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 치료(2)
1.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의 문제점.
# 태열과 아토피 치료 약물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양약인 스테로이드 성분은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 효능을 지닌 항소염제(抗消炎劑)'이며 또한 면역 체계의 이상 과민 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는 '면역 억제제(免疫抑制劑)'이다.
# '염증 치료 효능을 지닌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태열 또는 아토피증상 부위의 염증, 진물, 가려움증 등이 빠르게 진정되고 억제되어 치료가 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면역 체계를 강제적으로 억제시킨 상태이므로 스테로이드 약물사용을 중지하게 되면 스테로이드 약리 효능이 소멸되므로써 그 동안 일시적으로 진정되고 억제되었던 태열 및 아토피증상이 다시금 스테로이드약물을 사용하기 전(前)보다 더욱 심하게 '리바운드'되어 나타나는 결과를 초래(招來)하게 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로이드 약물은 '면역 체계의 이상 과민 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면서 태열 및 아토피증상의 염증을 (일시적이나마) 빠르게 진정시키고 억제시켜 아토피피부염이 (비록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치료가 되는 것처럼 진정되고 억제되므로 의사들이 태열 및 아토피를 치료함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물이다.
# 만일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정상적인 작동되지 않으면서 면역 체계의 이상 과민 반응으로 인해 발생되어진 태열 또는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등의 양약을 장기간 반복해서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몸 안의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은 더욱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면역 체계 또한 이상 과민 반응이 더욱 심해지게 됨으로써 태열 및 아토피는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시일이 흐를수록 점점 증상이 심해지게 되고 또한 스테로이드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 그리고 면역 체계로 하여금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악화요인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악화된 태열 또는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등의 양약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이 또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악화 요인들'로 인해 점차 시일이 흐를수록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또한 증상이 심해지는 만큼 강한 등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치료 가능성은 점점 낮아진다.
# 스테로이드 약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면역 체계를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는 약리 효능을 발휘하는 '면역 억제제'인 스테로이드성분을 비롯하여 항생제와 소염제'등과 같은 양약을 자주 사용하여 염증부위를 치료하게 되면, 태열 또는 아토피증상이 일시적으로 진정되고 억제됨으로써 비록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정말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몸 안의 발병 원인은 결코 치료되는 것은 아니라 오히려 더욱 악화된다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만일 지속적으로 사용해 왔던 양약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양약사용으로 인해 그동안 억제되어 왔던 '면역 체계의 이상 과민 반응이 더욱 폭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태열 또는 아토피 증상이 더욱 심하게 리바운드되어 나타나게 되며, 특히 '다양한 악화 또는 유발 요인들'을 만나게 되면 더 더욱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키면서 태열 및 아토피 증상이 빠르게 악화된다.
# 스테로이드 약물의 심각한 위해성(危害性)을 비롯하여 다양한 악화 및 유발 요인등에 의해 더욱 악화되어짐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양약 사용을 중지한 이후에 태열 또는 아토피 증상이 더욱 심하게 리바운드되어 나타나게 되면, 불안한 마음과 조바심으로 또 다시 더욱 강력한 스테로이드 약물을 (양의사들의 일방적인 주장 및 처방에 의해) 사용하게 되고......결국에는 양약을 사용하기 이전보다 더욱 악화되고..........그렇게 악화된 상태가 되고 나서야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양약의 사용을 중단하게 되고.....악화된 이후에 아토피를 치료하는 한의사에게 치료를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 따라서 태열 또는 아토피를 치료함에 있어 태열, 아토피 환자들이 과거의 잘못된 치료 약물의 선택 및 양약의 과다(過多)사용에 의한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볼 때, 이와 같은 잘못된 치료법과 치료 약물들로 인해 더 이상 태열 및 아토피를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쳐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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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로이드의 효능 및 부작용.
스테로이드(부신 피질 호르몬 - 코티솔)제재는 항소염작용과 면역 억제 작용등의 약리 효능이 있으나 주의할 사항은 스테로이드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입니다.
그러므로 단기적인 사용이 아닌 장기적인 사용(20일 이상 사용)시에는 아래와 같은 부작용에 관해 충분히 인식한 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 아토피질환의 국소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여 치료 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의 종류로는 피부 위축.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구주위염(口週圍炎). 다모증(多毛症), 모세혈관 확장증. 자반증. 반상출혈. 잠행백선. 색소성 변조. 백내장. 녹내장 등이다.
