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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목사]“스웨덴 순복음초대교회” 강석자 목사
불교 집안에서 3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강석자 목사.
1966년 결혼. 궁중 매듭과 꽃꽃이 사업으로 사업은 번창하였으나
남편의 알코올 중독과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으로 인해
이혼위기까지 겪었고, 갑자기 발병한 심장병으로 고통 받게 된다.
힘겨운 세월을 보내던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예배 중 신유기도로 심장병을 치유 받았다.
또한 남편도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술을 끊고 참된 신앙인이 되었다.
병 고침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신학교를 다니게 된 강석자 목사.
목사 안수를 받고 6년 뒤 남편 안영복 목사도 목사 안수를 받아
함께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50세 되던 해에 남편 안영복 목사와 함께 스웨덴 선교사로 파송돼,
현재 스웨덴 순복음초대교회에서 사역중이다.
"글을 쓰는 달란트를 쓰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새벽에 내린 이슬>,<침묵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등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를 통해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그려내고 있는
강석자 목사의 삶과 신앙을 함께 들여다본다.
첫댓글 귀한 자료를 올려주시는 죤 웨슬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 웨슬리님!제 간증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부끄럽습니다만 올려 주셨으니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전해지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우리이기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카페 운영과 존 웨슬리 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다시한번 감사드리는것은 스웨덴에 계시는 예은목(위간증하신) 여목사님과 남편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암수술받고 누워있을때 타국에서 전화도주시고 남편되시는 목사님께서 한국에 머무시는동안 병문안을 오시고 좋은말씀으로 위로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부부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5번정도 보았습니다..스크랩해서 은혜나눌게요..샬롬..
감사합니다. 전 부끄러운데, 다섯번식이나 봐 주셔서 정말 힘이 납니다. 우리 함께 힘써 예수 사랑 전해요.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묵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은혜받고 또한 도전을 받습니다....지금까지 인도하셨던처럼 이후의 목사님의 사역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할렐루야! 방실이님 믿음대로 되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 하시기를 샬롬!
아름다운 모습. 가슴도 따뜻할거같은 목사님. 앞으로 더 예쁜글로 주님 나라 지경을 넓히시길 .........샬롬.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다뜻한 가슴으로 살아가게 주님이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따뜻한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목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