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월 개원 전후 상담치유사례)
1 초등생(6학년. 정선) : 한달 정도 잠을 못이루는 상태.
- 면담후 바로 불면증 사라짐.
2. 교사(30대, 서울) : 갑자기 잠을 못자는 상태가 며칠간 지속
-면담후 바로 자게 됨
3. 조선족(여. 30대. 서울) : 두 어 달 가량 잠을 못이루는상태.
-면담후 다음 날부터 잘 수 있게 됨
4. 애기 엄마(30대. 천안) : 3월부터 불면증. 한약을 먹고 했는데 효과 없음. 수면제는 안드셨고
불면증으로 너무 힘들어 심리적으로 다소 불안한 상태
-한시간 가량 전화상담후 다음 날 오전 8시 숙면을 취했다고 문자 옴.
5. 회사원(50대, 서울) : 4월부터 잠에 대한 심리적 불안 공포등으로 잠을 못이루는 불면증을 호소.
-직접 내원하여 1시간 가량 상담 후 그날 밤 두 세 번 깨어났으나 비교적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됨
6. 50대 지방 거주 : 잠이 안와 알콜에 의존하여 잠을 청한 경우임. 서울로 내원하여 1시간 상담 후 그날 잘주무셨다는
연락이 옴. 그런데 이분은 알콜의 의존성이 단순히 불면증 때문이 아닌 것으로 추후 드러나 알콜의존성을
줄이는 상담으로 전환되었음.
7. 30대 남자(고시준비) : 시험공부와 시험준비로 인하 불규칙한 수면과 공부의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유발됨. 수면에 대한
불안감이 많아 공부에 지장을 초래함
-1시간 전화상담 후 그날 입면이 다소 어려웠지만 수면제 없이 수면을 취하게 됨.
8. 40대 회사원 : 불면증으로 회사생활이 힘듬. 불면증이 온 건 몇달되었음. 30분 가량 상담. 6시간 가량 잤다는 연락받음
하지만 불안은 다 가시지않은 상태라고 말함.
9, 30대 회사원(남. 경남) : 불면증으로 몇달간 고생. 나름대로 명상과 복식호흡을 해오셨음. 거리가 멀어 전화상담을 위주로
한시간 가량 상담. 상담 후 이틀 연속 6시간 정도 수면을 좀 길게 취할 수 있었다고 연락받음.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예전에 비해 입면이 괜찮아짐. 명상을 실천중임.
10 20대 회사원(여. 경남) : 불면증이 그리 오래되지 않으셨던 분. 주말이면 불면증이 있었지만 평일엔 괜찮았는데
평일에도 불면증이 이어짐. 전화상담 후 다음날 한번 깨기는 했지만 입면과 수면이 현저히 개선되어
정상상태로 돌아감.
11. 70대 남자분 (경기) :심장병이 있으셨던 분인데 수면유도제를 같이 처방받아 복용해오셨고 그 후 수면제를 끊자 불면증이 오기
시작하여 오랜 세월 동안 (5, 6년) 수면제에 의존하는 생활을 했음. 그러다 급기야는 수면제를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증세로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1시간 갸량 상담 후 현저히 개성되어
바로 당일부터 숙면을 취하게 됨. 이분은 수면제 내성이 조금 있으신 상태라 수면제를 줄여나가는 일을 .
병행하고 향후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으로 도와드릴 예정임.
12. 40대 주부(경기 광명) : 몇년에 걸친 수면제 복용으로 상담. 상담 후 불안감은 바로 가셨으나 오랜 수면제 투약과 불면증의
후유증이 남아있어 1달여 동안 2,3번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을 병행. 마침내 수면제 없이
하루 4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기뻐하심
추후 지속적인 개선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체험후기 올림
13. 회사원(남 30대) : 불면증 증세로 3년간 고생. 한약을 복용하고 해도 효과가 없어 상담을 요청해옴. 상담 후 편하게 주무셨다는
문자를 받음
14. 50대 (남. 포항) : 10년 전부터 불면증 증세. 몸이 안좋아 수술을 받고 불면증이 오기 시작함. 최근 2달 가량 불면증 심화
거의 가수면 상태로 지내다 상담을 요청해옴. 1시간 가량 상담후 다음 날 바로 4시간 가량 자게되었다는
문자 받음
15. 30대 회사원(해외) : 해외 근무 중인 상태로 불면증 때문에 상담요청해옴. 국제전화라 길게 통화하지 못하고
약 30분 가량 상담을 하였음. 다음 날부터 편한 수면을 취했다는 쪽지를 받음.
수시로 쪽지를 교환하며 도와드리고 있음. 거의 완치상태로 치유되었음을 확인함. 체험후기 올림.
16. 30대 (주부/ 회사원) : 몇년전 가정적인 문제로 불면증이 옴. 그러다 보름 전부터 불면증이 다시 찾아옴.
상담 후 이틑 연속 잠이 잘 온다는 감사문자 받음.
17. 30대 주부 : 병원에 입원한 후 소란스런 병실 분위기로 잠을 이루지 못함. 퇴원후에도 같은 증세가 반복됨. 상담후 이틀 연속
잘 자다가 다시 잘 못자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상담으로 인한 효과가 있으나 본인의 잘못된 습이 바로
사라지지 않는 까닭에 그런 현상이 일어남을 주지시킴. 재상담을 해드렸고 5일 연속 잠을 잘 주무셨다는 문자옴
18. 30대 회사원(여) : 3년전 직장의 스트레스로 일주일간 잠을 못 이룸. 그 후수면유도제를 반알씩 며칠간 복용. 2년간 휴직후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불면증이 다시 도짐. 잘 때면 가슴이 뛰고 밤이 무서워짐. 상담 후 하루 이틀
적응기를 거쳐 5일 연속 잠을 잘 잤다는 문자 받음. (추구 확인 결과 완치됨)
19. 50대 운수업(남) : 오랜 시간(20여년) 불면증으로 고생. 상담 후 회복기간을 거쳐 5~6시간 숙면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옴. 체험후기 올림.
20. 40대 회사원 (여) : 5년간 불면증 앓음. 한약 뜸 침 운동 수면센터 치료했으나 차도가 없어 내원함. 1시간 반 가량의 상담 후
그날 바로 잠을 잘 잤다는 연락받음. 다음 날도 잘 주무셨다는 문자옴. 체험후기 올림.
21. 30대 회사원(여) ; 두어 달 전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불면증 발생. 수면유도제 수면제 뇌파검사 수면침 등을 했으나 낫지 않아
내원 함. 1시간 가량 상담하고 돌아가셨으며 그날 잠을 잘 잤다는 문자 받음. 그리고 다음날은 잘 못주무셔서
전화상담을 다시 해드렸고 다시 깊은 수면상태로 들어가시게 되어 기뻐하심. 체험후기 올림.
22. 30대 회사원(남) : 5년전 각종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김. 술, 수면유도체, 기치료, 단월드, 등으로 불면증을 이겨내고자
하셨으나 불면증이 극복되지 않으셔서 내원함. 1시간 반 가량 상담후 이튿날부터 잠을 잘 자게 되었다는
연락받음.
23. 20대 군인(남) : 군복무 중 불면증이 발생(2012/5) 몸을 혹사하는 식으로 잠을 청함. 수면제 약간 복용. 불면증으로
군복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던 중 본원을 알고 연락이 옴. 군복무의 특수상황으로 전화상담.
상담 후 연락이 없어 궁금하던 차에 상담체험란에 소식을 올림. 많이 좋아졌음을 알게됨. 상담체험후기 올림.
24. 30 여성 : 애인관계, 시험실패, 쇼핑중독 등으로 불면증이 옴.(2013/4) 수면제를 먹었으나 내성이 생겨 더이상 효과없음.
내원 상담 1시간 반 가량. 다음날 바로 잘 주무셨다는 문자옴. 그러다 다음 날은 못잤다고 문자옴. 다시 상담해
드림. 그 다음날 다시 잘 자게되었다는 문자옴. 그 후 계속 별 문제없이 수면을 취하는 상태임. 체험후기 올림.
25. 40대 회사원(여) : 40세 때부터 몇개월씩 불면증. 작년(2012년)부터 더 심해짐. 업무스트레스, 체력저하 예민한 성격 등 요인
침 뜸 등 한방요법과 수면센터 치료, 양방 호르몬치료등을 받았으나 별 소용 없어 본원 내방
1시간 반 가량의 상담 후 돌아감. 그날 바로 잠을 잘 주무시기 시작했다는 문자옴. 상담체험란 후기 올림
26. 30대 회사원(남) : 5년전 집안일 회사일 이성문제 등으로 불면증 옴. 단원드 수련으로 약간의 효과를 봄. 그 후 계속 다니지 못
하고 다시 불면증 옴. 한의원 치료 받았으나 효과 못봄. 본원내방 상담 후 그날 잘 주무셨다는 연락옴.
그리고 다음 날은 다시 잘 못잤다고 하여 재차 상담해드림. 현재 많이 나아졌다는 문자 받음.
27. 50대 교사(남) : 6, 7년전 화병 발병 (시험, 대인관계 등으로) 운동을 하고 술을 먹고 하는 등으로 불면증을 이기려고 하였으나
잘 되지 않음. 수면제는 안 드심. 지방 분이시라 전화상담 후 호전되심. .
28. 40대 자영업(남) : 20대 때부터 잠을 잘 못 이룸. 40대에 좀 더 심해짐. 수면제를 먹었으나 부작용으로 복용 중지.
