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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8 date : 2006.03.21 |
name : | 봄나물 | homep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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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글쓴이 : 흙마
날짜 : 2006.03.11 21:16
어제 밤근무를 하고 퇴근하여 찬물로 샤워를 하고 졸리운 눈을 비비며 충북지방경찰청을 갔습니다.
점심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청장님을 뵙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침 청장님이 계셔서 만나뵙고 전남청장님이 6일날 하위직들과 만나 진솔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 주셨다는 말을 하고 우리도 그런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한번 자리를 만드시겠다는 대답을 듣고
곧바로 발길을 돌려 제가 근무하는 청주흥덕경찰서(구 서부경찰서)로 가서 서장님을 만나뵙고 1주일 전에 제가 서장님께 건의한 내용 5가지 (하위직을 인사위원회, 심사위원회. 징계위원회, 경찰행정발전위원회,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를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왔다고 하자
서장님께서는 인사위원회,심사위원회,징계위원회,경찰행정발전위원회는 내부 규정이 있어 규정을 고치기 전까지는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시고, 확대간부회의는 참여할 수 있다고 말씁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사위원회와 심사위원회에 참석시키지 못하는 대신 왜 그렇게 인사이동을 해야만 했는지 또 왜 그사람이 심사로 승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충분한 부연설명과 함께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하위직을 현장직이라고 한다고 변하는 것이 있나요?
중요한 것은 명칭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위직이 아무리 발버등쳐봐도 우리는 규정에 얽매여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
앞으로 우리 무궁화클럽 중앙위원회에서는 우선 가장먼저 할일은
본청과 언로를 개척하는 일입니다.
언로가 개척되면 그다음은 수시로 우리의 의견을 본청에 건의할 수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청에 언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체제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회장단이 사회에서 지명도가 있는 일반인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장님 밑에 일반인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생산되는 모든 의견과 현직들이 맏고 있는 운영위원회의 뜻을 합쳐 조율한다음 일반인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본청에 건의하는 방식을 취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안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십시요
댓글
함박실. 역시 흙마님은 무궁화클럽의 선구자 이십니다. 흥덕서장님도 성의있게 답변해 주신것만으로도 존경스럽구요. 첫걸음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한 술에 배부를수 있나요. 차츰 차츰..... 2006/03/08
청정해역 흙마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직장협의회가 없는 우리 경찰에서는 하의상달문화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해서 온라인상의 의견을 민간인회장이 수뇌부에 전달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2006/03/08
지존2 회장님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도 현직 보다는 일반인 중에서 회장직을 맡아야, 할말을 제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잘 생각하셔서..현직은 아무래도 제약이 따르는게 많아 보입니다.. 2006/03/08
청정해역 모두가 경찰조직이란 브랜드를 향상시키기위한 노력들이니까요. 흙마님의 노력에 감사를 ... 2006/03/08
근속경찰 역시 훌륭하십니다 2006/03/08
약한바람 흙마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같이하시길-------- 2006/03/08
