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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선교자료실 스크랩 오늘의 영상 소식 ( 고품격 `Netizen Eye News` 2007년 8월 4일 (토))
스타들의교회 추천 0 조회 39 07.08.11 15: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7년 8월 4일 (토)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여름



덥다. 세상살이가 무덥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들려오는 한여름밤의 비보는 언제 끝날 것인가. 붉게 익은 수박을 붉은 눈물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시간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올해 여름은 너무 덥다.

엄윤숙 개인전(8월12일까지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내 세종갤러리·02-3705-9021)

원본 글: http://www.kmib.co.kr


국내 이모저모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


◆ 갯벌체험인가, 갯벌테러인가.



휴가철 갯벌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갯벌이 황폐화하고 있다. 충남 당진군 송악면 도비도 갯벌에 가족단위 체험관광객 한꺼번에 몰려들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이준호기자 3Djunhol@hk.co.kr">junhol@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인공 폭포 맞는 피서객

본격적인 휴가철은 맞은 3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대형 인공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홍천=연합뉴스)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더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경남 합천의 한낮 최고기온이 36.9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뛰놀고 있다. 박종식 기자 3Danaki@hani.co.kr">anaki@hani.co.kr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올해 첫 노지 벼 수확해요



3일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우만리 홍기완씨의 3천100여㎡ 논에서 농민들이 올해 첫 노지 벼 수확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수확된 벼의 품종은 올진부벼이며 지난 5월초 심어졌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211.214.103.10

◆ 여름엔 팥빙수가 최고



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여름철 별미인 팥빙수를 만들수 있는 <팥빙수 재료 모음전>을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8일 까지 빙수재료를 최대 15%까지 에누리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종욱 3Djuchoi@hk.co.kr">juchoi@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과일은 새콤달콤한 수면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직원들이 더위와 열대야를 이기는 과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측은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등은 몸안의 수면제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물질인 트리토판 함유량이 높아 여름철 숙면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211.214.103.10


이사람 이런 일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밤마다 한국 동화 들려준 자상한 할아버지였죠"



애덤스 여사가 3일 추모식에서 유족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가보훈처 제공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시사토픽 풍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광주정신’ 또 이슈화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3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광주전남경영자총연합회 주최 조찬 강연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 오정 농수산물 시장 방문중인 이명박



이명박 전 시장이 2일 대전시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대화 도중 한 상인으로부터 고추장을 선물받고 " 고추장 먹고 힘내라" 며 손가락으로 찍어 주는 맛을 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3Dinliner@hk.co.kr">inliner@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경동시장 방문 중인 박근혜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 ,참외 향기를 맡으며 참외를 고르고 있다. 고영권3Dyoungkoh@hk.co.kr">youngkoh@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경제 신제품 패션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미국산 쇠고기 척추뼈 발견



2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안양본원에서 윤순식 수의학박사가 미국산 쇠고기에서 발견된 척추뼈를 공개하고 있다. 안양=조영호기자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검역중단속 美쇠고기 판매



미국산 수입 쇠고기 상자에서 광우병 위험물질인 척추뼈가 발견돼 수입검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3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미국산 냉동 쇠고기를 고르고 있다. 최흥수기자 3Dchoissoo@hk.co.kr">choissoo@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프리미엄 와이브로폰 출시



LG전자가 오는 3일 PDA기능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와이브로폰 LG-KC1을 출시해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새로 나왔어요"



세계적인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1일 로스엔젤레스에서 거행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론칭행사에 등장, 새로 출시된 브래지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지구촌 화보 정치 풍자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아이티 방문한 반기문 총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일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슬럼가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반 총장은 지난 몇년 동안 폭력사태로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유엔군을 격려하기 위해 처음 방문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훈장도 싫어… 나 돌아갈래



이라크 주둔 미군 32포병여단의 2대대 병사들이 3일 바그다드의 리버티 캠프에서 훈장 수여식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령관이 이 부대의 이라크 임무가 3개월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해 병사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러시아, 북극 4000m 해저탐사 성공



 2일(현지 시간) 로이터 TV 방송화면에서 북극해에 잠수한 러시아 소형 잠수함의 모습. 이날 러시아 탐사대는 유인 소형 잠수정 ‘미르 1’과 ‘미르 2’를 각각 심해 4,261m와 4,302m에 내려 보내, 북극 심해 바닥에 러시아 국기를 꽂는데 성공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러시아와 미국 핵 잠수함이 종종 북극 해저 탐사를 했지만 4,000m 이상 해저에 도달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러 “북극해는 내 영토” 깃발 꽂아

러시아 소형 잠수함 미르-1이 지난 2일 북극 해저 4261m 바닥에 티타늄으로 만든 러시아 국기를 꽂는 장면이 러시아 에 3일 방영됐다. 세계 최초인 러시아의 이번 북극 해저 4000m대 탐사는 광활한 북극해와 해저 자원이 러시아 소유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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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  .


