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8일 제 22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이하여 양산지역 "아파트 관리직원 한마음 축제" 행사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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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동면 화제리 성지골 산장에서 아파트관리소장 및 관리직원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석국회의원당선자 부인 이연승씨의 인사에 이어 민경식 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이재익회장, 물금읍 이장단 협의회 서동희회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이호원양산지부장은 “양산지부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아파트 관리직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가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하여 우리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서로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어 입주민의 삶과 질 향상, 쾌적한 주거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관리직원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첫댓글 제기차기 포스는 허소장님이 젤 멋지시더라구요~~~^^
댕~~큐~~^^
우와~허소장님 제기 2개차고 신문에 까정 나셨네요 ㅋㅋㅋㅋ 폼은 전국제기차기 우승자 같음ㅎㅎ~
그러게 말일씨...좀 글네 ㅎㅎ
제기차기 할때 오른손 꼭 저렇게 하는 사람 있습니다.
ㅎㅎㅎ 건강 빨리 회복되시길...
중요 부분에 큰 상처가 있다는 얘길 듣고 있습니다. 장소장 부인이 불만이 젤 크겠는데....
먼가 큰 오해가 있을수 있어 한자 적습니다. 권소장님 중요부분 옆입니다. 이상한 소문안나게 정정 당부드립니다.
혹시 내년에도 이 종목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