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은 기혈오자탕

[테트라포드박]

기혈오자탕

오자는

1.사상자

2.오미자

3.구기자

4.토사자

5.복분자

인삼녹용만이 보약이아닙니다

인체는 기.혈,진으로 구성되어 피만 맑으면 늙을이유도 죽을이유도

없습니다 약초는  상호작용과 상반,상살,상오,상외, 상수 ,단행,상사의작용을

감안하여 약초의 특성을 가미하면

인체에 보약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잘알려진 약용식물이다 열매이름뒤에붙은

아들자(子)는아들을 낳는 기능으로서 기력을

즉,생식력을 의미한다

마늘은 암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에 탁월합니다

마늘과같이 복용하면건강에 유익합니다

여기에다 몸이차가운사람과

열이많은사람은 추가약초를 첨가 하여

달여먹으면 氣血을 개선하는 건강식품이 될수있습니다

사상자

뱀이 누워자는 침상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사상자(蛇床子)는 繖形科(미나리과)에 속하는 越年草本인

뱀도랏의 종자로써 사상자는 쓰면서 강한 맛이 있습니다.

흔히들 뱀도랏이라고도 칭합니다

뱀이 사상자 열매를 먹기도 하지만 이 풀 위에 또아리를 틀고 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약은 본래 삼초로 입하고,

특히 우측에 있는 명문을 데워주는 약입니다.

우측 명문이 차가워지면 요슬이 무력해지고 시리고 아픈 증상인 痠痛이 생기는데,

사상자는 한사를 밖으로 쫒아내어 시리고 아픈 증상을 다스립니다.

또한 우측 명문을 따뜻하게 하여 명문이 회복되면,

삼초를 따뜻하게 데워주므로 胃를 따뜻하게 하는 基轉이 됩니다.

또한 이것은 흥분성 강장제로써 주초를 하여 쓰는데,

성기능이 무력해진 사람에게 복분자, 토사자, 사상자, 육종용, 파극천 등을 가하여

정력을 돕는 약으로도 씁니다.

蛇床子는 명문을 회복시키는 좋은 약이지만,

지금은 여자들 음부소양증에 주로 씁니다.

陰部의 속이 가려우면서 아픈 증상에 사용하면 잘 낫습니다.

특히 瘡이 생겨 잘 낫지 않으며 습하고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에게

사상자에 地膚子를 가해 쓰면 소양증과 부은 것을 다스려 줍니다.

종기가 났는데 창이 오래되고 잘 아물지 않는 사람에게 황기, 행인, 의이인, 길경,

승마, 마편초를 넣고, 그것을 탕으로 만들어 환부에 바르고 마시면 좋습니다.

정력이 약한 사람에게 쓸 때에는 酒炒를 해서 쓰며

오미자, 파고지, 복분자, 산약, 두충을 가해 강장제로 씁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임에도 널리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장의 양기를 돋구어 남성들의 신허 음위증, 여성의 불임, 자궁냉증, 트르코모나스성

질염에 의한 심한 가려움증, 백대하, 피부소양증에 효과가 있다

.

피부에 종기가 생기고 매우 가려운 괴질을 치료하는데 사상자의 씨앗이 효과가 있어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진물과같은 피부질환에 사용한다.

사상자 역시 양기를 돋우는 성질이있어 정력제나 보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오미자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다섯가지 맛으로 오장육부에 활력을 준다.

특히 신맛을 가장 강하게 내는데요.

신맛은 간질환에는 매우탁월하다

몸에 좋다고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는 식품이죠.

술 로 담궈서도 먹으며 오미자차, 오미자편을 만들어서먹습니다

단맛은 비장과위장

짠맛은 신장과 방광

쓴맛은 심장과소장

매운맛은 폐와대장의기능을 상생합니다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 A, B, C, D, 칼슘, 철, 마그네슘 등우리의 몸

에 좋은 여러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오미자는 간에 좋다하여 치료제로 복용 해왔습니다

뇌졸중예방 오미자에는 풍부한

다섯가지의 리그난 성분이 파킨슨 병,알츠하이머 병같은

뇌질환 발생 원인이 되는 신경통을 작용을 막아주며

뇌세포를 보호해 줘서 뇌졸중이나 치매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성분으로는 정유(精油), 유기산으로 말레인산(malicacid),

주석산(tartaric acid), 시트랄(citral), 시잔드린(schizandrin), 차미그렌(chamigrene),

차미그레날(chamigrenal)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한의학적으로도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뛰어난데,

만성기관지확장증 환자의 기침과 천식에 매우 잘 듣고,

공기가 탁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침, 가래 증상에 효과적이다.