*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은 사용한 용량과 기간, 누적된 총 사용량, 사용된 스테로이드의 종류에 의하여 결정된다.
1.골다공증 2.골 괴사 3.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 4.감염의 증가 5.대사 이상
6.전해질 이상 7.소화기계 이상 8.녹내장, 백내장의 발생 9.피부 변화 10.동맥경화증
11.스테로이드 근병증 12.성장지연
1.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
(1)스테로이드를 외부에서 공급하게 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 억제되어 부신에서의 호르몬 생산이 억제되게 된다.
(2)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스테로이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과연 우리 몸에서 매일 얼마만큼의 코티솔이 만들어지는 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에는 30mg 정도의 코티솔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여, 매일 투여 용량이 프레드니손 5.0mg에서 7.5mg을 초과할 때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억제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10 내지 15mg의 코티솔이 만들어진다고 하며, 만일 이 보고가 맞다면 보통 임상적으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의 양은 쉽게 이러한 용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실제로 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더 많이 일어나게 된다.
(3)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더라도, 2주이내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하루 내지 이틀만 나타나게 된다.
2주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4) ACTH와 코티솔은 오전 3시와 9시 사이에 가장 높은 혈중농도를 이룬다.
따라서 스테로이드의 양이 많지 않더라도 저녁 8시경에 투여를 하면 밤사이에 ACTH와 코티솔의 분비가 억제되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일어나게 된다.
(5) 작용시간이 긴 dexamethasone을 투여하면 하루 중 어떤 시간에 투여하더라도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10mg 이상의 프레드니손, 40mg 이상의 hydrocortisone, 0.75mg 이상의 dexamethasone을 매일 2주 이상 사용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일어나게 된다.
프레드니손이나 프레드니솔론으로 격일요법을 실시한 경우에는 이러한 부신억제가 덜 일어나기는 하지만 전혀 안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스테로이드를 저용량 사용하거나 몇 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부신 억제가 일어나는 수가 있다.
따라서 의심스러울 때는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기 전에 여러 가지 호르몬 검사를 통하여 뇌하수체와 부신의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대사 이상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고혈당, 고지혈증 등이 생기며 이외에도 지방조직 분포에 변화가 와 얼굴이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되며 목 뒤의 지방조직이 발달하게 되고 복부의 지방조직이 증가하게 된다.
3.전해질 이상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거나 염류 코르티코이드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저칼륨혈증, 수분저류에 의한 부종, 고혈압 등이 유발될 수 있다.
4.녹내장, 백내장의 발생
5.동맥경화증
만일 스테로이드를 수 년, 또는 수십 년 사용한 경우 동맥 경화증이 촉진된다. 특히 혈관염이나 전신성 홍반성 낭창같이 이미 질병에 의하여 혈관내막에 손상이 있는 부위에 더 잘 발생한다.
6.성장지연
소아 환자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가 성장호르몬 생산을 억제하고 작용을 방해하여 키가 안 크는 등, 성장이 지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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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태열,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어려움.
1) 몸 안의 발병 원인이 기질적(器質的)인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기능적(機能的)인 요인에 의한 것인지를 치료 前에 정확히 분석하기 힘듦.
2) 스테로이드 약물 등의 잘못된 치료 약물로 인해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어느 정도 심 각하게 손상되었는지를 정확히 예측, 분석하기 힘듦.
3) 치료 時 '리바운드 현상'이 얼마나 强 또는 弱하게 진행될 것인지를 치료 前에 섣불리 예 측, 분석하기 힘듦.
4) 重症의 아토피 환자의 경우, '리바운드 현상'이 强하게 진행된 이후에 몇 차례 더 '리바 운드 현상'이 반복해서 발생될 것인지에 관한 예측 및 분석이 힘듦.
5) '리바운드 현상'이 强하게 진행된 이후에 수차례 반복해서 발생한 重症의 아토피 환자의 경우, 치료 기간이 얼마나 길게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질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힘듦.
6) 스테로이드 약물 등의 잘못된 치료 약물로 인한 '리바운드 현상'이 진행되면서 합병증이 나 부작용의 발생 여부를 치료 전에 예측하기가 힘듦.
7) 스테로이드 약물 등의 잘못된 치료 약물로 인해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심각하게 손 상되었을 경우, 과연 한약으로 손상된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얼마만큼이나 온전하게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예측 판단의 어려움.
