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할 수 있는 암 치료에 좋은 것들 온열요법
저렴한 온열요법 (추천) 그러나 WBH전신온열법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저체력환자에게 권하고 싶다. 체력이 있다면 목욕탕 온탕을 이용하면 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비타민C와 허브차나 캘리차 녹차 루이보스차 등을 미지근하게 만들어 충분히 마시고 39-40도 가량의 온탕에 들어가 1시간 이상 전신욕과 반신욕하되 가능하면 후반부에 열탕이나 사우나에서 10분 이상 담근 후 나온다. 나온 후에 담요나 옷을 두툼하게 입고 30분 이상 더 보온하면 암세포는 열에 약해 죽게 된다. 이 때 호흡은 2배나 빨라지고 맥박 역시 2배가량 빨라지며 체온은 41도에 이른다. 맥박이 100-120회 이상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머리를 찬수건으로 늘 식혀 어지럽지 않게 하고 어지러우면 잠시 욕탕가에 나와 쉬고 다시 담근다. 이것을 며칠 간격으로 여러 차례해 준다. 황토물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고온에는 뇌세포가 사멸 되어 망각증이 생기니 반드시 찬수건으로 두르고 또 고온에서는 비타민C가 많이 사멸되므로 전후에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입술이 트거나 몸살이 나지 않는다.
면역 온열요법 암을 이기려고 몸은 자체 면역시스템을 작동하여 열을 낸다. 이 열을 이용하여 며칠 만에 완치한 경우도 있다. 환자에게 감당할 수 없도록 체온이 오를 때를 활용하여 해열제를 먹지 말고 옷을 두껍게 입고 체온을 높인다. 머리가 어지러우면 머리를 냉수찜질한다.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 사람들은 암을 모르는 이유가 고열로 암세포가 사멸되기 때문이다. 이 좋은 기회를 해열제를 먹거나 몸을 식혀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참옻식품을 먹는다. 옻에 우루시올이라는 성분에 일반 항암제의 수십배의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넥시아라는 약으로 3기암환자를 79% 완치시켰다. 그러나 옻물을 마시면 된다. 요즘은 부작용을 없앤 옻닭용 참옷물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피이티병으로 한 병이면 두 마리 옻닭에 넣는다고 한다. 하루 900미리 정도 마셔도 되고, 몸이 허약할 때는 옻닭이나 옻오리를 해 먹는다.
꿀 온열요법 꿀이나 프로폴리스 등의 봉산물을 먹는다. 꿀을 먹으면 몸에 열이 나서 암세포가 힘을 못 쓰며 정상세포가 힘을 얻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꿀밖에 먹은 것이 없는데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농가에 부탁하여 순수한 것을 구해다가 먹어야 한다. 밤꿀이 일반 꿀보다 항암효과가 5배나 되니 좋다. 기타 로얄제리나 프로폴리스도 같이 먹는다. 꿀을 먹으면 위장이 쑤시는듯한 사람은 위장이 나쁜 사람으로 처음에만 그렇지 꿀이 위장을 치료해서 다시는 아프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마지막 운명하기 전 가장 좋은 음식은 꿀이다. 꿀에는 봉독이 많아 통증을 없애주고 따스한 성질이 마음을 안정시키며 거의 100% 에너지이기에 변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링겔차고 죽지 말고 꿀 먹으며 활동하면서 구주 예수 믿고 천국 가자.
흔히 체온의 적온이 36.5도-37도라고 한다. 그런데 현대인의 평균 체온이 36.2도라고 조사 되었다. 그만큼 열대음료나 과일 냉장고 음식 등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암이 활동하기 최적의 체질이 된다. 암환자의 체온은 정상인보다 떨어져 있다. 열대 과일과 음료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유행인데 시도때도 없이 찬물을 마셔대기에 문제가 된다. 식사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되 차거나 뜨겁지 않는 따뜻한 물을 마신다. 숭늉이나 현미차도 좋을 것이다. 운동 열심히 하여 몸을 덥히고 냉한음식 계열은 먹지 말라. 항상 따뜻한 밥과 물을 마시고 구절초나 쑥 생강 마늘 기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를 먹어야 한다. 채소도 녹즙보다는 조리하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항암에 몇 배 좋다는 보고도 있다. 몸을 덥히기 위해 정해놓고 반신욕, 운동, 안마, 황토방 등을 만들어놓고 이용해야 한다.