아이가 기침을 자주 할 때 오미자 우린 물을 꾸준히 먹이면 효험이 있다.

이밖에 혈당치를 떨어뜨려 당뇨병 환자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특히 항 피로 효과가 뛰어나서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약 30분이 지나

정신적 및 육체적 활동력이 높아지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되는데

이 효과는 3∼4시간 계속된다.

- 감기에 걸렷을때 오미자를 설탕에 담아 숙성시킨 후

그 농축액을 먹으면 감기예방,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며,

체력을 비축시키는 가을 보약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구기자

구기자는 정력을 증진시키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체력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무기력한 증상에도 좋다.

세월이 두렵지 않는 신선의 지팡이로 비타민C를 대량 함유하고 있다

구기자는 중국, 우리나라, 일본 등 동양인들에게 주어진 불로장생의 묘약이다.

그 중에서도 약초의 나라인 우리나라산

구기자는 예로부터 그 약효가 특별하게 여겨졌다

구기자는 독성이 없어 장복하여도 부작용이 없으며

근육과 뼈의 발달을 튼튼히 하고 정력을 증진시켜주며

정신적, 육체적 피로회복은 물론 위장, 간장, 심장, 신장병 등에

치유효과가 있으며 눈을 밝게 합니다.

약학적 성분 연구로 밝혀진 것만 보더라도

구기자에는 혈관강화제인 루틴을 비롯하여 비타민 C,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간장 기능 장애의 예방 효과도 입증되었고,

강장제가 되는 베타인이 들어있음도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구기자에는 베타인(betaine), 제아잔틴(zeazanthin), 카로틴(carotene),

티아민(thiamine), 비타민 A, B1, B2, C 등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부위에 따라 성분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를테면 과실(과실)에는 베타인(Betaine)이 많이 들어 있고 ,

과피에는 피사랜(Physalein), 잎(엽)에는 루틴(Rutin)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동물을 실험한 결과, 베타인 성분은 생체 내 대사물질의 하나인 친 지질물질로 밝혀졌다.

이것은 또 간장에서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간세포의 신생을 촉진하며,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도 한다.

구기자의 이명으로 첨채자(甛菜子), 서구기(西枸杞), 구기자(苟杞子),

구기(枸杞), 구계(枸檵), 구극(枸棘), 고기(苦杞), 천정(天精),

지골(地骨), 지보(地輔), 지선(地仙), 각서(却暑), 양유(羊乳),

선인장(仙人杖), 서왕모장(西王母杖)이 있다.

심근경색에 좋은 '구기자(枸杞子)'

정력 증진, 간장과 신장 기능 보강에 뛰어난다

중국의 옛 의서나 속담에는 '집을 떠나 천리 길에 구기자를 먹지 마라'는 말이 있다.

즉, 여행을 할 때에는 구기자를 먹지 말라는 것인데 있는데,

이것은 강장제인 구기자를 여행 중에 먹게 되면 정기가 넘쳐서

자칫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한 말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일본에서도 '독신자는 구기자를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구기자는 '양생의 선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중국에 진시황이 즐겨먹는 차로서 서복으로 하여금 동남동녀들을 거느리고

동해의 봉래섬에 가서 구한 불로초가 바로 구기자라는 설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옛날 중국에서 장생불로한다는 신선약이 바로 이 구기자라는 것을

고증한 학자도 있다.

약리실험에서는 구기자는 지방이 간세포 안에 침적하는 것을 억제하여

지방간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간세포 신생을 촉진하는 작용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

복분자

산딸기의 일종으로 요강도 깨뜨린다는 속설로 남성 강장제로 널리 사용된다.

복분자는 그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체질인 사람에게 좋으며

혈액순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붉은 열매들의 특징인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다량 들어있기 때문에

항암기능 또한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분자는 여성과 남성 모두의 성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며 정력감퇴, 조루증을 해결해줍니다.

또한 소변을 잘보게 해주는 효과 또한 갖고 있습니다.