◆ 평양은 지금 '아리랑' 열기로 들썩



지난 1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10만명이 출연하는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펼쳐지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211.214.103.10

◆ 공중 회전 연습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모토 엑스 베스트 트릭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연습 중 공중 회전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미 ‘붕괴 다리’ 결함 20년 전부터 지적

잠수부들이 2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미시시피강에서 다리 붕괴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미시시피강 다리 붕괴 화보

1일 오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미시시피강의 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고 현장. (AP=연합뉴스)

1일 오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미시시피강의 고속도로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강물에 빠진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미시시피강 다리 붕괴사고 현장. 다리를 지나던 차량들이 무너진 다리 상판 위에 갇혀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미시시피강 다리 붕괴사고 현장. (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미시시피강의 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고 현장에서 1일(현지시각)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유니버시티 애버뉴 부근의 미시시피강을 가로지르는 35W 다리의 교각 전체가 1일 오후 6시5분께(현지시각) 붕괴돼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당시 교량을 지나던 승용차와 트럭, 스쿨버스 등 상당수의 차량이 강물 속으로 떨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유니버시티 애버뉴 부근의 미시시피강을 가로지르는 35W 다리의 교각 전체가 1일 오후 6시5분께(현지시각) 붕괴돼 다리 위를 지나던 대형 트럭 한대가 불타고 있다. 당시 교량을 지나던 승용차와 트럭, 스쿨버스 등 상당수의 차량이 강물 속으로 떨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TV 화면 촬영. (AP=연합뉴스)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가즈니주 검문 강화



한국인 피랍 사건으로 검문검색이 강화된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한 검문소에서 3일 현지 경 찰이 지나가는 차를 세운 뒤 승객들의 몸을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 아프간 피랍 17일째…
아프간 의료진 6명 피랍지역으로 출발



모하마드 하심 와하즈 박사 등 아프가니스탄 의료진이 3일 앰뷸런스를 타고 한국인 인질 억류추정 장소인 가즈니주 쪽으로 출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


◆ 국회방미단 출국



 민주노동당 천영세, 한나라당 김형오, 열린우리당 장영달, 국민중심당 정진석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일 미국 방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국회의원 8명으로 구성된 국회방미단은 미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한미 공동대책 논의



 제14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이 존 네그로폰테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ARF에 참석한 26개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사태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인질들의 무조건 석방을 촉구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인질 목숨 구하자는 게 ‘반미’?

▲ 일부언론·보수진영 ‘미국역할론’ 반미 몰아가기 가족들 “목숨을 정치적 이용 말아달라” 호소 / 피랍사태 조속 해결 촉구 =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납치된 지 16일째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피랍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기도회에 참가한 목회자들이 피랍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 석방을 위해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미국 역할론’이 ‘반미 논쟁’으로 둔갑하고 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 보수진영 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둘러싼 미국의 책임론 및 역할론을 싸잡아서 ‘반미’로 낙인 찍고 있는 것이다.

가족들의 호소=이런 호들갑스런 ‘반미 논란’은 피랍자 가족들에게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가족들은 3일 “인질들의 목숨이 달린 문제를 정치적·사상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김태규, 성남/김기성 최원형 기자 3Ddokbul@hani.co.kr">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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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내아들아



2일 아프카니스탄 텔레반에 의해 희생된 고 심성민씨의 유해가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가족들이 관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맞교환 대체카드는?…직접협상 성패 달려

▲ ‘신뢰 쌓으면서 시간벌기’ 돌파구 모색 의도도 청와대 ‘몸값 지불’ 가능성 조심스레 열어놔 /피랍된 한국인 인질 21명이 억류돼 있는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서 3일 오토바이를 탄 한 남성이 총을 든 경찰이 지키고 있는 검문소 앞에 다가서고 있다. 가즈니/AFP 연합

한국 정부가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 무장세력과 직접협상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직접 접촉을 시도하기 시작한 시점은 심성민(29)씨가 살해된 지난달 31일 이후로 관측된다. 아프간 정부의 노력과 선의만으로는 상황 악화를 막을 수 없다는 절박감 속에서, ‘테러단체와 직접협상 불가’라는 국제사회의 일반적 관례를 벗어나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막상 직접협상이 성사돼도,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무장세력을 동시에 만족시킬 뾰족한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탈레반 쪽은 한국과 직접협상이 이뤄지더라도 8명의 탈레반 포로 석방이란 기존 요구를 고수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이용인 기자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 직접협상 장소 ‘줄다리기’ 청와대 “제3지대 찾고 있다”