항상 피곤하고 지친 심신. 내원하여 1히간 가량 상담. 그날부터 잘 주무심. 간혹 옛날습관으로 돌아가나
많이 호전되심.
29. 30대 회사원(여) : 2년전 옆집 소음 등으로 짜증, 불안이 반복됨. 그로인한 수면장애로 3개월 뒤 휴식. 수면센터, 수면제 복용
한의원치료 등을 했으나 약간씩 나아진 정도의 효과밖에 없어. 불면증과 불안이 상시 있었음. 전화상담
1시간 하였고 그날부터 바로 숙면에 들어가심. 상담체험후기를 올림.
30 40대 회사원(남) : 작년(2012/6)부터 사소한 스트레스에서 시작된 불면증이 있음. 그 뒤 스트레스는 해소 되었으나
불면증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가중. 정신과 상담, 수면센터, 한의원 등의 치료를 하였으나 효과없음.
각종 운동도 하고 차와 한약 등을 상시 복용하였으나 불면증에 차도가 없어 상담함 .
본원 전화상담 1시간 후 바로 그 날부터 정상상태에 가까이 호전됨. 상담체험 후기 올림.
31. 20대 수험생(여) :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불면증이 오고 불면증에 대한 공포로
힘든 시간을 보냄. 상담 후 바로 호전. 상담체험후기 올림
32. 60대 교직(남) : 직장 내의 스트레스, 개인적인 고뇌 등이 겹쳐서 불면증이 옴. 한약을 주로 먹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함.
8월 전화상담 후 예전보다 나은 수면을 취하고 있다는 문자를 보내음. 죽음을 생각하던 마음은 사라짐
밝은 마음을 회복하심.
33. 30대 (여) : 입사 스트레스에 시달려 여러가지 처방을 받아옴. 그러나 시험 때만 되면 불면증이 재발해 고통을 겪음.
전화상담으로 수면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렸고 삶의 방향이나 자세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음.
잠은 잘 주무시게 되었음.
34. 50대 (남) : 부산 거주. 건강에 대한 심적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옴. 수면제와 진정제 4알을 드셔도 수면이 힘든 상태에서
상담을 받음. 20일에 걸친 기간 동안 수차례 전화상담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을 해드렸음. 그 결과
마침내 수면제를 먹지 않고도 수면이 가능하게 되었음.
35. 주부(부산) : 7년간 불면증으로 고생. 초기에는 수면제를 먹었지만 수면제를 먹어도 큰 차도가 없어 수면제를 가급적 먹지
않고 지냄. 상담결과 수면에 대한 불안과 강박관념이 많은 상태임이 확인 됨.
상담 후 다음 날 수면이 좋아졌다는 감사문자 받음. :
2014년 :
36. 주부 (경기) : 임신으로 인한 불안이 불면증으로 발전. 어떤 약도 먹을 수 없는 처지에서 상담을 받고 이틀 뒤부터
바로 불면증에서 벗어났음. 체험후기 올림
37. 30대 회사원(여) : 심한 감기증세로 살이 빠지고 잠이 안오기 시작함. 수면에 대한 불안감이 폭증. 약을 먹어도
잠이 안오는 상태가 됨. 상담 후 며칠만에 선잠 형태를 벗어난 수면을 취함.
38. 60대 회사원(남) : 어려서부터 불면증(20년 이상 됨) 회사생활을 위해 수면제를 복용함. 항시 불안한 마음이 있어
수면제의 의존성이 큼. 상담 후 업무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면제를 줄이지는 못하나
전과 달리 편안한 마음상태가 됨. 지속적인 관찰과 도움을 줄 예정임.
39. 60대 여성 : 서울에 사시는 분으로 극심한 불면증으로 하던 가게도 접고 한방치료 병원치료 등을 하다가
전화상담을 함. 최초 상담 후에도 지속적인 전화, 문자 상담을 통해 열흘만에 수면의 원리를 깨치고
잠을 잘 자게 되어 기뻐하심. (저를 신부님으로 지칭하셨던 분임)
40. 40대 여성 : 2013. 3월 부터 졸립지도 않고 잠도 안오는 상태에서 수시로 자다깨다 하는 상태로 변함. 잠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있음.
특이사항으로 하루 열잔이 넘는 커피를 7년간 복용함. 정신과 치료 수면제 한약 복용 들을 했으나
효과 미미. 상담 후 불안감은 사라졌으나 수면상태는 잘못된 자기부정과 부정적 습관의 영향으로
호전이 늦음. 상담내용을 확신하는 것에 따라 수면이 좋아짐을 수차례 강조함.
41. 50대 회사원(남) : 2013년 10월부터 업무 스트레스, 수면에 대한 집착 등으로 극심한 불면증이 옴. 대추차, 우유 마시기,
햇빛 쏘이기, 신경정신과 약 복용, 한약, 침 등 한방 치료, 수면다원센터에서 수면제와 양악기 치료를 받음.
그러나 효과 미미함. 일상시 진정제 2알, 자기 전에 수면제 하나 진정제 3알 등
총 하루 6개의 수면관련 약물을 복용하는 상황에서 본원에서 전화상담 받음.
상담 후 낮에 먹는 진정제는 안먹도 되게 되었고 밤에 먹는 약물은 수면제 1알 진정제 2알로 줄어듬.
42. 40대 가정주부 : 2013년 8월부터 각종 스트레스와 무기력, 분노 등으로 불면증이 옴. 정신과 치료, 한방치료, 받았으나
효과 없음. 3일간 전혀 잠을 못자는 상황에서 본원에서 전화상담을 1시간 30분 가량 받고 그날 바로 7시간을 잠.
43. 40대 공무원(남) : 직장일의 스트레스, 상사의 부당한 대우 등으로 불면증 옴. 6개월 동안 낮잠으로 대체함. 수면부족으로
집중력이 저하되고 건강이 악화됨. 수면을 위해 술을 과다 복용하다가 본원에서 전화상담을 받음.
현재 술을 마시지 않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설치지만 나머지는 하루에 4, 5시간 수면을 취하는 상태임.
44. 40대 회사원(남) : 불우한 가정사, 대입실패, 잦은 병치례로 불면증이 옴. 상담 후 마음을 잡고 수면이 호전됨.
45. 50대 주부 : 수술로 수술부위 부작용, 상기 등으로 불면증이 옴. 상담 이틀 째부터 연이틀 깊은 수면을 취함.
46. 50대 남 : 몸의 질병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로 불면증 옴. 상담 후 수면이 호전됨.
47. 40대 회사원(남) : 몸의 질병으로 인한 불안 등으로 불면증 옴. 상담 후 수면이 호전되고있음을 알리는 감사문자 보내옴.
48. 40대 주부 : 소화장애에 대한 걱정으로 불면증 생김. 신경과에서 약을 복용함. 약의 부작용을 우려하던 중
1알 반을 먹던 약을 두알 반을 먹어도 잠이 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자 두려움이 극도로 커져 상담을 하게되었음.
힌시간 반 가량의 상담 끝에 다음 날 편히 잠을 잤다는 감사문자받음.
49. 40대 독신여 : 빚과 인간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옴. 단월드 명상센터 수면센터 등을 전전함. 본원을 내방해
상담을 받고 다음날 편히 잠들었다는 문자 받음.
50.30대 남 : 10년 동안 불면증 앓아옴. 중학교시절 왕따 등의 괴롭힘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이 동반됨. 수면제를 장시간 먹어와
건강이 많이 상한 상태였음. 우연히 본원을 방문하여 게시된 글을 읽고 약을 먹지 않고도 잠을 자게되었다고 알려됨
그러나 며칠씩 약을 먹지 않도도 잠을 자다가 불특정하게 불안감이 치밀어 오르면 자기도 모르게 약을 먹고 또 끊는
일이 반복됨.-상담돠는 별개로 오랜 시간 쌓여온 습관이 한순간 떨어져 나가지 않는 하나의 사례임. 그렇지만
본인이 스스로 그걸 알고있으므로 계속 마음공부를 하겠다고 약속함.
51. 30대 수험생(여) : 일전에 한번 상담을 받았던 사람으로 시험을 앞두고 잠이 오지 않아 새벽에 연락을 해옴. 30여분에 걸쳐
상담을 함. 다음날 확인한 결과 4시간 정도 잠을 자게되어 시험을 무사히 치렀다는 감사인사를 받음
이 분은 상담을 통해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저의 도움으로 마음공부를 하고있음.
52. 20대 수험생(여) :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으로 1여년 전에도 한차례 상담을 받아 불면증으로부터 놓여난 적이 있었는데
다시 시험을 앞두고 잠이 오지 않아 고민 끝에 연락을 해옴. 상담 후 바로 그날부터 잠을 잘 자게되어 시험을
무시히 치렀다는 감사인사를 해옴.
53. 40대 대학교수(남) : 질병으로 인한 잘못된 처방으로 고통을 받는 과정에서 불면증이 옴.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복용한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불면증이 가중되면서 정상적인
직장생활이 힘든 정도가 되었음. 본원을 방문한 후 2시간에 걸친 상담을 받고 즉시 호전이 되어 정상수면에
가까운 수면을 취하게 됨. 수차례 감사문자 받음. 상담 후기 올림
54. 50대 남(자영업) : 불면증은 10년 정도 되었고 단전호흡 운동 등을 하였으나 별다른 호전이 없었음. 이 분의 특징은 수면제 대신 술을 의지하는 경향이 있었고 입면이 보통 5시간이 걸릴 정도로 힘든 케이스였음. 전화상담 후 첫날
입면시간이 2시간으로 단축되었고 다음 날은 1시간으로 단축되었음. 감사문자 옴.
