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읍 성저리가 고향이고 가은초등학교31회 청암중16회 문고18회졸업한
송오선씨는 문경소방서 안전센타 23년근무로 퇴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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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장장을 주고있다.
문경소방서는 29일 11시 서장실에서 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119안전센터 송오선 반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송 반장은 이날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공로패, 재직기념패, 행운의 열쇠 등을 김학태 서장으로 부터 전달 받았다.
송반장은 문경시 점촌1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퇴임후 대구 모 회사에 근무하게 된다.송씨는 부인 백정남(50)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부인은 점촌동과 모전동 두곳에 노래방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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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