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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태극종주 170526-7 설악태극종주 후기
카프리 추천 0 조회 989 17.06.01 01: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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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01:58

    첫댓글 두분의 설태 완등과 의지력에 최고의 찬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7.06.01 12:44

    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악산에 대한 추억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 17.06.01 04:45

    이 새벽에 충북진천에서 설악 태극 완주기를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다시금 카프리 산행대장님과 빵고님의 설악태극 완등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저는 법무연수원 2주간 교육 들어와 있습니다.
    역시 멋쟁이 분들 이십니다.

  • 작성자 17.06.01 14:36

    불보살님도 교육 가셨네요..저도 1박2일 대전에 교육받으러 왔네요..긴 글인데..후기 끝까지 읽어 주셨다니..감사합니다..오랫동안 꿈꿔왔고..설태를 하며 설악산을 파악하고 싶었는데..천천히 걸으며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보람찬 교육시간 되십시요

  • 17.06.01 08:28

    무사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책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글 남깁니다.
    ㅎㅎ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17.06.01 15:06

    축하 감사 드립니다..책을 써 보니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집중적인 시간 투자가 가능한 시점에 일주일에 한 구간씩 써서 완성할 계획입니다..항상 성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 17.06.01 11:22

    설악산 태극종주 무사 완주를 축하합니다. 두분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17.06.01 16:39

    총무팀장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정기산행도 빼 먹고 가서 많이 미안했답니다..

  • 17.06.01 11:24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01 16:42

    댓글 감사 드립니다..도사리님도 산을 타다 보면 언젠가 도전하고 싶으실 겁니다..뭐랄까..완성이랄까 그런 느낌때문에요..

  • 17.06.01 11:27

    작년 설태생각이 나네요 다시도전할수있는 대장님이 멋지시네요 힘든길 동무하면 좋은추억만드시고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02 08:00

    언젠가 완주 하고픈 설태 길을 다녀와서 기쁩니다..저는 성격상 하나를 생각하면 그것만 생각하네요..주변을 못봐요..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이제 훌훌 털고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어 좋네요...

  • 17.06.01 12:18

    산행대장님과 빵고님의 설태 무사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빵고님 전달 대간 산행 때 대장님과 설태 준비중이라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루심에 대리만족인가?? 참 기쁘네요.ㅎ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6.02 08:06

    먼저 축하 감사 드립니다..사실 많이 힘들었어요..설산님도 대리만족한다니..그 심정 이해됩니다..하고는 싶어도 무리한 산행이라 시도 못한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앞으로 저 같은 체질을 가진 산님이 지태 설태를 한다면..중간에 대피소에서 몇 시간 자고 1박 2일 개념으로 도전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17.06.01 15:20

    두 분 설태 무사완주 축하드리고 수고하셨네요.
    선답자들의 도전 성공길 보면 부럽고 기회되믄 하고싶은 맘 가득하네요...
    대장님의 맞지않는 박자의노래가락두 듣고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17.06.02 08:11

    예전에 노스페이스산악회에서 다녀온 적이 있잖아요..그때 산행기도 보고 갔습니다..버들님은 시도하면 편안히 좋은시간에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파트너를 어떻게 정하느냐의 산택일 뿐...혹시 가신다면 5월말이나 10월초를 권해 드립니다..설태를 해야 설악산을 다 둘러봤다는 느낌이 들어요..

  • 17.06.01 16:22

    먼저두분 축하함니다. 저 한테는 낯선 이야기들인데도 보고또보고 읽어보고 감동임니다. 진정한 산 멋쟁이 가시는곳마다 고운 발걸음되고 산행후기 자주 잘 봄니다.