55. 20대 대학생(여) ; 수면에 대한 극심한 불안과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본원에 내방해 상담함. 그 후 일주일에 걸쳐
수면이 지속적으로 좋아지면서 중간에 깨지 않도 하후 6시간 수면을 취하게 됩. 상담 후기 올림
56. 30대 주부 : 직장을 가진 전업주부로 대략 16년전부터 불면증에 시달림. 각종 병원 한의원등을 거쳤지만 치유가 되지 않아
본원을 찾음. 본원을 찾을 시는 술에 의존해서 잠을 자는 상태였고 수면제를 끊은지 3일 되었음. 상담 후
그날부터 편한 수면에 들어 10시간을 잤고 그 후 정상 수면으로 회복되어 상담후기를 올림.
2015 :
57. 50대 자영업(남) : 책방일을 하는 분으로 잠에 문제가 있어 전화상담을 함. 상담이 내면화하는 시간이 좀 겼렸으나
한달여 만에 약 없이 잠을 자게 됨. 잠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문자 옴. :
58. 40대 주부 : 본원의 글을 읽고 아무런 치료 없이 잠을 잘 자게되었다고 문자옴.
59. 40대 주부 : 상담 3일째부터 약 없이 잠을 자게 됨. 그 이후 계속 잠을 잘자다가 심리적인 충격을 받은 일로 잠시 잠을 설쳐 다시
약을 먹는 일이 생겨서 재차 상담함. 그 후 별문제 없이 잠을 자게됨
60. 40대 남 : 오랫동안 불면증으로 고생헤오면서 많은 수면제를 먹어온 경우임. 상담시에 이미 수면관련 약을 4알을 드시는
상태였는데 알고보니 이중 한 알은 소화제였음. 상담 이후 지속적으로 수면제를 줄여가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얼마후 수면제를 완전히 끊고 잠을 자게되었음. 난생처음으로 약 없이 잠을 자게되어 그동안의 고생을 모두
보상받은 것 같다는 감사문자 옴.
61. 40대 주부 : 15년간 불면증으로 시달림. 다양한 방법으로 낫고자 애썼으나 완치가 안되어 힘들어했음. 본원의 상담 이틀째부터
아무런 약이나 보조물 없이 편히 잠을 자게됨.
63, 40대 자영업 : 오래 전 상담 받은 분으로 다시 재발하여 상담받음. 가끔 스트레스가 있는 날 불면증이 찾아오자 혼자 수면제를
먹고 스스로 치유하다 악화된 분임. 약을 먹어도 잠이 오지 않는 상황에 처하여 다시 연락이 옴. 상담 후
약을 먹지 않고 지내고 있다는 문자옴.
64. 20대 청년 : 군대생황에서부터 불면증으로 인해 시달림. 불우한 가정형편 탓에 내면의 스트레스가 잠복된 상태였음.
입면시간이 4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입면이 힘든 상태에서 상담을 받음. 다음 날 입면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고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잤다는 연락이 옴.
65. 30대 회사원(남) : 7개월 전부터 불면증으로 시달림. 소화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각종 검사를 받다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음.
이후 한의원, 병원 등을 전전하며 여기저기서 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내면에 우울증이 동반된 불면증이
있는 상테였음. 그러나 다행이 수면제는 먹지 않고있었음. 2시간의 전화상담 끝에 그날 밤 중간에 깨는
현상이 사라지고 수면시간이 두시간 정도 늘어났음. 전보다 편안하고 컨디션이 좋으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상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으나 상담후기를 올린 뒤 가슴두근거리는 현상 사라짐.
66. 20대 대학생(남) : 고3 때부터 이어진 불면증이 1년전부터 각종스트레스로 심해짐. 불규칙한 수면 짧은 수면, 중간에 깨는
현상, 긴 입면시간 등으로 좌절감 무력감에 시달리다가 상담을 받음 상담후 다음날부터 8시간 숙면을 취함.
상담후기 씀.
67. 50대 후반 주부 : 일주일째 잠을 못자는 상황에서 상담함.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 여행을 가거나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하는
일이 반복됨. 그러나 일주일 연속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하는 경우를 맞이해 급히 상담요청을 해와 전화로
1시간 반 상담을 하였음. 다음 날 잘 잘잤다는 감사문자 보내옴. 그 뒤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로 보아 수면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이 분 역시 하루만에 수면이 정상으로 돌아간 케이스임.
68. 주부 : 첫 상담후 불면증이 사라졌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로 재발. 다시 상담함. 상담 후 다시 좋아짐.
69. 50대 남성 ; 집안환경과 부모의 언어폭력 등으로 불면증 생김. 30년 가량 불면증에 시달린 끝에 본원의 상담 후
바로 다음 날부터 잠이 와서 낮잠까지 편히 잘 정도로 회복됨. 후기 올림.
70. 30대 주부 : 친정식구, 시댁식구, 남편과의 갈등으로 불면증이 옴. 상담 후 정상 수면이 가능해짐. 후기 올림.
2016년 :
71. 60대 CEO : 해외출장 후 갑작스런 불면증으로 고통받음. 여러가지 시도에도 차도가 없어 본원을 내방함.
열흘 가량의 집중적인 일상상담으로 전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정상수면으로 복귀함. 치유후기 올림.
72. 40대 여성 : 20년 이상 불면증을 앟아오다 우연히 본원을 알고 내방함. 상담 이틀째부터 오랜 불면증 증세가
완화되면서 잠을 자기 시작하고 일주일만에 행복한 잠을 자게됨. 이후 정상 수면. 치유 후기 올림.
73. 50대 남성 : 3년전부터 불면증이 생김. 본원의 글들을 오래 관찰하다가 상담을 신청하셨으나 대면공포로 상담이 불발.
그러나 상담신청 전 30분 정도 수면에 대한 간략한 상담을 받고 그 이후 자기도 모르게 잠이 오기 시작함.
현재 불면증을 벗어난 상태임. 치유후기 올림.
74. 40 직장인(남) : 직장과 가정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겨 상담을 신청해옴. 수면유도제를 먹은 일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약을 먹어도 잠을 못자는 형편이었음. 상담 후 약을 끊고도 잠을 자게되었고
지속적인 상담으로 한달 만에 완치되었음. 치유 후기 남김. 현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로
살도 찌고 이제는 다이어트를 생각할 정도가 되었다고 알려음.
75. 20대 취준생(남) : 진로와 여러 문제 등으로 극심한 불면증으로 새벽에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해왔음.
사정이 급해 급히 상담날짜를 잡고 상담을 함. 상담한 그 날부터 숙면을 함.
현재 별 무리 없이 잠을 자고 있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음.
치유후기 남김.
76. 30대 주부 : 건강의 문제로 불면증이 발생. 상담을 신청한 날부터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이 오기 시작함.
약을 먹지 않는 상태라 호전이 빨랐고 현재 별 무리 없이 하루에 대여섯 시간 잠을 자게됨.
불면증의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그동안의 사투로 몸이 많이 허약해져 현재 몸을 회복중임.
치유후기 남김.
77. 70대 할머니 : 10년 동안 수면제 6개 이상 씩을 보욕해옴.
우연한 기회에 본원의 상담을 받고 한 달 남짓한 기간에 수면제재 6알을 모두 끊고도
정상수면을 취하게됨. 12월 현재 약 없이 수면을 취하고 있음.
2017년 :
78. 68세 남자 : 40년 동안 불면증으로 고생. 중간에 나은 적도 있었지만 재발을 반복하다가 6년 전부터
다시 재발하여 병원을 찾아다니며 (이 분 말로는 6명의 의사를 만났다고 함)
그러나 그 의사들은 그저 약만 주고 본인의 성격이 그래서 그런 것을 약만 갖고
치료하려하느냐는 등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음. 본원을 찾기 전 약간의 조언을 해주고
3일 후에 만났는데 그 사이 벌써 수면을 7시간이나 취하는 상태였음. 약을 먹긴 했지만
약을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아 소주를 머그컴으로 3잔이나 마시고도 잠을 거의 자지 못한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임. 그 후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가 약 1주일 만에
수면제(수면제,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모두 끊고 잠을 자는 정상 수면에 이르게 됨. 후기 남김
79. 60세 여자 : 7년 전부터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손주를 보느라 토막 잠을 자며 그럭저럭 지내오다가
2016년 8, 9월 경 고기를 먹고 체한 뒤로 잠이 계속 오지 않아 수면제 복용 (10일) 한의원에서
굶어보라는 권유를 받고 9일을 굶고 위장 기능이 회복되고 잠도 좋아짐.
그리고 2017년 6월 고기를 먹고 몸이 안좋은 다음 날부터 다시 잠을 못잠. 이번에도 굶어보았지만
효과가 없음. 본원에서 상담을 받고 20일 만에 정상수면이 됨. 후기 남김
잠=자연현상, 생명의 뿌리에 대한 자각과 믿음을 강조함. 잠자는 요령에 대한 조언.
80. 65세 남자 : 직장, 사업 스트레스가 심했음. 그 해소책으로 술을 즐기다 위염이 생기고 그로 인해
변비, 두통 등이 동반됨. 2015년 신경정신과 방문해서 신경안정제 5. 6개월 복용함.
