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
효소 건강법
산과들에 널려있는 약용식물을 찾아
발효액 효소의 민간요법으로...
★좋은 발효액효소 담아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산야초 효소라고 말하는 것을
간단히 정리해서 약용식물 발효액효소 잘 담는 방법에 대해서...
1. 효소에 대해서
효소는 물질대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을 촉매 하는
복합 단백질입니다.
효소는 생명체에 꼭 필요한 것으로서 동식물· 미생물에서 복잡하게 통합되어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대부분을 조절합니다.
효소는 동물의 소화관에서는 식품 속의 커다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분자를 작은
분자로 분해하는 한편, 이 작은 분자들을 이용하여 세포 구성 물질이 되는 복잡한 분자구조를
형성합니다.
효소는 생물체 내에서 에너지의 저장·방출에도 관여하며 특정 효소의 결핍으로 많은
유전병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약초효소를 담아서 섭취하고자 하는 것도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효소의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효소의 역할
1) 설탕을 분해하여 영양덩어리란 과당과 포도당으로 만들어 줍니다.
설탕은 우리 몸에 이롭지 않은 물질입니다.
설탕을 그냥 섭취하면 열량을 쉽게 얻을 수는 있으나 칼슘을 소비시켜서 뼈를 약하게 합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들에게 당분 섭취를 제한합니다.
그러나 약초와 함께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쳐 효소화 과정으로 만들어진 영양 덩어리로
과당과 포도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2) 효소는 담는 재료의 독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떠한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그 음식에 있는 어떤 성분을 소화하는 효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효소를 담가 먹으면 그러한 독성들이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식물체에 있는 독성을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미생물들이 소화 분해하여 그 독성물들을 적게 합니다.
3) 우리가 섭취하는 효소 영양물질들을 우리 몸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소화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 활동에 사용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4) 효소는 우리 몸의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합니다.
우리의 대장과 소장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미생물 중에는 우리의 몸에 유익한 미생물이 있는가 하면 병을 유발하는
해로운 미생물들도 있습니다.
잘 만든 효소엔 우리 몸에 유익한 균주들이 효소에 가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효소가 장내에서 우점하게 하면 해로운 균들을 몰아내고
유익균이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생체 기능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건강하게 체질이 바뀌게 됩니다.
효소를 담아서 먹는 것은 몸에 유익한 미생물을 잘 배양하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미생물들이 증식하는 환경에 ( 사용하는 용기, 설탕의 농도, 발효 온도,
혐기성발효냐 호기성 발효냐 등등) 증식되는
미생물이 유해균의 배양이냐 유익균의 배양이냐로 나눠지게 됩니다.
공기가 통하도록 하면서 발효시키는 방법을 호기성발효.
밀폐상태에서 발효시키는 것을 혐기성 발효라고 하는 게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러 가지 식물과 과일을 설탕에 절여서 만들어 먹는 엑기스(진액)도
같은 효소로 이름을 사용하고 있기에 동일한 물질이 아니므로 효소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설탕이 발효 되는 과정에서 작용하는 미생물의 활동도
미생물의 세포 안에 있는 효소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 발효시킨 효소가 위에서 설명한 단백질(-ase)들로 구성된 것은 아닌 것입니다.
3. 효소가 인체에 유익한 부분
1) 하나는 효소를 담은 원 재료가 갖고 있는 약성입니다.
2) 또 하나는 효소를 발효시키는 미생물의 역할입니다.
위에서 살펴 볼 것은 원 재료들이 갖는 약성을 섭취하려면 한약으로 달여 먹거나
생약으로 먹는 방법 등이 있기에 꼭 효소를 담가서 먹을 필요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효소를 담아 먹는 본래의 취지는 우리들 체내 유익한 미생물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엉컹퀴의 식물에 실리말린 성분을 추출하여
간암에 쓰이는 약재를 만드는 독일의 경우 라데마커박사는 간세포 촉진과 효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4. 좋은 효소 담기
1) 설탕의 농도
원 재료의 성분을 잘 추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효소 액을 추출하는 과정이 설탕의
삼투압 작용을 이용하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식물의 세포막은 삼투압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식물 세포 외부의 농도를 높여 주면 세포 안의 액상 물질들이 세포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식물이 가진 성분을 빼 내는 것입니다.
