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크플레이트의 장점
| ||||||||||
데크플레이트의 기본적인 사양 및 규격 | ||||||||||
현재 KS D 3602에 규정되어 있다.
항복강도 206 N/㎟, 인장강도 294 N/㎟ 이상의 1종 열연, 데크플레이트가 외부로 노출되는 경우 미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다양한 아크릴계 수지 또는 폴리에스터계의 페인트 등이
| ||||||||||
부속자재
|
1. 개 요 초고층 건축공사의 바닥판공법으로 데크플레이트 공법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이다. 데크플레이트 공법사용시 내화피복의 문제와 구조상의 강성, 슬래브 배근방법 등에 대한 검토를 신중히 하여야 한다. 2. 데크플레이트의 장점과 주요 고려사항
| ||||||||
3. DECK PLATE 공법의 종류
| ||||||||
4. 일반적인 시공법 단부를 30~50㎜를 걸쳐 놓고 그 위에 3~4군데 점용접을 실시한다.
또한 슬라브를 시공하기 위한 철근을 배근을 하고 스페이서를 시공한다.
또는 최종단부에 대해 단부개구부를 막아주는 엔드클로져(End Closure)를 설치한다. 또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스토퍼(Concrete Stopper)를 설치한다.
콘크리트 타설시 한 곳에 집중적인 하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타설하여야 한다.
|
1. 요즈음 철골조로 짓는 건축물에서는 일반적으로 테크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있다.
합성용은 시공시에는 데크플레이트가 거푸집용도로 사용되고 콘크리트가 굳은 후에는 철근을 대신하여 휨인장에 저항하여 영구한 바닥판의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합성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콘크리트의 부착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록킹 리브(Locking Rib), 엡보스멘트(Embossment), 그리고 도브테일(dove Tail) 등이 있다. 데크플레이트 제작시에 이러한 것을 설치하여 합성효과를 갖도록 하여야 하며 이를 실험을 통하여 검증하여야 한다. 그러나 데크플레이트는 아연도금처리를 함으로써 녹이쓰는 것으로부터 예방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철이라는 재료는 내화성능이 떨어지게 되므로 내화피복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데크플레이트 하부에 내화피복재를 도포하게되면 시공비가 증대되므로 아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내화바닥판으로써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한 개에는 커피가 들어있고 다른 한 개는 비어있는 상태에서 종이컵 하부에 불을 붙여보면 비어있는 종이컵은 쉽게 불에 타게 되지만 커피가 들어있는 종이컵은 상당한 시간동안 불로부터 견딜 수가 있다. 즉 콘크리트와 데크플레이트가 완전하게 부착된다면 화재에 의한 불로부터 상당한 시간을 견딜 수 있으리라는 것을...... 경간의 1/10,000 정도 이내러 처짐이 발생한다면 내화구조 바닥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크플레이트는 철근배근과 내화피복재 없이 내화구조 바닥판으로써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닥 스라브에는 1방향슬라브와 2방향슬라브가 있습니다.
3. 건축용데크플레이트 콘크리트 양생 후에는 구조적으로 휨응력에 저항 할 수 있는 철근대용으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형상으로 만들어진 구조재료이다. 일반적으로 건축구조물의 바닥구조에 사용되는 데크 플레이트는 거푸집용과 합성용의 두가지가 있다.
거푸집용 데크 플레이트는 시공시에 거푸집용도로 사용하므로써 거푸집이 필요없으며, 동바리(Shoring)도 필요없게 되어 공사기간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휨응력에 저항하기 위한 철근배근을 일반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와 동일하게 배근하여야 한다.
합성용 데크 플레이트는 시공시 거푸집 용도로, 콘크리트 양생후에는 철근을 대신하여 휨응력을 저항 할 수 있기 때문에 철근배근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은 커피가 들어있는 종이컵과 속이 비어있는 종이컵 밑에 불을 붙여보았을 때, 속이 비어 있는 종이컵은 곧 불에 타지만 커피가 들어있는 컵은 상당 시간동안 견디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러한 원리로 합성용 데크플레이트는 내화성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콘크리트와 데크플레이트와의 부착성능이 확보된다면 내화피복이 필요없는 훌륭한 바닥구조가 될 것이다. 압축부분의 응력은 콘크리트가 부담하고 인장측은 데크가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데크와 콘크리트와의 완전한 합성을 위한 부착이 매우 중요하다. 데크 사용초기에는 이를 위하여 데크의 상부에 철근을 용접하여 전단연결재의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그 후에는 여러 가지 각도의 데크 플레이트의 형상에 의하여 데크와 콘크리트 사이의 구속효과를 향상시켜 합성효과를 유도하였다. 그 후 데크 플레이트 표면에 냉간성형된 여러 가지 형태의 무늬(Embossment)를 두어 부착효과를 증진시켰다. 현재는 합성효과의 증진을 위하여 데크 자체의 각도 변화는 물론 록킹리브, 엠보스먼트등을 적용하여 합성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부착성능을 증진시키는 것과 더불어 시공, 운반 및 적재가 편리한 데크, 천장구조물을 매달기 위한 행거의 설치를 가능하게 한 데크, 데크 하부를 철판으로 막아 그 공간을 전기덕트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 등 다용도의 데크가 생산되고 있다. 콘크리트가 양생되기 전까지 콘크리트의 자중과 시공시 적재되는 각종 시공하중을 지지하게 된다. 따라서 콘크리트와 데크와의 물리적인 합성효 과를 높이는 엠보스먼트나 록킹리브(locking rib)등의 굴곡 없이 평평한 철판을 접어서 제작하게 된다. 콘크리트가 양생한 후에는 이 인장철근이 구조적인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방법은 콘크리트와 데크플레이트간의 합성효과를 인정하지만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내화피복이 없는 경우는 내화성능을 인증하지 못하기 때문에 데크플레이트에 내화피복을 하는 경우이다. 내화피복이 없이 와이어 매쉬와 합성용 데크플레이트로서만 내화구조재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각 회사별로 생산하는 데크플레이트를 건설교통부에 내화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콘크리트와 데크플레이트의 구조성능의 확보가 검증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