그 외 멜라토닌, 이노시톨(신경영양제) 등을 복용하고 안마 등도 받았지만 효과 없고
항우울제를 2016년부터 복용하고 잠. 약을 먹으면 6, 7 시간씩 잠. 그러나 약을 먹지 않고
자기 위해 본원을 방문하고 상담을 받은 후 4일만에 단약을 한 상태에서 정상수면회복함.
생명원리에 대한 자각과 믿음 강조함. 생각하고 따지지 말고 믿고 따를 것을 주문.
나이가 있음에도 예상 외로 빠른 회복을 보임. 후기 남김.
81. 초등학교 : 10여년 전부터 가면상태임. 3년간 지속. 어린 시절부터 중요한 일이면 잠이 잘 안옴.
선생님 (남) 그동안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나 항불안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음. 수면패턴이
자다깨다 하는 것인데 졸릴 때까지 기다리다 자는 것임. 잠을 기다리는 마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잠을 자고 깨는 것은 자연원리임을 자각하고 믿는 것을 강조함. 10일간 상담 후
정상수면으로 진입함. 후기 남김.
82. 40대 남 : 작년 6월 결혼실패로 인해 심리적 충격받음 (여자친구, 부모와의 갈등) 직장문제로 고민(9월)
부모의 빚 감당하는 심리적 부담감. 운동, 수면센터(양압기, 수면유도제 복용) 3, 4개월 다님
춤(탱고)도 배우고, 먹는 것(탄수화물 중단, 야채 먹는 거 하고) 명상 (위빠사나) 배움,
단맛 코리아 (3회) 다님. 나는 우주임을 강조함. 잎과 뿌리의 관계 강조함.
83. 60대 여 : 이 분은 10년 전 우연히 불면증이 왔다가 한약을 먹고 우연히 불면증이 사라졌다.
그런데 3년 전 친구신랑의 부고를 접하고 문상을 다녀온 후 불면증이 재발하였다.
울산, 부산 등지의 신경정신과와 수면클리닉, 한약 등을 복용하며 악전고투 했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어 고생을 하던 중 본원의 상담을 받았다. 상담 시 대상포진이 겹치고
불면증까지 있으면서 공포심과 불안이 극에 달해 잠을 전혀 이루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분의 특징은 상가집에 다녀온 후 불면증이 생긴 것이었다. 빙의가 의심되는 상황이어서
뿌리와의 일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생명원리에 대한 조언을 가슴에 새기도록 조치하였다.
그 후 약 2주간의 지속적인 관찰상담으로 마침애 약 없이 안정적인 수면이 가능하게 되어
불면증을 벗어났다.
연세가 있어서 후기를 남기지는 못하였으나 본원의 평생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시하였다.
84. 40대 여 : 선생님이신 이 분은 가정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잠이 들쑥날쑥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에서 상담을 요청하였다. 상담 당시
잠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내면에 상존하는 상태였다. 상담을 통해 약 없이 잠을
자는 것이 가능해졌다가도 때로 심리적인 미약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약을 먹고 자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 분은 다른 분과 다르게 불면증 그 자체보다
자신이 지닌 문제들 때문에 잠에 문제가 생긴 경우였다. 그런 문제가 내면에서
어느 정도 정리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게되자 약을 전혀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와 동시에 약을 먹지 않고 잠을 이루게 되었다.
내면의 문제가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를 볼 수 있었다.
85. 50대 여 : 선생님이신 이 분은 건강검진에서 암이 발견되어 수숳하였고 6개월 후
폐로 전이 되면서 우울증이 왔다. 그리고 50세 이후 갱년기증세로
잠이 잘 오지 않고 열감이 있고 가슴두근거림이 나타났다.
스스로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음식도 챙겨먹고 건강보조식품(옻나무추출물)
을 먹으면서 건강관리를 해왔다. 불면증은 2016년 10월 경 시작되었다.
그리고 11개월 간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다가 2017년 9월 말경
본원에서 전화상담을 받았다. 전화상담 후 중간에 깨는 것 말고는
그날부터 거의 일관성있는 수면이 가능했고 평균 6시간을 잤다.
본인 마음에 있던 불안도 사라지고 불안으로 인한 불면증이 사라지면서
약 20일 정도의 관찰기간을 통해 정상수면에 이르렀음을 확인하고 상담을 종료하였다.
86. 60대 남 : 학교선생님이신 이 분은 역류성식도염, 위장병, 역류성후두염 등의 몸의 질병으로 인해
걱정과 불안이 가중되면서 불면증이 왔다. 2017년 8월에 시작된 불면증으로 수면제 (졸피뎀)
1알, 유도제 1/4알, 항우울제 2알 등을 복용하는 상태였다. 상담 후 약 20여일 만에
수면제 없이 잠자는 것이 가능한 상태가 4일 간 지속되어 상담을 종료하였다.
(간혹 우울한 기분이 들어 항우울제를 먹는 것이 있어 우울하지 않을 때는
의사가 시킨대로 항우울제를 먹을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키는 상담을 잠깐 했다)
87. 60대 여 : 30여년 전 불면증 발병. 병원약, 한약, 음식, 차 등으로 치료해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봉양, 작은 아버지, 고모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음.
9월 말 경 상담 받음. 매일 일일 상담 과정에서 연락이 없음. 12월 상태를
물어보니 잘 자고 있다는 답변이 옴. 대개 불면증이 나아지면 연락이 없는
분들이 많은데 이 분도 그런 케이스임.
88. 50대 여 : 이 분은 자가면역 질환, 식도 궤양 등의 질병이 있었고, 사업의 실패로 인해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걱정과 근심이 많은 상태에서 불면증이 옴.
10월 중순 상담을 받고 11월 말 경에 불면증을 벗어남.
한달 보름 정도 전화와 문자로 자주 상담을 하고, 나약해지는 마음을
바른 생각을 가짐으로써 벗어나게 함. 그 결과 잠에 대해 일희일비 하는
마음을 벗어나 정상수면에 이름. 상담후기 올림.
89. 경찰공무원 남 : 이 분은 15년 동안 불면증을 앓았다. 그동안 양약, 한약등 안해본 것이 없었으나
불면증은 늘 치유와 재발을 반복하면서 절망적인 마음이 되었다. 우연히 나의 저서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보고 상담을 신청해 보름 만에 하루에 수면제재 8알을
먹던 것을 끊고 약 없는 수면이 가능하게 되었고 거의 정상수면에 이르게되었다.
이 분에게 적용한 것은 생명작용에 대한 자각이었다. 그것을 통해 하루하루 수면제를
줄이다가 마침내 보름 만에 모든 수면제를 끊게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2018년 :
90. 연구원 (30대 남) : 이 분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분이다. 불면증은 10년전부터 있었다. 입면이 1, 2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새벽 4, 5시까지 잠과 씨름하다가 지쳐 잠들기도 했다. 수면제는 10년전부터 복용했다. 미국에
유학중인 까닭에 국내에 들어올 때마다 수면제를 다량으로 사서 복용했다. 수면제는 스틸녹스 1알 반
을 복용하는 상태에서 상담을 신청해왔다. 1월 18일 첫 상담이 이루어졌고 열흘 남짓한 시간 동안
점차로 수면제를 줄여나가다가 1월 29일 정상수면을 회복하고 상담이 종료되었다 첫 상담과 열흘
동안의 상담 중 생명의 뿌리에 대한 자각을 갖게하고 거기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게하는데 집중
했고 중간중간 잘못할 때마다, 그래서 잠을 설칠 때마다 그것을 바로 잡는 과정이 카톡과 카톡 전화
를 통해 해나갔다. 원거리이지만 보이스톡으로 하니 전화비가 전혀 나오지 않아 좋았고 10일만에
잠에 대한 마음자리가 잡힌 점도 좋았다. 그 후 확인해보니 게속 잠을 잘 자고 있었다.
상담치유후기 올림.
91. 교육공무원 (50대 여) : 이 분은 인천에 사시는 분으로 2017년 11월에 불면증이 생겼다. 그리고 갱년기 현상도 있어
심장이상박동과 혈압이 오르는 현상이 있었다. 신경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하루 한알씩 복용했으며 갱년기로 인해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안정제를 먹고 11시 정도
누우면 입면은 2시 정도가 되어야 가능했다. 약을 먹은 기간은 10일 정도 되었다.
1월 29일에 본원을 내방하여 상담치유를 받았다. 이 분은 교회에 다니는 분이어서
생명원리를 하느님으로 대체해 그 분의 자각과 믿음을 이끌었다. 5일만에 약 없이
정상수면에 들었고 그 뒤 경과과정을 살피면서 최종적으로 2월 22일 더 이상 상담을
할 필요가 없는 상태에 들어가 상담이 종료되었다. 치유 후기 씀.
92. 20대 취준생 (남) : 이 분은 20대 초반부터 잠에 문제가 있었다. 자고싶을 때 자지 못하고 또 7시간 이상은
자야하는데 그걸 못하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었다. 또 여기에는 대학입시를 위한
시험공부의 스트레스도 한 몫을 했으나 대학합격 후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완화
되었다. 이 분이 불면증을 앓게 된 이유에는 여자친구와의 이별도 작용을 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감정적인 동요와 절망으로 마음을 잡지 못해 잠이 오지 않았다.