8) 태열 및 아토피 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 및 가족이 다양한 악화 요인들을 과연 철저히 차 단 및 관리하면서 빠르게 치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의구심.
9) 환자가 다양한 악화 요인들로 인해 악화되었을 때, 악화 요인을 찾아내어 환자 및 환자 가족이 차단할 수 있게끔 철저히 분석해 낼 수 있겠는가에 대한 분석력.
10) 치료 과정중 환자의 치료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분석해야 하는 어려움.
11) 기타 등등...
리바운드 현상을 비롯하여 치료 과정 중에 변화되어 나타나는 증상의 변화 상태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어야 만이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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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태열, 아토피 치료에 관한 설명.
태열, 아토피 치료 목표: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을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치료하여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고하게 안정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열 또는 아토피를 치료함.
그러므로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체계가 더 이상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고하게 안정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몸 안의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치료해 주어야 함.
면역 체계가 더 이상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고하게 안정화될 때까지 다양한 악화 요인들을 철저히 차단시키면서 치료해 주어야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시작하고 면역 체계 또한 그와 같은 악화 요인들로 인해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지 않게 되면서 태열 및 아토피는 치료된다.
몸 안의 생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면역 체계가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고하게 안정되어야 再發이 없는 根本的인 治療가 될 수 있으며, 단지 증상의 일시적인 호전이나 진정 또는 증상의 억제를 치료 목표로 해서는 根本的인 治療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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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乳兒 아토피피부염 輕症과 重症 상태 비교.
* 스테로이드약물 등의 양약 치료를 받을수록 아토피상태는 重症化
* 重症 <---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 연고 ---> 輕症
重症 <--- 스테로이드 사용 多量......., 스테로이드 사용 少量 ---> 輕症
重症 <--- 스테로이드 사용 長期間 , 스테로이드 사용 短期間 ---> 輕症
乳兒 發病 初期.
* 보습제를 비롯한 각종 피부 외용제 사용
* 스테로이드 연고 1 > 2 > 3 > 4 > 5 등급으로 분류되어 판매.
* 乳兒의 경우,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15~20일 이상 매일
얼굴 부위에 바르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될 가능성이 높음.
* 양방 치료 초기
5등급 -> 4등급 -> 3등급 -> 2등급 -> 1등급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 항 히스타민제, 엘리델, 프로토픽 연고, 항생제,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할수록 악화
-> 스테로이드 주사, 인터페론 감마 주사 (장기간) 치료시 치명적 손상
* 重症 <-- 乳兒 홍종 발생 有 > 無
* 重症 <-- 乳兒 홍조 발생 有 > 無
* 重症 <-- 乳兒 두정부 소똥 형상의 비정상적인 피부 구조 有 > 無
* 重症 <-- 乳兒 얼굴, 귀 부위 진물 발생 有 > 無
* 重症 <-- 乳兒 얼굴 볼 부위 발생 범위 大 > 小
* 重症 <-- 乳兒 얼굴 볼 부위 증상 甚 > 弱
* 重症 <-- 乳兒 얼굴을 비롯하여 全身 發生 > 얼굴 부위 發生
* 重症 <-- 乳兒 부모의 성인 아토피 발병 有 > 無
* 其他 等..
* 乳兒들의 경우,
면역 체계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거나,
면역 체계가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 놓여 있거나,
면역 체계가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유아들 일수록 먹거리, 환경, 백신 예방 접종, 항생제등이 포함되어 있는 감기약 등의 다양한 악화 및 유발 요인 등에 의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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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乳兒 아토피치료 時 변화되어 나타나는
호전 및 치료 증상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사용에 의한 경우)
* 치료 초기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하면서 홍종 발생,
* 짙은 색의 홍조가 발생한 이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진물의 발생 심한 가려움,
* 각질의 발생과 탈락이 진행되고 밤에 잠들기 전에 특히 가려움증을 심하게 느낌.
* 다른 부위보다 頭皮 부분의 紅疹, 도돌이가 먼저 치료되면서 소멸되기 시작함.
* 頭頂 部位의 소똥같이 두껍게 형성된 피부 구조가 수차례 반복하여 각질로 탈락되면서 점 차 두께가 얇아지고 부위가 좁아지다가 이후 증상이 소멸되고,
* 이마 부위의 홍조를 비롯한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치료되기 시작.
* 귓바퀴와 귀불 부위의 진물이 멈추고 정상적인 피부 장벽 구조가 생성되는 호전 상태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점차 치료됨.
