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분석] 애완동물의 친자감별에 의한 혈통확인및 개체식별에 의한 잃어버린 애견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마이크로칩에 의한 개체식별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고 매우 고가의 혈통견을 분양함에 있어서 정확한 친자확인에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진청, 간편한 분석진단키트 개발, 현재 특허출원 중”이랍니다. 잃어버린 강아지의 유전자를 확보하지 못하였어도 어미개의 유전자를 확인되면 어미의 유전정보를 통하여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일 이내로 단축되고, 분석비용도 개체당 4만~5만원에서 2만원대로 된다합니다.
애완견의 유전자를 채취하는 방법은 모근이나 구강 상피세포 등을 미리 채취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놓으면 잃어버린 뒤 애완견의 형태가 변했더라도 유전자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초위성체 마크란 DNA 염기서열 중 1~6개의 염기서열이 반복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으로 개체마다 배열형태가 다르므로 이것으로 개체구별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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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전자검사]유전자분석|작성자 hehehony |
출처: 웰빙 파트너 원문보기 글쓴이: 헤헤
첫댓글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