2월 6일 첫 상담을 하였고 상담 중 이 분의 인생문제, 앞으로의 진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유발된 혼란스런 감정들을 다스리는 조언이 더해졌다. 물론 잠의 원리에 대한 상담도 있었다.
이 분은 상담 당일 8시간 숙면을 했다. 그토록 원했던 7시간 수면을 하루만에 이룬 것이다.
그 뒤로 약간의 부침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은 것이었고 불면증은 그것을 막을 내렸다.
상담치유 후기 올림
93. 70대 아주머니 : 이 분의 정확한 나이는 76세다. 성당에 다니시는 이 분은 따님의 손에 이끌려 본원을 찾았다.
불면증은 13년 전에 생겼고 수면제에 의존해서 살아왔다. 상담 당시 2017년부터 수면제를
반알을 먹는 상태였다. 불면증을 벗어나기 위해 이 분은 운동, 단월드, 한약, 침 등을 해보
았으나 수면제를 벗어나지 못했다. 성당에 다니고 하느님에 대한 신앙심이 있어서 생명원리를
신앙심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 뒤 거기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강조했다. 2월 10일 첫 상담
이 이루어진 후 거의 매일 일일상담을 문자롸 전화로 이어갔다. 이 분은 3월 20일 상담이 종료
되었다. 근 한달 만에 수면제 없이 정상수면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수면제는 이미 20일을 경과
하면서 끊어졌고 그 후 수면제 없이 잠드는 것이 10일 이상 이어지면서 정상수면 패턴으로 접어
들어 상담이 종료된 것이다. 나이가 있으셔서 후기를 대신해 감사문자를 보내옴.
94. 40대 회사원 (남) : 이 분은 2018년 1월에 이명이 생기면서 불면증이 왔다. 이명으로 인해 불안해지면서 병원에서
항불안제를 처방받아 복요했고 중간에 항불안제를 신경안정제로 바꾸어 먹었다. 성격이 예민
하여 자신의 몸 변화에 극도로 신경이 쓰여졌으며 불면증이 저절로 생겼다. 그러는 중 본원의
책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보고 잠이 드는 신기한 경험을 한 뒤 상담을 신청해왔다.
2월 19일 첫 상담을 한 뒤 3월 13일 상담이 종료되었다. 한달이 안되는 시간 동안 이 분은
매일 자신의 수면상태를 알려왔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해주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만 안된다고 슬퍼하시던 분이 마지막엔 행복하다는 말씀으로 끝맺음을 한 것이 기억에 남는
분이다. 상담치유후기 올림.
95. 은퇴은행원 (남) : 이 분은 70세에 이른 분으로 은행에서 일하시고 퇴직을 하신 분이다. 1년전 잠을 설치기 시작하여
1주일 전부터 불면증이 심해지면서 2월 23일 상담을 신청했다. 이 분은 다행히 수면제를 먹지는
않았고 대추차, 바나나, 콩가루 등 먹거리에 의존해 불면증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오셨다.
마음은 세심하고 완벽주의였다. 상담 후 매일 수면관찰을 하다가 중간에 연락이 끊어지기도 하고
감기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해서 헤매기도 하였지만 3월 20일 잠이 정상수면이 되어 상담이
종료되었다. 직접 전화를 걸어와 감사인사를 하였다.
96. 40대 선생님 (여) : 이 분은 3년간 이어져온 불면증이 있었다. 대인관계로 인한 고충이 있었고, 자기 주장을
못하는 데서 오는 억울함, 그리고 건강에 대한 염려증, 성품의 예민함에 대한
위축감, 아이에 대한 걱정등이 불면증의 발현에 원인이 되었다. 내가 출간한 책을
처음 보고 효과를 보았으나 다시 수면상태가 나빠지면서 상담을 받았다. 이 분은
상담한 그 날 깊은 숙면에 들어갔다. 중간에 몇번 깨긴했지만 몸과 마음의 상태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상쾌했다. 이 분에게 한 상담의 핵심은 몸과 잠의 실체가
우주적 실체(자연)와 같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도록 이끄는 것이었다. 한 시간 반
가량의 상담 후 이 분은 크게 고무되었다. 많은 부분의 생각이 잘못됨을
깨닫고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한 느낌을 갖게되었다. 이런 것들이
즉각적인 잠의 변화를 가능케 한 요인이었다. 상담후기 올림.
97. 30대 연구원 (남) : 1년 반 전에 불면증 옴. 어려서부터 큰일이나 긴장을 할 경우에 잠을 못잘 때가 많았음. 신경안정제, 수면유도제 등을 처방 받아 먹음. 불면증이 사라지는 듯 했으나 2, 3개
월 전부터 병에 대한 걱정이 올라오면서 우울해지고 불면증이 재발했음. 우연히
내 책을 보고 잠이 옴. 그러다가 영국 출장 후 4/28일 입국 후 계속 잠을 못자 상담을
신정함. 상담 당일 7시간 넘게 잠. 시차 걱정 때문에 멜라토닌을 먹었다고 했으나
멜라토닌을 먹어서 잠을 그렇게 잘 수는 없으므로 (다른 분의 경우와 비교해서)
상담 후 잠에 대한 마음이 변한 것으로 판단됨. 그 날 이후 약 없이 계속 정상수면을
취했고 경과를 보는 중 후기 형식의 글을 올림. 그 뒤며칠 경과를 관찰했지만 계속
정상수면의 패턴이 이어져 상담이 종료됨. 이 분 역시 즉시 불면증이 사라진 경우임.
98. 20대 필라테스강사(여) : 2015년 자영업 시작. 긴장과 스트레스로 불면증 옴. 1주일을 견디면서 죽을
것 같아 병원에 가서 약처방 받아 수면제 복용. 수면뇌파 검사, 인지행동치료 등
을 함. 큰 일이 있을 때 잘 못자는 경향 있음. 3개월 전부터 (2월)부터 악화.
책 구입 (3월). 상담 전 5일간 잠을 못잠. 5월 18일 상담 후 바로 수면제 없는
수면이 가능해짐. 3일 연속 관찰 후 정상수면을 취함을 확인하고 상담 종료.
상담 후기 씀.
99. 퇴직 교수 (남) : 1월 불면증 생김. 코감기 등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 많았음.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 짖는
소리가 이웃에 피해를 줄까 염려하는 마음이 강함. 잠이 안와서 내과를 내원해서
진통제, 안정제, 수면제 등을 처방받음. 2 주간 복용. 다시 신경과를 방문하여
항우울제 처방받음. 한방치료(침) 받음. 약을 끊고 국선도 단전호흡 마음수련 등을 함.
족욕, 스트레칭, 안구운동 등등을 함. 삶의 변화를 도모하는 시점에 불면증이 생긴 듯함.
5월 2일 상담. 일일상담을 지속하다가 일주일만에 정상수면에 이름. 상담후기 씀.
100. 취업준비생 (30대 남) : 이 분은 1998년 고2 때부터 불면증이 생겼다. 6개월간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했고
학업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몸의 질병 등으로 거의 20년 가까이 불면증에
시달렸다. 5월 5일 첫 디면상담을 서울에서 하였고 한달 남짓 만에 불면증을
벗어난 정상수면을 이루었다. 상담후기 올림
101. 40대 주부 ; 이 분은 작년 3월 불면증이 생겼다. 소화장애로 인한 항생제 투여가 불면증의 원인이 되었고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낯선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겼다. 이 분 말에 의하면 머리에 불이
켜지는 상황이 생겼다. 그리고 직장일을 그만 두는 데 대한 스트레스, 낮선 환경의 스트레스
로 생긴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 전화상담을 신청하셨다. 20일 남짓한 시간에 정상수면에 듦
상담후기 올림.
102. 40대 주부 : 이 분은 각종 스트레스, 아버지의 사망, 오랜 병구완 또 친정식구들과의 불화로 불면증이 왔다.
신겨정신과를 방문했지만 수면제 등의 약은 먹지 않았고 햇빛 보기, 운동, 산택, 한약 등에 의지
해 불면증을 극복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5월 30일 상담을 신청했다. 그 결과 상담 직후
5일간 정상수면을 실현되었으나 다시 재발하여 8월 22일 최종적으로 정상수면상태를 이루고
더 이상 상담이 필요없는 상태가 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103. 50대 주부 : 이 분은 심리학자로 마음이 섬세하고 생각이 많았다. 2009년 여려 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건강이상, 남편에 대한 불만, 집안의 각종 우환(병으로 인한 사망) 등으로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본인을 지배하였다. 본인의 전공인 정신분석을 이용한 불면증치료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상담을 요청해왔다. 6월 9일 상담을 시작하였고 정상수면을 되찾게 되어 8월 4일 상담이
종료되었다.
104. 50대 주부 : 이 분 역시 심리학자로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불면증의 계기가 되었다. 가정의 문제, 힘들었던
과거, 마음의 상처 등이 있었는데 남편을 만나 치유가 되었지만 잠에 대한 걱정, 직장일을 못
하는 것에 대한 걱정 등으로 불면증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그저 몸으로 버텼고, 그 와중에
본원을 알고 상담을 신청해왔다. 6월 15일 첫 상담을 하였고 한달 만에 정상수면을 회복하고
상담이 종료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105. 여선생님 (30대) : 이 분은 2달 반 동안 잠을 제대로 자기 못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아이에 대한 걱정 불안
몸의 수술, 아이의 질병 간호, 본인의 건강 악화, 20여년 전의 기관지염 발병 등
여러 스트레스가 있었고 급기야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복용하게 되었다. 6월 27일 상담을
처음 받았고 한달 만에 정상수면을 회복하고 상담이 종료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106. 50대 주부 : 이 분은 성격이 세심하고 여린 분으로 부모가 자신에 대해 갖는 기대에 힘들어했다.