복분자는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이 안좋아  생기는

각종 질환을 예방해주며 특히 탈모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분자는 간에 좋은 음식으로 술을 먹은 뒤 복분자를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복분자 주스나 즙, 엑기스등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간기능을 강화해 만성피로를 해결해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복분자는 간에 생기는 여러 질환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분자주의 경우, 아무리 복분자를 넣었다고는 하나

술이기 때문에 간에 무리를 주어 과음을 할 경우,

간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복분자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각종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노화 및 기타 노인성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꾸준히 복분자를 섭취할시 피부를 매끄럽고 하얗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흡수를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시 사용하면 좋으며 다이어트가 끝난 후 복분자 즙을 먹으면

요요현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노안등으로 인한 시력감퇴와 근시로 인한 시력감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복분자 피해야 할사람

복분자는 그 성질이 따뜻하며 성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몸이 열이 많은 체질이나 성기능이 원래 좋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성기능이 좋은 사람이나

몸이 열이 많은 사람은 복분자를 먹을 경우,

장에 열이 많이 쌓이게 되어 장건강을 헤치기 때문입니다.

심할 경우, 장염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과 관련되어 있는

항문질환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복분자는 분명 좋은 식품이기는 하나, 효능이 좋은 만큼

그 효과가 필요없는 사람이 먹을시 과해 넘치게 됩니다.

토사자

菟絲子는 旋花科(메꽃과)에 속하는 실새삼의 種子입니다.

실새삼은 콩밭에서 많이 나는데 생명력이 강하여 그냥 놔두면 온 밭으로 퍼집니다.

토사자의 성품은 따뜻하고 맛이 달면서 약간 맵습니다.

토사자는 腰膝을 탄탄하게 만들고 遺精 및 소변과다, 소변불금을 다스리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토사자는 기생식물이기 때문에 뿌리가 없어 다른 나무의 줄기나 잎에 붙어 기생하는데

강력한 생명력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성질은 脾를 닮아 脾로 들어가고, ‘너 죽고 나살자’는 생명력으로

간에 들어가고 다른 식물에서 빼앗은 영양분을 씨앗에다

저장하므로 腎臟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토사자는 三陰으로 들어가는 약이 됩니다.

菟絲子는 굉장히 단단하여 잘 부서지지도 않고 끓여도

약 기운이 잘 빠져나오지 않는데

술에 담가두었다 수증기를 올려 찌면 효과가 더 있습니다.

이 약은 간으로 들어가서 膽熱을 瀉하여 입이 쓰고

갈증이 나는 증상을 다스립니다.

또 간음을 보해주기 때문에 명목시키며 근건을 탄탄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신장으로 들어가 骨을 탄탄하게 하고

실핏줄이 터지고 뼈를 상했을 때 상한 것을 빨리 치유하는 것은

아마 토사자의 강한 생명력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신장의 精을 탄탄하게 수렴시키고 따뜻한 기운으로

남자의 性器가 차고 精液이 찬사람,

활정, 유뇨,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인

소변불금 및 요슬이 시리고 아프며 무거운 증상을 다스립니다.

또 脾臟으로 들어가서 脾氣를 튼튼하게 하여 비가 허하여 오는

만성설사를 다스리고 기육을 윤택하게 합니다.

만성설사를 다스리는데 산약, 토사자, 연자육, 복령, 차전자, 승마를 가하여

사용하면 좋습니다.

菟絲子는 신장의 精氣를 튼튼하게 하여 胎氣가 불안할 때 사용하고,

여자에게 많이 생기는 기미를 없애는 약입니다.

물론 단방으로 사용해도 기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에 좋습니다.

토사자는 맛이 약간 매우므로 陽氣를 펼치면서 精을 固精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양기를 도우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며

특히 남자의 성교불능 , 몽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의 기능이 약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엔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정력제의 재료중 하나로 쓰이기도 합니다.

특히 환삼덩굴이라는 식물에 기생한 토사자의 경우 최고의 약성을 가집니다.

다른 한약재의 효능을 높여주는 감초같은 역할로 남성 스태미너

증강에 시너지 작용을 합니다.

체질에따라서 약초를 가미할수 있습니다

기력이 약하며 손발이냉한사람은

산수유 /부자와 /대조/계지/감초/건강/황기를가하고

부자는 열독이 있음으로 신중을 기하며 전문의에 상담하여야 합니다

열과 화가 많은사람은

적작약 /개똥쑥/ 택사/ 산약/ 감초/를 가합니다

                                                 한국자연치유의학연구소

[정애]

효험이좋아서 직접 배워서 스스로 해먹었는데 정말좋은약초입니다 약용식물공부한덕분입니다

[작은나라]

정말 알찬정보입니다...감사드립니다교수님

[현대]

아주저에게맞는 약초입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민철]

정말로효과를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력증가에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