* 귀 쪽에서 뺨 쪽으로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좁혀지고 홍조 증상이 옅어짐.
* 얼굴 부위의 진물의 양이 감소하고 노랗던 진물의 색깔이 점차 투명해지고 비릿한 진물 냄새가 나지 않게 됨.
* 진물 발생 부위가 좁아지고 각질의 발생과 탈락이 진행됨.
* 진물의 발생이 소멸되고 두껍고 큰 각질의 탈락 상태가 얇고 작은 각질 형태로 변화되면 서 탈락되고 점차 각질의 탈락 부위가 좁아짐.
* 손으로 얼굴을 비비거나 긁어 상처를 내는 횟수가 줄어 듦.
* 울고 보채던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편안한 심리 상태를 나타면서 웃는 표정을 자주 표현.
* 부정기적으로 도돌이 증상이 발생과 소멸을 반복 진행하다가 점차 소멸됨.
* 꺼칠했던 피부가 매끄러워지며 점차 보습기능이 되살아나 피부가 윤택해지고 피부 색깔이 백옥같이 고와짐.
* 잠들기 前 가려워하던 증상은 점차 약화되다가 이후 소멸됨.
* 잠든 후 가려움증으로 수시로 깨던 횟수가 줄어들고,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기까지의 시간 또한 점차 단축됨.
* 새벽 2~3시경에 가려움증으로 괴로워하던 증상이 소멸됨.
* 밤잠을 이루는 동안에 잠을 설치거나 깨지 않고 깊은 잠을 자기 시작.
* 낮에 점차 옹알이가 늘어나고 잘 웃으면서 낮잠 또한 편안한 상태로 깊이 자기 시작함.
* 얼굴 부위 > 상체 부위 > 하체 부위 순으로 호전되고 치료되는 양상을 나타 냄.
치료 이후에는 악화 요인에 노출시켜 면역 체계의 이상 과민 반응 여부를 타진하면서 생 체 활동 및 생명 현상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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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乳兒 태열,아토피 치료 時 주의 사항.
* 대형 할인점이나 전자 상가등 각종 유기 화학 냄새가 많이 품어져 나오는 장소에 볼 일이 있는 경우에는 태열이나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기를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합니다.
* 새로지은 신축 건물이나 페인트 칠이나 실내 장식등 내부 수리를 새롭게 한 건물내에 장시간 머무르게 되면 각종 유기 화학물에 노출되어 태열이나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 양약(洋藥)으로 조제된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백신 예방 주사를 맞힌 후 태열 및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됩니다.
* 인공 색소, 식품 첨가물 등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자류를 먹고 난 이후에 乳兒의태열과 아토피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여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류를 박멸해야 합니다.
* 모기향, 에어로졸, 전기 매트등의 모기 향에는 '알레트린'이라는 농약 성분, 발암성 물질 '포름알데히드' '피레스로이드' 계열 성분등의 인공적으로 합성한 유헤한 화학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아토피질환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나프탈렌이나 벤젠등 화학 물질이 있는 장소, 또는 벤젠등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세탁소등에서 품겨져 나오는 냄새로 인해 아기 태열이나 아토피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아기 부모가 진한 냄새를 풍기는 향수를 얼굴에 바르거나 몸에 뿌리면 태열 또는 아토피가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켜 점차 심해집니다.
* 새로 구입한 옷장등의 가구류(家具類)등에 사용된 휘발성 유기 화학물(화학물질)등에 의해서도 갑자기 태열이나 아토피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 아기들의 경우 플라스틱 완구등의 장난감을 입에 넣거나 빨고 난 후에 태열이나 아토피 증상이 심해 지므로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유아들의 경우 고무 제품으로 제조된 인공 젖 빨개(공갈 젖 꼭지)를 입에 물린후에 입주위에 태열 또는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므로 입에 물리지 말아야 합니다.
* 플라스틱 완구류나 고무 공, 비닐로 만든 공등을 만진 손으로 입에 넣거나 손가락을 빨수록 아토피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기 손에 닿지 않도록 치워야 합니다.
* 새로 구입한 신(新) 차(車)에 타게 되면 차 안의 시트나 각종 실내 부품에서 품어져 나오는 화학 물질로 인해 태열과 아토피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됩니다.
