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송초등학교 59년생인데 27회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졸업한지 오래되고 객지에서 살다보니 초등학교 모임에 소식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문자메일을 받고 카페에 가입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향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살기 때문에 친구들 소식도 잘 모르고 지내고 있었는데
참 반가운 기회가 주어져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소식 오려 주시고 시간이 나면 한번 동창회라도 한번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