설탕의 양은 대략 효소는 과일 같은 재료와 무게
1:1 비율이 적당합니다.
그렇지만 식물에 따라 설탕의 양을 달리 해야 합니다.
설탕의 양이 부족하면 식물 세포 밖의 농도가 낮기 때문에 삼투압 작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원재료에서 완전한 추출을 하지도 못하고 술이 되거나 초가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때문에 반드시 각 재료마다 적정한 양의 설탕 농도를 찾아야 합니다.
설탕의 농도를 적절히 하는 것이 좋은 효소 담기의 반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분이 많은 재료에는 설탕의 양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 다음 재료를 저어 줘야 합니다.
설탕의 양을 적절히 해서 효소를 담가도 원 재료를 설탕에
재워 둔 뒤 가만히 놔두면 좋은 효소를 얻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가만히 놔두면 원재료의 세포 안에서 나온 액이 원 재료를 둘러싸게 되고 설탕은 가라앉게 되어 세포 안과 밖의 농도가 비슷해짐으로 더 이상 추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로 놔두면 아무리 오래 두어도 원 재료의 성분을 온전히 추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효소를 혐기성 발효를 시키면서 잘 저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효소를
담은 용기를 밀폐, 밀봉시켜서 용기 자체를
가끔씩 아예 뒤집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소량일 때입니다.
그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재료를 가끔 뒤집어 줘야 합니다.
2) 설탕의 선택
설탕을 어떤 것으로 쓰느냐 백설탕이냐 황설탕이냐 흑설탕이냐.
선택은 자유입니다. 설탕 정제과정을 보면 백·황·흑 이렇게 정제가 되는데
설탕자체는 우리 몸에 해를 줍니다.
그러나 설탕을 약초와 발효과정과 숙성과정으로 최대한 설탕에(Brix)를 낮추는 것이
좋은 효소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효소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시중에는 비정제 설탕이니 올리고당이니 많은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는데
유기농 설탕도 당도는 같은 맥락입니다.
저는 황설탕을 선호하고 황설탕으로만 효소를 담급니다.
3) 온도
포도주가 잘 숙성되는 온도 정도로 추정합니다.
효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15°C-20°C 정도의 온도입니다.
이것은 발효식품을 만들 때 가장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아직
연구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재료에 따라 가장 적정 온도를 경험과 실험을 통해 찾아야 할 테니까요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김치를 가장 맛있게 숙성시키는 온도는 2°C 정도라고 하지요.
이때 식품을 맛있게 숙성시키는 온도와 빠르게 숙성시키는 온도는 물론 다르겠지요.
따라서 발효 식품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찾아서 그 온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효소를 잘 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효소는 보통 발효과정이 1년이 지나고 숙성을 거치면 설탕은 거의 남지 않고
과당과 포도당과 수많은 미생물 덩어리가 됩니다.
이 미생물들이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이 효소가 갖는 중요한 특성이 되겠습니다.
4) 발효
효소는 설탕으로 식물이 가진 엑기스(진액)를 얻기 위해 담는 것은 아닙니다.
재료에 설탕이 들어가면 90일 석 달이란 말은 그대로 설탕이란 말입니다.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성분들을 추출하여 얻어 내는 것 말고도 우리의 몸속에서 작용할 유익한 균주를 배양하는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하는 일입니다.
이 배양하는 과정에서 균주들의 활동으로 효소 액이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어떤 균주들이 배양이 되면 발효가 되고 나쁜 균주들이 배양이 되면 부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 발효가 되어 술이 되어 버릴 수 도 있고 초산 발효를 하여
식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좌우하는 요소가 설탕의 농도와 발효시키는 온도입니다.
