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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참석후기 제주영어클럽 영어캠프 후기
강승훈(워킹) 추천 0 조회 481 05.02.27 01: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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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2 18:24

    첫댓글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후기도 완벽에 가깝게 남겨 주셨군요. 영어캠프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지만.. 끝난다음 모두들 만족해했습니다. 너무나도 추억에 남는 캠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강승훈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4.12.12 19:51

    멋진 후기......고맙네요...가서.좋은 추억거리 맘에많이 간직하고오신거같아 보기좋네요...함께 가지 못한거 넘 아쉽고..미안하고...암튼..사진도 많이올려주시고요..돌아오는 주말에 뵈요~~남은시간 푹쉬시고요 이번한주도..열심히..잼있게 보내시길~~

  • 04.12.12 21:59

    오빠 너무 수고하셨어요.. 처음이라 미흡한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던 시간입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 영어에 흥미를 더 느낄수 있다는걸로도 충분한 성과라고 생각해요. 낼 출근 잘 하시고 토욜날 뵈요

  • 04.12.13 00:04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금 재영의 멋진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이후기를 읽으니까 어젯밤일 들이 생생이 기억나는군요..다들 오늘밤 잘 쉬고 담에 스터디에서 봐요...그럼 이번 한주도 홧팅.!!

  • 04.12.13 00:30

    우와~~ 넘 완벽한 후기이네요..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정말 후회없는 날들이었어요.. 이런 기회 마련해줘서 감사하구요.. 저두 준비하는 일만 끝나면 스터디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거든요. 스터디때 뵈요... 글구 써니야 정말 반가웠어....종종 얼굴 보자이~~^^

  • 04.12.13 09:05

    역쉬 워킹오빠에요!! 이렇게후기도 멋지게 남겨주시구...좋은경험이었구 자극받았던 날이었습니다.. 다들 영어를 너무나 유창하게 하더라구요.. 저두 언젠가(?) 그럴날이 오겠지요.. 캠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자분들 감사하구요..참여하신 울회원닐들 반가웠습니다..

  • 04.12.13 10:05

    후기 멋져요....시간 될 때 나도 승훈이 오빠 만큼 멋진 후기 남겨야지..

  • 04.12.13 10:05

    아~~넘 좋아 간만에 일요일 오후에 쉬~게 해줘서....ㅋㅋㅋ 근데 맘 한 구석에서 아쉬운 소리가 들려오네요,,,ㅠ.ㅠ 다들 수고 많이 했구요....잼있게 해줘서 고마웠어요(운영진분들 글구 우리 식구들 모두)^^ 글구 하이지아 조만간에 우리 조기팀에 스카우트 해야켜...ㅋㅋㅋ

  • 04.12.13 10:22

    일찍 참가햇음 더 좋앗을걸, 포크댄스도 못하고 내가 댄싱 킴인데^^, 몇년만에 축구도 해보고 매우 좋은시간이엇음.... 맨날 그렇게 살앗음 좋겟다

  • 04.12.13 11:45

    형 수고했어요 워킹형 ㅋㅋ 근무 잘하십시오

  • 04.12.13 13:03

    워~~킹님 진짜 멋진 후기네염... 대학졸업하고 첨 참가하는 캠프라 어린애처럼 전날부터 넘 들떠있었는데 ...ㅋㅋㅋ 기대치보다 높은 100%감동!! ~~~~ 그리고 멋진 포그댄스의 시간... 바쁜일이 있어 먼저 하산한게 너무 아쉽다.. 쩝.~~ㅠ.ㅠ 그래도 잊지못할 순간들이었어요!!

  • 04.12.13 13:16

    뭐야~~내 얘긴 하나도 없네~~치~ㅋㅋ

  • 04.12.13 13:55

    나 빼고 잘들 노셨군..아..배아파라... -_- ㅋㅋ

  •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자극이 될겁니다. 올해에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서 행복하시겠어요.

  • 04.12.13 19:00

    오빠가 제일 많이 고생한거 알아요..~~~~ 미안미안..진작에..도와주지 못해서...말을 하지 그랬어..혼자 끙끙하지 말고..암튼...고생 많이 해서.....미안하고..떙큐..

  • 04.12.13 22:40

    현 왕초보짱!!! 워킹 수고 했져!! 님과 다른 운영자분들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것이 물론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또한 정말 오랜만에 경험해보는 캠프이기에 더욱더 그런것 같네요 오랜만에 했던 축구도 좋았고 most of all, 포크댄스 !!!! 끝내주더군요!!

  • 04.12.13 23:53

    캠프의 좋은 추억을 안고 열심히 study 활동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멋있는 한주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it would be good to join the study club like camp. TAKE CARE OF YOURSELF, AND HAVE A NICE WEEK.

  • 04.12.14 14:01

    뭐지 나만 딸랑 빼놓구 넘 한거 아니? 왠 제주도 사투리? ㅋㅋ 다시 가고싶네여 다들 보고싶당 뭐들하시나 ㅋㅋ 젬있었겠다 자기끼리 놀구 ....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족이 가장 보고싶고 걱정되여 그래서 다시 생각중 돌아갈까 하구여 ^^* 사는게 다 그런건가 ㅋㅋ^^*

  • 04.12.14 17:16

    민수야~ 향수병에 벌써 걸린 것 같다. 가족이 보고싶은게 젤루 힘들다던데.. 정 보고 싶으면 오면 되지뭐!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라.. 꼬리말 고맙다. 나중에 또 볼 날이 있겠지~

  • 04.12.14 17:25

    그리고........ 승훈님의 글중에 맨 마지막... 너무 마음에 걸려.......정말 떠날거니? 생각중이니? 네가 없으면... 아뭏튼.. 현재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서로 교차하는 구나...네가 만약 정말로 떠난다면.. 제영은 아마 초상집일거야! 그렇다고 가는 너를 잡을 수도 없고.. 너도 너의 미래가 있기에..

  • 04.12.14 17:23

    정말 어쩌면 좋을 지 나도 모르겠구나. 아까 워크맨하고도 얘기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질 않는다. 암튼 신중한 너의 결정.. 그 결정이 어떤 결정이든 간에.. 네가 선택한 길은 분명히 현명한 선택이라고 믿는다.

  • 형의 후기를 읽으니까 다시 캠프의 그날도 돌아간거 처럼 기억이 생생하네요 형이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었죠^^ 형이 캠프준비전에 했던말이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캠프준비땜에 잠도 않온다고" 했었는데 그때 형이 얼마나 제영클럽에 대해 신경을 쓰는지 알겠더군요 고맙기도 했구요 후기 재미있게 읽었구요 스터디때 뵈여

  • 04.12.20 16:29

    숭훈님! 당분간 캠프후기 지우지 마세요. 한달간만 더... 신입회원들한테.. 좋은 홍보가 될 것 같아서...

  • 04.12.27 22:44

    나두 캠프 다녀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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