비타민c
카레 카레에 있는 성분 커큐민에 의해 암세포의 혈관신생이 80~90% 가량 저지되어 암이 고사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커큐민은 암세포에 의한 혈관신생에는 탁월한 억제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정상혈관에는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된다. 그런데 반드시 천연카레여야 한다. 콩에는 각종 영양소와 성인병에 뛰어난 천연치료제가 다량 들어 있어 약리작용도 뛰어나다. 즉 콩에 들어있는 제니스틴은 천연 에스트로겐으로 각종 암의 차단 자살 분화를 유도하며, 사포닌 역시 산삼의 주요성분으로 항암과 독성제거 위장보호 변비에도 좋으며(항문이 미끄러울 만큼 좋음), 레시틴은 천연혈전용해 비만치료 및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중풍 치매 및 당뇨병에도 좋고, 17%나 함유된 리놀레산이나 리놀렌산 등은 항암 및 혈행을 좋게 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다량으로 섭취하려면 그냥 콩물이 아닌 콩삶은 물이어야 한다. 마시는 양은 항문이 약간 미끈거릴만큼이다. 이 정도는 흡수하고 약간 남아 배설되는 것으로 변비에도 좋다. 주의 할 점은 끓일 때 거품을 걷어내지 말고 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 중이라면 주사맞기 2일 전과 맞은 후 한 주간에는 콩이나 인삼 등 기타 보조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콩이 항암제의 독성을 중화시켜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항암제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전후에는 먹지 말고 나머지 공백 기간에 콩을 비롯 각종 보조식품을 먹는 것이다.
프로폴리스는 만능 건강보조제이다. 프로폴리스에 있는 비오플라노보노이드는 체내에서 갖가지 병과 싸우는 자연 단백질 물질인 인터페론의 생산을 자극한다. 인터페론은 기적의 항암제로 알려져 있는 1cc당 수천만원하는 고가의 물질이다. 생체 면역력 강화 작용으로 임파구 세포를 활성 시킨다. 통증, 염증 소멸시키며 살암(殺癌)작용이 강해 암세포만을 해치운다. 활성 산소를 중화시킴으로 항암 효과를 높이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경감시킨다. 하루 20-50cc 프로폴리스를 하루 마실 물에 풀어 20분 끓여 알콜을 날려 보낸 후 마신다. 암환자는 다량 필요하므로 1키로쯤 프로폴리스 원괴(10만원)를 사서 주정(95%)에다 녹여 사용하면 좋다. 급히 사용하려면 주정(1000CC)에다 원괴(200G)를 넣어 믹서기로 간 후 가라앉으면 진한 윗부분만 따라서 사용한다.
루이보스차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발생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SOD작용성분이 녹차의 약 50배 정도 함유되어 있다. 항암제 녹차보다 더 좋은 차이므로 많이 마시자. 녹차는 많이 마시면 위장을 버리지만 루이보스차는 그렇지 않다. 경맥지압
쑥뜸 뜸을 하면 암이 가장 무서워하는 면역세포가 몇 배에서 몇 십배까지 상승한다. 소형뜸도 좋지만 중형과 대형의 뜸을 하여 체질개선에 힘쓴다. 요즘은 호스로 장치 되어 냄새도 배출되는 좋은 것들이 많다. 환부는 물론 관원 제중 중완 등 하복부에서 가슴팎까지 등부분도 마찬가지다. 쑥뜸을 한 후에 그을린 부분을 닦지 말고 도포해 놓으면 쑥기운을 지속시킬 수 있다. 약과 침으로 안되면 뜸으로 하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면역은 물론 뜸이 화상을 약간 입혀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여 그 부분의 혈행을 좋게 하여 정상화시킨다. 뜸을 자주하면 암덩어리 줄어드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어설프게 하는 금식들은 몸만 허약하게 만든다. 단식하는 법은 하루 금식하되 물을 밤 7-10시 사이에만 마신다. 하루 단식 후 음양식을 하는데 음양식은 종일 단식 상태로 지내다가 저녁 5시경 저녁 한끼만 먹고 밤 7-10시에만 물을 마시는 방법이다. 이 음양식은 몸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단식효과가 나타나 수많은 치유 실적을 갖고 있다. 몸이 허약해지는 것 같으면 조석으로 2식하되 이 때도 오직 밤에만 물을 마신다. 이 때 조심할 것은 기름기 고기 두부 식초 상추 생야채 설탕 음료수 과일 팥 생선 등 곡식 위주 식사를 다 나을 때까지 한다.
배격
피톤치드 산림욕의 효과로 몸을 정화시키는 피톤치드요법을 실시한다.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나무는 전나무로 생 전나무 가지를 방바닥에 늘어놓은 후 요를 깐다. 전나무가 없으면 소나무도 피톤치드가 많다. 이불을 덮으면 이불 속에는 피톤치드 향기로 가득찬다. 며칠 후 전나무가 마르면 다시 교환해 준다. 아토피나 불치의 병들도 금새 호전된다. 건축자제로 피톤치드를 파는 곳도 있다.
