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열강 모습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가지고, 저의 본분을 잠시 잊고 폰 메모장에 필기하느라 정신 없었네요^^
엑기스도 담아서 먹고 싶은데 도시에 사는 우리 현대인들이 참 안됐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하자, 주자, 배우자>의 이론도 정말 공감 됐습니다.
박명옥 이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바쁘게 가셔야 해서 단체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강의가 끝나도 질문이 쇄도해서 한 편으로 기뻤는데 한 편으로 사진 찍을 시간이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천 원의 행복 강의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강사님, 번호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한 분의 용기 덕분에 미모의 여강사 번호를 전부 다 따갔다는 후문을 알려드리며 열강 모습 감상하세요^^
출처: 한국목소리성형센터(조혜련아나 스피치) 원문보기 글쓴이: 조혜련
첫댓글 여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용^^*
ㅎㅎ 선생님의 강의는 못들었지만 열강하시는 모습과 내용이 눈에 선해 그냥 싱긋이 웃어봅니다. 사진과 진솔한 글 올려주신 혜련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여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용^^*
ㅎㅎ 선생님의 강의는 못들었지만 열강하시는 모습과 내용이 눈에 선해
그냥 싱긋이 웃어봅니다. 사진과 진솔한 글 올려주신 혜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