c1baca12476ce63e2cb9b1c990ddda4a3f8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8W/7e23c1baca12476ce63e2cb9b1c990ddda4a3f8b" data-origin-width="1202" data-origin-height="701"></div><p>소야 받침틀 뭉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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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각도기의 끝판왕은 정말 끝판왕이였습니다. 일단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일수도 있습니다. 무게? 본인이 포기할 정도의 무게 였습니다. 그렇다고 VIP와 만렘도 결코 만만한 무게는 아닙니다. 땅에 박을때 그냥 들었다 놓으면 힘이 하나도 들지않습니다. 어인님 말씀대로 이중투자(수업료)를 줄이자면 하나 구입하면 몇년은 쓸수있는 제품으로가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엔 일단 삼지창을 박고 그곳에 각도기를 꼿았는데... 타격식이 나온후론 삼지창을 사용하지 않죠. 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파라솔에 끈을달아 땅에 박아놓은 팩을 어두운 밤에 보이지 않는 끈에 걸려 넘어질뻔했던 기억은 한번쯤 있었을듯... 바람을 이기고자 단레져에서 나온 스태드 강추 합니다. 아주 과학적이고 땅에 직각으로 박는게 아니라 45도 정도로 박습니다. 박을때 하나도 힘이 안듭니다. 이것으로 파라솔의 방향도 바꿀수 있으며 걍 끝입니다. 마지막사진의 소야 받침틀 뭉치는 대물낚시에서 장대를 사용하는 조사님드께 적극 추천 합니다.~
첫댓글 각도기 저는 저가형 사용중입니다만...
위의 말씀처럼 좋은 상품들은 진짜 가격대가 있죠
만약 새로운 상품을 구매 고민중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처음부터 좋은제품 구매하시는게 이중투자 없는 좋은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름처럼 각도기의 끝판왕은 정말 끝판왕이였습니다.
일단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일수도 있습니다.
무게? 본인이 포기할 정도의 무게 였습니다.
그렇다고 VIP와 만렘도 결코 만만한 무게는 아닙니다.
땅에 박을때 그냥 들었다 놓으면 힘이 하나도 들지않습니다.
어인님 말씀대로 이중투자(수업료)를 줄이자면
하나 구입하면 몇년은 쓸수있는 제품으로가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엔 일단 삼지창을 박고 그곳에 각도기를 꼿았는데...
타격식이 나온후론 삼지창을 사용하지 않죠.
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파라솔에 끈을달아 땅에 박아놓은 팩을
어두운 밤에 보이지 않는 끈에 걸려 넘어질뻔했던 기억은 한번쯤 있었을듯...
바람을 이기고자 단레져에서 나온 스태드 강추 합니다.
아주 과학적이고 땅에 직각으로 박는게 아니라 45도 정도로 박습니다.
박을때 하나도 힘이 안듭니다.
이것으로 파라솔의 방향도 바꿀수 있으며 걍 끝입니다.
마지막사진의 소야 받침틀 뭉치는
대물낚시에서 장대를 사용하는 조사님드께 적극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