설탕 농도를 잘 맞추고 저어 주기를 잘 하였다면 일단
술이 되거나 초가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효소를 얻기 위해 신경 써야 할 중요한 일은 부패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썩는 것이냐..!! 싹는것이냐..부패입니다. 이것은
독과 약을 만드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부패가 일어나느냐 하면 효소 액 온도가 올라가고
위로 떠오른 원재료에서 부패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재료는 효소 액 아래에 잠겨 있도록 하고 자주 뒤집어 주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효소의 원재료를 오래도록 담가 놓으면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올 것으로 기대하여 그냥 오랫동안 두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6개월 이상 1년 정도 발효시켜 재료와 분리하여
1년 이상 오랫동안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효소 액 아래에 온전히 잠겨 있게 하지 않으면 부패되기가 십상입니다.
재료에 따라서는 오랫동안 담가 두어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솔잎·솔방울·측배열매·두송열매 같은 경우 1년 이상 2년)
그러나 과일이나 채소 같은 경우는 그 액을 빨리 추출 된다고들(저어주기를 잘하면 됩니다)
빨리 건져 내야 다고들 한다만 잘 관찰하면서 역시 6개월 이상 오래 발효시켜야 합니다.
발효를 잘 시키기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할 두 번째는 온도입니다.
서늘한 환경일수록(여름옷을 입고 한기를 느낄 정도) 숙성되는 속도는 늦어지나 깔끔하고
맛있는 효소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은 마땅한 온도가 준비되지 않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식품은 반드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서 혐기성 발효를 시켜야 합니다.
대부분의 발효 식품은 혐기성 발효를 시켜야 합니다.
김치를 건드리면 맛이 없어진다고 그러지요?
그것은 김치가 공기와 접촉할 때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기 때문에 맛이 없어집니다.
장류나 젓갈류를 담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극력 막아야 합니다.
이것은 좀 의외로 받아들이시죠? 그러나 그렇게 해야 몸에 유익균이
우점해서 잘 발효하게 됩니다.
우리의 장내 환경 또한 혐기성입니다.(협기성이란 공기(산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혐기성 균주로 발효를 했을 때에 효소의 균주가 장내 활동을
더 잘할 것은 뻔 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약초 효소는 호기성 발효를 하는 것으로 독이나 항아리를 사용하고 밀봉을 합니다.
다음 자주 뒤집어 주고 산소를 공급합니다.
5) 숙 성
효소는 분명히 발효과정과 숙성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발효는 재료에 약성을 충분히 추출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해하시고,
숙성은 장시간동안 과정을 거쳐 설탕이 숙성 과정을 거쳐 영양덩어리 과당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된장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소금과 썩어 소금이 녹아 발효되어 그 후 간장을 뽑아내지요.
이렇게 뽑아낸 간장을 오래 둘수록 좋은 간장으로 맛있는 조미료로 바뀝니다.
효소에 숙성과정은 간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효 과정에서 약초에 있는 효능을 잘 발효시켜 추출했다면 숙성 과정에서는 한정 없는 시간이 갈수록 변질 없이 더욱 좋은 효소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질병은 아플 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면 질병 없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들과 산에 있는 풀들을 잘 관찰하고 찾아 활용하면 당신의 건강을 함께 지켜줄 것입니다.
다음으로 생각할 것은 담는 용기입니다.
효소를 담을 수 있는 용기는 다양합니다.
항아리(독), 유리병, 플라스틱 통 어느 것을 쓰더라도 무방하지만
효소는 발효 과정과 숙성과정을 거쳐야 효소가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발효 과정은 어떤 용기를 써도 괜찮지만 숙성 과정은
꼭 유리병이나 독 을 사용해야 공해 벗어 날 수 있는 유익한 효소가 탄생 한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저는 유리병을 선호하고 유리병은 눈으로 관찰하며 진행과정을 들여다보면서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쑥의 효능
1) 해독과 살균작용에 탁월하다.