*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연고나 약품을 장기간 피부에 바를수록 태열과 아토피는 더욱 심해지므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를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중에 과거에 아토피 질환을 앓았거나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치료의 어려움이 더욱 클 수 있으므로 특히 윗(上) 사항들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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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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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 시상하부
시상하부는 인체 내 대부분의 내장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율 신경계의 조절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거나 식욕의 조절과 관련이 있으며 수면(睡眠)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뇌하수체에 특정 신호를 보내 내분비계를 조절합니다.
# 뇌하수체
뇌하수체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주요 호르몬의 조절과 관계되어 있으며, 전부(前部)와 후부(後部)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뇌하수체와 관련된 주요 호르몬.
GH(성장 호르몬): 뇌하수체는 성장호르몬을 분비합니다.
TSH(갑상선 자극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은 갑상선에 작용을 일으켜 갑상성 호르몬이 분비되면 신체의 기초 대사율이 높아집니다.
ACTH(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 부신 피질에 작용하여 '스테로이드'라고 알려져 있는 '코르티솔'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고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급격히 증가할수록 성적 흥분과 함께 혈압이 올라가고 심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FSH(난포 자극 호르몬) / LH(황체 자극 호르몬): 이 호르몬은 사람의 생식 기관에 작용하여 남자는 정자의 생산과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유발하고, 여자는 난자의 성숙과 여성 호르몬 분비를 유발합니다.
Prolaction: 이 호르몬은 여성의 경우 수유를 유발할 수 있도록 유방에 작용하는 호르몬입니다.
Oxytocin: 이 호르몬은 여성이 아이를 출산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며, 또한 수유와 관련된 호르몬입니다.
ADH(항 이뇨호르몬): 체네의 수분을 보존하는 역할과 관련된 호르몬입니다.
# 부신피질호르몬
부신피질은 생명활동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특히 스트레스상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신: 체내에는 두 개의 부신(선)이 있으며 이들은 신장과 밀접한 위치에 있다. 각 부신은 바깥 쪽의 피질과 안쪽의 수질로 구성되어 있다.
기능: 콜레스테롤로부터 유래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체내 모든 조직의 세포내 수용체를 경유 효과를 나타낸다. 부신피질에서는 3종류의 부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호르몬의 종류와 기능
1. 광물성코티코이드: 주로 aldosterone 및 deoxycorticosterone은 주로 신 세관에 작용하며. K와 H의 교환으로 Na의 보존을 촉진하며 이때 수분의 보존도 아울러 촉진된다. 따라서 K와 H의 소실이 일어난다.
2. 당질코티코이드: 주로 cortisol (hydrocortisone) 및 corticosterone은 단백질 이화작용을 유발하고 이로서 형성된 아미노산은 간에서 당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즉, 혈당을 증가시킨다. 이들은 항 인슐린, 항염증, 및 항알러지 작용을 갖고 있다. 또한 noradrenaline과 adrenaline의 작용에 필수적이다. 또한 순환하는 호산성 백혈구를 감소시킨다.
3. 웅성호르몬: 주로 dehydroepiandrosterone 및 androstenedione은 단백질의 동화와 성장을 촉진하며, 번식기능에는 별로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
부신호르몬의 분비조절: 시상하부에 전달된 스트레스 자극은 CRH의 분비를 자극하고 CRH는 뇌하수체에서 ACTH를 분비케한다. 분비된 ACTH가 부신을 자극하면 corticoids가 분비되면 corticoids은 CBG에 결합되어 순환하여 표적기관에서 효과를 나타내며, 한편 증가된 혈중 corticoids는 CRH와 ACTH의 분비를 억제한다. ACTH의 분비가 저하되면 부신피질에 대한 자극이 감소하여 corticoid의 분비와 혈중 수준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감소는 다시 CRH와 ACTH의 분비를 자극한다.
부신피질의 기능저하.
부신피질의 위축은 자가 면역 질병이나 결핵 및 암에 의한 파괴로 일어날 수 있다.
부신호르몬의 완전한 결여는 치명적이다.
광물성 코티코이드의 감소:
Na와 수분의 부적적한 재흡수와 K와 H의 세뇨관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부신선의 불완전 파괴는 Addison 질병을 일으킨다. 혈액내 Na 수준의 감소 (저나트륨증)는 체액량을 감소시키고(탈수) 나아가 혈액량을 감소시키는데, 이러한 혈액량의 감소는 혈압을 떨어뜨리고(저혈압) 이로 인해 순환장애가 일어난다.