상아탑 흙마님의 지극정성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건강하세요 2006/03/08
무궁화대변인 고생 하셨습니다 2006/03/08
제갈공명 동감입니다..훌륭한 제언이네요.. 2006/03/08
포올 상명하복이 어떤조직보다 뚜렷한 군에서도 하사관이하의 의견을대변하는 대대또는 연대선임하사가 부대장과 독대하며 의견(고충)을 전달하는 형식을 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 경찰은 어떻습니까? 2006/03/08
막벨라 흙마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심천건너에서 구경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2006/03/08
천사랑 넘 멋진그대~! 감탄 감탄할 뿐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6/03/08
사음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2006/03/08
광명 흙마님의 열정과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회장직은 일반인이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03/08
부활 언로 장애가 극복될때까지는 용기있는 민간인 회장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흙마님 생각 동감입니다. 2006/03/08
초록향기 정말 휼륭하십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나가야겟죠 향후 불합리한 상사의 지시에 항거하여 불이익을 받는다든지 인격모독적 발언을 일삼는 자질없는 고위층을 고발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고 무궁화의 이름으로 공개해야 합니다(사실 확인 후) 얼마전 세관 공무원과 이야기도중 경찰의 개혁 2006/03/08
초록향기 을 지켜보면서 자기들도 내부 개혁을 해야 되지 않겠나..하며 부러움을 표시하였습니다 2006/03/08
초록향기 님 같은 분 100여분만 있어도 10년 아니 50년은 앞당길수 있을 것입니다. 2006/03/08
미소천사pak 좋은 생각 인것 같습니다. 2006/03/08
초록향기 무궁화도 향후 네티앙, 와우풀 등과 같이 지역적 모임도 주선하고 내부 동력을 키워야 합니다. 2006/03/08
근속경찰 실천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6/03/08
초록향기 흙마님 고생하시는데 이왕 지방청, 서장님 표현보다는 지방청장 홍깅동, 서장 홍길동 으로 표현하심이... 서장 이상 고위층의 형태를 일일이 파악할 필요도 있구요,,, 향후 00할때 의견 표시할수 있는 기회가 올것입니다. 이름 자체만이라도 고위층은 눈치를 볼것입니다. 2006/03/08
흙마 알았습니다. 참고적으로 우리 서장님은 무지하게 좋은 분이고 또 청장님은 제가 전에 서장님으로 모셨었는데 그때도 하위직 직원들한테 무지하게 인기가 높았었습니다. 2006/03/08
수호신 흙마님 넘 고생하고 계심니다 앞으로 그부분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 합니다 계속 수고 많이 하십시요 멀리서 격려 하겠습니다 2006/03/08
야광 흙마님, 경찰개혁의 시작이 아니라 사실은 진즉 그렇게 되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회사만 변하지 않은 것이지요. 인터넷시대에 맞추어 대통령도 모든 기득권과 권위를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것이 참여정부의 참뜻 입니다. 이제라도 전남청을 정점으로 모든 경찰조직 구성원이 변해야 합니다. 2006/03/08
당당하게 살자 흙마님과 같이 활동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도 조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생각으로 지명도가 있으신 분이 직,간접적으로 활로를 개척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신임회장님이 취임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마음에 걸리기는 하는데... 2006/03/08
먹곰 너무도 획기적인 활동이라 우리 회원들이 어리둥절하겠습니다. 무궁화 회원이라고 하면서 지방청장 독대 너무도 멋집니다. 이런 사례가 전국의 지방청에 확산되어 무궁화의 위상을 공곡연하게 확대하여야 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2006/03/08
먹곰 흙마님의 열정에 감탄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6/03/08
우주대장 경찰역사를 다시 쓰시는 분입니다. 고생하십니다. 2006/03/08
개벽 흑마님, 실천하는 선구자, 그대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 깊이를잴수 가 없소이다. 흑마님, 지금 회장직을 일반인, 현직이라 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현직이라서 말 못할 것이라면, 일반인 회장도 말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단지, 처음에 그 길을 개척하기가 좀 더딜뿐입니다. 일반인 회장체제의 난맥상을 격어보고도 2006/03/08