  • 작성자 17.06.02 08:21

    먼저 댓글 감사 드립니다..산멋쟁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기쁩니다..저도 체력이 약한 편입니다..그래서 대안으로 속도 보더는 산의 내면과 냄새를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홀로 대간을 할 때..홀로 쉬고 있으면..소슬바람
    .. 새소리..원시자연의 풍광을 느낍니다..시간여행님도 나사모에 오신 것을 보면 산에 대한 꿈이 높으실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자주 카페 찾아주시고..체력에 맞는 코스가 있으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 17.06.01 16:27

    먼저 두분 완주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저도 도전한다고 했는데 하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았는데 가는줄 알았쓰면 저도 도전 했쓸톈데 조금 아쉽네요

  • 작성자 17.06.02 08:24

    먼저 축하 감사 드립니다..동그라미님은 이제 나사모 최선두조에 진입하셨습니다..발걸음이 맞는 회원괴 설테 도잔한다면..좋은시간에 편안히 완주하실 것 같습니다..

  • 17.06.01 16:28

    너무 멋지세요! 저도 언젠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6.02 08:27

    먼저 댓글 감사 드립니다..길이란 도전하는자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계획하고 단련해서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 17.06.02 20:04

    꼬박 이틀밤을 산에서 새셨군요.
    설악의 안긴 정기가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으며^^설태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17.06.02 08:30

    축하 감사드립니다.
    힘들었지만 완주해서 기쁩니다..설악 전체 개냠을 파악한 것 같고
    .설악산에 대해 한 단계 눈 높이가 높아진 것 같아 더 만족스럽습니다..

  • 17.06.01 18:15

    언젠가 도전해야하고 걷고 싶은 설태길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데 대장님의 완주 후기를 보니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큰맘 먹어야 도전 할수 있는 설태 작년 실패의 쓰라린 아픔을 딛고 성공하신 대장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사완주 하심을 축하드리고 어려운 산길에 산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6.02 08:41

    마스터아우님이 응원 문자 보내 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완주하고 나니..설악 전체 개념을 파악한 것 같아..기쁩니다..아우님은 지태에서도 그렇듯 설태를 도전하면 아름다운 산행기를 남길 것 같습니다...그날을 고대하겠습니다

  • 17.06.02 09:29

    단순한 열정으로는 불가능한, 그러나 끝없는 도전 우와 대단하시네요..
    아뫃든 설악산 태극종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7.06.02 18:09

    축하 감사 드립니다..
    힘들었지만 종주하고 나니..태극으로 뻗은 설악 산너울이 아른 거립니다..

  • 17.06.02 15:09

    설악태극 종주 라는 카페메뉴를 보고 태극종주를 계획하나보다 하고 열어보니 산행 후기네요. 사실과 서정이 어울린 산행후기 잘보고
    축하합니다. 산행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히말라야 14좌 도전해도 충분할듯 합니다.

  • 작성자 17.06.02 18:17

    카페에 앞으로 후답자를 위한 정보제공 차원에서 만들었습니다.. 생각하면 빠지는 성격이라 무리 좀 했습니다..언젠 가 에베레스트를 2주간으로 보는 히말라야 칼라파트라 트레킹을 계획 중이랍니다..책 한 권 배낭에 넣고..설산을 보며 걷고 싶습니다..

  • 17.06.03 08:34

    하고자하는 열정하나로 덜컥시작한 설악태극
    수면부족이 내내 괴롭혔지만 대장님의 꼼꼼한준비 세세한설명 정확한 리딩으로 엄두도못낼 종주를 그렇게 편하게 갔습니다
    대장님의 노고로움으로 필생의 추억으로 오롯이 자리매김한 설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악의 위용처럼 건강한모습 자주뵙겠습니다

  • 17.06.03 08:56

    어이 63토끼 친구 정말 장하고 부럽네. 자네 인자 달리기는 안 해 불랑강 ? ㅎ
    완전 산악 메니아가 되부렀네. 하기사 나도 언제부터인가 산이 좋더라고,
    공기도 돟고 햋빛에 노출되지 않아서 좋고, 온 장기에 신선하고 상쾌한 바람을 집어 넣어 몸에도 좋은 것 같고....
    그나 카프리 성님이 대단한 것 같아

    아무튼 축하한다 친구야~~

  • 18.09.07 17:17

    6 월 해가 길어서 적기군요.
    산의 매력에 빠지면 고생을 사서 한다는 어른들 말씀이 떠오릅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9.08 12:55

    설태 하기로는 6월초와 10월초가 적기일 것 같습니다..한 번은 하지만 두 번은 못할 힘든 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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