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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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옥(琥珀玉) Lithops b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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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옥(富貴玉) |
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다육식물의 원산지
선인장과는 원산지가 라틴 아메리카인데 비해, 다육식물은 아프리카 남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 카나리아 제도, 마다가스칼 섬, 아라비안 반도 남부, 인도 등이며, 기후적으로 우기와 건기가 구별되는 지역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아메리카 남서부, 멕시코에서 중미와 남미 서부이다. 일반적으로 온대에서 열대에 걸친 건조지역에 분포하는데 드물게는 한랭지에 서식하는 것도 있다. 사하라 사막, 중앙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대사막이나 그 주변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 주변, 케냐, 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많다. 또 사막보다도 건조한 고원지대에 많다. 대형 다육식물은 산지의 경사면에 듬성듬성 군락을 만드는 것이 많으며, 꿩의 비름과의 다육식물은 바위산의 급경사면에 많다. 작은 선인장류를 포함한 그 외의 고도 다육식물은 덤불 속 그늘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에 군락을 이루는 것이 많다.
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다육식물의 분류
다육식물은 크게 다음 3가지 형태 즉, 잎이 다육인 식물, 줄기가 다육인 식물, 주로 줄기하부나 지하부가 비대한 식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형태별 대표과명과 이에 따른 주요 속명은 다음과 같다.
▒ 잎이 다육인 식물 : 석류풀과, 번행초과(石榴-科, 蕃杏草科 ; Aizoaceae)
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돌나물과, 꿩의 비름과(石上菜科, 景天科, Crassulaceae)
쇠비름과(Portulacaceae)
▒ 줄기가 다육인 식물 : 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등대풀과, 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선인장과(Cactaceae)
▒ 주로 줄기하부나 지하부가 비대한 식물 : 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수선화과(석산과; Amaryllidaceae)
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가꾸기 포인트
물주기 다육식물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오랜 건조나 악조건에서도 견딜 수는 있지만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분의 흙이 완전히 건조했을 때 물을 주도록 한다. 휴면기에는 건조하게 기르고 생장기에는 5~7일에 한번 정도로, 분밑에서 물이 흐를 만큼 흠뻑 준다. 하루중 아침 볕들기 전이나 해진 후가 적당하며, 필요 이상으로 물을 주면 줄기나 잎이 연약하게 웃자라므로 주의한다.
비료주기 생장이 급속도로 빠른 편은 아니므로 많은 양분 공급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비료를 주어 갑작스런 성장을 꾀하기보다는 흙을 갈아주거나 옮겨심기를 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비료분이 없는 용토에 기르고자 할 때는 복합비료를 밑거름으로 넣어주고 웃거름으로는 다른 화초의 경우보다 2~3배 정도 더 묽게 한 액비를 준다. 성장이 빠른 다육식물의 종류는 4개월 정도면 비료분이 다 소모되기도 하므로 가볍게 이탄, 닭똥, 깻묵 등을 웃거름으로 준다.
온도 일반적으로 선인장보다 낮은 온도에서 기른다. 겨울에는 얼어 죽지 않도록 5℃ 이상의 햇볕이 좋은 실내에 둔다.
토양 물빠짐과 통풍이 좋고 해충이나 병균이 없는 깨끗한 용토를 사용한다. 강모래는 바다모래보다 거칠고 모가 많아 물빠짐이나 통기성에서 우수하다. 이런 것을 용토에 섞어 잘 굳지 않도록 해준다.
햇빛 대부분 빛을 좋아하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둔다. 여름의 강한 빛은 한랭사 등을 이용해서 약간 가려주는데, 4~6월에는 빛의 양의 1/4 정도, 7~9월에는 1/2 정도를 가린다.
통풍 무더운 여름에는 특히 통풍에 신경을 써야한다. 용토가 통기성이 좋아야 함은 물론이고 화분도 유약을 칠해 매끄럽게 한 것보다는 가능한 한 통기성이 좋은 토분을 사용하도록 한다.
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가꾸기 포인트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씨뿌리기, 꺾꽂이 등에 의해 번식을 하나, 접붙이기의 방법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씨뿌리기한 것은 싹이 튼 후에 액비를 주면서 길러 봄이나 가을에 옮겨 심기를 해주는데, 싹이 트는 기간은 5일~3개월까지 매우 다양하다. 줄기나 잎을 잘라 2~3일 건조시킨 후 용토에 꽂아 기르는 꺾꽂이 하는 번식 방법과 잎꽂이 를 하는 방법이 있다.
520){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f(this.width>520){/*/*window.open*/*/(this.src)};"> 병충해의 여러가지
다육식물의 병해로는 바이러스병, 연부병 등이 있는데 다른 화초들에 비해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습하지 않도록환경관리에 신경을 쓰면 별 어려움은 없다. 병에 걸린 포기와 썩은 뿌리는 잘라 버리고 깨끗하고 건강한 부분을 가지고 꺾꽂이를 한다. 휴면기에 진딧물이나 깍지벌레, 응애류 등의 해충이 발생하면 살충제를 뿌려주고, 뿌리도 뽑아 살펴본다. 뿌리에 혹 같은 것이 생겼으면 선충에 의한 것이므로 잘라내고, 자른 부분을 건조시킨 후 다른 화분에 옮겨 심는다. 옮겨심기할 때 살충제를 용토에 조금 섞어 넣는 것도 효과가 있다.
첫댓글 내집에 온실을 보는듯한 기쁨이 있구만 ,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좀더 욕심을 부려보자면 저 식물들의 용도, 즉 식용인가 관산용인가 도 알려주면 어떨가 ?
관상용이지요. 전자파 차단도 함께 하지요. 저 이쁜거 몽실님은 자신있게 깨물수 있나요?
깨물고 싶은 욕망은 있습니다만 , 눈앞에 두고 오래 품고싶은 생각이 강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