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창립총회)
반갑습니다.
진행을 하는 사람들은 오늘 날씨가 혹시 비가올까봐,
참여회원님의 숫자는 어떠케 좀 많이 참여할까,
괜그래 걱정을하는것이 회장의도리인가 봅니다.
먼저
이행사를 위해 수고 해 주신 장진찬동기회장님 최인수총무님
2달동안 준비위원.오규실님.한명기님.서준기님.장병두님.우영호님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황주운님.권홍준님.
재정적인 문제에 저에게 토하나 달지않고 1구좌100만원(평생회원)
이난호님.최성영님.오규실님.장진찬님.구재옥.55회동기회.
산악회회장으로써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바쁘신일정 뒤로하고 총회에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
55동기생 회원님과 함께 창립총회를 축하 합니다.
누구나 동기회에 산악회가 있었으면 하는 공감을 하면서
선뜻 나서서 해보자는 회원님이 없을 따름이지
많은회원님을 만난과정에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었으며
본인은
창립하는과정에서 영어로 아이캔(나는할수있다)라는 멘탈이 있었으며
사회 단체활동 이 노하우의 밑거름이 되였다고 봅니다
어느시인이
얼마나 오래살았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라는말씀에
그러면 다시한번 나도 55 동기회에 봉사 한번하자 라는
마음이 저의 진솔한 마음 입니다.
회장을 하다보면
조그마한 일들은 왼쪽귀에서 오른쪽귀로 흘러 버려야지.
하는일이 종종 있읍니다.
55산악회 일은 돈이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신집행부가 맡고 6개월전까지 묵묵히 지켜바 주시고
나무에 올려놓고 흔더는 일은 소인배들의 짓들이고
향상 따스한 말한마듸 좌판기 커피한잔의 마음들이 필요합니다
나의인생에는
걸림돌이 아니고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자가 저의 좌우명 입니다
입은작고 귀는크게
회원님의 많은 조언부탁 드리고. 남들이 하는 산악회를 탈피하여
일년에 한두번 문화탐방 (부부). 좋으곳 ,맛깔스러운 음식,신바람나는
운영으로 회원님의건강,가정에는행복.사회에는 밝은웃음을 드리는
한단께( 업그래이드)의 삶의질을 높일것을 서로 서로 노력하면서
대농55회 회원님이 주인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
대농55산악회 창립총회를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리며
총회에 즈음하여 인사로 가름합니다.
"위하여"
3통(의사소통. 만사형통.운수대통)하세요
2012. 9. 8
대농55산악회 회장. 구재옥드림.
첫댓글 대농55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이순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에 자연과 벗 을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 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무장
55산악회 아자 아자 파이팅! 짱 짱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