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모임
- 일시 : 2018 .12.8(토) 19:00~익일 13:00
- 장소 : 부산 마당쇠보쌈 북구 구포점
- 회비 : - (15년회비잔액 10만원 + 10년회비잔액 10만원 + 성환이가 알아서~~)
- 참석자 : 12명 (안성환,박재규,박종우,이원석,이영재,장점조,김선애,전경자,김진숙,이정옥,이경숙,원정숙)
- 주요내용 : 8회 동창모임을 지금처럼 수시로 할 것인가? 매년 정기적으로 하기로 결정할 것인가? 여론 알아보자
2015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모임
- 일시 : 2015.8 .29(토) 18:00~익일 13:00
- 장소 : 삼랑진 안태
- 회비 : 3만원
- 참석자 : 약22명
.김병삼,박양미,안성환,박재규,박종우,김철환,이영재,송기자,이경우,김상재, 전경자,한미경,김진숙,이경숙,이정옥,원정숙,
윤선,이서윤(이연희),김병일,박양순,장점조
- 저녁 : 안성환 동생집에서 푸짐하게 먹음 (닭갈비, 전어회, 찌짐이)
- 아침 : 전경자 엄마가 장어국 끓여주심
- 점심 : 안성환 동생집에서 국수랑 찌짐이, 막걸리
2010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송년모임
- 일시 : 2010. 12. 10 (토) 19:00~25:00
- 장소 : 창원 상남동 해모수 횟집
- 참석자 : 10명
.김병삼,박양미, 안성환,박재규,이원석,김숙향, 전경자,김진숙,이경숙,원정숙, 이상익(늦게)
- 주요내용
.부산에서 모이는 것이 더 효율적일것 같아 내년부터는 쭉 부산서 만나자 (인원, 기타)
.친구들 개인사정이 있을 수 있어 참석못하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매년 12월 2번째 토요일에 만나기로 되어 있으니까
장소공지를 문자 혹은 전화하면 참석여부는 꼭 알려줄 것을 요청함
- 회비 : 50,000원*10명 = 500,000원 (전년잔액 170,000원 포함 총 670,000원)
.횟집 식대비 : 350,000원
.노래방비 130,000원
.굴국밥 36,000원
.특별지출 60,000원 (이상익 왕복대리운전비 : 친구들의 양해를 구하는 바임)
. 지 출 계 576,000원
* 잔 액 : 100,000원
2009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송년모임
- 일시 : 2009. 12. 5 (토) 19:00~24:00
- 장소 : 부산 화명동 코아회센타 3층 "어심" (중학교 동기 박선순 운영)
- 참석자 : 15명
. 김미숙 김선애 김숙향 한미경 이정옥 이경숙 원정숙 전경자 (8명)
. 이영재 이상익 박재규 박종우 김상재 이원석 안성환 (7명)
- 안성환 (회장) 전달사항
, 카페 많은 이용 당부
. 내년 봄 (4~5월) 곽철우 보트사용 (여수) 가능 통보받음
. 내년 가을 김성주 (안양) 식당에서 1박2일 모임 가능 통보받음
. 모임연락시 남자는 안성환, 여자는 이정옥이 하기로 함.
- 회비 : 15명 * 30,000원 = 450,000원
노래방 100점 벌금 수입 90,000원 수입계 5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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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심 : 280,000원 (331,000원 할인)
. 노래방 : 90,000원 (97,000원 할인) 지출계 3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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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액 170,000원
2008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송년모임
- 일시 : 2008. 12. 14 (일) 16:30~24:00
- 장소 : 창원 상남동 기차데이
- 참석자 : 최초 25명예상 16명참석 (곽철우 : 2차단독, 허이수 : 내년에 많이 데려오라고 (2차끝나갈때왔음) 면제)
- 회비 사용내역
. 전년도 잔액 : 310,000원
. 수입 : 14명 * 30,000원 = 420,000원
. 식사대 : 440,500원
. 잔액 : 290,000원 => 김병삼 처 입원시 전액 사용
2007년도 안태초등 제8회 동창 송년모임
- 일시 : 2007. 12. 22 (토) 18:00~24:00
- 장소 : 부산 화명동 한우사랑
- 참석자 : 최초 25명예상 19명 참석
- 회비사용내역
. 수입 : 회비 및 찬조, 노래방 벌금 : 총 810,000원
. 지출 : 식사 및 노래방 등 : 500,000원
. 잔액 : 310,000원
첫댓글 정숙아..고생했다.. 그날..일찍들어가서 미안터라..집도 제일 가까우면서 말이야..내 개인적인 일이니..시시콜콜 말할 수도 없고..대충..알아주리라 믿는다..!
그래...미경아..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많이 아쉬웠다...너도 가페지기한다고 고생많타..정숙아 수고했다...
정숙아 수고가 많았네... 박순선인갑더라.. 몰래 수정해주라. 우리카페 안들어와서 다행이다. 아뭏던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제주도 잘 갔다오고... 나는 그날 김장해야된다. 맛있으면 창원 대방동으로 던질께.
정숙이는 제주도 가나..? 좋겠다.. 갔다 온 이야기 좀 해주라..
고쳤다. 고맙.. 가까이 있으면 김장하는 것 도와줄텐데.. 어쨌던 고생하고 잘던져라 잘 받을께.
그려 그려 요즘 아주 정이 새록새록 솟는구만
화이팅...수고한다
정숙아 ...회장 이라니..큰일 날 소리..
정숙이가 총무하니까..똑 불라진다..ㅋㅋㅋ
지금으로봐선 너말고 회장감 없다.
똑똑한 자신을 탓하셔야 될 듯~~
사모님의 노고에 감사 감사
우리 친구들 모두가 고생많고 담에 또 얼굴보도록하자.^^정숙아 수고한다.재미있게 놀고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