항상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고, 선생님이 된 후에는 판서글씨를 잘 써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생겼다. 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 7월 31일 상담을 시작하였고
한달만에 상담이 필요없는 상태가 되었다.
107. 20대 대학생 (남) : 이 분은 중학생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 몸에 대한 각종 스트레스가 많았고
공부에 대한 압박감도 많았다. 불면증 치료를 위해 한의원, 수면센터, 마음수련원
등을 다녔고 차도가 없어 내원하여 상담을 받았다. 8월 20일 첫 상담 이후 급속도로
수면이 호전되어 정상수면이 되었으나 이후 다시 수면이 나빠져 9월 8일 최종적으로
정상수면을 이루고 상담이 종료되었다.이후 간간이 잠이 불안해지거나 흔들리면
또 조언을 요청해왔으며 그 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하였으나 잠의 근본은 괜찮았다.
상담후기 올림.
108. 30대 공무원 (남) : 이 분은 상담 전 수면제를 4알을 드셨다. 그리고 종일 무기력한 상태로 자신의 인생과
직장 일에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 상태였다. 또 자신의 아이들이 조숙아로 태어나
거기에 대한 걱정과 불안도 불면증의 요인이 되었다. 여기에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7일 상담을 하였고 일주일만에 모든 약을
끊고 정상수면에 들었다. 이 분은 드시는 약에 비해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정상수면을
취한 케이스였다. 상담후기 올림.
109. 30대 회사원 (남) ; 이 분은 회사일의 압박감과 결혼식 등등의 이유로 수면이 점차 나빠지다가 본격적인
불면증이 왔다. 한의원에서 침,한약 등의 치료를 받고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10일치 정도
를 처방받아 먹었지만 별다른 효험이 없었다. 상담을 한 직후 그 날부터 정상수면에 가까운
잠을 잤다. (새벽 1시에 자서 8시 반에 일어났다) 그 이후로 계속 잠을 잘 잤다. 이렇게 잠을
자게된 데 대해서 스스로도 놀랐다. 다른 회사 면접 시험에 떨어지면서 다소 잠이 흔들렸으나
마음의 부담감을 극복하는 조언을 하자 금새 잠이 좋아졌다. 그리고 한달 남짓한 시간을
관찰한 결과 완연한 정상수면으로 판단되어 상담이 종료되었다. 상담후기 남김
110. 30대 회사원 (여) ; 이 분은 10년 전 유학생활 중 불면증이 왔다. 여기엔 몸의 허약함도 작용했다. 건강의 문제로
중도 귀국한 그는 신경정신과 약을 간헐적으로 복용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본원의 책을 만나
상담을 신청해왔다. 상담 직후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여 1주일 만에 거의 정상수면상태가
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111. 40대 회사원 (여) : 이 분은 건강상의 문제로 고생을 하셨다. 깜짝 놀라는 현상과 팔다리 저림 현상이 있었고
피부병의 스트레스가 겹쳐 건강염려증까지 생겼다. 인생이 망가졌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스트레스가 심장이상 박동까지 가져왔다. 상담 후 빠른 시간내에 정상수면이 되었고
상담후기를 남겼다
2019
112. 20대 수험생 (남) : 이 분은 대전에 사시는 분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스트레스로 붊년증이 있었고, 그 후
군대에서도 불면증이 있었고. 제대 후에는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불면증이 왔다. 11월부터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상담을 신청해왔다. 그런데 이 분은 이미 작년 봄에 책을 사서
보고 바로 불면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그 후 다시 불면증이 왔지만 책을 보고 불면증이
사라진 강렬한 경험이 상담에 대한 믿음을 갖게했고 상담을 한 결과 바로 그 날로 불면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그 후 며칠 경과과정을 두었으나 여전히 잠에 문제가 없었고
본인이 원하는 시험공부를 맘껏 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게되었다. 상담후기 올림
113. 60대 주부 : 이 분은 2007년도 교통사고로 몸이 망가짐. 2011년, 2014년 잠이 거의 안오는 상태를 경험.
신경정신과에서 수면제제를 타서 먹음. 그러다가 화병도 생김. 이런 시간을 보내오면서
우연히 본원을 통해 불면증이 치유된 분의 소개로 본원을 찾음. 상담한 그날로 8시간을 잠.
그 이후 다소의 부침이 있었으나 잠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 상태로 들어가서 상담이 종료됨.
114. 50대 공무원 : 이 분은 서울 개봉동에 사시는 분으로써 일상의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왔음. 본원에서 출간한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발견하고 상담을 신청해옴. 상담 후 이틀만에 먹던 수면제
두 알을 전혀 먹지 않고도 잠이 오는 상태를 경험하고 그 후 약간의 부침을 겪은 후 10일만에
약을 안먹고 잘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으며 그 후 뿌리깊은 불면증의 공포에서 벗어난 기쁨에
자발적으로 평생회원 가입을 하셨고 상담후기를 남김.
115. 미혼여성 (40) : 이 분은 제주에 사는 분으로서 불면의 고통에 견디다 못해 새벽에 전화를 걸어옴.
그 당시 수면제재(4알)를 복용하는 상태였음. 상담 후 그날 밤부터 약을 먹어도 잘 못자던
상태를 벗어나 깊은 숙면을 경험하였고 이후 완전히 약 없이 정상수면을 이룸. 상담후기 남김.
116. 의대생 (남) : 1년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겨 부모와 함께 본원을 찾음. 상담 이후 불면증을
벗어나고 있던 찰라 연락이 끊어짐. 알고보니 스스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약에 대한 의
존성 때문이었음. 그러나 1년 동안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계속 불면증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틈틈이 약을 먹는 상태로 지내다가 한계를 절감하고 다시 본원을 찾음. 2월 하순에 상담을
시작하고 10일 정도만에 약을 안먹고 잠을 자게됨. 현재 관찰중이나 거의 극복된 것으로 보임
117. 50대 교사 (여) ; 이 분은 학교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면서 불면증이 옴.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화끈
거리는 증상이 동반됨. 미래에 대한 불안, 엄마노릇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림
2달간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불면증이 완치됨. 상담후기 남김
118. 독일교포 (40대 여성) : 이 분은 집안의 우환과 본인의 병이 겹치면서 3일 밤을 샘. 목사님에게 상담을 하고
기도를 받음. 마음의 위안을 받고 타국생활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잠을 잘 자게됨
그러다가 다시 불면증이 왔고 잠이 안올 때마다 약을 복용. 그러나 토막 잠을 자고
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계속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시달리다가 본원에서 나온 책을 보고 상담을 신청해옴. 한달 정도의 상담으로
불면증이 물러가고 정상수면이 자리잡음. 이후 다소의 부침이 있었으나 불면증의
상태는 아니었고 무난하게 잠을 자게됨. 상담후기 올림
.
119. 40대 교사 (여) : 이 분은 부천에 사시는 교사이신데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제 책을 보고 그 자리에 펑펑
울면서 책을 다 봄. 그리고 직후 상담을 신청해옴. 상담 직후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곤히 잠. 그 후 바로 거의 정상수면으로 들어감. 이 분이 불면증이 생긴 원인은
죽음, 질병에 대한 공포임. 그 때문에 밤을 새는 일이 생기고 3일째 날밤을 샌 날 한의원
에 가서 침을 맞음. 그러나 걱정과 불안은 상존함. 마음수련을 해봄. 잠에 약간의 차도가
있음. 그러나 긴장감은 해소되지 않음.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여전함. 이명도 있었음
그러나 상담후 7, 8시간을 자면서 이런 불안이 상당히 해소됨. 한달 만에 상담치유후기씀
120. 30대 자영업자 (남) : 이 분은 건강검짐에서 안좋을 결과가 나와 스트레스를 받음.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잠이 자주 깨고 두통 이명으로 인한 치료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중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중간에 깨는 것이 불면증이라는 정보를 접함. 약에 대한 의존
이 겁나고 잠은 마음의 문제임을 자각함. 그러나 자는 시간을 체크하고 하는 과정에서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음. 명상음악도 들어봄. 상담 후 바로 정상수면에 들어 6.,7 시간을 잠
잠에 문제가 없자 연락이 끊김.
121. 30대 회사원 (여) :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출근에 대한 압박감 있었음. 가슴이 콩닥거림. 출근하기 전 못자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김. 잠을 자보려고 술, 음악, 명상 등을 해봄. 수면제를 복용하기도
함. 상담 후 둘째날 8시간 가량을 잠. 그 후 연락이 끊어짐. 잠에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흔히 이런 일이 생김.
122. 50대 자영업 (여) : 이 분은 불교신자로 절에 다님. 다이어트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역류성식도염이 생기
고 예민해짐. 불면증이 옴.-왜 잠이 안오지 라는 생각이 일어남이 시작임. 신경과에서 신경
안정제를 처방받아 약 6개월간 복용함. 그러다가 본원을 알고 상담을 신청해옴. 상담 후
한달만에 정상수면 회복됨. 상담후기 올림
123. 50대 회사원 (남) : 이 분은 보험에 종사하시는 분으로써 아들 사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불면증 생김.