개벽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않됨니다. 더구나, 민주경우회가 발족되고 있는 마당에 더이상의 일반인 회장은 기대하지 맙시다. 민주경우회를 지원 활성화 하는 방안이 가장 건설적이라 생각됩니다. 양지하시길............ 2006/03/08
바바리안 흙마님 대단하신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06/03/08
마애삼존불 님의 용기있는 실천에 감사말씀올립니다. 2006/03/08
자유시인 서장 말한마디에도 불호령이 떨어지고 있는 요즘 .지방청장을 독대하다니???.역시 세상은 문이 열렸습니다.흑마님 같은 분이 있기에 우리 경찰관들도 앞으로는 좋은 복지와 인권 옹호속에 경찰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2006/03/08
함께가자 훌륭하십니다 2006/03/08
고까끼 존경합니다 2006/03/08
사헌부 흙마님의 열정에 저는 감탄 또 감탄하고 있습니다 2006/03/08
복 덩어리 흙마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열성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 정말 아름 답습니다. 조직의 리더에 걸맞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3/08
그녀는석류좋아... 열심히 오픈된, 상하 신뢰와 이해로 가득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2006/03/08
복 덩어리 우리직원(정복입은 조직)들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때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주를 하고싶을때가 있었는데, 앞으로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흙마님 정말 훌륭한분이 싶니다. 2006/03/08
한티 흙마님은 무궁화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는것입니다 좋은 의견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저역시 이번 출범하는 민주경우회에 우리클럽에서 절대적으로 지원하여 이를 통한 내부개혁(승진인사 등)을 이루면 합니다 2006/03/08
최후보루 흙마님의 열정에 경의을 표합니다. 그나마 충북청장님,흥덕서장서장님과 같은 분이 계서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직원들과의 만남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자리를 마련해 준 것. 이사실자체가 참으로 그분들의 인격과 덕망을 짐작할 수 있겠네요. 흙마님! 계속해서 활동 부탁 드립니다. 2006/03/08
kbt범 무궁화클럽 회원 여러분 지금 현재 회장님및 웅영진 에대한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분 들의 심정은 말도 못할겂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고 게시면 회망찬 무궁화클럽 의 발전이 있을겁니다 2006/03/08
tcskmk12 흙마님 같으신 분은 편하게 경찰생활 하실분 같아 보였는데,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희생하는 모습 너무나도 아름 답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고맙습니다..ㅎㅎ 2006/03/08
백암성 참좋은 의견 입니다 ..적극 시행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 2006/03/08
인동주 당신이 있어 나! 경찰하위직은 행복합니다! 우리의 바른 주장을 항상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대화를 할수 있는 당신 우리 하위직의 희망입니다 우리도 그런 열의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6/03/08
영종대교 흙마님의 활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뜻을 같이하여 힘차게 동참하겠습니다 2006/03/08
내일 흙마님 정열에 존경합니다, 그리고 윗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사회에 덕망있고 존경받으면서 하위직 경찰 권익을 위해 헌신 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2006/03/08
탑고을 님의 선구자적 열정으로 인해 앞으로 경찰의 미래가 밝아질것 입니다.....좋은의견 이십니다 2006/03/08
작곡가 님같은 경찰이 있음으로 우리는 행복합니다. 경찰의 앞날이 밝게 빛날 것이 확실하네요, 수고 참 많으십니다. 선구자의 길을 가는 님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만 있기를 언제나 기도드리겠습니다. 2006/03/08
행복비타민 너무 좋습니다...좋은 의견 입니다.. 2006/03/08
알프스원 우리하위직 경찰도 각경찰서에 무궁화 회장 한명을두고 불합리한것은 경찰서장과 독대 조율등으로 갈등을 풀어가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2006/03/08