또한 뇨로 과도한 Na와 수분의 소실이 일어나 다뇨현상을 보인다.
한편 H의 분비저하로 인한 체내 축적은 대사성 산증을 나타낸다. K의 축적은 K 중독증 (과칼륨증)을 일으켜 근육을 약화시키고 위축시킨다. 결과로서 뇨내 요소가 증가한다. 또한 뇨내 K 수준이 감소한다.
부신웅성호르몬의 감소:
여성은 치모 및 액모의 감소를 보인다.
당질코티코이드의 감소: 단백질로부터 포도당의 형성이 억제된다. 따라서 절식시 혈당의 수준이 감소되어(저혈당증) 치명적일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동원이 감소하여 대사를 위한 에너지의 결핍이 일어난다.
작은 스트레스가 급속 붕괴현상을 유발하는데 (Addisonian crisis),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대체로 환자는 심각한 근육의 약화와 위축, 심각한 체중의 감소와 입맛의 소실, 저혈압, 구토와 복부 통증, 적혈구형성저하로 인한 빈혈, 노출 또는 압박 피부에서의 착색 (멜라닌보유세포를 자극하는 성질이 있는 ACTH의 중가 때문), 스트레스와 감염 저항성 감소, 혈액내 호산성백혈구와 림파구이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료: cortisol, 합성 광물성코티코이드, 및 NaCl의 주입으로 환자를 정상상태로 회복시킬수 있다.
부신피질의 기능 항진
부신피질의 기능항진 또는 종양은 corticoids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과잉 분비토록 한다.
Aldosterone의 과잉분비: 일차 알도스테론증(Conn 증후군)을 일으킨다.
세뇨관에서 K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나 K의 결핍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근육의 약화를 초래하고 때때로 신경차단으로 인한 근육의 마비기가 나타난다.
또한 H의 과도한 분비로 알칼리증을 일으킨다.
한편 Na와 수분의 과도한 재흡수로 혈중 Na 수준이 증가하여 세포외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한다(고혈압). 뇨에는 Na가 감소하고 K와 H가 증가한다.
Cortisol 및 corticosterone의 과잉생산:
cortisol의 과잉생산은 Cushing 증후군을 나타내며, corticosterone의 과잉생산은 적혈구를 증가시켜 다혈구증을 일으켜 안면 홍조 현상이 일어나며,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한다.
또한 이들 호르몬에의 과잉활성으로 단백질로부터 과도한 포도당이 형성되는데, 이로서 조직단백질과 결합조직이 감소하여 피부에 분홍색 선이 나타나고 근육이 약화된다.
또한 혈당 수준이 증가하여 비만이 일어나는데 얼굴과 몸통이 비대해진다.
혈당수준의 증가로 당뇨현상이 나타나며, 지방의 분해도 증가하여 혈중에 유리지방산이 감소한다.
부신 웅성호르몬의 과잉생산:
웅성생식기 증후군으로 어린이의 경우 2차 성징과 2차 성기관의 조숙현상이 나타나며, 6살 남아에서 근육의 과비형상(pocket Hercules)이 나타나고, 9살의 여아에게서 남성화가 일어난다. 성인 여성의 경우에도 남성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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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0번 문항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써 주셔야만 치료에 관련된 다양한 심층 분석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또한 처방을 구성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활용됩니다.
1. 이름 / 성별(남,여) :
2. 출생 년,월,일 및 주민등록 번호 :
( 체질 분석을 위해 꼭 필요하며, 양력 또는 음력 모두 적어주시거나, 아니면 둘중 하나를 적어주시되 음력, 양력을 표시해 주시고, 실제 태어난 날을 기재해야 합니다. 주민등록 번호는 영수증 발행시 필요함.)
3.출산시 정상 분만인 경우 무통 분만 주사 여부? 또는 제왕 절개의 여부 :
(만일 무통 분만 또는 제왕 절개로 태어난 경우에는 출생 예정일을 같이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태열 발생 유무 및 태열 소멸 시기는?
5. 아토피 증상의 최초 발생 시기는?