▲ 피랍 한국인 인질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간과 파키스탄을 방문했던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가운데)이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보안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출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인천공항/뉴시스

‘아픈 인질’ 면담 진전 없어 한국 협상단과 탈레반의 본격적인 직접협상이 임박해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탈레반은 한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협상 장소 선정에서부터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 협상 장소 직접협상 개최와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은 장소 설정이다. 장소만 정해지면 곧 협상이 열릴 분위기다. 그러나 양쪽 협상단의 안전보장 문제 때문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3일 보도했다...이본영 기자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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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실질검사 받기위해 법원출석한 지만원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에 대한 출생 및 병역의혹을 제기했던 시스템 미래당 지만원 총재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지만원 총재가 영장실질검사를 받기위해 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아파트로 구른 덤프트럭

3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무거동 롯데캐슬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무거현대아파트 주차장쪽으로 구른 덤프트럭이 흙을 쏟아 붓고 e뒤집혀 있다. (울산=연합뉴스)

☞ 원본 글 간접링크 : http://www.hani.co.kr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 17번째 아기 낳은 산모

미첼 더거(왼쪽)가 2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17번째 아이인 딸 제니퍼 다니엘을 안고 남편 짐 밥(오른쪽 세번째)과 16명의 자녀들에 둘러싸여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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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북극해는 내 영토” 깃발 꽂아

러시아 소형 잠수함 미르-1이 지난 2일 북극 해저 4261m 바닥에 티타늄으로 만든 러시아 국기를 꽂는 장면이 러시아 에 3일 방영됐다. 세계 최초인 러시아의 이번 북극 해저 4000m대 탐사는 광활한 북극해와 해저 자원이 러시아 소유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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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의 동물 ‘그리핀’



 2일(이하 현지 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상상의 동물 ‘그리핀’ 두 마리가 사슴을 공격하는 조각상.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박물관이 소장품 40점을 이탈리아에 돌려주기로 합의했다고 이탈리아 문화재청은 발표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열목어 ‘피서갈 곳 없어요’

▲ ‘최대 열목어 서식지’ 내린천 서식지 10년새 절반 줄어 열목어. 김봉규 기자.

지난달 24일 강원도 홍천군 내면 계방천. 옥빛 계류에 큰 바위와 바닥에 깔린 돌들이 흰 포말을 일으키고 있었다. 낚시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28㎝ 길이의 열목어가 퍼득이며 잡혀 올라왔다. 검은 반점이 촘촘히 찍힌 황갈색 몸통은 계곡 바닥의 돌들과 완벽한 보호색을 이루고 있다. 큰 입과 뾰족한 이빨이 계곡 생태계 최고의 포식자임을 한눈에 알아보게 했다. 놓아준 열목어는 쏜살같이 시냇물 속 호박돌 틈으로 숨어들었다. 옆에 있던 한 낚시꾼은 “물살에 떠내려오는 하루살이 애벌레 등을 잡아먹기 좋은 큰 돌 틈에 열목어가 한 마리씩 숨어 있다”고 말했다.

빙하시대의 유산인 열목어는 해마다 이맘때면 숲이 우거진 산간 계류로 이동한다. 더위와 피서객을 피해서다. 이완옥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생태연구소 연구관은 “육식성인 열목어는 산란 이후 먹이가 풍부한 얕은 곳으로 넓게 퍼져 단독 생활을 하다 월동기에 깊은 소에 모여든다”고 설명했다.

이 연어과 어류는 한여름에도 수온이 20도를 넘지 않는 찬 물에서만 살 수 있다. 하천에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울창한 숲이 꼭 필요하다. 또 바닥에 돌이 깔려 먹이와 산소가 풍부해야 한다. 변화근 강원대 환경연구소 박사의 연구를 보면, 대형 열목어의 먹이는 개구리, 금강모치·새미 등 작은 물고기, 가재, 맑은 물에 사는 날도래 등 수서곤충으로 나타났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을 지닌 하천은 이제 드물다.