아들 일에 대한 불안 초조가 그 원인임. 3일을 뜬 눈으로 지샌 뒤 신경안정제를 처방
받아 복용함. 그 후 내과에서 다시 약을 처방받아 먹고 한의원에서 침과 약을 처방받음
6월 9일 첫 상담을 한 후 1주일 정도만에 5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게됨.
124. 60대 교직사업 (남) : 미국 출장 중 스트레스로 불면증 생김. 잠에 대한 불안 걱정에 시달리는 상태로 수면제를
처방받음. 상담 후 한달 만에 거의 정상수면 회복함. 상담 종료.
125.50대 주부 : 몸의 질병, 집안의 문제 등으로 불면증 생김. 상담 후 10일 정도만에 불면증 상태를 벗어나
만족할만한 잠을 이루게 됨. 상담종료
126. 40대 주부 : 미국교포. 젊을 때부터 간간이 잠을 못 잠. 외국출장 잦음. 27살 때 한 달 정도 못잠.
호주에 유학한 적이 있었는데 티비로 살인장면을 본 이후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심리적 강박관념으로 자리잡음. 부모로부터의 사랑의 결핍감도 있고 외로움 같은
감정적 결핍이 있었음. 이런 이유들로 해서 불면증이 생기고 낫지 않아 상담을
신청해옴. 한 달 정도 상담 후 불면증 사라짐. 치유후기 씀.
127. 50대 회사원 (남) : 19년 2월에 아킬레스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함. 그 후 정신적 갑갑증, 심리적 불안이 생김.
그것이 불면증으로 발전함. 수지침 등으로 받아 나은 듯 했으나 근본적인 치유가 안됨.
족욕, 햇빛 보기, 클리닉 등에서 권하는 수면제한법 등을 해보았으나 별 무소용. 상담으로
하루 4, 5시간 정도 잠을 자는 상태에 이름. 현재 상담 중
128. 30대 대학원생 (남) : 21살 때 집근처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친 기억. 시험 기간이었는데 잠을 자야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음. 그래서 자취방을 옮김. 그러나 잠에 대한 강박이 안 없어져
신경정신과 약을 먹음. 군대를 갔을 때도 잠으로 인한 고통이 있었음. 2013년 다시 신경
정신과 약을 복용하게됨. 2018년도 잠으로 인한 고통이 많았음. 상담 후 바로 숙면을 취함
상담후기 올림.
129. 여선생님 (50대) : 31살 때 3년간 불면증에 시달림. 자주 깨고 자주 못자면서 불안감 커짐. 졸피뎀도 복용함.
그 후 단정호흡, 단원드, 마음수련 등을 7,8년 함. 그러나 잠이 자리를 잡지 못해 상담을
신청해옴. 상담 후 2달 정도 후 불면증 사라짐. 감사인사 전해옴. 상담 후기 씀
130. 50대 직장인 (남) :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임. 2015년 스트레스로 불면증 우울증 옴. 신경과 치료받음-
수면제 처방 받음. 2년간 복용. 2017년 12월 약을 끊자 잠이 안옴. 그런 세월을
보내다가 본원을 알고 상담신청을 해옴. 20여일 만에 정상수면을 회복함. 감사인사 보냄.
131. 40대 직장인 (여) :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 18년도에 몸이 안좋아 불안증 옴. 갑자기 잠을 못 잘 것 같은 ㅂ
불안감 생김. 그 불안감에 잠을 설치고 병원에서 안정제를 처방받음. 유트브에서 불면증
완치훈련 받음. 그래도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아 11월 상담 신청을 함. 상담 첫날 7시간을
숙면함.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정상수면을 찾음. 상담후기 씀
132. 30대 주부 : 하루 종일 불면에 대한 걱정이 있음. 상담 후 한달만에 불면에 대한 걱정이 사라짐.
그 후 자신의 잠에 대한 불만이 없는 상태에서 감사인사를 전해오고 상담이 종료되었음.
133. 60대 주부 : 불면증으로 5월 말 경 상담을 신청해옴. 심적 불안이 강해서 인지 치유가 느리게 진행됨.
그러다가 연락이 끊어지고 다시 연락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현재 잠을 잘 자고 있다는
연락이 옴.
2020년 치유사례 :
134. 헤어디자이너 (40대 여) : 6년전 입면 장애. 다음 날 행사가 있으면 잠을 못잠. 1주일을 밤을 새고
출근한 적이 있음. 당황한 마음에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은. 수면센터에 감.
인지행동 치료를 받음.불면증은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음.
한의원, 요가 등을 다님. 다시 스틸녹스를 복용함. 본원에서 발행한 책을 보고
신기하게 잠이 잘 옴. 이 기회에 불면증의 뿌리를 뽑고자 상담신청을 해옴.
근 한달 만에 불면증 치유됨. 상담후기 남김
135. 60대 사업가 (나) : 2년 전 장에 문제가 생김. 가슴이 결리는 증상 생김. 소변이 안 나옴. 인지행동치료 밎
병원 치료 받음. 그 후 2년간 문제 없이 지내다가 다시 재발. 이번에는 수면센터 등의
치료가 아무 효과도 없음. 본원의 책을 보고 상담신청 해옴. 한달 만에 불면증 치유됨
135. 20대 대학생 (남) : 잠이 오면 그 순간을 의식하는 습관으로 잠을 못자 불면증 발생. 잠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쌓이는 현상으로 상담신청 함. 상담 첫날
정상수면이 이루어졌으며 한달 동안의 추이를 살펴본 결과 정상수면에 도달했음을
확인함. 치유후기 씀.
136. 30대 주부 : 임신에 대한 걱정으로 긴장 불안 생김. 1주일 정도 잠을 설친 후 잠에 대한 걱정으로 발전.
족용, 우유, 케모마일, 몸을 피곤하게 하기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보았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본원의 상담 후 20여일만에 정상수면을 하게됨. 상담후기 남김.
137. 50대 공무원 (남) : 2017년 처음 불면증 생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임. 한의원 처방.
아로마 향, 잠에 좋다는 음식 등 불면증에 좋은 많은 것을 시도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함. 상담 당시 수면 관롄 제재를 복용하는 상태였음. 두 달이 못되어
불면증이 사라지고 정상수면 돌아옴. 상담후기 남김
138. 60대 사업가 : 사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면증 옴. 수면센터를 가려하다가 양의학적인 처방이
뻔해서 ( 이분 말로는 양의학을 별로 신뢰하지 않음) 본원으로 옴. 상담 직후
깊은 수면을 취함. 감사하다는 문자 옴.
139. 40대 연구원 (남) : 미국 근무 중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못나가면서 목이 간질거리고 기침이
나는 현상이 있었지만 열악한 미국 현지 사정으로 인해 치료를 못받아 고생함.
역류성 식도염도 생기고 코로나에 불안감이 더해지면서 건강염려증이 생김
이로 인해 불면증이 발생. 상담 후 한 달만에 정상수면을 취함.
140. 유치원선생님 (여) : 2020년 7월부터 불면증 옴. 가정불화로 불면증을 불러일으킴. 행복감은 없고 우울감 많음.
한달만에 정상수면으로 돌아옴. 상담후기 남김.
141. 50대 공무원 (남) : 2017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드라마 한 장면이 자꾸 마음에 걸리면서 불면증 생김.
1 주일 후 병원치료. 약처방(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등). 이후 한의원 처방, 아로마요법 등을 했으나
효험이 없음. 집중 상담 두어달 후 정상수면 회복. 상담후기 남김
141. 30대 간호사 (여) : 갑상선 항진증으로 몸무게가 16키로 빠짐. 이로 인한 스트레스. 또 혈관종 진단 받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
대장선종 발견. 또 임파선이 크다는 진단을 받음. 이런 병에 데한 걱정으로 패닉에 빠졌고 불면증이 생김.
상담 한달만에 불면증 극복. 정상수면 찾음. 상담후기 남김
142. 40대 주부 : 건강염려증으로 우울증 생김. 3일밤을 새고 걱정 생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음 (알프람정) 상담 한달만에
6시간 수면이 가능하게 됨.
143. 20대 여성 : 미군에 입대했다가 생각과 달라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훈련이 너무 강해
힘든 상태가됨. 건강 염려증이 생기면서 불면증이 왔고 극단적인 상황이 생각나고 악몽을 꾸고 힘들어짐. 힘든
운동을 해보았지만 효과 없었고. 상담 후 정상수면 회복. 상담후기 남김.
144. 30대 회사원 (여) :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시차적응이 안되어 불면증 옴. 한의원, 수면센터 등을 다님. 그래도 불면증이 호전되
지 않아 상담신청함 상담 보름 정도 후 정상 수면 찾음. 그 후 연락 끊어짐.
145. 30대 선생님(여) : 7월 27일부터 잠이 안오기 시작함. 본래 예민한 성품. 부부불화로 인한 신경쇠약. 행복감 없음. 우울.
상담 한달 만에 정상수면 회복. 상담후기 남김
146.50대 철도승무원 (남) : 시험스트레스 때문에 급성불면증 옴. 심장 두근거림 증상. 밤을 새는 일이 생김. 신경정신과 가서
약을 처방 받음-1년 복용. 불면증 낫지 않아 상담을 신청함. 상담 후 정산수면 회복. 상담후기 남김
2021년 치유사례 :
147. 20대 회사원(남) : 2년 전 불면증으로 힘들어할 당시 여자친구가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구매해줌. 책을 읽고
호전됨. 올해 다시 재발. 상담진행 열흘만에 수면상태가 호전되자 연락이 끊어짐.