PRO516 맞습니다 회장단이 일반인중에 선망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몇일전에 저도 "수사권등 자유 발언대"에 "회장님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렸는데 믾은 회원들이 추천을 하였으며 지금 경위 근속 승진에 더욱 증진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되어 삭제 해 버렸습니다 2006/03/08
곡사공 흙마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리하위직의 존재이유가 빛을발할것입니다........... 2006/03/08
새 생명수 좋은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6/03/08
폴리스 수고 하셨습니다 2006/03/08
tkskdl 조은 안건입니다 적극 후유ㅓㄴ할께요 2006/03/08
살맛나는세상 흙마님 께서는 역시 대단한 분이십니다....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장단이사회적으로 유명한 분들도 좋지만, 경우회 선배님들께서 하심이 어떨지요? 이곳에 들어와 무아지존님, 전경수 전회장님등에 대하여, 저의 개인적인 소신을 피력하고 싶지만.............. 접으렵니다.... 대한민국 2006/03/08
살맛나는세상 무궁화 클럽에 들어 가서 보았더니,,,,,, 3. 14일 경에 패쇄한다고 쓰여 있었으나, 전사모(전경수를 사랑하는 모임)모 카페를 다음에 만들었고, 이곳카페에 대한 글도(비방이라고 하면 너무 그런것 같고).... 이곳카폐 공지창에는 고문으로 모신다고 되어있고, 2006/03/08
살맛나는세상 참으로 헷갈립니다.. 2006/03/08
행복한 넘넘 발전적이군요! 그런데 속내도 그럴까? 궁금합니다. 발전적으로 하여 주신다는데 믿어야 되겠지요! 2006/03/08
킬러투 좋은 의견으로 생각 합니다. 2006/03/08
가을 실질적으로 좋은 안건인데도 현직이기 때문에 건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흙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2006/03/08
백합꽃은핀다 흙마님 !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꾸~~~~~~~~~~~~~~~~~~뻑 2006/03/08
복숭아 흙마님 수고가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찰도 많은 발전이 있을것을 기대합니다 2006/03/08
푸른물결 나도 리플좀 답시당...........접속이 되게 힘드네.........흙마님 수고하시네요.........감사합니다. 2006/03/08
skylove0623 넘 수고가 많으시군요. 이제 겨우 기예처, 중앙인사위, 총리실, 청와대에 홍보했네요. 이제 홈 할께요. 꾸벅 2006/03/08
이사범 흙마 선배님의 추진력은 하여튼 알아줘야 한다니까요..불도저 같아요,, 그리고 이번참에 서(署) 직원들을 상대로 전체 간담회 한번 제안하지요 뭐! 그래서 직원들의 의식도 개혁하고 무궁화클럽에 대한 홍보도 하고...3월 인사이동과 동시에 날짜 한번 잡지요 선배님! 2006/03/08
즐거운 인생 흙마님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앞으로 우리 하위직회원분들도 경찰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지휘부도 아래사람을 함부로 대할수 없도록 하고 조직의 발전과 개혁을 위하여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2006/03/08
종구 충북청장님 서장님시절 한번 모신적 있습니다. 너무도 좋은 훌륭한분입니다. 부럽습니다. 흙마님의 용기에 진정 박수를 보냅니다. 2006/03/09
무궁화위성 너무 민간인들만 집행부를 맏으면 자칫 이익집단으로 흐를스도 있고 경찰지휘부에서 너무 경계가 심할수도 있으니 집행부에 과반수는 경찰관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2006/03/09
흙마 민간인은 자문위원에 불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운영은 현직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2006/03/09
여정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정관재계에 두루 인맥이 닿는 사회저명인사를 회장으로 위촉하고, 퇴직한 분들이나 현직에 계신분들은 고문으로 무궁화클럽 발전에 조언자 역할을 해야할것입니다. 현 회장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현 무궁화클럽 회장체제로는 본청과 각계의 언로개척에 한계가 있는것 같읍니다. 전상화변호사를 회장.. 2006/03/09
초래봉 님의 열정에 찬사를......... 2006/03/09
참샛별 천지가 개벽할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불멸의 무궁화호여 영원하리라..... 2006/03/09
산솔 진정한 담력.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경찰관. 근속은 국민.국회가 만들어 주었으니...다시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2006/03/09