내린천 열목어 서식지 ▶

내린천은 파로호로 흘러드는 수입천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 열목어 서식지다. 그러나 이곳의 열목어 서식지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절반으로 줄어들었다.(지도 참조) 인제와 양구 일대 경사지에 들어선 고랭지 채소밭에서 씻겨 내려온 토사와 유기물이 하천바닥을 뒤덮고 수질을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홍천군 상남면 칠전1교 밑. 1990년대까지만 해도 내린천의 시퍼런 물이 바위를 휘감으며 돌아가던 곳이었다. 하지만 토사로 거의 메워져 마치 낙동강 하구를 보는 것 같았다.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모래를 밀치며 힘겹게 내려간다. 구불구불한 내린천 계곡에 토사가 쌓이면서 바위와 부딪치는 물소리가 사라진 ‘침묵의 계곡’이 되고 있는 것이다.

내린천 상류인 홍천군 내면을 흐르는 자운천은 상류에 고랭지밭이 많아 산골 계류의 모습을 거의 잃어버렸다. 하천 바닥의 돌을 깨 평탄하게 고르고 강변에 돌축대를 쌓는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열목어가 살았다.

자운천과 만나는 계방천은 오대산국립공원을 흐르는 덕분에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하천 칡소폭포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강동규씨는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을 피해 열목어 수십 마리가 폭포밑 바위틈에 숨어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홍천/글 조홍섭 기자 3Decothink@hani.co.kr">ecothink@hani.co.kr 사진 김봉규 기자 3Dbong9@hani.co.kr">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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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 제4회 민물고기 맨손잡이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그물을 둘러친 진위천 안에서 맨 손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평택=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검은댕기해오라기 피라미 사냥



모악산과 오봉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구이저수지 상류천의 1급수 계류에서, 검은댕기해오라기가 피라미를 사냥, 고마운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삶의 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글쓴이 : 박천석 (chspark420)

원본 글: http://www.joins.com

◆ 자동차, 길 고양이의 천적

▲ <방랑 고양이-도시를 누비는 작은 사냥꾼>

<방랑 고양이-도시를 누비는 작은 사냥꾼> 녹스 사진·사라 닐리 글·한희선 옮김/예담·1만2000원.가슴 아픈 사실이지만 포섬 패거리를 위협하는 최악의 적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이다. 아무리 뒷골목에 숨어 지낸다 해도 동물들은 사람이 모는 자동차로부터 결코 안전하지 않다. 실제적으로 자동차는 뒷골목 고양이들에게 부상이나 죽음을 유발하는 유일한 기계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운전자들은 이 기계를 아주 부주의하게, 때로는 일부러 폭력적으로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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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생크 탈출~

자연농원..rlswnsfh (rlswns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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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부자들 새소장품은 3억짜리 티베트 명품견 ‘마스티프’

‘마스티프’…순종 한마리당 3억1천만원 칭짱철로 완공이후 ‘티베트산 열풍’…용맹·충성 희귀견종 티베트 명품견 ‘마스티프’ ▶

티베트산 토종견 "루이뷔통 핸드백과 프라다 정장은 잊어라." 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그동안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고급 명품점을 찾는 사람들이 `부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지금 중국에서 부자의 반열에 들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티베트산 토종견인 `마스티프'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최근 중국의 신흥 부자들이 상하이나 베이징의 명품매장 대신 티베트 고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마스티프는 유구한 혈통을 자랑하는 희귀 견종인데 중국인들이 재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티베트를 연결하는 칭짱철로가 완공된 이래 중국에서는 티베트산(産)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단연 주목받고 있는 것이 마스티프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마리당 140달러에 못미쳤던 마스티프의 가격이 지금은 순종의 경우 무려 34만달러(3억1천만원 정도)까지 치솟았다. 족보있는 새끼는 3천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당나귀만큼 크고 사자처럼 울부짖는다"고 묘사했던 티베트산 마스티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거대하며 사나운 견종이다.

6천년 전부터 인간의 손에 길들여져 티베트 유목민의 텐트와 가축을 지켜오고 있는 이 개는 다 자 라면 무게가 113㎏까지 나가는 `거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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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캥거루들의 싸움



 지난 2004년 4월 15일(현지 시간) 호주 캔버라 인근 나마지 국립공원에서 두 마리 새끼 캥거루가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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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몸이 하얀 캥거루



 2일(현지 시간) 모리셔스 서부 해안의 카젤라 자연 공원에서 알비노 캥거루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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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팬더 ‘저도 이제 두살’



 2일(현지 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암컷 자이언트 팬더 Su Lin이 자신의 두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 팬더는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태어난 세번째 팬더다. Su Lin의 어미 Bai Yun는 몇 주 뒤 자신의 네번째 새끼 팬더를 낳을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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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의 여름 나기