황토집 황토집 짓고 살면서 암을 이긴 이야기가 많다. 시멘트 집이나 철재주택으로 이사 간 후부터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황토집은 습도조절이 되어 습도가 거의 일정하고, 항균효과가 있어 세균번식이 억제되며, 악취 오염물질 등을 탈취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단열과 축열효과로 온도가 거의 일정하여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그리고 방음 및 전자파 흡수효과가 뛰어나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여 쾌적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진드기가 번식하지 못하여 육체건강은 물론,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어 정신건강에도 좋다. 온전한 황토집이 어렵다면 내부라도 황토로 꾸민다면 좋은 건강주택이 될 것이다. 뜨끈뜨끈한 황토방에서 살면 암도 도망을 치고 말 것이다. 그것도 어렵다면 황토물에 목욕하거나 황토를 이겨 팩을 만들어 온 몸에 바르자.
주목은 정원수로도 사용되며 최고의 항암제인 탁솔의 원료이다. 국산 주목은 외국산에 비해 20-100배 가량 약효가 뛰어나고 우리 체질에 맞다. 병원에서 머리 빳는 값비싼 외제 탁솔을 맞아야 한다면 집에서 자연탁솔을 만들어 먹으면 부작용도 적고 항암효과에 딱이다. 만드는 법은 주목나무 가지를 잘라와서 날계란 넉넉히 넣어 함께 삶으면 독성이 제거된 좋은 항암제가 된다. 분량은 주목 마른 것 300g에 물 한 말 붓고 유정란 15개를 함께 넣어 물이 3되가 될 때까지 달인 후 약재와 달걀을 건져낸다. 남은 물을 한 되가 될 때까지 달여서 두고 하루 세 번씩 밥 먹기 전에 마시는데 한 되를 열 다섯 등분으로 나누어 마신다. 독감에도 그만이다. 계란은 독을 가졌으니 반드시 땅에 묻어야 한다.
풍욕(風浴) 풍욕은 프랑스의 로브리 박사가 창안한 대체요법으로 그 효과는 대단해서 2-3일이 지나면 가렵거나 발진 혹은 아팠던 곳이 다시 아픈 듯한 명현현상이 일시적으로 오며 암 등의 성인병까지도 오진으로 판명될 만큼 증세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방법은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방문을 열거나 숲에서 벗은 상태로 이불을 2분쯤 두르다가 30초씩 벗겨 바람 쐬기를 10회쯤 반복하는 것으로 차후 노출을 1분 이상 늘려가도 된다. 이 때 보온와 노출시간 비율은 3:1의 기준으로 하되 노출시간은 꼭 지킨다. 아침 낮 저녁 세 차례 하되 중환자는 보호자가 침상에서 이불을 덮었다 열었다를 반복해 줌으로 하루 7차례를 실시한다. 노출시 가만 있지 말고 체조하거나 피부마사지하거나 마른수건으로 건포마사지하여 피부를 자극하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간장 된장 고추장 요즘 깨끗함만을 바라고 빙초산이나 방부제를 넣어 우리의 장류의 효소를 죽이는 미련한 주부들이 많아졌다. 그런 것은 백 섬을 먹어봐야 효과가 없다. 순수한 장류를 담아 5년씩 묵혀만 먹는다면 질병 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만병통치약이 따로 있지 않다. 10년 묵힌 장류만 있으면 말이다. 요즘 100년 된 간장 1리터에 500만원한다. 그만큼 보배라는 말이다. 지금부터 몇 배로 많이 담아서 묵히고 묵혀 보물덩어리 만들자. 먹는 법은 익히지 말고 생수에 풀어서 마신다.
봉침 꿀벌의 침을 이용한 방법으로 침의 독은 일반 항생제의 1200배의 효능을 갖고 있다. 봉침은 뜸의 열효과와 아울러 정상세포의 혈관을 열어주고 집중적으로 피가 모이게 해서 암을 퇴치한다. 벌 한곽에 200마리 약 10,000원 쯤 하니 사서 스스로 놓는 것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하루에 2마리 정도 놓되 힘들면 하루씩 쉬어 놓도록 한다. 여기에다 항암효과가 좋다는 봉산물인 프로폴리스와 로얄제리와 꿀(항암효과가 4배나 좋은 밤꿀이나 한봉꿀) 말벌주 등을 먹으면 효과는 극대화 된다.
권하고 싶지 않는 것
이상 30여 가지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세요.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상기의 항암법은 초장수법이기도 하니 건강을 건강할 때 지키십시다. (계속) |
첫댓글 샬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