참샛별 진정한 개혁은 위로부터 개혁이 아닌 아래부터 개혁이 되는거라고 경무 교과에 나와 있지요.... 이제 좀 교본되로 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정한 개혁은 불멸의 무궁화호에서 만들어 갑시다요... 흙마님 화이팅 팅~~ 2006/03/09
용감무쌍열혈c... 현재 행정발전위원회, 치안자문위원회, 자율방범위원회, 보안위원회, 전,의경 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등 경찰에 친협력단체 이면서도, 지휘부만의 친목단체(실제 실무를 하는 경찰의 협력자가 아니며,우리 90%이의 하위직 경찰관의 애환, 업무를 이해도 못하는)를 갈아엎고, 발전을 위해 쓴소리 마다않는 새로운 단체가필요 2006/03/09
일도양단1 하위직이 각종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중요회의에 대하여 전 직원들이 볼수 있도록 화상으로 중계를 해 버리면 공개적이고 객관적인회의가 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꼭 비밀로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6/03/09
일도양단1 요즘은 국회도 화상으로 중계를 하고 중앙단위 기관도 화상으로 회의 진행을 중계하여 투명한 회의 진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이 이해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6/03/09
흙마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06/03/09
갈재 그렇게 해야 힘이 실립니다 2006/03/09
악당 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면서 흥덕경찰서가 무긍화클럽 발전에 초석이 되어 전국으로 매아리 치도록 힘을 모읍시다. 2006/03/09
푸른 솔 우리 이젠 변해요,, 노력 해요, 이루어 냅시다,,, 2006/03/09
h00808 흙마님 존경스럽습니다. 님이 계시기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제 소견도 전경수 회장님 같은 분이 맡아야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경찰은 그래야 통합니다. 2006/03/09
파워진 무궁화는 이미 변했는데 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슨 미련이 있어 그럴까요 2006/03/09
브레이니 흙마님 존경합니다,,,,이제 우리도 자랑스러운 조직이 되나봅니다 2006/03/09
사관생도 흙마님 ! 수고 많으십니다... 경찰발전을 위한 님의 행보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2006/03/09
신선 흙마님이있어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2006/03/09
파도 소리 흙마님 수고하십니다 경찰의 미래가 흙마님 같은 분들때문 더더욱 밝게 빛날것입니다 2006/03/09
배짱이다 맞습니다. 이곳에서 아무리 우리들이 아우성을 친들 무엇합니까 ? 대변인이 지휘부와 통화는 루트가 있어야죠... 2006/03/09
joon 정말 정말 노고에 고마움 표현 할 길 없네요 2006/03/09
알리시오 아직도 특별 권력 관계(상명하복)라며 동반자가 아닌 부하로 만 대하고 돌려서 언어 폭력을 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우리들의 후배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과도기를 슬기롭게 넘겨야 겠습니다..흙마님 너무 감사합니다... 2006/03/09
개혁장군 흙마님의 열정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많은 지혜로 무궁화를 이끌어 주실것음 믿습니다. 홧팅!!! 2006/03/09
수리새 흙마님? 수고많으십니다. 경찰 발전.. 가속화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2006/03/09
해우리 흙마님 따봉 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소식 자주 부탁합니다. 지금의 열정으로 계속 무궁화호를 이끌어 주세요 2006/03/10
쌍화탕 흙마님의 열정 감사드립니다.... 님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님은 진정 경찰개혁의 초석입니다...... 님 ! 넘 사랑합니다. 마음의 <쌍화탕>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2006/03/10
해설2기 역시 대단하십니다. 우리의 흙마님..우리의 영원한 희망이십니다. 2006/03/10
헝클어진 천하 흙마님 !! 그대가 있어 우리 조직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확신 합니다.... 존경 합니다... 2006/03/10
영Sam 제 생각에는 일반인 회장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배라도 유능한 선장이 없다면 순풍에도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함니다 왜냐하면 우왕좌왕 하기 때문입니다 초창기에는 모든것이 설고 힘듬니다 그러나 초석을 바르게 세운다음에는 모든것이 잘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가지 제안을 올리겠습니다 이제 우리조직 2006/03/10