6. 백신 예방 접종 또는 감기약(또는 항생제등의 양약) 복용 이후 태열 또는 아토피 발생 여부는? :
7. 과거 아기 시절 현재 먹였던 먹거리는? :(모유, 일반 분유, 특수분유 - 아토케어 또는 산양분유 및 기타 분유, 이유식)
8. 태열 또는 아토피 발생 이후에 사용한 양약의 종류(스테로이드 연고, 스테로이드 약물, 스테로이드 주사, 엘리델, 프로토픽, 태반주사, 인터페론 감마.)를 정확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스테로이드 연고의 경우 연고 제품명을 적어주시면 증상을 분석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 품명:
스테로이드 연고제품명:
엘리델, 프로토픽 연고: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
스테로이드 약물 주사:
인터페론 감마 주사:
9. 양약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면,양약의 사용 시기,사용 기간 및 사용 횟수도 정확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보습제 ==> (최초 사용 시기,사용 기간 및 사용 횟수)
연고 ==> (최초 사용 시기,사용 기간 및 사용 횟수)
약물 복용 ==> (최초 복용 시기,사용 기간 및 사용 횟수)
약물 주사 ==> (최초 맞은 시기,사용 기간 및 사용 횟수)
10. 만일 최근에 양약이나 스테로이드 연고등의 사용을 중지하고 있다면, 중지한 이유와 중지한 시기(時期)는? :
11.스테로이드 연고등을 피부에 바른 이후 또는 약물 복용 후 아토피 증상의 변화 상태는? :(과거 사용한 연고 제품명을 상세히 적어 주시고 또한 치료 약물에 의한 증상의 변화 상태를 적어 주셔야 치료 과정의 분석 및 치료 기간, 그리고 치료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며, 이를 근거로 무송의 처방 또한 정확하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12.양약 사용 후 더 이상의 양약 사용을 중지한 이후에 탈스(탈 스테로이드) 과정을 경험해 보았거나 또는 리바운드 현상을 겪은 경험이 있었는지? :
13.현재 상태의 아토피 증상 :( 하루 일상 생활을 통해 나타나는 증상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 주셔야만 한약을 복용한 이후 변화되는 증상의 호전 및 치료 상태를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치료 기간 및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상세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14.지난 날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한약을 복용한 경우,
어느 한의원에서 몇 제(1제는 20첩임)정도 복용:
한의원에서 제공한 보습제등의 외용제 사용 여부:
한약 복용 기간 및 복용 시기 :
15. 다른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의 한약 복용후 치료 효과 또는 부작용은? :
16. 과거 복용했던 양약이나 백신 예방 접종등 약물에 대한 과민 반응 또는 특이 반응 여부 :
(아스피린이나 피린 계통의 특정 양약에 대한 과민 반응 및 한약에 대한 거부 반응의 경험 여부.)
17. 부모중에 아토피 증상이 있었거나,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등과 같은 알러지 증상이나 질환이 있었는지? :
18. 아토피를 앓고 있는 자녀의 경우, 아기 엄마가 과거 임신중에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과로, 심신(心身)의 허약 상태, 특정 음식물의 선호 여부, 거주 공간의 환경적인 문제등에 관해 의심 또는 기억나는 특이 사항 :
19. 만일 임신 전후 또는 임신중 새로이 건축한 집이나 신축 아파트, 신축 오피스텔에서 거주하였다면 그 당시 거주 기간 및 당시 임신중인 상태 여부 :
20. 현재 살고 있는 거주 공간(일반 주택 또는 아파트, 오피스텔, 일반 건물) :
2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 처음 입주한 후 현재까지의 거주 기간 및 입주할 당시의 신축 및 수리 여부는? :
22.. 최근에 새로 구입한 가구등의 생활 용품과, 승용차의 새차 여부 또는 승용차 구입후 사용 연한은? :
23. 일상 생활중에 음식물이나 환경 요인등 아토피 악화 요인등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지:
24.. 아토피증상 이외의 다른 증상을 적어 주시고, 본인에게 문의하고픈 기타 사연 은? :
25. 이메일 주소 :
26. 집 전화 번호 및 핸드폰 번호:
27. 치료받는 동안에는 수시로 치료 상태 확인을 위해 전화를 해야 하는바, 전화 통화 가능한 시각은:
28. 집 주소:
29.태열 또는 아토피 증상을 찍은 사진 첨부( 가능하면 디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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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일반적인 피부 질환이나 초기 단계의 아토피 질환이 스테로이드의 사용에 의해서도 치료가 되지 않고 다시금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다 신중한 치료법의 선택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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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얼굴이나 목 부위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를 때에는 절대로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거나 피부에 바를 때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관한 의학적인 내용등을 미리 참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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