2) 노화를 방지하며 이는 쑥에들어있는 비타민A와C 때문이다.
3) 간기능을 개선하며 간을 보호해 준다.
4) 더러운 피를 걸러주고 맑은 피를 보충해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5) 쑥의 효능으로 가장 으뜸인것은 여성들에게 아주 좋다.
6) 요즘 가장 무섭다는 암을 예방할수도 있는 작용을 한다.
7) 이밖에도 고혈압.경련.신경통.치질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2.솔잎 효능
1) 고혈압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2) 감기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3) 당뇨병 예방에 좋다.
4)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5) 동맥경화를 예방 할수 있으며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
6) 솔잎의 “정유”가 뇌에 좋은 영향을 줘 뇌졸중과 뇌경색에 좋다.
3.수세미 효능
1) 담이 끓고 인후증에 의한 통증과 기관지 천식 기침해소 아르레기 비염.변비등
2) 변비에 좋아서 현관내 피를 맑게하는 청혈 작용
3) 피부 보습과 윤기있는 피부의 미용및 알르레기 방지등에 효과가 큼
4.효소란
생명체가 생성하여 화학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
영양물질을 소화,흡수하고 흠수한 영양소를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조직이나 세포에 보내는 일을 한다.
피와 살 뼈를 만드는 일도
에너지를 만드는 일도
독소나 노폐물을 분해하는 일도
효소의 당분은 미생물의 타엑속의 아밀라제효소의 작용으로 분해 된 몸에 좋은 과당이다.
설탕은 핏속의 칼슘을 빼앗아 해로우며, 더욱 해로운것은 과일주스, 빵, 초콜릿, 과자등에 있는 인공감미료입니다.
피와 살은 당분이 주재료가 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조재료가 되어 효소가 만듭니다.
호르몬과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주재료이고 당분이 보조재료가 되어 만들어진다.
효소의 재료는 화학농법이나 인공적으로 재배한 것이 아닌 산야초가 제일이며, 화학농법으로 재배된것은 질소가 들어있어, 암이나 간장질환을 유발하는
니트로소아민이 만들어 질 수 있다.
1년이상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것은 독성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씨가 들어있는 개복숭아, 매실등은 씨를 제거한 과육만으로 효소를 만들어야 독성이 없다.
김치,된장,청국장,고추장등은 발효효소 천국이다.
장속에는 림프구를 만드는 림프조직이 70%나 있다. 장속에 좋은균은 증식시키고,
나쁜균은 없어야 한다. 좋은 균이 이기기 위해선 김치, 매실장아찌, 단무지등이 좋다.
식이섬유를 동시에 많이 섭취함이 좋은데 미역, 콩류, 곤약등이다.
5.발효란
1) 효소를 발하는 것이다.즉 미생물을 적절한 환경이 주워지면 주변의 물질을
활용하여 생명활동을 하면서 인간에게 특유의 부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분해 또는 합성 하는것
2) 미생물이 번식하여 특유의 효소를 생성 한다.
3) 유용 미생물과 유해 미생물 (부패균) 이 발생 한다.
4) 장내 미생물도 음식물과 결합 분해 하면서 발효를 시킨다.
6.림프구란
면역계를 이루는 주요한 세포로
T cell, B cell, NK cell이 있다
병균의 침입을 인식하여 활성화되어 병균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림프구는 골수에서 혈구 줄기세포가 분화하여 만들어진다.
1)B 림프구:골수에서 만들어지며 항체를 생산 체액성 면역에 관여한다.
2)T 림프구:흉선에서 만들어지며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3)NK림프구:자연살해세포
골수에서 만들어지고 선천 면역반응에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기능
(사)한국약용식물관리협회
한국자연치유의학연구소박춘식교수
첫댓글 효소약효가 정말좋은걸체험해보니 많은도움이됩니다 내용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소담그는방법실습을가르쳐주세요
천기의기밀이효소입니다
말기암환자가살아나는백초이야기체질에따라특효입니다
발효는 독과약으로구분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