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창의성영재지도사과정 개설

[강충인]

미래를 앞서가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창의성영재교육지도사과정 개설

21세기는 지식재산권시대이다.

지식재산권 시대에서 지식은 어느 시대보다도 중요하지만

지식은 산 지식과 죽은 지식으로 구분된다.

산지식은 지식으로 문제점을 해결하여 결과물, 이익창출, 가치창출, 경쟁력을 창출하는 지식이다.

기업에 필요한 지식은 엄청나게 쌓여있는 죽은지식, 과거 정보가 아니다.

현재와 미래를 개척하고 도전하며 창조하는 살아있는 산지식이다.

21세기는 평생교육시대다.

학교라는 테두리에서만 지식을 얻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살아가면 필요한 지식을 끝없이 교육받는 시대를 말한다.

학교 교육이 변해가고 있다.

추상적인 영재교육에서 전문화 된 창조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문화된 영재교육이다.

이것을 창의성영재교육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영재교육의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과정은 미래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인 양재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이론중심, 입시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하여

논리적 사고를 통한 창조적 사고를 키우는 교육방법.

창조적인재 발굴과 육성 교육법을 공개한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논술아카데미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창조적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대상은?

현재 교직에 근무하는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 대학교수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영재교육 전문가과정이다.

또한,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재교육 전문가를 희망하는교사  대기발령자, 영재학원장, 교사, 학부모 등의 전문가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

교육과정은 다양한 교과목의 창의성을 교육하는 교수법으로 구성되었다.

창의적 인재와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점은 다음 5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관찰능력의 차이

둘때는, 대화능력의 차이

셋째는, 토론능력의 차이  

넷째는, 발표능력을 차이

다섯째, 문제해결력을 차이다.

이러한 다섯가지 능력차이는 교육을 통하여 개발될 수 있다.

아무리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이 있어도

교육방법이 잘못되면 잠재적 소질을 능력으로 개발하지 못한다.

본 창의성영재교육자도사 과정은

이러한 다섯가지 교육방법, 교수법을 학습한다.

영재란?

과학, 수학만이 아니다.

언어적인 국어, 과학, 수학, 사회, 자연, 의학, 예능(체육, 음악, 미술, 미용, 요리 등)

모든 교과목에서 영재성을 나타내면 다양한 분야의 영재가 된다.

즉, 통합논술의 논리적사고에 의한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본 창의성영재교육지도사 과정은

전과목에서 나타나는 영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방법이고 교수법이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논술아카데미

창의성영재교육지도사과정

문의

지도교수 강충인

http://cafe.daum.net/tqidea

http://www.ohnonsul.co.kr/

 010-4399-7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