영Sam 에서 총수는 고시출신이 다수가 배출될텐데 경정으로 특채되어 일선서 과장을 시작으로 우리회사일을 처음하시는 분들이 일선지구대파출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주취자, 정신병자, 폭력, 강력사건등등)얼마나 이해를 할수있을까요 그분들이 순찰차를 장시간 세워놓고 순찰을 안돈다고 하는데 그분들에게 야간 14간ㅇ 2006/03/10
영Sam 에서 12시간 112순찰차를 사건을 처리하지않고 타고 나면 입에서 단내가 날것입니다 이처럼 현장의 경험을 해보지 않은 지휘간이 고급 간부가 되면 탁상행정으로 흐름니다 이제부터는 고급간부를 하기전에 최하위직 말단에서 최하위직 게급장을 당고 순환보직처럼 최소한 6개월간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추진해야한다고 2006/03/10
영Sam 생각합니다 그때서야 진정한 개혁 아니 진정한 복지, 처우개선, 일한만큼 보상받는 근무하고 싶은 직장 들어오고싶은 직장 삼성보다 좋은 직장이 되면 자질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가족과 함께 단잠을 자고 있을때 잠 못자고 시달리는 직업은 우리조직과 일부 직장이 있습니다 심지어 군인도 1-2시간 2006/03/10
영Sam 불침번을 제외한 사람은 22:00-06:00까지 단잠을 잠니다 이제는 우리의 건강과 복지를 생각하는 것이 국가의 안위의 초석입니다 우리가 병들고 지치면 도둑도 폭력배도 봉사도 못하고 조기 퇴직으로 국민세금이 제원인 연금으로 생활한다면 국가에 대한 큰 누를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3/10
영Sam 경찰이여 영원하라 화이팅..... 2006/03/10
장기기증자 경찰의 발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먼 훗날이 영광을 위해 흙마님이 선봉장입니다. 2006/03/10
푸른마음1 이제 경찰도 평 경찰과(경사이하)의 대화를 월1회 개최하도록 명문화 하여야 합니다 2006/03/10
초록향기 고위층을 혁신으로 이르게 하는 방법으로 고위직 인사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언론, 청와대, 관련부서 등에 개인, 무궁화 클럽, 민주경우회 명의로 000를 지지한다는 멜이나 성명서를 발표해 보십시오,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2006/03/10
초록향기 경찰 개혁의 속도는 엄청날것이고 고위층도 하위직 눈치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조직내 민주화도 성숙될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고위층의 인물(지방청장 이상) 됨됨이를 회원들이 알아야 합니다.. 2006/03/10
초록향기 현재 각 지방청장 사진과 평가란을 싸이트에 개설하십시오,,,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경찰청싸이트나 여기도 존경할만한 고위층의 이름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고위층도 진급하기 위해서는 하위직의 동향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경쟁자가 보이지않는 손 2006/03/10
초록향기 (?)을 이용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경쟁을 부추켜야 합니다. 벌써 전남청장, 전북청장, 충남청장. 서울청장 연달아 싸이트에 올라온 이유를.......? 2006/03/10
초록향기 개혁에 동참하지 않는 고위층은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2006/03/10
초록향기 이제 변화의 물결은 몰려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막지 못할 변화의 물결이,,,, 2006/03/10
천재날파리 흙마님에 의견이 절대적으로 개진될수있도록 적극협조하겠습니다 2006/03/10
바람의향기 적극적인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2006/03/11
나도경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6/03/11
걸재도사 님의 의견에 강력하게 동의합니다...............강추 2006/03/11
천사1004 건전한 상식은 항상 평범한 진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 됩니다. 상식에서 생각하는 시스템이 하루 빨리 이루어 졌음 합니다. - 무등산 밑에서- 2006/03/11
사담 후세인 역쉬 2006/03/11
투덜이 일반인을 회장단으로 하려면, 저희 회원들이 아직까지도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회비도 내지 않고 그냥 그냥 보고만 있는 수 많은 우리의 동지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더 많은 회비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6/03/12
수니수니 님 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