[중앙일보] 30도를 오르내리는 삼복더위가 계속되자 동물원 가족들도 특식으로 더위를 식힌다. 2일 용인 에버랜드 북극곰과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오랑우탄(왼쪽부터)이 얼음수박을 먹고 있다. ■동영상 tv.joins.com 김경빈 기자[3Dkgboy@joongang.co.kr">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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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더위엔 수박이지”

무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사육사가 던져준 얼음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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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마들의 호사스런 피서



'제주도로 휴양 떠나기, 전용 수영장에서 수영 즐기기, 인삼과 수입 영양제 복용에 냉.온 찜질까지'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여름 휴가철, 유독 더위에 약한 경주마들이 사람보다 호사스러운 피서를 즐기고 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비싼 몸값의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마들은 여름이 되면 조교사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사람들이 여름이면 시원한 바다를 찾듯 경주마들도 더위에 지치면 말 전용 수영장으로 뛰어든다. 수영을 하다 보면 더위를 잊는 것은 물론 운동과 치료효과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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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러 우주화물선 발사



러시아 우주 화물선 프로그레스 M61호가 3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급품을 전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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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해상 합동훈련 실시



· [중앙일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러시아 연방 보안국 국경수비부와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상에서 해상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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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위에서 누가 오래 참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명동 던킨도너츠 앞에서 열린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시민들이 얼음 위에서 얼음을 갈아 만든 아이스음료인 '쿨라타'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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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세요



3일 오전 서울 배제정동빌딩 앞에서 열린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사수 집회에서 어린이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사수 집회는 행정자치부의 비영리 등록법인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측이 현재 덕수초등학교가 행정자치부로부터 무상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에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계획하며 시작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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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객에 모유수유 홍보



부산지역 일선 보건소 직원들이 2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수현 기자 3Dparksh@kookje.co.kr">park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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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부산에서 살겠습니다"



2일 오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인구유출 방지·출산 장려'를 위한 시민 캠페인이 열렸다. 부산 인구유출 줄이기 시민연대와 출산을 장려하는 모임 등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 인사들이 '부산에서 살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윤민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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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여성들의 서울나들이

베트남에서 온 마루데쓰가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가족들과 함께 세계축제퍼레이드를 지켜보다 남편 이범곤씨가 안고 있는 딸 혜린이의 '토끼모자'를 고쳐 씌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YWCA연합회와 롯데홈쇼핑 주최로 결혼이민여성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박종식 기자 3Danaki@hani.co.kr">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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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등 외국 여성들과 가족들이 3일 대한YWCA와 롯데홈쇼핑 초청으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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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장애인CEO 정책설명회



한국장애인기업협회 부산지회(회장 조창용)는 지난 1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장애인CEO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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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둡시다.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일본 청소년들의 '김치 체험'



한·일 청소년들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대구시 초청으로 대구를 찾은 일본 히로시마시 청소년교류단의 학생 20여 명이 2일 경북과학대 전통체험장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김치담그기를 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3박4일간 대구·경북 일원 답사와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채근기자 3Dmincho@msnet.co.kr">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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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 레저.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2일 오후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모래조각 경연대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가 열려 참가자들이 다양한 모습의 모래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포항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150여 가족팀이 참가했다. 이상철기자 3Dfinder@msnet.co.kr">find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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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휴가 행렬



피서철이 절정을 맞으면서 3일 대포항으로 연결되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도로에 차량들이 꽉 차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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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빈 공구골목 지키는 철제 공룡



폭염 속에 대구 북성로 기계 공구골목를 비롯해 오토바이 골목, 교동시장 등 주요 상가들이 2일부터 대부분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공구골목 상징물인 철제 공룡이 한산한 공구거리를 지키고 있다. 김태형기자 3Dthkim21@msnet.co.kr">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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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박성화 신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박성화 신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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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출발

3일 한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K-4 200M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하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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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농구스타와 함께

미국 프로농구에서 슈팅가드로 활약했던 존 스탁스(오른쪽)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드리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도미노 피자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함께 마련했다. 박종식 기자 3Danaki@hani.co.kr">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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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넣는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쿠라 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프랑스의 타티아나 골로뱅에게 서브넣는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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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미녀 선수, 안나 차크베타체



 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린 아큐라 클래식 테니스 대회 3회전 경기에 출전한 안나 차크베타체(러시아)가 수기야마 아이(일본)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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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미녀들의 손짓



 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 시작 전 2007 미스 유니버스 모리 리요(왼쪽)와 2006 미스 인도네시아 Agni Pratistha가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모리 리요는 2007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 결승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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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예술.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6.5m 키다리 제주 해녀

3일 검은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 6.5m의 거대한 해녀가 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해녀상은 조각가 이승수씨가 철사로 만든 작품으로 15일간 전시된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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