148. 50대 직장인 (여) : 10년 전 불면증 생김. 고생을 하다 그럭저럭 잠을 자게되었는데 작년 12월경 다시 불면증 도짐.
족욕, 만보 걷기, 햇빛 쐬기, 명상 등을 했으나 호전 없어 상담신청해옴. 현재 상담과정중이며 수면제
를 상당량 줄인 상태임.
149. 30대 회사원 (남) : 작년 4월 경 시작됨.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문제로 작용. 수면센터에서 수면다원검사, 뇌파검사
인지치료, 유로피드백 등을 했으나 효과없음. 상담 후 한달만에 정상수면을 취함.
150. 50대 철도공무원 : 2월 16일~20일 경 잠을 거의 못잠.어머니와의 작은 갈등이 문제가 됨.
링겔을 맞고 갱년기 검사하고 비타민 주사를 맞음. 그래도 호전이 없어 상담신청해옴. 한달 만에
정상수면 회복함. 치유후기 남김
151. 40대 주부 : 15년전 아기 출산 후 불면증 옴. 그냥 견딤. 다시 수면세 4일 먹음. 그렇게 1년 동안 고생하다 어떻게 나아짐.
6년 전에 다시 불면증 발생.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하고 어찌어찌 나아지고 나빠지는 과정이 반복됨.
최근 잔견 12월 불면증이 다시 심해짐. 상담 후 한달만에 정상수면 회복. 상담후기 남김
152. 40대 사업가(남) : 이 분은 오래전부터 (25세) 공황장애를 앓아오던 분이었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었고 힘든 가정형
편으로 남다른 성장과정을 겪음. 작년 9월 접촉사고로 인해 불면증이 생김. 평생 뭘 먹고 사나 등
인생의 많은 고민을 안고있었음. 우연히 제 책을 보고 잠에 대한 걱정이 단번에 사라짐. 대면상
담 후 공황장애까지 단시일내 사라짐. 치유후기남김
153. 50대 공무원 (여) : 업무스트레스, 허약한 체력으로 일이 버거움을 느끼면서 불면증이 옴. 사람들의 민원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 지면서 불안감이 가중됨. 불면증의 증상으로는 자다가 갑자기 깨는 현상이 있음. 갱년기 증상도
있고 늘 과로로 피곤함. 강박관념이 심함. 상담 후 불면증이 개선되었고 정상수면이 가능해짐.
치유후기 남김.
154. 40대 직장인 (남) : 2021년 6월경 불면증 옴. 심리적인 문제와 코로나 상황이 겹치면서 마음의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감과 강박관념에 시달림. 마음이 여린 편임. 싱딤 후 바로 약 먹지 않고 6시간 가량 잠.
그 후 가끔 마음의 동요로 인한 불안감이 있긴 했지만 거의 정상수면을 취하는 날이 이어짐.
정상수면에 이르렀다 판단되어 한달만에 상담이 종료됨. 치유후기 남김.
155. 40대 교사 (여) : 돌발성 난청으로 스테로이드 약을 먹은 후 밤을 새는 일이 생김. 자주 깨고 잠에 대한 걱정이 생김.
이명이 크게 들리고 심장이 떨리는 현상 있음. 정신과에 가서 신경안정제, 우울증 약 복용(2, 3개월)
약을 많이 안먹으려고 운동을 많이 하고 몸을 혹사시킴. 마약을 먹고라도 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남.
상담 후 한달 여만에 정상수면 취함. 치유후기 남김.
156. 60대 주부 : 강남에 사시는 분임. 2월 중순 갑자기 급성불면증이 옴. 집안에 우환이 많아 고뇌를 많이 하게되면서
잠이 안오기 시작함. 거의 잠이 안오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죽을 것 가틍ㄴ 생각이 듬. 수면센터에 가서
수면다원검사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고 한의원 치료도 받음. 그리 큰 차도가 없어 절망에 빠짐.
상담 한달만에 거의 정상수면에 이름.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고 연락이 끊김.
157. 30대 주부 : 이명 때문에 잠을 설침. 신경안정제를 복용.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 안되는 상황이 이어짐.
한약과 신경안정제, 혈액순환제, 뇌영양제 등을 복용해봄. 차도 없어 상담 신청함. 상담 한딜야만에
정상수면 취함. 치유후기 남김.
158. 60대 부동산중개사 (남) : 불면증이 2, 3개월 될 무렵 상담신청해옴. 혈압 당뇨 등에 신경을 많이 씀. 극심한 피료감 있었고
나아지는 느낌 없음. 서울대병원에서 폐, 간, 심장 등을 검사함. 별다는 이상 없음. 그런데도
잠이 안옴. 영앙제, 케모마일, 한약, 졸피뎀 등을 복용함. 상담 한달 만에 거의 정상수면에 이름.
159. 30대 회사원 (여): 4월 중순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남. 소음이 사라지고 정상수면 취함. 결혼 전 1주일간 잠을 잘 못잠.
신혼여행가서는 잠을 잘 잠. 남편과 같이 자는 것에 부담. 잠자리가 달라져서. 6월 중순엔 침대만 보면
겁이 남. 잠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불면증이 심해지면서 상담신청함. 한달여 상담 후 정상수면 이룸.
160 50대 사업가 (남) : 4월에 잠에 대한 불안감 생김. 아내의 건강문제로 걱정이 생김. 그리고 본인의 뇌혈관에 대한 문제로
걱정 커짐. 폐에 결절이 보이는 등 건강문제로 인한 염려로 불면증이 옴. 6월부터 입면은 되는데
중간에 깨는 것이 해결이 안되어 상담신청함. 상담 후 문제 해결되었음.
181. 50대 귀농인 (남) : 건강염려증으로 불면이 시작됨. 9월에 가래에 피가 섞여나와서 충격을 받음.
상담 후 거의 정상수면상태에 이름.
2022년 : 불의의 사고로 상담치유후기 외 22년도 상담 자료 분실됨
2023년 치유사례 :
182. 30대 여성 (프리랜서) : 프리랜서로 일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과의 갈등으로 불면증 생김. 신경정신과 내방 후
수면관련 제재 복용. 걷기, 햇빛 쏘이기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나 차도가 없던 차에 본원에서 출 간한 책을 보고 상담을 신청함. 상담 후 과도기간을 거쳐 불면증이 사라짐.
183. 30대 남자 (연구원) : 오래 전에 상담을 받았던 사람으로 불면증이 재발되어 다시 상담신청을 해옴. 입면할 때 움찔거리며
깨는 현상으로 고생을 함. 움찔거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고 만족할 정도로 개선됨.
184. 50대 여성 (교사) : 출근에 대한 부담 등으로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아 상담을 신청해옴. 상담 후 불면증이 사라졌고
정상수면을 회복함. 치유후기 씀.
185. 해외거주자 (여성) : 30대 여성으로 토론토에 거주 중 일에 대한 스트레스, 감기몸살, 등으로 불면증 생김.
약 한달간의 상담으로 정상수면 회복함.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말을 남김.
치유후기 씀.
186. 부산 거주 목수(60대) : 부산에 거주하는 목수일을 하시는 분으로 건강 염려증, 부상 등으로 마음이 예민해서
불면증이 생김. 신경정신과 약을 먹는 중 본원의 책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보고 상담 신청을 함. 약 한달 간의 상담으로 정상수면 회복함. 치유후기를 쓰신다는
약속을 함.
187. 60대 여성 : 마산에 거주.에전에 아이를 돌보면서 잠을 못잤던 기억 있음.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서 잠을
깨우면 그 후로 잠을 설친 기억. 갱년기가 되면서 잠을 못잔 기억. 탈모치료와 이석증치료로 잠을
못잔 기억 등을 호소함. 한약과 침 치료를 받았으나 별 차도 없음. 상담 후 한달 못 미처 약 없이
7시간 수면.
188.40대 여교수 : 아이 공부준비 관계로 3일 정도 잠을 못잠. 내과에 가서 스틸녹스처방받음. 인지행동치료 함.
운동 족욕, 햇빛 수면제한법 명상등을 해보았으니 별 차도가 없어 상담 신청해옴. 상담 후
중간에 자주 깨고 깨고나면 잠이 안오는 현상이 없어져 한달 만에 정상수면 회복.
189. 50대 여성 :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본원의 책을 사서 보고 불면증이 나았으나 뿌리가 뽑히지 않고
다시 잠이 들쑥날쑥하자 상담을 신청해옴. 한달간의 상담으로 불면증이 정상수면으로 돌아옴.
상담후기 남김.
190.30대 회사원 : 서둘방배동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사람과의 만남으로 고생을 함. 수면관련 약, 한약 등을 다
먹어보고 운동도 하였으나 불면증이 사라자지 않던 차 책을 보고 상담을 신청해옴.
이 분은 상담 하루 만에 정상수면이 돌아옴. 그 후 몇번의 과정을 거쳐 잠이 정착됨 상담후기남김
191.30데 여성 : 노무사로 일하는 이 분은 고시준비, 부모님의 기대 등에 대한 부담감이 컸음. 또한 회사 스트레스
등도 있었고. 그리고 집안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자신에게 불면증이 오자 무슨 큰일이 난 것 같 은 감정에 빠짐.상담 20일 정도 경과 후 정산수면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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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원장님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저 자연스런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